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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와 대화를 나누는 기계, 조지 믹의 스피리콤 개발과 영혼의 목소리

 

미국인 조지 믹이라는 기업가는 에어컨을 개발해 판매하는 자신의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미국에서는 꽤나 성공한 기업가이자, 존경받는 경제인이었다.

그런데, 기업가 조지 믹은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2년도에 억대의 돈을 들여 10년 동안 연구개발을 벌인 끝에,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또한 조지 믹은 영혼과 소통하는 기계뿐만 아니라, 영혼의 모습을 사진촬영할 수 있는 영혼촬영기계도 함께 개발했다고 한다.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죽은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한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1971년 조지 믹은 부인과 함께 세계 여러나라로 여행을 떠나면서 유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조지 믹과 부인은 유럽의 한 시골마을에 도착해서 관광을 하던 중에,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 마을의 길가에 한 젊은여성이 쓰러져있었고, 그 옆에는 나이든 여성이 주술을 외우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영매가 쓰러진 여자환자에 대해 영적치료를 하고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조지 믹은 그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있는 사진기로 그 장면을 찍었다.

 

자동차와 충돌사고로 얼굴에 큰 부상을 당한 채 기절한 젊은여성을 나이든 영매는 주술과 영적에너지만을 이용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상을 입고 기절했던 그 젊은여성은 영매의 주술치료를 받은 지, 10분만에 곧바로 일어나서 완치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조지 믹은 그 영매가 여성을 치료하는 모습을 자신의 사진기로 찍었고, 그 때 찍은 사진을 집에 돌아와 현상해보았더니, 그 사진속에는 놀랍게도 영적에너지 같은 주황색섬광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자신이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전혀 없었던 주황색섬광이 사진속에는 뚜렷하고 선명하게 찍혀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조지 믹은 엄청 놀랐을 뿐아니라, 뭔가 자신이 모르는 영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그 때부터 기업가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되었고, 초자연현상과 영적현상에 대한 연구조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자연현상에 관심이 꽂힌 조지 믹은 여러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영적활동을 벌이는 다양한 영적치료사와 주술사등을 만나는 등 영적현상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활동을 벌여나갔다.

 

 조지 믹,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 개발

 

조지 믹은 수년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영매와 영적치료사들을 만나면서 영적현상을 탐구하는 일에 매달렸다.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 연구가 윌리엄 오닐을 만났고, 그로부터 영적현상에 대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영혼은 그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단 우리 눈에만 안보일 뿐이다. 그렇지만, 특정한 주파수가 영혼과 맞는다면, 간혹 영혼은 우리 눈에 보이거나, 나타날 수도 있다.

 

즉, 일반적으로 영혼의 모습은 우리눈에 안보이지만, 특정한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영혼의 모습이 사진에 찍힐 수 있고, 우리가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즉, 영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을 만드는 일 말이다.

 

‘특정한 조건’을 갖출 수만 있다면, 사람은 얼마든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고, 영혼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 믹은 곧바로 영혼이 나타날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에 맞는 기계를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오랜 여행 끝에 미국으로 돌아온 조지 믹은 메타사이언스재단을 설립했고, 그 곳에 여러 유능한 초자연현상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심도깊은 연구에 몰두했다.

 

이 당시 조지 믹은 자신이 평생 기업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재산의 거의 대부분을 투입할 정도로 영혼 규명연구에 집중적으로 매달렸다.

 

이렇게 수년간 연구활동을 벌인 결과, 조지 믹은 영혼을 찍을 수 있는 특수 암실촬영기술을 개발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재로 조지 믹이 개발한 촬영기계로 영혼의 존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은 영혼촬영기계로 첫 번째로 찍은 영혼사진은 바로 ‘자신의 영혼’에 대한 사진이었고, 실재로 조지 믹은 영혼에 대한 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 영혼에 대한 사진속에는 조지 믹 앞에 길다란 줄이 매달려 있었는데, 그 줄이 영혼과 육신을 이어주는 줄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지 믹은 신통력 있는 영매들의 도움을 받아서 매우 특이한 영혼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자신의 육체와 분리된 자신의 영혼을 사진촬영하는데 성공했고, 그 사진에는 분명 뚜렷하게 조지 믹 자신의 영혼이 찍혀있었다.

 

즉, 조지 믹은 자신의 유체이탈한 영혼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같이 조지 믹은 영혼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한 후, 그는 또다시 영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계개발에 착수했다.

 

조지 믹은 10년 동안 치밀한 연구작업을 거친 끝에, 10년만에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피리콤’은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기계인데, 주파수의 여러 진폭과 범위를 13가지로 분류하고 그 사이에 있는 다른 차원의 소리를 포착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영혼의 소리를 찾아내는 장치이다.

 

전파를 이용해서 영혼의 영혼의 음성을 포착하는 것을 EVP라고 하는데, 조지 믹은 ‘스피리콤’을 통해서 EVP를 적용해 영혼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리고 1979년도에 조지 믹은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 장치로 메타사이언스재단의 수석연구가  윌리엄 오닐은 12년 전에 사망한 한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했을 뿐만아니라, 그 영혼과 대화까지 나누었다고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윌리엄 오닐과 대화를 나눈 그 죽은 영혼은 77년도에 사망한 나사 물리학자 조지 제프리 뮬러박사였다고 한다.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한 윌리엄 오닐은 그 후 3년 동안 조지 제프리 뮬러의 영혼과 대화를 계속 나누었다고 한다.

 

윌리엄 오닐은 그 영혼과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계속 나누었는데, 그 영혼으로부터 영혼들이 사는 고차원세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스피리콤 기능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자문을 얻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윌리엄 오닐은 조지 뮬러 영혼과 나눈 대화 전체를 녹음까지 해놓았는데, 그 대화녹음의 분량은 20시간이나 되었다고 한다.

 

1982년 조지 믹은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윌리엄 오닐과 조지 뮬러 영혼간의 나눈 대화의 녹음과 녹취록, 그리고 스피리콤까지 모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조지 믹은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 영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같이 영혼과의 대화녹음과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의 기술과 작동원리까지 모두 대중에 공개했다.

 

스피리콤에 의해서 영혼과의 소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매우 높아졌고, 영혼찾기 신드롬현상까지 일어났다.

스피리콤은 수많은 영혼연구가나 영매들에게 심오한 영감을 주었고, 그 후 영혼탐구와 영혼추적 탐지기들을 개발해내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후 미국인 프랭크 섬션이 스피리콤의 원리를 응용하고 주파수를 이용해 죽은자와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해내었다고 한다.

 

현재 조지 믹에 따르면,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은 그 소유권이 미국정부로 넘어갔다고 하며, 미국정부 차원에서 ‘스피리콤’에 대한 후속 연구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의 영혼연구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 세상은 우리 인간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여러 차원의 세상과 공유되어 있고, 여러 다른 영혼들과 함께 살고있다고 한다.

단지, 그 영혼들과 우리들이 서로 주파수가 달라서 눈에 보이지않을 분이라고 하며, 그 영혼들에게 맞는 주파수를 맞춰준다면 그 영혼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영혼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이 진짜라면, 돌아가신 아버지나 어머니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러서, 세계의 많은사람들에게 이 기계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 것 같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가져갔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이 영혼소통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안타깝기만 하다.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독차지한 미국정부는 이 기계를 사용해서 다른차원의 존재들, 그리고 사후세계의 존재들과 접촉하는 실험을 계속 벌여나가고 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일반에 공개해서, 일반인들이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일찍 요절한 자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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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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