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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음모와 파충류외계인 렙틸리언의 정체, 아리조나 월더의 목격담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까, 아니면 악한 세상일까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외계인들이 숨어들어 함께 살고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뒤에서 은밀하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이 있다고 하는 음모론이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파워를 가진 초강대국은 미국인데, 이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막후정부 또는 그림자정부라고 불리우는 막강한 조직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불리우는 조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패권국가인 미국의 행정부를 막후에서 은밀하게 쥐락펴락하면서, 조종하고 있는 비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언뜻 들으면 말이 안되는 말 같지만, 이 이야기는 수십년전부터 세계의 여러 음모론자들의 입을 통해서 오랫동안 퍼져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뒤에서 조종해서 미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일루미나티인데, 오늘은 이 기상천외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어요!

 

세계의 강대국과 여러 선진국들의 정치계와 경제계에 은밀하게 침투해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검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정치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을 세계비밀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음모론이므로, 100% 믿지는 마시고 세상에는 이러한 기상천외한 조직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참고수준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세계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세력이 바로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외계인의 일종인 렙틸리언이 세계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계층을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렙틸리언도 함께 이야기해야 하며,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은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은 파충류형 외계인이랍니다.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세력인 일루미나티의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랍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 이야기를 무조건 사실이라고 단정지을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많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고 있고, 렙틸리언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적지않기 때문에, 지금 렙틸리언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겁니다.

 

그리고 렙틸리언이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영국왕실과 관련이 있다고 하며, 미국의 역대 유력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굵직굵직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 다수가 일루미나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할 정도로 엄청나게 막강하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조직과 렙틸리언이 인류사회의 생존과 미래에 장차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이상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일루미나티조직을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먼저 일루미나티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의 유래와 역사

 

일루미나티는 원래 1776년도에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아담 바우스 하우프트교수가 설립했는데요. ‘깨달음또는 깨달은 자라는 의미를 지닌 일루미나티는 우주의 법칙을 깨닫고 그 법칙을 세계에 밝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지식의 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설립된 일루미나티는 독일과 유럽에서 만들어진 후, 은밀하게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루미나티는 유럽에서 먼저 만들어진 후,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크게 세력을 확장해나갔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400만명의 단원들을 거느린 막강한 파워조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의 하부그룹으로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처음에는 순수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정치색을 짙게 띄게 되었고, 유럽의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그 배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음모세력으로 성장해버렸답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루미나티의 유래라고 하는 겁니다. 일루미나티는 1700년대에 유럽사회의 귀족계급 같은 기득권세력에 대항해서 평등과 자유를 외치면서, 더욱 발전된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혁명활동을 추진해왔던 비밀결사단체입니다.

 

유럽에서 일어났던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등 중요한 사건들의 배후에는 이 일루미나티가 개입했었다고 하며, 일루미나티단원들이 이 사건들을 뒤에서 조직적으로 조종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절대왕정을 무너뜨렸던 프랑스혁명과 러시아의 짜아르체제를 붕괴시켰던 러시아혁명은 일루미나티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일으켰던 혁명들이라고 하니, 일루미나티가 근대시기에 유럽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프랑스혁명을 일으켜서 왕정을 붕괴시키고 혁명정부를 세워서 최고지도자가 되었던 로베스피에르는 다름아닌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출신이라고 합니다.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루미나티가 요구했던 정치개혁안을 이행해줄 것을 프랑스왕정에 요구했다고 하는데, 만일 일루미나티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프랑스정부에게 통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정부가 일루미나티의 정치개혁안을 수용하지 않자, 결국 로베스피에르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루미나티는 유럽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일으켰을 정도로, 유럽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겁니다.

 

겉으로는 지식교류와 친선교류하는 친목단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사실 일루미나티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단체랍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한 숨겨져왔던 또다른 비밀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는 상층부계층은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해서, 실질적으로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13개 가문은 놀랍게도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것입니다.

 

아뭏튼 렙틸리언이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있다고 하는데요.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일루미나티는 세계경제를 하나로 통합해서 세계경제를 단일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렇게는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세계단일정부의 지배층이 되어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을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단일정부로 묶어서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통치해나가면서 세계의 부귀영화를 모두 독점하겠다는 의도를 갖고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고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 통제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너무 많으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계인구수 76억명은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다스리고 통제하기에는 너무 인구가 많지요.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세계통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세계인구를 5억명이하로 줄여나갈 무시무시한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2023년 이후부터 서서히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을 포섭하고 여러가지 사악한 음모를 꾸며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염병을 퍼뜨리는 방법 등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세계인구를 1/10로 줄여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최종적으로 세계 전체를 장악한 후,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해서 자신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전인류를 노예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음모론자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믿는 신봉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랍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인구를 자신들이 통치하기 적당한 수준인 5억명의 인구로 줄이기 위해서, 종종 전쟁을 일으켜왔다고 합니다. 과거 걸프전이나 이라크전쟁, 그리고 아프칸전쟁 같은 전쟁의 배후에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음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이같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계의 정치권력자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자기조직의 일원으로 만들고, 세계 경제계의 거물들을 포섭해서 조직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시켜 나가게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비밀결사단체이기 때문에 지하에 숨어서 비밀리에 공작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단체 가운데, 외부로 드러난 단체가 있는데, 바로 빌더버그회의라고 합니다.

 

이 빌더버그회의는 일년에 한번씩 세계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경제계의 거물들이 모여서, 정치와 경제, 환경 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적 회의기구입니다.

 

참석자들의 70%가 미국과 유럽 경제계의 거물들이고 30%가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이지만, 빌더버그회의는 공식적인 국가회의도 아닌 사적인 모임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이 빌더버그회의에 놀랍게도 오바마대통령이 참석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대통령이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비밀탐정이 발견했다고 하며, 뿐만아니라 영국의 찰스황태자와 프랑스대통령도 비밀리에 이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해왔다고 합니다.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것은 이 빌더버그회의가 얼마나 중요한 단체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랍니다.

 

또한 이 빌더버그회의에는 미국의 국무장관이 출석해서 이 회의에서 내린 의사결정을 받아 미국행정부에 전달을 하고, 빌더버그회의의 결정이 미국행정부의 정책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행정부의 정책결정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빌더버그회의가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일루미나티를 그림자정부또는 막후정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관계

 

그런데 여기서의 핵심은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이 어떤 관계인지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있는데, 13개 가문은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배층을 형성해 일루미나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루미나티조직의 최상층부에는 13개 가문이 최고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이 13개 가문이 바로 렙틸리언종족이라고 합니다.

 

미국 금융계의 거물인 록펠러와 로스 차일드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의 실세라고 하는데, 로스차일드가문은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최대주주이며, 석유재벌인 록펠러도 연방준비은행의 두번째 주주입니다.

 

 

이렇게 미국 경제계의 거물급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를 비롯해서 부시 전대통령부자와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 영국의 토니 블레어 전총리,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여왕 그리고 독일의 메르켈총리 등이 일루미나티의 13개가문이자, 상층부의 주요한 핵심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즉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인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최고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실권자들이며, 동시에 이들중 상당수가 파충류형외계인 렙틸리언이거나, 인간과 렙틸리언의 혼혈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렙틸리언은 두눈의 눈동자가 세로로 길게 나있고, 길고 가느다란 혀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비늘로 뒤덮여 있어서 도마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파충류형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단 렙틸리언은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도마뱀처럼 꼬리가 달려있고, 머리에는 뿔같은 돌기가 튀어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파충류형 외계인이 형상변환을 한다는 것입니다. 렙틸리언은 인간과 달리 초능력을 갖고 있는데,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한 후, 인간사회에 침투해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이 파충류형 외계인 렙틸리언은 원래 드레코니아행성에 살던 종족이었는데, 과거의 어떤 시기에 지구로 침투해 들어와서 유럽사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자신들의 종족을 계속 유지해왔다고 합니다.

 

인간들보다 상대적으로 지능이나 문명이 앞섰던 파충류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가문을 유럽사회에서 위대한 가문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유럽의 여러지역에서 권력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렙틸리언들은 고대와 중세시기에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이나 귀족가문을 형성해서 계속해서 권력을 독점하면서, 유럽의 가장 권세높은 가문으로서 성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렙틸리언가문들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결사단체를 만들었고, 유럽의 주요 엘리트층들을 흡수해서, 유럽사회에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해왔고, 이제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을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종할 정도로 엄청난 파워그룹이 돼버렸던 겁니다.

 

이들 13개 렙틸리언가문들은 현재에도 유럽의 왕족이나 귀족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층그룹을 형성하고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렙틸리언가문들이 장악한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해서, 전세계를 완전지배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형상변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이 지구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이 가능했기 때문이랍니다.

 

렙틸리언은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렙틸리언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이지만, 그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이 고조되었을 때에는 렙틸리언은 자신들의 본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형상이 변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도 화가 몹시 나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본래의 파충류형 외계인모습으로 변환될 수 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높은 가문의 신분을 지닌 렙틸리언들이 일루미나티조직의 하위계층인 일반단원들에게 못된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의 렙틸리언 목격담

 

미국여성 아리조나 윌더라는 여성이 실제로 렙틸리언의 형상변환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원래 일루미나티의 단원으로 있던 여성인데, 그녀는 일루미나티에서 엄청난 학대를 받아왔고, 더 이상 일루미나티 상충부의 학대를 견디지못한 그녀는 1997년에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해서 자유인이 되었던 여성이랍니다.

 

부모 중 한명이 일루미나티단원이면 그 자녀는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된다고 하며,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평생 일루미나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의 부모가 일루미나티단원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으로 강제 편입되어 40년 이상을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전역에 점조직형태로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수많은 일루미나티의 하위조직들이 미국의 모든 주에 점조직처럼 존재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모든 주마다 일루미나티조직이 있고, 한 개의 주에 13개의 일루미나티위원회가 있으며, 각 일루미나티 위원회는 자신들의 조직원을 철저하게 통재하고 관리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상위조직과 하위조직으로 나눠지는데, 상위계층은 권력과 돈을 독점하고 있는 엘리트계층인데, 이 소수의 상위계층은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하위계층을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위계층은 위에서 언급한 유럽의 13개 가문과 유력한 정치지도자와 경제계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들은 하위계층의 단원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계층은 조직의 목표나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충성을 다해야 하는 일반평민들이랍니다.

 

일루미나티의 지도부가 일루미나티의 단원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그 지시에 따라서 매춘부가 되어야 하며, 마약밀매단이 되라고 지시를 하면 무조건 마약밀매단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조직의 지시를 절대로 거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었어야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상층부의 지시에 의해서 강제로 영국왕실의 의식행사를 진행하는 의식진행자가 되어야만 했답니다.

 

  아리조나 윌더

 

그런데 이 여성 아리조나 윌더는 놀랍게도 렙틸리언의 실제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월더는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 진행되는 영국왕실의 의식행사에서 유럽왕실인사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인들이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형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의 사람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이 의식행사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인간의 모습에서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으로 그 외모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아리조나 윌더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는 정기적으로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모여서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 인사들이 정기적으로 이 발모랄성에 모여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며, 아리조나 윌더는 이 의식행사의 진행자로서 이 행사에 계속 참석해왔는데요.

 

이 의식행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희생재물로 받쳐졌는데, 제물로 바쳐진 희생재물의 피를 본 영국여왕과 모친, 토니 블레어전총리, 헨리 키신저 등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실제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외모가 바뀌는 것을 아리조나 윌더는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인 이들 참가자들은 대부분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었던 것이며, 이들은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생활해왔는데,

이 의식행사에서는 희생재물의 피를 보고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들의 본래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을 아리조나 윌더가 목격하게 된 것이랍니다.

 

발모랄 성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 상층부로부터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아왔고, 거기다가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파충류형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그 조직내부에서 계속적으로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아오기 때문에, 인간의 자아를 잊어버리고 일루미나티에 적합한 봉사자로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20년간을 집중적인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성인으로 성장하였을 때에는, 인간의 자아는 없어지고 오직 일루미나티조직에 충성을 다하는 충성일꾼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어서 40여년간 일루미나티의 상위간부들에게 심한 탄압과 성적 핍박을 받고 노예같은 생활을 해왔던 아리조나 윌더는 이 발모랄성의 의식행사에서 너무도 큰 충격을 받은 후에,

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깨닫고,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에서 벗어나서 일루미나티조직으로부터 탈출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1997년 일루미나티를 탈출한 아리조나 윌더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추악한 실체를 모두 폭로해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리조나 윌더 뿐만아니라 미국인여성 캐시 오브라이언도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있다가 탈출해서 일루미나티의 만행을 폭로한 적이 있답니다.

 

세계의 유력한 선진국들을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고, 그 조직의 상위지도층들이 외계인 렙틸리언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이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세상이 경천동지할 충격적인 대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렇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와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루미나티 신봉자나 음모론자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랍니다.

 

여기까지 진행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루미나티조직에 관한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믿음이 가지만,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는 솔직히 별로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리조나 윌더나 캐시 오브라이언 같은 여성들은 과거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그 조직속에서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는 생활을 해왔다고 일루미나티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주장을 하고있는 여성들이 여러명 존재한답니다.

 

이와같이 일루미나티의 존재와 실체를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무조건적으로 신봉하실 필요는 없고, 이런 이야기들이 세간에 전해지고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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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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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이드스톤의 비밀과 내용, 인류종말과 일루미나티음모론

 

미국 조지아주의 앨버트카운티의 야산에 매우 특이한 형태의 탑이 세워져 있는데, 이 기괴하게 생긴 거대한 탑은 오랫동안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이라고 불리우는 이 탑은 한 건축가에 의해 1980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탑으로, 단단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고,

1개의 돌기둥석과 상판, 그리고 4개의 돌비석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우 특이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탑이다.

 

거대한 크기와 규모로 지어진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기둥석에 난 구멍을 통해서 북극성을 볼 수 있고, 상판에 나있는 구멍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어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달력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많은사람들은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을 한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미국의 스톤헨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5.9m 높이의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엄청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사람들 사이에 크게 회자되는 이유는 이 탑에 매우 이상한 문구가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에는 그 비석에 총 10개의 문구가 씌여져 있는데, 이 문구들은 세계인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영어, 스페인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어 8개 언어로 번역되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에는 마치 기독교의 10계명을 연상시키듯이 세계인들 에게 전하는 10개의 격언이 새겨져 있는데, 이 격언들은 일종의 종교적 교리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10가지 격언 중에는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유지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세계인구는 70억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제작할 당시에도 세계인구는 40억명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세계인의 인구를 1/10 이하로 감축하는 교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세계인의 인구를 1/10로 감축하라는 격언은 바로 비밀결사단체인 일루미나티의 교리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격언 중에는 살아있는 새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는데, 이 격언 또한 세계인들을 통합하고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한다는 일루미나티의 음모와도 상통하는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유력 정치인들과 미국 경제계의 거물급들이 포진한 비밀결사단체로,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자신들이 주도해서 세계비밀정부를 구성해서, 세계인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수십억명의 세계인류를 자신들이 손쉽게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인 1/10 이하인 5억명으로 감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세계를 통합하고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해서, 세계인류를 자신들의 뜻대로 노예처럼 부려먹기 위해서 일루미나티는 오래전부터 사악한 음모를 꾸며왔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유럽에 흑사병을 퍼뜨려서 수많은 유럽인들을 죽게 만들었고, 또한 프랑스대혁명을 뒤에서 사주해서 왕족과 귀족들을 멸망시켰을 뿐만아니라,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도록 뒤에서 사주한 세력도 일루미나티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이렇게 무서운 전염병과 세계의 주요한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뒤에서 조종하고 사주한 세력으로 알려졌는데, 그같은 세계대격변을 일으켜서 세계인구를 인위적으로 감축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럼 조지아 가이드스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조지아 가이드스톤에는 10개의 격언들이 새겨져 있는데, 10개 격언(10계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연의 균형이 계속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 세계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2.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이끌라 - 적절함과 다양성을 발전시켜라.

3. 살아있는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4. 열정-믿음-전통을 단련된 이성으로 다스려라.

5. 공정한 법과 그 법정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라

 

 

6. 모든 국가가 세계법정을 통하여 외부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내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라.

7. 옹졸한 법과 쓸모없는 공무원을 피하라.

8. 사회적 의무와 개인의 권리가 균형을 이루게 하라.

9. 진실-아름다움-사랑을 소중히 하여, 영원토록 조화를 찾도록 하라.

10. 지구의 암덩어리가 되지 말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조지아 가이드스톤에 새겨져 있는 위의 십계명의 격언들은 대부분 종교교리나 사회규범처럼 지극히 평범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이 격언들 중 1번과 3번의 내용이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세계인구를 1/10로 감축하려는 일루미나티의 노선과 일치하고 있어서, 혹시 일루미나티의 추종자들이 이 탑을 만들어세운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다.

 

그러면 이렇게 미스테리한 비밀을 품고있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1980년도에 조지아주의 앨버트카운티의 야산에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건축한 사람은 조 펜들리라는 건축가이다.

 

그런데 건축가 조 펜들리는 1970년대 중반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사람의 의뢰를 받아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건축했다고 한다.

 

1970년대 중반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사람이 조 펜들리를 찾아와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상세한 설계도를 건네주면서, 그 탑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또한 로버트 크리스천은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제작하기 위해서 이성의 시대를 추구하는 소규모의 미국인들이 후원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로버트 크리스천의 의뢰를 받은 건축가 조 펜들리는 매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은행장 와이트 마틴에게 로버트 크리스천의 재정상태를 조사해줄 것을 부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은행장 와이트 마틴은 로버트 크리스천의 재정상태가 매우 좋은 상태이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로버트 크리스천으로부터 선불로 1억원의 돈이 지급되었다고 하며, 결국 건축가 조 펜들리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건축에 착수하게 됐고, 5년만인 1980년도에 완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든 사람은 바로 의뢰자인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사람이다. 그런데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은 조사결과, 가짜 이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제작의뢰한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가명으로 할 정도로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에는 무슨 중대한 비밀이 담겨져 있는 것일까?

 

 

로버트 크리스천의 진짜이름을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은 그와 금융계약을 체결했던 은행장 와이트 마틴뿐이었다.

 

그런데 와이트 마틴은 로버트 크리스천의 진짜이름을 알려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끝까지 그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로버트 크리스천과 금융계약을 체결했던 와이트 마틴은 그의 실제 이름을 발설하지 않겠다고 로버트 크리스천과 굳게 맹약을 했다고 한다.

또한 와이트 마틴은 만약 자신이 그의 실제이름을 발설할 경우에는, 그가 자신을 죽일 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단한 권력을 가진 숨은 실력자이며, 그의 눈밖에 나는 경우에는 자신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와이트 마틴은 끝끝내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제작한 이유

 

그렇다면, ‘로버트 크리스천이라는 가명을 가진 사람은 왜 무슨 이유로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들었던 것일까?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로 유명소설가 브래드 멜쳐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만든 이유는 로버트 크리스천의 말대로, 미래의 시기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생존의 지침서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로버트 크리스천은 건축가 조 펜들리에게 이 탑의 건축을 의뢰하면서, 이 탑에 새겨진 격언들은 대재앙 이후에 살아남은 미래의 소수의 사람들에게 삶의 지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제작한 1970년대 후반의 시기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국가간에 첨예하게 대립하는 냉전의 시대였다.

 

그 당시에는 자본주의의 패자인 미국과 공산주의의 패자인 구소련의 두 세력간에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었던 시기여서,

장차 머지않은 미래에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던 로버트 크리스천이 제3차세계대전 이후에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생존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세웠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설은 작가 마이크 다이스의 주장으로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적그리스도의 숭배자들이 만들어 세운 것이라고 한다.

 

적그리스도는 예수그리스도를 반대하고 사탄을 숭배하는 세력들을 가리킨다.

 

예수그리스도를 섬기고 따르는 오늘날의 기독교의 세계에서, 예수를 반대하고 배척하는 일단의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적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교리를 제시하기 위해서,

조지아 가이드스톤같은 특정한 건조물을 세워서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 가설로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장미십자회가 만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장미십자회17세기에 신비주의 철학자 크리스티안 로젠크로이츠가 최초로 만들었던 단체로, 마법의 힘으로 세상을 구제하겠다는 오컬트 성향의 종교단체를 말한다.

 

 

아직도 마법의 힘을 믿는 오컬트 성향의 장미십자회추종자들이 적지않게 남아있는데, 특히 인구를 5억명 이하로 유지하라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계명이 장미십자회가 추구하는 이상세계의 인구수와 일치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또한 장미십자회의 영어인 ‘Rose Cross’의 약자인 ‘R.C’가 로버트 크리스천의 영어 ‘Robert Christian’의 약자 ‘R.C’와 똑같다는 점에서 볼 때에, 조지아 가이드스톤장미십자회와 매우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조지아 가이드스톤UFO의 착륙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이처럼 미스테리한 탑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놓고서 30년 전부터 여러가지 가설들이 제기되면서, 첨예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6피트 아래에는 타임캡슐이 묻혀있다고 한다. 타임캡슐에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들어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자 했던 로버트 크리스턴이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소유권을 앨버트카운티로 넘겨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의 사람들은 이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소유하고 있는 앨버트카운티측에게 조지아 가이드스톤 아래를 파서 타임캡슐을 꺼내볼 수 있도록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앨버트카운티시에서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건축했던 건축가 조 펜들리와 로버트 크리스천과 금융계약을 체결했던 은행장 와이트 마틴도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설립목적을 자신들도 전혀 모른다고 발뺌만 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비밀은 전혀 풀리지않은 채, 오랫동안 미스테리로 남아있게 됐다.

 

그렇지만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건축했던 건축가 조 펜들리가 죽기 전에, 주변사람들에게 이같은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조 팬들리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건축을 의뢰받을 당시에, 로버트 크리스천으로부터 자신이 세상의 종말을 견딜 수 있는 기념비로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세울 것이다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한다.'

 

 

또한 현재의 인간문명이 계속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서 머지않아 세상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 탑이 세상에 종말이 닥쳤을 때에,

그때까지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생존의 지침서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로버트 크리스천이 말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로버트 크리스천이 말한대로,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세계종말이 닥쳤을 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생존의 지침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로버트 크리스천이 건축가 조 펜들리에게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설립목적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말한 내용이 너무도 황당하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조지아 가이드스톤을 음모론과 연계시키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결국 조지아 가이드스톤은 6피트아래에 묻혀있다는 타임캠슐을 꺼내보아야만 그 정확한 실체와 목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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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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