반응형

사냥개가 주인을 위해 멧돼지를 사냥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깊은 숲속에서 멧돼지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멧돼지를 추격하는 사냥개의 무서운 질주가 계속되는데요.

 

역시 사냥개 답게 멧돼지 사냥에 전력 질주하는 모습이 야생의 본능을 지닌 늑대가 연상이 됩니다.

 

사냥개 5마리가 주인을 위해 깊은 숲속에서 멧돼지를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후각이 사람보다 100만배 이상 뛰어난 개들이 후각을 최대한 발휘해서 야생의 멧돼지를 잡기위해 온 산을 뒤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개 못지않게 후각과 청각이 뛰어난 야생의 멧돼지도 그리 호락호락하게 붙잡혀 주지 않고 달아나버리는데요!

 

한달 동안 온 산을 뒤졌지만 결국 사냥개들은 야생의 멧돼지 사냥에 실패하고, 결국 계절이 바뀌고 또다시 깊은 산속에 투입되어 멧돼지 사냥을 계속합니다.

 

개들이 이렇게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용기로 멧돼지 사냥을 위해 끝까지 추적하는 것은 오로지 주인에 대한 깊은 충성심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들은 자신을 알아주는 주인, 그리고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무척 강한 동물입니다.

 

과거 1만여년 전에 늑대들이 야생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야생늑대 중에서 성질이 온순한 늑대가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지고 사람들 곁에서 살게 되면서, 현재의 개들의 조상이 되었답니다.

 

원래 야생에서 사냥하면서 먹고살던 개의 조상은 사람들에게 입양된 후 점차 사람들과의 생활에 적응해오면서 사냥을 하는 늑대의 본성을 많이 버리게 되었지요.

 

이렇게 야생의 본능을 많이 상실하면서 사람들 생활에 동화되어온 개는 자신을 길러주고 먹이를 주는 주인을 자신들의 부모나 우두머리처럼 인식하게 되었고, 자신의 주인에게 무한한 충성심을 갖게 되었지요.

 

 

사람들의 생활에 깊숙이 적응한 개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했으며, 사람들로부터 받는 사랑이 그들에게 최고의 가치로 자리잡았답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주인을 위해 아낌없이 충성하고 사람말에 무조건 따르는 개의 충성심이 돗보이는 장면입니다.

개가 이처럼 자기주인을 잘 따르는 이유는 사람의 사랑이 개들이 살아가는 유일한 관심사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지요.

 

개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힘에 의해서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오로지 사람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결국 개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오직 주인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고, 그래서 개는 자기주인에게 더욱 큰 사랑을 원하게 되었고, 주인만이 자신들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개는 모든 다른 애완동물 중에서도 사람에게 완전히 적응한 개체입니다. 개들은 주인의 사랑으로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이지요.

 

 

그래서 개는 더욱 더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개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이유가 되었답니다.

 

이제 개는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었으며, 인간의 사랑만이 개들에게 최고의 관심사이자 최고의 기쁨이 된 것이지요. 우리 인간들이 개들을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아래 동영상은 사냥개 다섯마리가 주인을 위해 멧돼지를 사냥하는 장면인데요.

 

유럽산 사냥개들이 산속을 뒤져서 거대한 멧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답니다. 그리고 두목개 한 마리와 돌격용 개 한 마리가 먼저 멧돼지에게 달려들면서 공격이 시작됩니다.

 

유럽의 덩치 큰 사냥개라서 그런지, 겁도없이 자신들 덩치보다 두배 이상 큰 거대한 멧돼지도 아주 손쉽게 공격하고 있네요. 160kg 정도 나가는 거대한 멧돼지가 사냥개들의 공격을 받고 전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사냥개 다섯 마리가 멧돼지를 포위하고 한 개가 멧돼지의 급소인 주둥이를 거쎄게 물었고, 이어서 다른 개가 민감한 부위인 멧돼지의 귀를 물어 제꼈지요.

 

 

사냥개들이 여러번 반복해서 멧돼지를 물어제끼자, 거대한 멧돼지는 힘을 잃고 그만 쓰러져버렸답니다.

 

개들에게 저렇게 대단한 야생의 본능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군요. 거대한 멧돼지 한마리를 몇 번의 공격으로 KO시키는 사냥개들의 끈질긴 근성이 놀랍기만 합니다.

 

멧돼지 사냥에 투입된 개들은 유럽산으로 포인터와 하운드가 섞여있던 것 같습니다. 이들 유럽 사냥견들은 일본의 도사견만큼 싸움을 잘하는 개들이라고 합니다.

 

 

사냥개 멧돼지 싸움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일루미나티의 음모와 파충류외계인 렙틸리언의 정체, 아리조나 월더의 목격담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까, 아니면 악한 세상일까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외계인들이 숨어들어 함께 살고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뒤에서 은밀하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이 있다고 하는 음모론이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파워를 가진 초강대국은 미국인데, 이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막후정부 또는 그림자정부라고 불리우는 막강한 조직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불리우는 조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패권국가인 미국의 행정부를 막후에서 은밀하게 쥐락펴락하면서, 조종하고 있는 비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언뜻 들으면 말이 안되는 말 같지만, 이 이야기는 수십년전부터 세계의 여러 음모론자들의 입을 통해서 오랫동안 퍼져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뒤에서 조종해서 미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일루미나티인데, 오늘은 이 기상천외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어요!

 

세계의 강대국과 여러 선진국들의 정치계와 경제계에 은밀하게 침투해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검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정치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을 세계비밀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음모론이므로, 100% 믿지는 마시고 세상에는 이러한 기상천외한 조직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참고수준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세계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세력이 바로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외계인의 일종인 렙틸리언이 세계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계층을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렙틸리언도 함께 이야기해야 하며,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은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은 파충류형 외계인이랍니다.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세력인 일루미나티의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랍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 이야기를 무조건 사실이라고 단정지을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많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고 있고, 렙틸리언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적지않기 때문에, 지금 렙틸리언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겁니다.

 

그리고 렙틸리언이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영국왕실과 관련이 있다고 하며, 미국의 역대 유력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굵직굵직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 다수가 일루미나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할 정도로 엄청나게 막강하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조직과 렙틸리언이 인류사회의 생존과 미래에 장차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이상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일루미나티조직을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먼저 일루미나티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의 유래와 역사

 

일루미나티는 원래 1776년도에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아담 바우스 하우프트교수가 설립했는데요. ‘깨달음또는 깨달은 자라는 의미를 지닌 일루미나티는 우주의 법칙을 깨닫고 그 법칙을 세계에 밝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지식의 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설립된 일루미나티는 독일과 유럽에서 만들어진 후, 은밀하게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루미나티는 유럽에서 먼저 만들어진 후,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크게 세력을 확장해나갔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400만명의 단원들을 거느린 막강한 파워조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의 하부그룹으로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처음에는 순수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정치색을 짙게 띄게 되었고, 유럽의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그 배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음모세력으로 성장해버렸답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루미나티의 유래라고 하는 겁니다. 일루미나티는 1700년대에 유럽사회의 귀족계급 같은 기득권세력에 대항해서 평등과 자유를 외치면서, 더욱 발전된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혁명활동을 추진해왔던 비밀결사단체입니다.

 

유럽에서 일어났던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등 중요한 사건들의 배후에는 이 일루미나티가 개입했었다고 하며, 일루미나티단원들이 이 사건들을 뒤에서 조직적으로 조종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절대왕정을 무너뜨렸던 프랑스혁명과 러시아의 짜아르체제를 붕괴시켰던 러시아혁명은 일루미나티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일으켰던 혁명들이라고 하니, 일루미나티가 근대시기에 유럽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프랑스혁명을 일으켜서 왕정을 붕괴시키고 혁명정부를 세워서 최고지도자가 되었던 로베스피에르는 다름아닌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출신이라고 합니다.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루미나티가 요구했던 정치개혁안을 이행해줄 것을 프랑스왕정에 요구했다고 하는데, 만일 일루미나티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프랑스정부에게 통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정부가 일루미나티의 정치개혁안을 수용하지 않자, 결국 로베스피에르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루미나티는 유럽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일으켰을 정도로, 유럽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겁니다.

 

겉으로는 지식교류와 친선교류하는 친목단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사실 일루미나티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단체랍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한 숨겨져왔던 또다른 비밀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는 상층부계층은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해서, 실질적으로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13개 가문은 놀랍게도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것입니다.

 

아뭏튼 렙틸리언이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있다고 하는데요.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일루미나티는 세계경제를 하나로 통합해서 세계경제를 단일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렇게는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세계단일정부의 지배층이 되어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을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단일정부로 묶어서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통치해나가면서 세계의 부귀영화를 모두 독점하겠다는 의도를 갖고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고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 통제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너무 많으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계인구수 76억명은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다스리고 통제하기에는 너무 인구가 많지요.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세계통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세계인구를 5억명이하로 줄여나갈 무시무시한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2023년 이후부터 서서히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을 포섭하고 여러가지 사악한 음모를 꾸며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염병을 퍼뜨리는 방법 등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세계인구를 1/10로 줄여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최종적으로 세계 전체를 장악한 후,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해서 자신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전인류를 노예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음모론자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믿는 신봉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랍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인구를 자신들이 통치하기 적당한 수준인 5억명의 인구로 줄이기 위해서, 종종 전쟁을 일으켜왔다고 합니다. 과거 걸프전이나 이라크전쟁, 그리고 아프칸전쟁 같은 전쟁의 배후에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음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이같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계의 정치권력자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자기조직의 일원으로 만들고, 세계 경제계의 거물들을 포섭해서 조직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시켜 나가게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비밀결사단체이기 때문에 지하에 숨어서 비밀리에 공작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단체 가운데, 외부로 드러난 단체가 있는데, 바로 빌더버그회의라고 합니다.

 

이 빌더버그회의는 일년에 한번씩 세계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경제계의 거물들이 모여서, 정치와 경제, 환경 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적 회의기구입니다.

 

참석자들의 70%가 미국과 유럽 경제계의 거물들이고 30%가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이지만, 빌더버그회의는 공식적인 국가회의도 아닌 사적인 모임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이 빌더버그회의에 놀랍게도 오바마대통령이 참석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대통령이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비밀탐정이 발견했다고 하며, 뿐만아니라 영국의 찰스황태자와 프랑스대통령도 비밀리에 이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해왔다고 합니다.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것은 이 빌더버그회의가 얼마나 중요한 단체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랍니다.

 

또한 이 빌더버그회의에는 미국의 국무장관이 출석해서 이 회의에서 내린 의사결정을 받아 미국행정부에 전달을 하고, 빌더버그회의의 결정이 미국행정부의 정책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행정부의 정책결정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빌더버그회의가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일루미나티를 그림자정부또는 막후정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관계

 

그런데 여기서의 핵심은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이 어떤 관계인지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있는데, 13개 가문은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배층을 형성해 일루미나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루미나티조직의 최상층부에는 13개 가문이 최고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이 13개 가문이 바로 렙틸리언종족이라고 합니다.

 

미국 금융계의 거물인 록펠러와 로스 차일드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의 실세라고 하는데, 로스차일드가문은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최대주주이며, 석유재벌인 록펠러도 연방준비은행의 두번째 주주입니다.

 

 

이렇게 미국 경제계의 거물급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를 비롯해서 부시 전대통령부자와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 영국의 토니 블레어 전총리,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여왕 그리고 독일의 메르켈총리 등이 일루미나티의 13개가문이자, 상층부의 주요한 핵심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즉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인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최고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실권자들이며, 동시에 이들중 상당수가 파충류형외계인 렙틸리언이거나, 인간과 렙틸리언의 혼혈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렙틸리언은 두눈의 눈동자가 세로로 길게 나있고, 길고 가느다란 혀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비늘로 뒤덮여 있어서 도마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파충류형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단 렙틸리언은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도마뱀처럼 꼬리가 달려있고, 머리에는 뿔같은 돌기가 튀어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파충류형 외계인이 형상변환을 한다는 것입니다. 렙틸리언은 인간과 달리 초능력을 갖고 있는데,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한 후, 인간사회에 침투해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이 파충류형 외계인 렙틸리언은 원래 드레코니아행성에 살던 종족이었는데, 과거의 어떤 시기에 지구로 침투해 들어와서 유럽사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자신들의 종족을 계속 유지해왔다고 합니다.

 

인간들보다 상대적으로 지능이나 문명이 앞섰던 파충류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가문을 유럽사회에서 위대한 가문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유럽의 여러지역에서 권력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렙틸리언들은 고대와 중세시기에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이나 귀족가문을 형성해서 계속해서 권력을 독점하면서, 유럽의 가장 권세높은 가문으로서 성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렙틸리언가문들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결사단체를 만들었고, 유럽의 주요 엘리트층들을 흡수해서, 유럽사회에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해왔고, 이제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을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종할 정도로 엄청난 파워그룹이 돼버렸던 겁니다.

 

이들 13개 렙틸리언가문들은 현재에도 유럽의 왕족이나 귀족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층그룹을 형성하고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렙틸리언가문들이 장악한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해서, 전세계를 완전지배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형상변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이 지구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이 가능했기 때문이랍니다.

 

렙틸리언은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렙틸리언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이지만, 그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이 고조되었을 때에는 렙틸리언은 자신들의 본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형상이 변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도 화가 몹시 나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본래의 파충류형 외계인모습으로 변환될 수 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높은 가문의 신분을 지닌 렙틸리언들이 일루미나티조직의 하위계층인 일반단원들에게 못된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의 렙틸리언 목격담

 

미국여성 아리조나 윌더라는 여성이 실제로 렙틸리언의 형상변환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원래 일루미나티의 단원으로 있던 여성인데, 그녀는 일루미나티에서 엄청난 학대를 받아왔고, 더 이상 일루미나티 상충부의 학대를 견디지못한 그녀는 1997년에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해서 자유인이 되었던 여성이랍니다.

 

부모 중 한명이 일루미나티단원이면 그 자녀는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된다고 하며,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평생 일루미나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의 부모가 일루미나티단원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으로 강제 편입되어 40년 이상을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전역에 점조직형태로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수많은 일루미나티의 하위조직들이 미국의 모든 주에 점조직처럼 존재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모든 주마다 일루미나티조직이 있고, 한 개의 주에 13개의 일루미나티위원회가 있으며, 각 일루미나티 위원회는 자신들의 조직원을 철저하게 통재하고 관리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상위조직과 하위조직으로 나눠지는데, 상위계층은 권력과 돈을 독점하고 있는 엘리트계층인데, 이 소수의 상위계층은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하위계층을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위계층은 위에서 언급한 유럽의 13개 가문과 유력한 정치지도자와 경제계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들은 하위계층의 단원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계층은 조직의 목표나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충성을 다해야 하는 일반평민들이랍니다.

 

일루미나티의 지도부가 일루미나티의 단원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그 지시에 따라서 매춘부가 되어야 하며, 마약밀매단이 되라고 지시를 하면 무조건 마약밀매단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조직의 지시를 절대로 거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었어야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상층부의 지시에 의해서 강제로 영국왕실의 의식행사를 진행하는 의식진행자가 되어야만 했답니다.

 

  아리조나 윌더

 

그런데 이 여성 아리조나 윌더는 놀랍게도 렙틸리언의 실제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월더는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 진행되는 영국왕실의 의식행사에서 유럽왕실인사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인들이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형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의 사람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이 의식행사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인간의 모습에서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으로 그 외모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아리조나 윌더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는 정기적으로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모여서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 인사들이 정기적으로 이 발모랄성에 모여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며, 아리조나 윌더는 이 의식행사의 진행자로서 이 행사에 계속 참석해왔는데요.

 

이 의식행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희생재물로 받쳐졌는데, 제물로 바쳐진 희생재물의 피를 본 영국여왕과 모친, 토니 블레어전총리, 헨리 키신저 등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실제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외모가 바뀌는 것을 아리조나 윌더는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인 이들 참가자들은 대부분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었던 것이며, 이들은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생활해왔는데,

이 의식행사에서는 희생재물의 피를 보고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들의 본래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을 아리조나 윌더가 목격하게 된 것이랍니다.

 

발모랄 성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 상층부로부터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아왔고, 거기다가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파충류형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그 조직내부에서 계속적으로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아오기 때문에, 인간의 자아를 잊어버리고 일루미나티에 적합한 봉사자로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20년간을 집중적인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성인으로 성장하였을 때에는, 인간의 자아는 없어지고 오직 일루미나티조직에 충성을 다하는 충성일꾼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어서 40여년간 일루미나티의 상위간부들에게 심한 탄압과 성적 핍박을 받고 노예같은 생활을 해왔던 아리조나 윌더는 이 발모랄성의 의식행사에서 너무도 큰 충격을 받은 후에,

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깨닫고,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에서 벗어나서 일루미나티조직으로부터 탈출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1997년 일루미나티를 탈출한 아리조나 윌더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추악한 실체를 모두 폭로해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리조나 윌더 뿐만아니라 미국인여성 캐시 오브라이언도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있다가 탈출해서 일루미나티의 만행을 폭로한 적이 있답니다.

 

세계의 유력한 선진국들을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고, 그 조직의 상위지도층들이 외계인 렙틸리언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이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세상이 경천동지할 충격적인 대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렇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와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루미나티 신봉자나 음모론자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랍니다.

 

여기까지 진행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루미나티조직에 관한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믿음이 가지만,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는 솔직히 별로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리조나 윌더나 캐시 오브라이언 같은 여성들은 과거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그 조직속에서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는 생활을 해왔다고 일루미나티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주장을 하고있는 여성들이 여러명 존재한답니다.

 

이와같이 일루미나티의 존재와 실체를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무조건적으로 신봉하실 필요는 없고, 이런 이야기들이 세간에 전해지고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연산군의 폭정과 백모 월산대군부인 박씨와의 관계, 중종반정

 

연산군은 조선시대에 폭정을 일삼고 신하와 백성들을 탄압한 조선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최고의 폭군이지요.

 

연산군의 심한 폭정 때문에,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백성들의 삶이 도탄이 빠지자, 박원종을 비롯한 대신들은 정변을 일으켜서,

연산군을 폐위하고 중종을 새로운 임금으로 떠받들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중종반정이랍니다.

 

우리 조선시대에 최초로 신하들이 왕을 폐위시킨 사건이 중종반정인데, 연산군의 폭정이 얼마나 심하고, 얼마나 신하와 백성들을 심하게 괴롭혔으면, 충성을 다해야할 대신들이 난을 일으켜서,

연산군을 왕의 자리에서 끌어내렸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그의 폭정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답니다.

 

연산군은 우리 역사상 가장 심한 폭정을 일삼고 패악질을 저지른 패륜군주로 악명이 높은데, 그가 저지른 패악질은 로마의 폭군 네로황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연산군이 어머니 폐비 윤씨의 억울한 죽음 때문에, 심성이 뒤틀리고 비뚤어지게 되어서 폭정과 패륜을 저지르는 폭군이 되었다고 하지만,

연산군의 폭정과 패륜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그의 본래의 성정이 사악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정답이랍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패악을 저지른 최고의 패륜군주라는 불명예를 갖고있는 연산군이랍니다.

 

 

연산군이 재위기간에 저지른 패악들은 엄청나게 많은데, 사치와 방탕한 생활, 정무태만, 향략과 음탕한 생활, 그리고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를 일으켜 수많은 무고한 대신들을 참살해버렸습니다.

 

무오사화 때에 연산군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신하는 6명이었지만, 갑자사회 때에 연산군에 의해서 239명의 대신들이 처벌받았고, 그 중 122명의 대신들이 죽임을 당했답니다.

이렇게 연산군에게 참혹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모두 무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또한 연산군은 아버지 성종의 후궁인 귀인 정씨와 귀인 엄씨를 폐비 윤씨를 모함했다는 죄명으로 몽둥이로 두들겨패서 죽여버리는 만행까지 저질렀답니다.

 

아버지의 후궁이자, 사실상 자신의 어머니뻘인 두명의 귀인을 자신의 어머니

페비 윤씨를 모함했다는 누명을 씌워서,

몽둥이를 때려서 죽인 만행은 우리 역사상 연산군이 최초로 행한 가장 잔인한 패

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산군을 언급할 때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의 도넘는 지나친 향락생활과 음탕행위라고 합니다.

 

연산군은 포악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여색과 쾌락을 즐겼고, 음탕한 생활을 즐긴 것으로 유명합니다.

 

연산군이 얼마나 방탕했고, 얼마나 쾌락생활을 즐겼는지를 알려주는 증거가 바로 채홍사흥청입니다.

 

 

연산군은 전국 8도에서 얼굴이 예쁜 미인들을 강제로 뽑아들였는데, ‘채홍사라는 관리를 두고 전국각지로 파견을 보내서 얼굴 예쁘고 노래잘하고, 춤 잘추는 처자를 뽑아서 궁궐로 입궁시켜, 연산군의 성적노리개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뽑힌 미인들은 흥청이라고 불리웠으며, 그녀들은 궁궐에 상주시키면서, 연산군의 방탕한 향락생활에 동원되었고, 이러한 흥청의 수가 무려 2.00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연산군은 이렇게 뽑은 수많은 흥청미녀들과 날마다 주색잡기에 빠졌고, 방탕한 향락생활을 즐겼다고 하는데, 그는 진시황 못지않은 엄청난 성적쾌락을 즐겼던 쾌락군주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날 무절제하게 낭비한다는 의미로 쓰이는 흥청망정이라는 단어가 바로 이 흥청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하는데, 연산군이 흥청 때문에, 얼마나 사치와 낭비가 심했는지를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연산군에게 향락을 제공해주는 이 많은 흥청들에게는 엄청난 특혜가 제공되었는데, 흥청 모두에게 집이 제공되었을 뿐 아니라, 그들 가족들에게는 납세도 면제되고, 노역도 면제되었다고 합니다.

 

수천명이나 되는 흥청미녀들에게 줄 집이 부족해지가, 연산군은 성균관을 흥청미녀들의 숙소로 사용하기까지 합니다.

원래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이 공부를 하던 장소인 성균관에서 학생들을 몰아내고 흥청미녀들의 숙소로 사용하도록 했던 겁니다.

 

또한 수천명이나 되는 흥청미녀들에게 지급할 밥그릇과 각종 생활집기를 조달하기 위해서, 양반이나 농민들에게 강제로 필요한 집기들을 뜯어냈다고 하며, 이에 응하지않을 경우 곤장을 때리고 감옥에 가두는 등 엄청난 보복을 가했다고 합니다.

   

 

연산군의 엄청난 사치와 향락생활에 상당히 많은 비용이 들어갔는데, 백성들의 등꼴을 뽑아서 이같은 연산군의 사치향락의 비용을 충당했음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 연산군의 사치항략생활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백성들은 억울하게 많은 재물을 빼앗기고 엄청난 수탈과 착취를 당할 수밖에 없었고, 백성의 삶은 도탄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조선왕실에 충성을 다해왔던 내관 김처선이 오죽하면 연산군에게 연산군의 사치향략의 부당함을 충고했다가 죽임을 당했을까요?

 

예종과 성종, 연산군 이렇게 3대에 걸쳐서 궁궐내관으로 종사해왔던 충성스러운 내관 김처선이 연산군이 너무 도를 넘는 주색잡기와 난잡한 향략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선왕 중에서 연산군만큼 풍기문란을 일으키고, 폭정을 일삼는 임금은 없었다고 간언을 올리자, 연산군이 직접 김처선의 양팔을 칼로 베어서 살해했다고 합니다.

 

연산군의 향락추구는 끝을 모를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었답니다. 심지어 연산군은 자신의 큰어머니를 겁탈하는 패륜까지 저질렀답니다.

 

여기에서는 패륜군주인 연산군이 큰어머니인 박씨부인과에 벌어졌던 불륜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연산군과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의 관계

 

연산군은 자신의 백모인 월산대군의 처 박씨를 범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월산대군은 연산군의 아버지인 성종의 형이며, 덕종의 아들입니다. 예종이 죽고난 후, 그 다음 보위가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에게 돌아가는 것이 정상이었답니다.

 

 

그런데 월산대군에게 왕위가 돌아가지 않고, 동생인 성종에게 왕위가 돌아간 것은 성종의 장인인 한명회의 정치적 입김이 컸기 때문이랍니다.

 

아뭏튼 월산대군에게는 부인 박씨가 있었는데, 월산대군이 죽고난 후, 부인 박씨는 절에 들어가서 불도를 닦았다고 합니다.

 

이당시 연산군은 자신이 평소에 흠모해왔던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를 절로 찾아가서 만났을 뿐 아니라, 그녀와 간통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연산군과 월산대군 부인 박씨와는 20년의 나이차이가 났는데도, 연산군은 자신의 욕정과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았던 대단한 난봉군이었답니다.

 

그런데 연산군과 박씨 사이에는 약간의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연산군은 아주 어린 나이에 어머니 폐비 윤씨를 잃고, 어머니의 정을 받지못해 몹시 외로워했었지요.

그 당시 연산군의 큰어머니였던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가 궁궐에 자주 들러서, 어머니를 잃고 외톨이가 된 연산군을 가엾게 생각하고는 자주 보듬어주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정과 사랑에 굶주려있던 연산군은 백모인 월산대군 박씨에게서 모정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그래서 어렸을 때에 박씨를 많이 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1485년 월산대군이 젊은 나이에 병으로 사망한 후에, 심한 좌절감에 사로잡혔던 박씨는 남편무덤 옆에, ‘흥복사라는 절을 짓고, 종종 이 절에 들러서 불공에 몰두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산군이 성인이 되고 왕이된 후에, 예전에 자신을 보듬어주었던 백모 박씨를 잊지못하고, 그녀가 수행하고 있는 절 흥복사로 찾아갔던 겁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연산군은 어렸을 때에 박씨에게서 느꼈던 모정이 이제는 겉잡을 수없는 욕정으로 변해버렸고, 그는 박씨의 암자를 찾아들어가 박씨를 거의 반강제적으로 겁탈하는 패륜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 당시 연산군과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의 나이는 무려 20살의 차이가 났었는데, 연산군은 20살의 나이차이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욕정추구에만 몰두했던 겁니다.

 

그리고 그 후, 연산군은 수시로 백모 박씨가 거주하는 절에 찾아가서, 박씨와의 간통을 계속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는 연산군이 싫어도 그를 거부할 수 없는 처지였다고 보여지는데,

당시 연산군은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를 일으켜서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신하들을 백명 이상 죽이는 등 무시무시한 철권통치를 저질렀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연산군은 자신의 첫째아들이 태어나자, 그 아들을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에게 맡겨서 양육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산군은 갖은 구실을 붙여서 백모 박씨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갔고, 연산군은 백모 박씨를 무척 총애해서 그녀에게 승평부 대부인이라는 작위를 내렸고, 그녀에게 곡식과 면포 등 비싼 하사품을 자주 내리고 고액이 녹봉을 내리기도 했답니다.

 

 

연산군과 백모 박씨의 인연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고, 급기야 연산군은 1503년 박씨부인을 궁궐로 불러들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때 연산군의 나이 28살 때이고 백모 박씨의 나이가 거의 40대 후반의 나이답니다.

 

그리고 입궁한 월산대군 부인 박씨의 방에 연산군이 수시로 자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연산군은 박씨와 함께 밤을 보내는 일도 잦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백모 박씨가 궁궐로 입궁한 후, 연산군은 수시로 박씨의 방을 찾아와서 관계를 가졌고, 두사람 사이에 온갖 추문이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산군과 백모 박씨가 가깝게 지냈을 무렵, 백모 박씨의 동생인 박원종은 큰 벼슬을 얻어서 승승장구해나갔다고 합니다.

박원종은 누나 박씨의 후광으로 40세의 젊은나이에 종1품의 숭정대부의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숭정대부는 정승보다 더 높은 벼슬이라고 하네요.

 

박원종의 파격적인 승진은 누나 박씨의 후광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고, 그만큼 연산군이 백모 박씨를 끔찍이 총애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랍니다.

 

연산군일기에도 관련내용이 나오는데, ‘박씨가 왕(연산군)에게 총애를 받아서 잉태를 하자, 그녀는 독약을 먹고 죽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니까, 연산군과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와 불륜은 사서 연산군일기에 실제로 나왔던 팩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다른 실록내용에는 박원종의 누나 박씨가 월산대군의 아내로서, 늘 궁궐에 살면서 연산군이 간통했는데, 연산군이 박씨의 동생 박원종을 특별히 여겨서 숭정대부의 품계를 줬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1503년부터 1506년도까지 박씨는 궁궐에 살아왔는데, 1506년도에 박씨는 52세의 나이에 갑자기 자살하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백모 박씨가 연산군의 총애를 받으면서 궁궐에서 살고있을 무렵, 박씨가 갑자기 자살하는 일이 발생했답니다. 

 

월산대군 부인 박씨가 자살했던 이유는 연산군일기등 여러정황으로 볼 때에, 박씨가 연산군과 간통으로 임신을 하게 되었고,

자신의 임신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는, 약을 먹고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답니다.

 

사서에도 박원종이 분하게 여겨서, 누나 박씨에게 왜 참고삽니까? 약이나 먹고 죽으세요!’라고 말했다는 기록이 나온답니다.

 

이 언급으로 보아서 연산군이 백모 박씨를 상당히 총애하였고, 연산군이 궁궐의 그녀의 방으로 수시로 찾아와서 간통을 한 것 때문에, 박원종이 누나 박씨에게 심한 화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누나 박씨가 동생 박원종에게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예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동생이 누나에게 자살하라고 말할 정도라고 하면, 그것은 여성의 간통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이렇게 월산대군 박씨가 자살로서 죽은지, 2개월이 지난 1506918일 박원종이 주도한 반정세력들이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는데, 그것이 바로 중종반정이었고, 박원종, 성희안, 유순정을 비롯한 반정세력은 궁궐로 습격해서 연산군을 폐위시키고, 진성대군을 새로운 왕 중종으로 옹립하고 새로운 정권을 탄생시킵니다.

 

쿠데타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을 졸지에 왕위를 빼앗기고, 강화도 교동으로 유배당하고 맙니다. 유배를 당한 후, 연산군은 2달만에 갑자기 역병으로 사망하고 맙니다.

 

박원종이 쿠데타를 일으킨 표면적인 이유는 연산군의 폭정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사롭게는 연산군이 자신의 누나 박씨를 겁탈해서 결국 누나 박씨를 임신시키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욕과 분노를 느꼈기 때문에 연산군에게 복수한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연산군은 수많은 신하들을 죽이고 절대권력을 얻었고, 자신의 절대권력을 오직 쾌락을 즐기는 데에 사용했던 아주 패덕한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연산군은 자신의 폭정과 향락을 주체하지 못해서 급기야 범해서는 안될 백모님을 범하는 패륜을 저질렀고, 이 패륜행위 때문에 대신들의 분노와 불신임을 받아서, 쿠테타로 왕위에서 쫒겨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폭정을 마음대로 행하기 위해서, 100명이 넘는 무고한 대신들을 죽이고, 자신의 향락을 즐기기 위해서 전국에서 2,000명의 미인들을 뽑아서 흥청을 만든 것은 우리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랍니다.

 

 

연산군은 누가 뭐래도 조선역사상 가장 파렴치한 폭군입니다. 백성들의 세금을 뜯어서 자신의 향락과 주색잡기 하는데 낭비하는 바람에, 조선의 국력은 크게 약화되었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연산군의 향락생활과 패륜행위 때문에, 조선의 국력이 크게 약화되었고, 연산군 이후부터 조선은 점점 더 쇠퇴해져만 가게됩니다.

 

그 후 조선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당하면서, 국력이 크게 쇠락하고 망국의 길로 가는 것도, 따지고보면 연산군이 자신의 향락을 위해서 국가재정을 낭비하고, 국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 중기의 시절, 국력을 크게 강화시켜도 모자를 그 중요한 시기에, 연산군은 자신의 알량한 쾌락을 위해서 국가재정을 엄청나게 낭비하는 바람에, 조선의 국운이 쇠하고 이때부터 조선은 점점 쇠락해가고 말았답니다.

 

자신의 권력을 오직 자신의 향락만을 위해서만 사용했던 최고의 패륜군주 연산군은 결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폭군이었습니다.

 

연산군의 음탕한 향락생활을 안믿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에 연산군의 음탕생활을 기록한 연려실기술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겠어요!

 

연산군은 월산대군의 부인 박씨(朴氏)를 세자를 보호해 주라고 핑계하고 대궐 안으로 끌어들여 강간하고, 그 관과 의복을 특이하게 해주고 은으로 만든 도서를 쓰게 하여 품질이 비빈과 같게 하였다. 또 그로 하여금 사은하게 하니, 박씨는 부끄러워 자살하였다

 

-연려실기술-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세상에서 가장 영리학 머리좋은 개 순위, 보더콜리의 아이큐

 

우리인류와 오랫동안 가장 가까이 지내왔던 친근한 동물은 ()’이지요


개는 신석기시대인 약 만 년전부터 사람들에게 길들여져서 인간과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인간의 동반자 같은 존재감이지요.

 

10000년 전에, 인간이 촌락을 이뤄서 살던 신석기시대에 늑대 중에서도 온순한 늑대의 한 종이 인간부락의 주변에 흘러들어왔고

인간이 주는 음식찌꺼기를 얻어먹으면서, 인간과 친교를 맺고, 인간과 함께 살게된 것이 사람과 개가 만나게된 첫계기라고 합니다.

 

개의 조상은 늑대라고 하지만, 늑대 중에서도 성격이 온순한 종이 인간에게 친근감을 느끼고, 사람이 사는 촌락주변에 접근해서 인간사회에 적응한 것이 사람과 개가 함께 살게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개는 다른 동물과는 달리, 유난히 사람과 쉽게 친해졌고, 사람을 잘 따르는 순종적인 행동을 했기 때문에, 개가 인간사회에 쉽게 편입될 수 있었답니다.

 

야생동물 중에서 개처럼 인간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동물은 결코 없었지요

야생동물 중에서 오직 개만, 인간과 쉽게 친해졌다는 점, 인간을 잘 따랐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른 동물들은 아무리 사람이 먹이를 챙겨주고 잘 대해준다고 하더라도, 인간곁에 계속해서 머물지는 않습니다.


 

물론 야생의 고양이도 사람과 친해질 수 있었지만, 사람과의 친화력은 고양이보다 개가 훨씬 더 강하답니다.

 

주인이 죽으면, 고양이는 곧바로 죽은 주인곁을 떠나지만, 개는 죽은 주인곁에 아주 오랫동안 남아서, 주인을 지켜주는 성향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야생의 동물 중에서 사람과 끈끈한 정을 주고받으면서, 인간의 반려견으로 살아온 개의 지능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 개들은 4백종이 넘으며, 전세계에 5억마리의 개들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류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살고있는 개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싶은 것이 우리들의 마음이지요.

개의 지능은 과연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개들 중에서도 머리가 좋은 견공은 어떤 견종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 보통 개의 평균 지능 아이큐

 

몇 년 전에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에서 개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은 개의 지능지수를 분석했는데, 수백종의 개들의 지능을 연구조사해서 개들의 지능순위를 매기고 밝혀냈습니다.

 

콜롬비아대학 연구팀의 연구에 의하면, 보통 개들의 평균아이큐는 2살 정도 아이의 지능과 같다고 합니다.

연구팀이 개의 언어발달과정을 정밀하게 조사해보았더니, 개는 약 165개의 말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2살된 아이의 인식범위와 거의 같다고 합니다.

 


이것은 캐나다인들이 조사한 것인데, 캐나다에서는 만으로 나이를 책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나이로는 3살 내지 4살 정도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보통 개들의 평균 아이큐는 3~4살 정도의 지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살 정도 어린아이의 지능이라면, 사람이 일상적으로 하는 아주 기본적인 말을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봅니다.

또한 개들은 사람의 말 뿐만아니라, 몸동작이나 재스처 등을 통해서도 인식할 수 있지요.

  

◆ 세상에서 제일 머리좋은 개, 지능순위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 연구진은 개가 주인의 말과 지시애 대한 복종심이나 학습능력을 기준으로 삼아서 개들의 지능을 측정하고, 분류해놓았다고 합니다.

 

, 개가 얼마나 주인의 말에 잘 따르는가, 그리고 개가 주인이 가르켜준 것들을 얼마나 잘 따라하는가에 따라서 개의 지능(아이큐)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연구진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400종의 견종 중에서 가장 아이큐(지능)이 높은 개는 바로 '보더콜리'라고 합니다.

 

연구조사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개는 보더콜리이고, 가장 머리가 나쁜 개는 아프칸하운드라고 합니다.



 

연구조사에서는, 머리가 좋은 개의 아이큐에 따라서 1위부터 10위까지의 지능순위가 발표되었는데요.

 

가장 지능이 좋은 개 1위는 보더콜리이며, 2위는 푸들이고, 3위는 셰퍼트입니다.

그리고 4위는 골든 리틀리버이며, 5위는 도베르만핀셔가 선정이 됐답니다.

 

- 지능순위 1보더콜리 -

 

지능순위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한 개 보더콜리는 영국에서 서식하는 견종으로서, 대표적인 양몰이개로 유명하답니다

보더콜리는 성견이 되면, 몸무게는 20kg 정도 나가는 중형견에 해당합니다.


 

보더콜리는 영국의 노섬벌랜드에서 처음 유래한 개인데, 고대시기에 바이킹족들이 영국으로 이주해와서, 목축을 위해서 개량하고 훈련시킨 견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더콜리는 영국의 고원지대에서 양몰이를 매우 잘하는 등 여러가지 재능이 뛰어난 개입니다.

보더콜리는 특히 주인에게 충성하며, 주인의 말이나 지시를 잘 알아들어서, 목축을 하는 가축업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끄는 견종이며, 똑똑하고 영리하기 그지없는 개입니다.

 

영국의 방목장에서 키우는 보더콜리는 수백마리가 넘는 양떼를 싱싱한 풀이 있는 지역으로 몰기도 하며, 방목장에 흩어져 있는 양들을 한곳으로 몰아넣는 일도 척척 알아서 잘 하는 개랍니다.

 

양몰이를 하는 일에서 보더콜리를 능가하는 개는 결코 없지요.

보더콜리는 양몰이만 잘하는 게 아니라,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고, 지시를 잘 따르는 아주 영리한 충견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영국에서 양몰이개로서 가장 사랑받는 견종 보더콜리가 지능순위에서 1위를 한 것은 아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보더콜리는 충분히 1위를 할 정도로 매우 영리하고 뛰어난 개라는 것이 이미 여러방면에서 증명된 바가 있습니다.

 

생긴 것도 예쁘고, 하는 짓도 귀엽고 앙증맞은 애완견 보더콜리가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개라고 하니, 정말 대견스럽고 당장 데려다가 키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보더콜리는 머리도 좋지만, 원래 양몰이를 하는 목양견이기 때문에, 활동성이 매우 큰 개라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작은 울타리에 가둬놓고 기르거나, 활동하지 못하는 제한된 공간에서 키우게 되면, 보더콜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보더콜리는 워낙 활동성이 큰 견종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산보를 시켜주어야 하며, 주인이 자주 함께 놀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능지수 2위는 앙증맞고 귀엽게 생긴 푸들입니다.

 

생긴 게 워낙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많은 애견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푸들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머리가 좋은개로 선정됐습니다.


 

푸들은 주인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주인의 말을 곧잘 알아듣고, 잘 따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도 영리한 개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지능순위 3위는 독일의 셰퍼트인데, 셰퍼트는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 개로서, 경찰에서 수색견으로 많이 활용하고있는 개입니다.


 

그리고 지능지수 4위에 골든 리트리버가 선정되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머리가 영리하며, 사람의 말을 아주 잘 알아듣을 뿐만아니라, 학습능력이 아주 탁월한 개로 소문나 있습니다.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는 사람과의 친화력이 매우 놓은 개이어서, 주인과의 유대감이 강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강한 개입니다.


 

동물농장에 나와서 여러가지 탁월한 재능을 많이 보여준 천재견 '호야'가 바로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얘완견을 키우는 가정이 5백만 가정이 넘는다고 합니다. 개들의 지능순위가 높을수록 그만큼 사람 말이나 지시를 잘 알아듣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롭게 애완견을 선택할 때에, 개들의 지능지수가 좋은 참고사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의 지능지수 순위


1. 보더콜리

2. 푸들

3. 저먼 셰퍼드

4. 골든 리트리버

5. 도베르만핀셔

6. 셔틀랜드 쉽독

7. 라브라도 레트리버

8. 빠삐용

9. 롯트와일러

10. 오스트랄리안 캐틀독

 

11. 웰스코기 펨브록

12. 미니어쳐 슈나우져

13.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파니엘

14. 벨지안 테르부렌

15. 스키파키, 벨지안 쉽독

16. 콜리. 키스혼드

17. 저먼 숏헤어드 포인터

18. 플랫 코티드 레트리버, 잉글리쉬 코커 스파니엘, 스탠다드 슈나우져

19. 브리타니

20. 코커스파니엘

 

21. 바이마라너

22. 벨지안 말리노이즈, 버니즈 마운틴독

23. 포메라니안

24. 아이리쉬 워터 스파니엘

25. 비즐라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실제로 존재했던 뱀파이어(흡혈귀)사건, 페테르, 드라큘라의 유래는 블라드 3

 

흡혈귀라고 알려진 뱀파이어는 과연 실제로 존재했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허리우드에서 드라큘라뱀파이어라는 영화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었지요.

 

모두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사악한 악마같은 존재감으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공포스러운 존재로 알려진 드라큘라뱀파이어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지 궁금하기만 하답니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뱀파이어는 과거에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드라큘라뱀파이어는 사람이 임의적으로 꾸며낸 상상의 존재가 아니라, 과거 실제로 존재했던 대상을 영화로 만들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허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었던 드라큘라뱀파이어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매우 흥미진진한 영화캐릭터로 등장하게 된 것이며, 계속해서 리메이크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 게시글에서는 오랫동안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면서 큰 관심사로 부각되어온 드라큐라뱀파이어의 유래와 정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드라큘라의 유래

 

드라큘라는 과거 실제 존재했던 인물의 이름이며, 뱀파이어는 흡혈귀라는 뜻의 세르비아어입니다. 

 

15세기 당시 트랜실바니아지역인 루마니아의 통치자인 블라드 3세가 바로 드라큘라의 실제모델입니다.

 

블라드 드라쿨레아블라드 체페슈라고도 불리우는 루마니아의 한 공국의 왕이 있었는데, 1897년 영국의 소설가 브램 스토커가 그를 모델로 해서 공포소설 드라큘라를 썼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블라드 3의 별명인 드라큘레아에서 드라큘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브램 스토커가 ‘’블라드 3를 흡혈귀영화의 모델로 삼았던 이유는 루마니아의 통지차 블라드 3세가 피도 눈물도 없는 매우 잔인하고 포악한 군주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5세가 루마니아의 일부인 트랜실바니아지역을 통치했던 왕 블라드 3는 포로나 범죄인을 쇠꼬챙이로 쩔러서 잔인하게 죽이는 공포정치를 행했던 군주로 악명이 매우 높은 인물이랍니다.

 

블라드 3는 자신에게 반대하는 정적이나 전쟁포로, 범죄자들을 날카로운 쇠꼬챙이로 꾀어서 고문을 하거나, 인두로 지지는 고문과 살해를 하는 등 매우 잔악스러운 통치를 한 군주로 악명이 높은데요.

 

블라드 3는 트랜실바니아에 있는 자신의 오래된 성의 지하에 여러개의 감방을 만들어 놓고서, 그 지하감방에서 포로들이나 범죄자들에게 쇠꼬챙이로 살을 꿰는 매우 잔인한 고문과 형신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집무실의 바로 아래에 있는 지하감방에 죄인들을 수용해놓고, 죄인들이 인두와 살꼬챙이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그 위층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기름진 고기를 맛있게 시식을 즐기는 악취미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층에서 고문당하는 죄인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리면, 그 비명소리를 음악이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고기요리를 시식해 먹었다고 하는데, 이는 블라드 3의 잔인성을 드러내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라드 3는 루마니아백성과 루마니아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대제국 오스만투르크를 상대로 목숨걸고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기에, 그는 루마니아인들로부터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기도 합니다.

 

 

당시 루마니아를 포함한 동유럽이 오스만 투르크의 침공등으로 인해서 매우 혼란스러운 성황이었는데,

블라드 3는 자신의 공국을 지키고,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 부득이 꼬챙이에 사람을 꿰는 등 잔혹한 고문을 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작은 공국이었던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는 적군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주기 위해서, 이같은 꼬챙이고문과 꼬챙이살해의 루머를 전략적으로 퍼뜨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블라드 3가 다스리는 루마니아는 주변의 강대국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있던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전쟁의 상대국의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합니다.

 

블라드 3블라드 체페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웠는데, ’체페슈가 바로 꼬챙이라는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블라드 3가 얼마나 잔인했으면, 오죽하면 꼬챙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그렇지만, 당대에 블라드 3블라드 드라쿨레아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워졌답니다.

이렇게 블라드 3의 악명과 잔혹성 때문에, 훗날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모델이 되었던 겁니다.

 

, 유명한 허리우드영화 드라큘라는 중세에 루마니아를 통치했던 악명높은 쇠꼬챙이 통치자 블라드 드라쿨레아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영화 드라큘라는 실제인물인 블라드 3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블라드 3’세가 잔인한 인물이라고 해도, 그는 흡혈귀는 아니랍니다. 단지 그는 잔악스러운 고문과 살해를 자행했을 뿐이지요!

 

브램 스토커가 소설 드라큘라블라드 3의 잔인성에다, 헝가리지역에서 전래되어온 흡혈귀이야기를 접목시켜서, 소설의 스토리를 만든 겁니다.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서 ~

 

여기까지 드라큘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흡혈귀의 뜻인 뱀파이어의 유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뱀파이어(흡혈귀)의 유래와 실존인물

 

드라큘라처럼 뱀파이어 즉 흡혈귀도 헝가리지역에서 전해져내려오는 유래가 있습니다.

 

 

18세기에 헝가리에서 실제로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헝가리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페테르라는 남성은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피를 흡혈하면서 연명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725년 헝가리의 시골마을에 사는 62세의 평범한 농부 페테르 폴로고요비치가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 페테르의 시신을 그마을 공동묘지에 묻었는데요. 그런데 그 다음날 저녁, 그 아들의 집 문밖에서 수상한 인기척이 들려왔답니다.;

 

아들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놀랍게도 어제 죽었던 아버지 페테르가 서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루 전날 분명히 죽어서 관속에 매장까지 했던 그 죽었던 아버지가 다시 살아돌아왔던 겁니다.

 

아주 창백한 얼굴을 하고있던 아버지 페테르는 아들과 마주치자, 배가 몹시 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고 합니다.

 

여의고 창백한 얼굴을 한 아버지 페테르는 아들에게 제발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장례식까지 치르고 매장한 아버지가 다시 살아온 것에 너무 놀라서 그대로 도망쳐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아들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놀랍게도 문밖에 아버지가 쓰러져있었다고 합니다.

 

전날밤 자신을 찾아왔던 아버지 페테르가 그 다음날에는 문밖에서 쓰러진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밤에도 또다시 아버지 페테르가 아들의 집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또다시 찾아온 아버지는 입가에 핏물을 흘리면서, 아무 말없이 그 자리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아들은 또다시 찾아온 아버지를 보고 놀라서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아들이 기절하고 깨어난 후, 앞에 있던 아버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도 아버지 페테르는 다시 문밖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미 죽어서 무덤속에 매장했던 아버지 페테르가 여러번씩이나 다시 살아돌아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연속으로 벌어진 겁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일이 그뒤에 벌어집니다.

 

페테르가 아들앞에 나타났던 그 같은 시기에, 페테르는 마을주민들 앞에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페테르는 밤에 길을 걸어가던 한 농부앞에 갑자기 나타났고, 놀랍게도 페테르는 그 농부를 목졸라 죽인 후에, 흡혈까지 했다고 합니다.

 

페테르에게 흡혈을 당한 그 농부는 창백한 얼굴로 그 다음날 새벽에 마을주민들에게 발견되었는데, 그의 목주위에는 흡혈을 당한 이빨자국이 나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살아돌아온 페테르는 그 다음날 밤에도 길을 가던 부녀자를 습격해서 죽인 후, 흡혈을 했다고 합니다.

 

페테르는 그 마을에 8일 동안 계속해서 나타났고, 9명의 마을주민들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페테르의 연속적인 살인행각과 흡혈행각은 급기야 마을주민들에게 목격되었고, 목격자들은 분명히 죽은 페테르가 맞다고 증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18세기 당시, 이같은 소식은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급기야 합스부르크공국의 왕 카를 6세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너무도 황당한 소식을 접한 카를 6세는 감찰관을 파견해서,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서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카를 6세의 지시를 받은 감찰관은 그 소문의 근원지인 마을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관할하는 관청의 문건에도 죽었다 살아돌아온 페테르의 사건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찰관은 직접 그 마을주민들과 목격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진술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을주민들은 실제로 죽었던 페테르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을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그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죽이고 흡혈하는 것까지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감찰관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공동묘지로 갔고, 페테르의 무덤을 파해쳐서 관을 열어보았답니다.

그런데, 페테르의 관속에서 매우 놀라운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죽은지 반달이나 지났는데도, 죽은 페테르의 시신은 매우 깨끗했고, 전혀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관속에 누워있는 페테르는 죽었을 때보다 오히려 살이 더 많이 찐 상태였고, 혈색도 매우 좋았으며, 

마치 금방 식사를 한 것처럼 배가 부풀어올라 있었다고 하며, 그의 입가에는 피가 흥건히 묻어있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감찰관은 마을사람들의 말데로 죽은 페테르가 다시 살아돌아와서 마을사람들을 죽였다는 증언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감찰관은 페테르가 다시 살아나서 살상을 하지못하도록, 그의 아들의 동의를 얻어서 페테르의 시신을 불살라버렸습니다.


이 감찰관은 다시 합스부르크의 궁궐로 돌아와서, 국왕 샤를 6세에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보고를 했고, 엄청 놀란 샤를 6세는 이 페테르사건을 문서로 기록해 보관하도록 지시를 내렸답니다.


그래서 1725년 헝거리 지역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페테르사건은 문건으로 만들어져 국가기록물로 남게 되었고, 지금도 그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동안 거짓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생각했던 흡혈귀 뱀파이어가 과거 헝가리에서 실제로 존재했었던 인물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드라큘라'로 불리웠던 블라드 3세는 루마니아공국의 왕으로 군림했던 실제인물일 뿐만아니라,

'흡혈귀'의 어원인 뱀파이어는 18세기 헝가리에 살았던 죽었다 다시 살아돌아온 농부 페테르라는 실존인물이었다고 하니, 세상은 참으로 아직도 인간이 풀지못한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뱀파이어'에 관한 어원을 살펴보면, 원래 페테르사건을 기록했던 관리가 그를 '악마' '악귀'를 뜻하는 '밴피르'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8세기 후반에, 역사학자가 '벤피르'를 다시 '뱀피르'로 바뀌서 기록했고, 19세기에 영국의 언론사에서 '뱀피르'를 '뱀파이어'로 바꿔서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악마'를 뜻하는 '밴피르'가 이같은 변천을 거쳐서, 오늘날 '악귀' '흡혈귀'를 뜻하는 '뱀파이어'란 말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자, 이번 개시글에서는 허리우드영화에서 계속해서 리메이크되는 공포영화 '드라큘라'와 '뱀파이어'의 유래와 실존인물에 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북한 임시정부 자유조선과 에이드리언 홍 창의 정체, 북한정권 붕괴 가능설

 

북한의 반정부단체인 자유조선자유조선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해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은 바로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을 미국으로 망명시켰던 단체 '천리마민방위'의 후신입 합니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미국으로 망명시키고, 보호해주고 있는 단체 천리마 민방위가 이름을 바꿔서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을 표방하고, 북한의 반정부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자유조선의 전신인 천리마 민방위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망명시키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아버지 김정남이 암살당한 뒤, 마카오에 체류하고 있던 김한솔과 어머니와 여동생은 천리마 민방위의 도움으로 외국으로 도피할 수 있었고,

이후 김한솔과 가족은 천리마와 네덜란드, 미국정부의 도움을 받고, 미국으로 망명해서 현재 FBI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천리마 민방위의 후신인 자유조선은 김정남 아들 김한솔을 자유세계에 망명시키는 데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럼 자유조선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천리마 민방위의 후신인 자유조선201931일날 3·1 10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을 대신하는 자유조선이라는 임시정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음지에서만 활동하던 천리마민방위는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타고, 자신들이 북한정권을 대신하는 북한 임시정부임을 대외적으로 표방한 것인데요.

 

그러니까, 자유조선은 북한의 김정은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북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에 있던 북한대사관의 컴퓨터를 탈취한 것도 바로 이 자유조선의 공작원들이 저지른 행동이었다 합니다.

 

자유조선은 스페인 북한대사관의 컴퓨터와 핵심정보를 빼돌려서, 미국의 FBI에게 제공해주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자유조선과 FBI가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답니다. 

 

또한 자유조선은 며칠 전에 김정은에게 수치심을 안겨주겠다고 발표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이처럼 지속적으로 반북활동과 김정은정권 타도공작을 펼치고 있는 것이 자유조선인데, 현재 자유조선은 스스로 북한 임시정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을 이끌고 있는 리더는 에이드리언 홍 창입니다. 자유조선의 핵심리더라고 할 수 있는 에이드리언 홍 창에 관한 인적사항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

 

그럼, 에이드리언 홍 창의 인적사항을 소개해드리겠어요!

에이드리언 홍 창은 원래 2000년대부터 북한의 인권운동을 해오던 북한인권운동가 출신입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한국계 선교사인 부모님슬하에서 멕시코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현재 멕시코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 1983년생으로 나이가 37세인데.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과정을 미국에서 이수했으며, 명문대학인 예일대학을 졸업했던 뛰어난 재원이랍니다.

 

그는 예일대학에 다닐 때인 2004년도에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고서 북한의 인권문제에 큰 관심을 갖게된 것을 계기로 해서, 그 때부터 북한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활동해왔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중국과 북·중국경지대를 오고가면서, 3,000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해주는 등 활발한 탈북자 구조활동을 벌여왔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구출해서 미국으로 망명시켰던 탈북자수가 무려 3,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 탈북자구출사업과 북한주민 인권보호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서 구조활동을 해왔던 탈북자의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감입니다.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의 과거의 새로운 행적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혁명과 아랍의 봄이 발생할 당시, 놀랍게도 에이드리언 홍 창이 크게 관여했다고 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 과거에 아랍의 독재정권을 붕괴시키는 데에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2015년도 아산정책토론회에 참석했는데, 그당시 리비아 카타피 독재정권 붕괴사례는 북한 독재체제 붕괴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목표로 삼고있는 것은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타도와 북한에 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에 어떻게 민주주의체제를 세울 것인가를 연구하기 위해서, ‘아랍의 봄에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특히 리비아반정부군이 리바아 카타피정권을 무너뜨리는 일에 에이드리언 홍 창이 직접 몸으로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 리비아의 독재자 카타피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에도 에이드리언 홍 창이 직접 관여를 해서, 독재정권붕괴에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은 카타피정권이 무너지고 난 후, 리비아에 새로운 혁명 정부의 설립을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리비아의 많은 고위급 정치인사들을 사귀면서 그들과 정치적 교류를 해왔고, 이런 정치적 친분을 바탕으로 중동의 고위급 정치인사들의 방한을 주선해서 우리나라에서 여러 세미나를 개최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리비아에 새롭게 들어선 리비아 혁명정부의 무스타파 아부샤그르 전 리비아 부총리를 2015년도에 한국으로 초청해서, 아산정책연구원 토론회에 참석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특히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체제는 리비아식 붕괴모델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추구하는 북한체제 붕괴모델은 미국의 존 볼턴 대통령 안보보좌관이 추구하는 시나리오와 동일한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체제 붕괴 후의 재건과정도 리비아식 재건과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에이드리언 홍 창이 카타피독재정권 붕괴에 관여했던 것은 북한 김정은정권을 붕괴시키는 데에 필요한 사전 예행연습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에이드리언 홍 창이 카타피 독재정권의 붕괴공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붕괴시키는 실험을 미리 실시했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그것뿐 아니라, 에이드리언 홍 창은 카타피정권 붕괴후, 새롭게 혁명정부가 수립되는 일에까지 관여함으로써, 북한정권 붕괴 후의 새로운 혁명정부의 수립도 미리 실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단순한 북한인권운동가로 머문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독재체제를 타도하고 붕괴시켜서, 북한을 새로운 민주주의체제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자유조선이라는 북한 임시정부를 새롭게 출범시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단순한 탈북자구출이나 북한인권 운동에만 만족하지 않고, 이제는 북한의 독재체제를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북한정권 타도를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자신들의 핵무기 문제해결에 리비아식 모델을 적용한다는 얘기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런데 존 볼턴 안보보좌관도 북한 핵무기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리비아식 모델을 주장하고 있고, 에이드리언 홍 창도 북한에 리비아식 모델을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랍니다.

 

 

존 볼턴과 에이드리언 홍 창이 북한문제해결에 서로 일맥상통한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 혹시 두사람이 서로 소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이제 에이드리언 홍 창은 과거 북한인권운동가에서 혁명가이자 정치가로 변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과거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인권 최악의 나라라고 북한을 혹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북한정권이 약화되었을 때,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을 개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201111월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에, 그 때가 북한독제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고, 미국 등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북한에 민주주의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이러한 주장이 실현되지 않았기에, 결국 그는 직접 자유조선이라는 북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북한에 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자유조선이는 북한 임시정부를 만들고, 그단체가 추구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구체적인 행동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일부 북한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북한내부에는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과 연계되어 있는 연계조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북한체제를 변경시키려는 에이드리언 홍 창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북한의 내부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이 북한 내부조직도 김정은독제정권에 반대하는 저항세력으로서,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과 연계해서 북한내부에서 봉기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이 추구하는 북한체제전환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유조선과 연계된 북한 내부저항세력이 주도해서 김일성의 우상화시설과 숭배시설들을 파괴함으로써, 김정은과 북한주민들을 괴리시키는 공작을 벌인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북한 내부저항세력들이 북한주민들을 선동해서 북한 내부에서 민중봉기를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이러한 민중봉기가 북한 전역으로 퍼져나감으로써, 북한 전역의 대대적인 봉기가 일어나거나, 북한의 일부군부가 참여하는 군사쿠데타를 이끌어냄으로써, 북한정권을 붕괴시킨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는 절대로 민중봉기가 일어날 수 없다고 보았는데요. 지금의 북한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없던 휴대폰이 지금은 무려 600만대나 주민들에게 보급되어 있어서, 주민들간에 여러 가지 정보의 교환이 가능합니다.

 

과거에 북한은 여행의 자유가 없었지만, 지금 북한에는 일정한 한도내에서 여행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고, 또한 북한의 여러지역에 500개나 되는 장마당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주민들도 휴대폰을 통해서, 그리고 여행과 장마당을 통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로 변했습니다. 청진의 장마당에는 한꺼번에 10만명의 주민들이 모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자신들과 연계된 북한내부세력과 연계해서 북한에 대대적인 민중봉기를 일으킨다면, 그리고 이에 동조한 북한의 일부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북한의 독제체제도 붕괴시킬 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이 조만간 북한 김정은에게 수치심을 안겨주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수치심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었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냉랭해지고 한반도정세가 매우 악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북한은 최근 동창리 미사일실험장의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은 자신들의 뜻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미사일발사나 인공위성발사 같은 극단적인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만일 북한의 김정은이 미사일발사 같은 도발을 감행한다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이렇게 미국과 북한이 더 이상 대화하지않고, 강대강으로 치닫게 된다면, 어쩌면 미국은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마지막카드인 군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미국과 북한이 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에이드리언 홍 창이 북한 김정은에게 안겨주겠다고 말한 수치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강남중학교 여교사 친모 청부살해사건과 그 이유, 김동성과 관계

 

한 여교사가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시도를 해서, 큰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남의 한 중학교에 재직하는 31살의 여교사 임씨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청부살해를 의뢰했다 적발되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 1226, 여교사 임씨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했다는 혐의 즉,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적발되어 구속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는 심부름센터에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했고, 그 댓가로 6500만원을 건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는 어머니가 자신에 대해 억압적인 훈육을 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같이 심부름센터에 어머니를 청부살해해줄 것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미 여교사 임씨는 심부름센터에 어머니 청부살해의 댓가로 6,500만원의 돈까지 건넸다고 합니다.


 

임씨의 설명에 의하면, 아버지를 일찍 여읜 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억압적인 방식으로 훈육했고,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증오하는 감정 때문에, 어머니살해를 계획했다고 밝혔답니다.

 

그러니까, 여교사 임씨의 주장에 의하면, 단지 자신에 대한 어머니의 강압적인 훈육에 앙심을 품어서 어머니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하는데,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엄격하게 교육을 시키는 것은 모두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 교육의 일환으로서 하는 행동인데

단지 그러한 훈육방식 때문에, 친어머니를 살해를 계획을 세웠다고 하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가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한 후에, 임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한 남편의 신고로 임씨는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의 남편은 평소에 그녀가 외도를 하고있다고 의심하고 있었고, 임씨의 이메일을 열어보는 과정에서

장모님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한 사실을 확인하고는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임씨는 경찰에 입건되고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는 무산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임씨의 남편이 사전에 이같은 사실을 알아내지 않았다면, 어쩌면 여교사 임씨가 진짜로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실행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오싹 끼칠 정도입니다.

 

아뭏튼 남편이 임씨의 이메일을 열어서 장모님에 대한 청부살해 시도를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미리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여교사 임씨가 어머니살해를 시도하려고 했던 진짜목적은 따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임씨가 어머니의 억압적인 훈육 때문에, 앙심을 품어서 어머니 청부살해 계획을 세웠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반전이 벌어집니다. 남편이 평소에 여교사 임씨의 외도를 의심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여교사가 실제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가 사귀고 있었던 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닌 김동성이라고 합니다.

, 여교사 임씨가 남편 몰래 밖에서 만나고 있던 사람은 과거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 출신 김동성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밝혀진 사실은 어렇습니다.

여교사 임씨가 2018년도 4월달에 우연히 김동성을 알게되었고, 이때부터 두사람이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교사 임씨가 김동성을 무척 좋아한 나머지, 엄청난 선물공세를 했다고 하는데요. 임씨는 김동성에게 값비싼 외제차와 명풍 시계를 선물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녀가 엄청난 물량공세를 피면서, 두사람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교사 임씨는 작년 후반기에 새 아파트를 사려고 준비했는데, 일각에서는 이 아파트는 여교사 임씨가 김동성과 함께 살기 위해서 구입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년 후반기에 여교사 임씨는 이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계약금 등을 치를 돈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계약금과 선불 등 목돈이 필요했고, 마침 여교사의 어머니가 돈이 많은 재력가이기 때문에, 여교사 임씨는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청부살해를 시도하려했던 것이 아닌가 하고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같은 가정은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보면,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두사람의 관계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등 큰 돈이 필요했던 시점에, 범행시점이 서로 겹치기 때문에, 이같은 의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여교사 임씨가 작년 11월달에 심부름업체에 어머니 청부살해를 의뢰했는데, 그 비슷한 시기에 그녀가 아피트를 구입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녀가 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했던 시점과 어머니 청부살해 의뢰한 시점이 비슷한 시점에 이뤄졌기 때문에, 서로 인과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김동성은 최근 이혼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김동성과 전부인이 이혼한 이유는 부부간의 신뢰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혹시 김동성이 전부인과 이혼한 이유가 이 여교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성은 여교사 임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냥 자신의 팬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내연관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와 김동성이 함께 외국으로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 여교사는 분명히 남편이 있는 유부녀인데, 다른 남자인 김동성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이 관계를 그냥 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뭏튼 어머니 청부살해를 의뢰했던 여교사 임씨는 현재 존속살해예비죄로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청부살해 의뢰를 받았던 심부름센터업자는 그냥 돈만을 받아챙겼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임씨 친모에 대한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사기혐의로만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한 살해를 청부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이같은 파렴치한 살해계획을 의도했던 그녀가 김동성과 사귀고 있었다고 하니, 더욱 큰 충격을 받지않을 수 없답니다.

 

친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시도한 그녀가 어떤 처벌을 받게될 지, 앞으로의 재판결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UFC232’ 아만다 누네스 VS 크리스 사이보그 경기결과, 아만다 1KO승리

 

크리스 사이보그 전적 - 2021

아만다 누네스 전적 - 174(경기후 전적)

 

UFC의 여자밴텀급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여자페더급챔피언 크리스 사이보그간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경기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아만다 누네스와 크리스 사이보그의 경기는 UFC의 진정한 최강이 누군지를 가리는 경기였는데요.

 

아만다 누네스도 밴텀급챔피언이지만, 이날은 아만다 누네스가 여자페더급챔피언인 크리스 사이보그에 도전하는 도전자로서 경기를 치렀답니다.

 

12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더 포럼에서 ‘UFC 232’의 코메인이벤트로 열린 아만다 누네스 대 사이보그의 경기는 예상과는 달리, 단 51초만에 싱겁게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역대 UFC 여자최강의 파이터라고 불리우던 크리스 사이보그를 아만다 누네스가 1회전 51초만에 간단히 KO시켜버렸답니다.

 

아만다 누네스는 1회전 1분이 되기도 전에, 사이보그의 안면에 강력한 라이트훅을 적중시켜 그녀를 그로키상태로 만들었고, 코너에 몰린 사이보그의 안면에 연속적인 속사포펀치를 연달아 터뜨려서 사이보그를 쓰러뜨리면서 군말없는 KO승을 거두었답니다.

 

   

역대 여자격투기 선수 중 최강이라고 여겨지던 크리스 사이보그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아만다 누네스에게 온통 두들겨맞다가 1회전에 처첨한 KO패를 당하고 말았기에,

세계의 많은 격투기팬들이 크게 놀랐고,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여자격투기계의 여제라고 불리우던 사이보그를 완벽하게 꺾은 아만다 누네스는 여자격투기사상 최초로 두체급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요.

이제 밴텀급과 페더급의 두체급 챔피언타이틀을 보유하게된 아만다 누네스는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챔피언으로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인빅타 여자페더급챔피언이었다가, UFC에서 신설한 여자페더급챔피언 결정전에 나서서 토냐 에빈저를 KO시키고 UFC 초대 여자페더급챔피언에 올랐고,

그 후 홀리 홈, 야나 쿠니츠카야 등 도전자를 완벽하게 물리치면서 가장 강력한 여자파이터로 이름을 떨쳐왔습니다.

 

남자 못지않은 펀치의 파괴력과 엄청난 타격력을 지닌 사이보그의 파이팅을 두려워한 다른 여자파이터들이 그녀를 기피하고 도전자가 나서지 않자,

UFC는 여자격투기의 흥행을 위해서, 밴텀급챔피언인 아만다 누네스와의 최강을 가리는 빅이벤트를 마련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아만다 누네스가 사이보그를 두들겨팬 끝에, 1회전에 간단하게 KO시켜 버려서 세계를 경악시켰답니다.

 

원래 사이보그는 65.77의 페더급이었고, 아만다 누네스는 61.23의 벤텀급이었는데, 이날경기는 아만다 누네스가 도전자가 되어 65.77의 페더급체중에 맞춰서 경기를 치른겁니다.

 

 

그동안 크리스 사이보그에 비해서 약간 저평가되었던 아만다 누네스이지만, 아만다는 타격력만큼은 최고의 선수라고 할 만큼, 아주 뛰어난 타격능력을 지닌 챔피언입니다.

 

그녀의 좌우콤비네이션 타격은 무척 빠르고 엄청 강해서, 그녀의 사정거리안에 들어간 왠만한 선수들은 그녀의 속사포 같은 원투콤비네이션공격을 받고 그대로 KO당하기 일쑤입니다.

 

과거 UFC의 여자밴텀급에서 난다긴다 했던 미샤 테이트, 론다 로우지 같은 일급파이터들이 아만다 누네스의 속사포같은 연속콤비 블로우에 모두 다 1회전에 KO패당하고 말았답니다.

 

역시 매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파이터라고 불리우던 사이보그이지만, 최강의 타격가인 아만다 누네스의 연속적인 강펀치세례를 얻어맞고 보기좋게 KO패당하고 말았네요.

  

1회전 경기가 시작되고 사이보그가 먼저 강한 라이트훅을 날리며 아만다 누네스를 코너에 몰았지요.

 

그런데, 사이보그의 펀치를 얻어맞고 코너에 몰린 아만다 누네스가 전혀 위축되지않고,

오른쪽 카운터펀치를 사이보그의 안면에 적중시키면서, 그 카운터펀치 한방에 사이보그는 다리가 풀리고 그로키에 빠지고 말았지요.

 

 

아만다 누네스의 펀치가 오히려 사이보그의 펀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상황이었답니다.

 

이렇게 아만다의 라이트카운터를 얻어맞은 사이보그에게 아만다는 다시 강력한 라이트훅을 적중시켜서, 그녀를 다운시켜버립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난 사이보그의 안면이 비어있자, 기다렸다는 듯이 아만다 누네스의 원투콤비 블로우 네방이 연속으로 사이보그의 안면에 적중되었고,

아만다의 피니쉬 라이트훅이 다시 사이보그의 안면에 적중되자, 사이보그는 고목나무 쓰러지듯이 그대로 고꾸라지고 말았습니다.

 

사이보그가 더 이상 일어날 가망이 없자, 레퍼리는 그대로 아만다 누네스의 TKO승을 선언해버렸답니다.

 

아만다 누네스가 너무도 완벽하게 사이보그를 1회전에 KO시켰답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속담처럼, 그렇게 강했던 크리스 사이보그가 너무가 어처구니 없이, 제대로 된 펀치 한방 내뻗지못하고 참혹하게 무너져버렸습니다.

 

아뭏튼 최고의 파이터라고 불리우던 크리스 사이보그를 군말없이 1회전에 KO시킨 아만다 누네스는 진정한 최강의 챔피언임을 증명해보였습니다.

 

밴텀급과 페더급의 두체급을 석권한 아만다 누네스를 꺾을 선수가 앞으로 1~2년간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만다에게 묵사발나게 얻어맞고 KO당한 사이보그는 경기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아만다와의 재대결의사를 피력했답니다.

그렇지만, 아만다측에서는 대등한 경기도 아니고 완벽하게 KO로 이겼기 때문에, 재대결을 할 만한 명분이 없다고 일축했답니다.

 

두체급을 석권한 아만다 누네스의 다음 도전상대가 궁금해지는데요,. 아만다 누네스가 너무나 강해서, 밴텀급이나 페더급에서 마땅한 도전자가 나오기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딱 한명 떠오르는 선수가 있는데요!

 

3월초 UFC 235 대회에서 여자밴텀급의 홀리 홈과 아스펜 래드가 논타이틀전을 벌인다고 하는데,

이 경기에서 홀리 홈이 승리한다면, 아마도 홀리 홈이 아만다 누네스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만일 두선수의 대결이 성사가 된다면, 금년 6월경 두선수의 불꽃튀는 대혈투가 멋지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결정된 사항은 아니고, 저의 예상일 뿐입니다.

 

아만다 누네스 대 크리스 사이보그 경기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유도선수 신유용의 유도코치 성폭행사건 전말, 사진

 

전 유도선수인 신유용이 고등학생 때부터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심석희선수가 자신의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져서 대중들이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또다시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이 심석희에 이어서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나서서, 우리체육계에 얼마나 이같은 부조리가 만연해있는지,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신유용(24)114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언론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유도코치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했습니다.

 

신유용은 초등학교 시절 때부터 유도시작한 후, 전북대회에서 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유도유망주였습니다.

 

신유용은 다섯 살때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국가대표 유도상비군에 발탁될 만큼, 상당한 유도유망주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신유용은 유도를 그만둔 상태이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유용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시도했던 사람은 중학교시절부터 그녀의 유도부코치를 담당했던 A씨라고 합니다.

 

유도부코치 A씨는 신유용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로 때리는 등 폭력도 서슴치않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코치 A씨는 훈련하는 과정에서 신유용의 목을 조르는 기술을 구사해서, 그녀가 거품을 물고 기절한 적도 여러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도코치 A씨는 중학교 때부터 코치를 맡은 이후, 신유용 길들이기를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신유용이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또다시 그녀의 코치를 맡았던 유도코치 A씨는 본격적으로 성적인 욕구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신유용이 16살때인 고등학교 1학년 때에, 유도코치 A씨는 그녀를 숙소로 불러서 성폭행을 시도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도까지 총 20차례나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에 신유용은 코치 A씨의 따까리로 지목되었는데, 따까리로 지목딘 신유용은 유도코치의 방청소와 빨레청소, 잔심부름 등을 하루종일 도맡아 행하는 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유용이 유도코치 A씨의 따까리로 지목된 후, 그녀는 A의 지속적인 성폭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그런 처지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신유용은 고등학생 1학년 시절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도코치에게 첫 강제성폭행을 당한 이후, 오랫동안 성적인 노리개로 취급되어 일방적으로 당해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유도코치 A씨가 숙소에서 수시로 성폭행을 했고, 이 사실을 폭로하면 너를 유도계에서 사장시켜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았기 때문에,

려움을 느낀 신유용은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숨기면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동안 20여차례나 성폭행을 당해왔던 신유용은 자신이 유도를 무척 좋아했고,

유도선수로서 대성할 목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코치의 이같은 협박을 받고도 그냥 숨길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고 합니다.

 

또한 유도코치 A씨는 신씨의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종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도코치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이와같은 사실을 눈치를 채자, 신유용에게 발설하지 말 것을 여러번 독촉해왔고, 심지어 신유용에게 돈 50만원을 송금하면서 회유를 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유도유망주로서 유도로 대성할 수도 있는 선수였는데, 이같이 코치로부터 성적 유린을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더 이상 유도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심석희선수가 성폭행사실을 공론화한 것을 보고서, 크게 용기를 얻은 신유용은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유용이 고소장을 제출하자, A씨는 신유용에게 500만원을 송금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합의와 회유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언론에 공개하기 전인 지난 110일날 이미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사실을 올려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신유용의 이같은 성폭행폭로에 대해서, 그의 유도코치는 성폭행한 사실이 없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였다고 해명하고 있는데요.

 

신유용은 이에 대해 상식적으로 만 16살의 소녀가 코치랑 사랑해서 성관계를 맺을 수가 있느냐?라고 반문하면서, 코치의 말도 안되는 해명을 성토하면서, 억울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유도코치 A씨가 신유용을 산부인과에 데려가서 검사를 받게한 뒤, 자신의 카드로 결제를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이같은 카드결제 기록이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체육계에서는 이같은 성폭행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체육을 특기로 하는 여성선수와 그선수를 지도하는 남자코치간에 서로간에 거부할 수 없는 위계관계를 이용해서 교묘하게 성폭행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코치가 그 여성선수를 체벌을 명분으로 수시로 때리고, 그렇게 해서 그 여성선수를 육체적, 정신적 노예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그여성을 성폭행을 하고, 그 다음에도 협박과 설득으로 회유를 하고, 이렇게 해서 그여성의 입을 막고, 그 다음에는 또다른 여성선수를 상대로 또다른 성폭행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 체육관계자가 전한 체육계에 만연해있는 성폭행메카니즘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스포츠계가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고 놀랍기만 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체육계 지도자들은 이런 못된짓을 하지않는 성실한 분들이지요.

 

그렇지만 이런말이 나올 정도라면, 우리 체육계에서 이런 코치들의 못된 성폭행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관행처럼 이뤄져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사건을 우리 체육계에 존재하는 남성코치들의 여성제자의 성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유용은 작년 10월에 유도코치 A씨를 성폭행혐의로 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익산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섰지만, 관련자들의 증언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다시 전주지검 군산지청으로 송치되었고, 군산지청은 고소인 조사 자료가 도착하면, 자료를 토대로 원점에서 다시 강력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서 신유용 성폭행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니, 앞으로 검찰의 수사를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인터넷로또복권 구매하는 방법, 로또복권 판매처

 

인터넷 로또복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로또복권을 구매하려먼, 복권판매점을 일일이 찾아다녀야하지요.

 

그런데 저의 동네에는 가까운 곳에 로또복권 판매점이 없어서, 복권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20분 이상 걸어가야하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로또복권 살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는 로또복권 하나 사려고 2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생고생(?)을 해야하는데요.

 

예전부터 왜 로또복권은 인터넷판매를 하지않는지 무척 의아해했답니다.

 

지금같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모든 사무나 비즈니스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처리되는 시대인데, 로또복권은 왜 온라인판매가 되지않는지 매우 이상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답니다. 드디어 인터넷으로 로또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금년 12월부터 인터넷 즉 온라인으로 로또복권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럼 온라인으로 로또복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점과 구매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인터넷으로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곳은 바로 동행복권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동행복권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인터넷로또 즉 온라인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래 로또복권 판매처는 나눔로또였는데, 이번 12월달부터 ‘동행복권으로 변경되었답니다. 금년 12월부터 로또복권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면, 동행복권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동행복권의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언제든지 손쉽게 인터넷로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dhlottery.co.kr

 

 

인터넷로또의 1인당 구매금액은 1회에 5,000원이 상한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인터넷로또를 도박처럼 무분별하게 많이 구매하는 등 낭비를 막기위해서라고 합니다.

 

동행복권사이트에서 인터넷로또를 구입하려면, 먼저 동행복권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또복권 구입비용을 미리 충전해야 한답니다.  충전은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중에서 선택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동행복권 홈피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동행복권의 인터넷복권을 구매하려면 회원기입은 필수사항이지요.

 

 

회원가입을 한 후,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충전'을 클릭합니다. 인터넷로또를 구입하기위해서는 먼저 예치금충전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리고 나타나는 예치금 페이지에서 '예치금충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충전페이지에서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은 2만원부터 시작해서, 3만원, 5만원, 10만원까지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선택한 후, 하단의 '결제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동행복권에서 제공하는 가상계좌로 예치금을 입금하면 충전하기가 완료됩니다.

 

이렇게 충전하기가 끝나면, 다시 동행복권 홈페이지로 돌아와서, 홈페이지 좌측상단에 있는 '복권구매'를 클릭한 후,

바로 아래에 있는 '로또 6/45'를 클릭해서, 온라인로또를 구매하면 됩니다.

 

 

이렇게 '로또를 클릭하면, 로또복권의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실행페이지가 열립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서, 자신이 원하는 수량만큼(5조합까지 가능) 로또를 구입하면 된답니다.

 

 

이 로또번호  선택페이지에서는 로또번호를 자신이 수동으로 선택할 수도 있고, 자동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며, 한번에 5개까지(5000원)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로또번호 선택은 일반로또 선택방법과 동일합니다.

로또번호조합 선택은 5개조합까지만 가능한데, 5개 전부를 수동으로 선택해도 되고, 

또는 5개 전부를 자동으로 선택해도 되며, 5개에서 일부는 수동으로 하고 일부는 자동으로 선택해도 된답니다.

 

 12월부터 로또사업자가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바뀌면서 이같이 온라인로또가 새로 생긴 겁니다. 참 그리고 로또추첨방송사도 SBS에서 MBC로 이관되었답니다. 앞으로 로또추첨방송은 MBC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너무 먼 거리에 있는 로또판매점에 가기가 귀찮아서, 로또를 잘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로또 구매가 가능해져서 참으로 편리하게 로또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편리해진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로또복권'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구매해볼까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