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능이 높은개, 천재견 행복이의 뛰어난 재능

 

경남 밀양에 새로운 천재견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동물농장에 소개된 천재견들이 있었지요. 해리, 호야 같은 천재견들이 머리가 좋다고 소개된 적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소개되는 밀양의 천재견은 종래의 천재견들과 비교될 정도로 매우 영특하고 사람말을 잘 알아듣는 탁월한 견종이랍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경상남도 밀양에 주인말을 잘 알아듣는 영리한 천재견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과거의 천재견 호야를 뛰어넘을 정도로 매우 똑똑하고 주인과 교감을 잘하는 새로운 천재견 행복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인 노해용씨가 키우고있는 2살배기 수컷개 행복이는 주인의 말을 아주 잘 알아듣는 개이며, 주인의 심부름도 곧잘 해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밀양의 천재견으로 소문난 행복이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밀양의 소문난 천재견 행복이의 재능

 

주인 노씨가 행복이에게 손님이 왔다고 말하면서, 커피사러 가자고 말합니다그러자, 행복이는 곧바로 집안에 들어가서 장바구니를 갖고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 노씨가 돈을 가저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돈지갑을 갖고나왔답니다.

 

그리고 주인이 커피를 사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돈바구니를 물고 곧바로 슈퍼에 가서, 슈퍼주인에게 돈바구니를 전달하고, 커피를 받아온답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갑자기 창고에서 종이컵을 물고 나오는데, 이것은 주인 노씨에게 자신에게도 커피를 따라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행복이는 자신이 심부름을 했으니, 심부름값으로 커피 한잔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주인이 커피 한잔을 따라주자, 맛있게 커피를 먹은 행복이는 아주 만족해했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종종 주인의 심부름을 잘해내기 때문에, 정말 주인 노씨에게는 열아들 부럽지않는 효자개라고 합니다.

 

그런데 행복이의 재능은 이외에도 무궁무진하답니다.

행복이는 매우 영리하고 지능이 높은 개라고 합니다. 행복이는 주인 노씨의 50가지가 넘는 심부름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주인이 빗을 가져오라고 말하면, 곧바로 행복이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빗을 가져오고, 주인 노씨가 등이 간지럽다고 말하면, 행복이는 곧바로 효자손을 갖고 온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인 노씨의 휴대폰의 벨이 울리자, 행복이는 곧바로 방에 들어가서 노씨의 휴대폰을 갖고나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못 좀 박자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창고에 들어가서 망치를 갖고 나왔답니다. 정말 이 정도로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고, 심부름을 잘하는 개는 흔치 않습니다.

 

또한 주인 노싸가 파리가 많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곧바로 파리채를 갖고왔답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단순히 사물의 명칭만을 기억해내는 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단순한 명령의 반복적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용도까지 잘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행복이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서 행동하는 것으로서, 행복이의 지능이 다른 개들에 비해서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랍니다.

 

그리고 주인 노씨가 또다시 비온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곧바로 우산을 갖고 왔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우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인의 말뜻을 스스로 판단해서, 주인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행동을 알아서 하는 것이랍니다.

 

행복이는 다른 개들과 다르게,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는 상황판단이 아주 뛰어난 개랍니다.

 과거에 머리가 좋다는 다른개들의 경우에는, 구체적인 명령어나 지시어를 내려야만 심부름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행복이는 구체적인 지시어가 없더라도, 주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생각해서 주인의 말에 적합한 행동을 찾아서 하는 것이랍니다.

 

이것은 역대 천재견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행동으로, 행복이가 다른 천재견보다도 머리가 월등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인의 생각까지 읽고 상황판단까지 할 줄 안다면, 이것은 개가 아니라 마치 사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인 노씨가 배가 고프다고 말하자, 행복이는 놀랍게도 주방에 가서 라면과 파를 물고 왔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지시어를 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물품을 갖고오는 것입니다.

 

행복이는 주인 노씨가 3개월 되었을 때에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새끼때부터 대단히 애교가 많고 재롱을 많이 부리는 명랑한 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주인 노씨를 무척 많이 따랐다고 하는데요. 한번은 주인 노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행복이가 집안에 들어가서 휴지를 물고왔다고 합니다.

 

그때 주인 노씨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주인 노씨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행복이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는, 노씨에게 화장지를 갖다준 것이라고 합니다.

행복이는 이미 새끼 때부터 매우 영특한 행동을 했고, 천재성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주인 노씨는 행복이가 비상한 머리를 갖고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주인 노씨는 행복이에게 몇가지 사물의 이름을 한번씩 알려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난 후, 노씨가 심부름을 시키면, 행복이는 주인의 말을 곧잘 알아듣고 심부름을 척척 해냈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단 한번만 알려줬을 뿐인데도, 사물을 정확히 분별해내고 심부름을 척척 해냈다고 합니다. 이것은 행복이가 다른개들과는 달리, 선천적으로 천재적인 머리를 타고났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네요. 주인 노씨가 잠자리에서 일어나사 마당으로 나오자,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주인에게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갖다줍니다.

아침마다 주인이 마당청소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판단해서 주인에게 심부름을 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주인이 세수를 하자, 수건을 물아다 주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천재견이 아닐 수가 없네요!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명령을 하지않아도, 이처럼 스스로 판단을 해서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해내는 것이랍니다.

 

이 정도의 지능이라면, 행복이는 거의 사람에 준하는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인말을 잘 알아듣고 영리한 행복이지만, 주인 외에 다른 사람이 심부름을 시키면, 절대로 말을 듣지않는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오직 자기 주인 노씨의 말만 듣는다고 하는데요. , 행복이는 머리만 영특한 게 아니라,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견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50가지가 넘는 물건을 알아맞히는 테스트를 실시했는데요. 행복이가 과연 몇가지 사물을 알아맞히는 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53가지나 되는 서로 다른 물건들을 바닥에 진열해놓고, 이 물건들을 알아맞히는 테스트였답니다.

 

주인 노씨가 물건의 명칭을 얘기하면, 행복이가 53개 중에서 그 해당하는 물건을 갖고오는 실험이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행복이는 53개 물건을 전부 다 정확하게 맞추었답니다.

 

주인 노씨가 53개의 각각의 물건을 말했을 때, 행복이는 단 한번도 실수없이 53개의 물건들을 각각 정확하게 갖고왔답니다.

 

행복이는 무려 53가지나 되는 물건을 알아맞출 수 있으며, 그 물건들의 용도까지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면, 정말 행복이는 역대급 천재견이 아닐 수 없답니다이번에는 진짜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행복이의 천재견 테스트를 실시했답니다.

 

먼저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이불에서 15초안에 빠져나오는 테스트를 실시했는데요. 보통개들은 이불에서 15초 이내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놀랍게도 단 6초만에 이불에서 빠져나왔답니다.

 

두 번째로 종이컵속의 과자 빼먹기 테스트인데요. 보통개들은 종이컵속에 있는 과자를 빼먹는 방법을 몰라서 해메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단 1초만에 종이컵속의 과자를 간단히 빼먹었습니다.

 

세 번째로 벽속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은 상태에서 그 안에 과자를 놓고, 개가 15초이내에 그 벽을 돌아가서 과자를 빼먹는 실험을 실시했답니다.

 

보통 개들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구멍으로만 과자를 빼먹으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기 일쑤이며, 벽 뒤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못하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곧바로 그 벽을 돌아가서 벽뒤에 있는 과자를 먹었는데, 1초만에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했답니다.


 

행복이는 천재를 구분하는 천재견의 3가지 테스트를 모두 완벽하게 수행해서 전부 만점을 받았답니다.

보통개들은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만점 받기가 힘든 것이 일반적인데, 행복이는 3가지 테스트 모두 만점을 받았던 겁니다.

 

이번에는 가장 고난도 실험인데, 개의 사고능력을 넘어서 추리능력을 판단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종이컵을 보여주고, 이 종이컵은 무엇에 쓰는 용도인가 하고 물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주방에서 곧바로 물병을 갖고왔답니다.

 

행복이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았는데도, 종이컵과 매칭이 되는 물병을 정확히 추리해내서 가져왔던 겁니다.

, 행복이는 종이컵은 물을 따라먹는 용도라는 것을 스스로 판단해냈던 겁니다.

 

실험을 실시하는 전문가들도 행복이의 탁월한 문제해결능력과 높은 지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답니다.

이로써 행복이는 전문가들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천재견으로 인정을 받았답니다.


 


정말 행복이는 보통개들보다 월등히 지능이 높은 탁월한 천재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명령을 하지 않았지만, 주인의 마음속에 있는 의도를 정확히 추리해냈던 것인데, 이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

 

상황판단과 추리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행복이는 역대 동물농장에서 소개했던 천재견보다도 한 수준 더 높은 역대급 최고의 천재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이가 이같은 천재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이가 선천적으로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주인과의 밀접한 교감, 그리고 주인의 커다란 관심과 애정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이는 항상 주인을 주시하고 있는데, 주인의 마음을 읽어내는 행복이의 뛰어난 관찰력과 집중력이 이같은 천재성을 발휘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행복이는 주인 노씨와 함께 있을 때 커다란 행복감을 느끼고 있고, 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이는 기계적인 반복훈련만으로 이같은 능력이 생긴 것이 아니랍니다. 그보다도 주인의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주인과 행복이의 깊은 교감과 신뢰가 있었기에 이같은 천재성이 발휘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행복이는 단순한 명령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스스로 상황판단을 하고 추리해내어서,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찾아서 스스로 실천하는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가진 개랍니다.

 

사람처럼 센스도 있고 지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인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 행복이는 역대 최고의 천재견이라는 칭호를 붙여줘야 할 것 같아요!

 

주인 노씨는 자신의 분신처럼 심부름까지 척척 해내는 행복이를 키우고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말 잘듣고 영리한 천재견을 키우는 주인은 얼마나 행복하고 흐믓하겠습니까? 정말 천재견 행복이 하나가 열아들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이는 견종이 리트리버인데, 원래 리트리버라는 견종은 영리하고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개입니다. 청주에 사는 천재견 호야도 바로 리트리버입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큰 맘 먹고 리트리버 한마리 사서 키워야겠습니다!



천재견 행복이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