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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승천하는 꿈, 용이 되는 꿈, 용이 대문으로 들어오는 꿈, 청룡꿈 무료꿈풀이

용에 관한 꿈은 동양에서는 꿈 중에서 가장 상서로운 꿈으로 여겨왔던 길몽에 속하는 꿈입니다.

용꿈은 꿈 중에서도 가장 좋은 최상의 꿈이라고 생각되어왔는데요.

만일 아기를 임신한 임산부가 용꿈을 꾸면, 장차 사회적으로 위대한 인물을 낳게될 최고의 태몽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저의 어머님이 저의 형님을 임신하였을 때에 태몽을 꾸셨는데, 바로 용꿈을 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태어난 저의 형님은 대학교수가 되었답니다.

용꿈도 여러 가지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용이 상승하는 꿈을 꾸면, 큰 행운을 얻거나, 출세를 하는 길몽이지만, 용이 하강하는 꿈을 꾸면, 지위를 잃거나 사업실패를 하는 나쁜 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최고의 꿈이라고 하는 용에 관한 다양한 꿈해몽을 소개해드리겠어요!

♦ 다양한 용꿈 해몽 풀이

구름 속에서 용이 큰소리로 울부짖는 꿈

-길몽, 주변사람들이 크게 놀랄 정도로, 사업이 크게 성공해서 부귀영화를 얻게될 길몽이다.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태몽

- 학자는 자신의 학문연구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명성을 떨치게 되고, 사업자는 사업적 큰 성공을 거두며, 직장인은 승진을 거듭해서 크게 출세를 하게될 길몽이다.

자신이 용을 두팔로 꼭 껴안고 있는 꿈

- 직업적으로 일감을 많이 받고, 사업계약이 성사되어서 큰 재물을 얻게되고,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됨을 암시해주는 길몽이다.

무기를 사용해서 용을 죽이는 꿈

- 장애물을 제거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게 된다.

승천하려는 용의 꼬리를 붙잡았다가 놓치는 꿈

-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일이나 사업이 잘 풀려서,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나갈 좋은 징조이며,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좋은 후원자나 귀인을 만나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쌍룡이 함께 몸을 꿈틀거리며 승천하는 꿈

- 자신의 자손들이 장차 사회적으로 큰 기여를 하고, 출세를 해서 훌륭한 인물이 됨을 암시해주는 길한 꿈이다.

한 그릇의 쌀이 알알이 용이 되어 승천하는 꿈

- 큰 행운이 찾아오는 길몽으로, 자신이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소원이 성취되는 만사대길의 꿈이다. 또는 자신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케케묵은 문제나 갈등이 일거에 해결됨을 암시해준다.

자신이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꿈

- 큰 행운이 찾아오고, 소원이 성취되는 길한 꿈이다.

자신이 입신양명하여 큰 권세를 얻게 되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좋은 징조이다.

용을 타고 산으로 들어가는 꿈

- 높은 관직에 오르게 되거나, 학문적으로 큰 성과를 얻거나,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될 좋은 징조이다.

용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꿈

- 자신이 얻은 지위를 잃어버리거나, 권세를 놓치는 등 지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자신의 가문이 몰락하는 나쁜 꿈이다.

용이 대문으로 들어오는 꿈

- 좋은 직장에 취직 또는 영전을 하게 되거나, 큰 재물이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암시해주는 길몽이다.

용이 바다에서 승천하는 꿈

- 자신의 사회적 기반이 단단해져서, 장차 사회적인 성공을 거두거나, 출세의 길로 더욱 다가가게 됨을 암시해주는 좋은 꿈이다.

내가 용이 되는꿈

- 사회적으로 큰 세력이나 권세를 잡아 높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게 됨을 암시한다 또는 자신의 작품이 인정받아서 큰 명성을 떨치게 됨을 암시한다.

하늘에서 용이 내려오는 꿈

- 자신이 그동안 누려온 권세나 지위, 명예가 일거에 몰락하게 됨을 암시한다.

이무기가 용이 되어 구름 속에서 불덩이 두 개를 떨어뜨리는 꿈

- 자손들이 크게 성공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큰 업적을 남기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용이 사람을 물어죽이는 꿈

- 권세가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의 사업이나 일이 성사되거나, 반대로 어떤 사람이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용이 승천하는데 희미하게 보이는 꿈

- 한때에 세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지만, 이제는 곧 잊혀지는 것을 암시한다.

영국의 서퍽주의 지옥의 악마 ‘블랙셔크 출현사건’, 괴담이야기와 유골

영국의 서퍽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예로부터 괴생명체에 관한 섬뜻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577년 영국의 서퍽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밤에 기도를 드리던 신부는 밖에서 동물이 포효하는 듯한 엄청난 굉음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는데, 그곳에서 엄청나게 큰 괴물을 목격했던 사건이 발생했다.

16세기 영국 서퍽주의 블리스버그에 위치한 홀리 트리니티교회에서 일어났던 사건으로, 사람들은 이것을 지옥에서 온 악마 ‘블랙셔크 출현사건’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영국의 서퍽주 블리스버그에서 전해져내려오는 괴생명체 ‘블랙셔크’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다.

영국 서퍽주 블리스버그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는 7세기에 지어진 중급 크기의 평범하게 생긴 교회인데, 20세기 들어 이 교회가 영국의 국립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이 홀리 트리니티교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된 이유는 바로 괴생명체의 출현사건 때문이다.

이 교회의 2층에는 나무로된 커다란 문이 있는데, 이 나무문에는 거대한 동물이 발톱으로 할퀸 듯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그 할퀸흔적은 나무문을 위에서 아래로 두텁게 할퀸 흔적이었고, 5군데나 할퀸 흔적이 나 있었는데, 그 할퀸 흔적의 길이는 무려 30cm나 된다는 것이다.

이 할퀸 흔적도 맹수 중에서도 가장 큰 맹수인 불곰이 할퀸 흔적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

이 발톱흔적은 지금도 홀리 트리니티교회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홀리 트리니티교회에서 정말로 어떤 괴물이 진짜로 나타났던 것일까?

이 블리스버그지역에서 전해지는 문헌에 따르면, 1577년 8월 4일 깊고 야심한 시간에 홀리 트리니티교회의 주임신부가 교회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에, 밖에서 어떤 동물의 커다란 포효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상하게 생각한 주임신부는 초롱불을 들고 밖으로 나가보았더니, 교회 정문에서 이상하게 생긴 거대한 괴생명체와 마주쳤다.

그 괴생명체는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검은색의 외눈박이 괴물이었는데, 너무도 무섭고 놀란 신부는 곧바로 교회의 2층으로 도망쳐왔지만, 그 괴생명체는 날렵하게 신부의 뒤를 따라왔고, 교회 2층에서 문을 여는 신부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공격해서 살해했다고 한다.

신부를 죽인 그 괴생명체는 2층을 통해서 교회의 첨탑으로 올라갔고, 첨탑위에서 불을 뿜은 후에, 첨탑아래로 뛰어내려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첨탑에 천둥번개가 내려쳐서 그 첨탑이 불타올랐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당시 그상황을 몰래 목격했던 소년 한명이 있었는데, 그 소년의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물의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

생김새는 꼭 늑대와 비슷했고, 털색깔은 검은색이었으며, 거대한 발톱과 무시무시한 이빨을 갖고 있었으며, 크기는 집체만큼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그 형태는 늑대나 개와 비슷한 모습이었지만, 그 크기는 일반 늑대보다 훨씬 더 커서 커다란 말만큼 컸다고 하며,

칠흙같이 까만 몸에 시뻘건 눈을 가진 괴물이었는데, 그 검은색의 괴생명체는 눈이 하나밖에 없는 외눈밖이괴물이어서 더욱 무섭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포효하면서 입에서 불을 내뿜는 모습이 마치 지옥에서 온 악마같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그 교회의 첨탑이 불에탄 것도, 악마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 괴생명체를 악마를 뜻하는 영국말 ‘스쿠카’에서 유래한 ‘셔크’를 갖다붙여서 ‘블랙셔크’라고 불렀다.

그 당시에는 실제로 영국 서퍽주 전역에서 주정부에 의해서 ‘블랙셔크’에 대한 수배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후에도 영국 동부 해안가 지방에서는 거대한 크기의 무섭게 생긴 검은개가 배회하는 모습이 주민들 사이에 자주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 무섭게 생긴 ‘블랙셔크’는 사람을 보면, 무섭게 포효를 하거나, 해코치를 하고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 ‘블랙셔크’를 목격한 사람은 큰 병에 걸리거나, 몹쓸병에 걸려서 죽게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블랙셔크’를 지옥에서온 악마, 또는 죽음의 징조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그런데, 특기할만한 점은 블랙셔크가 출현해서 신부를 죽이는 과정에서 나타난 문에 남겨진 발톱자국은 20세기에 영국정부에 의해서 영국국립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16세기에 발생했다는 블랙셔크 괴담이야기를 영국정부는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으로 믿고있었다는 것이고, 영국정부는 ‘블랙셔크 출연사건’을 공인해준 셈이다.

민간에 떠돌아다니는 괴담이야기를 정부가 공인해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인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사람들은 블랙셔크 괴담이야기를 그저 민간에 떠도는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

그런데 2002년, 영국 노샘프턴대학교 심리학과 샤이먼 셔우드교수는 블랙셔크는 실제로 존재했던 괴생명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샤이먼 셔우드교수는 블랙셔크가 존재했다는 증거로 피터 버러 연대기라는 문서를 제시했다.

‘피터 버러 연대기’는 12세기경 영국에 정착한 앵글로 색슨족이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문서이다.

이 ‘피터 버러 연대기’에 따르면, 1170년도의 어느날, 앵글로 색슨족의 애버트 헨리라는 사람이 산속에서 샤냥 중에 블랙셔크와 똑같이 생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증언기록이 나오고 있다.

그 기록에 따르면, 그 당시 애버트 헨리 외에도 3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블랙셔크를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이 ‘피터 버러 연대기’의 기록에 의하면, 그 후에도 영국 동부지역 즉, 서퍽주 지역에서 블랙셔크를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에, 이 블랙셔크를 단순히 루머라고 볼 수만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블랙셔크 이야기가 유명해지자, 그 후 블랙셔크를 모델로 한 여러 가지 캐릭터가 등장하게 되며, ‘늑대인간’이야기도 이 블랙셔크에서 파생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오는 늑대인간 시리우스블랙도 이 블랙셔크를 모방한 캐릭터라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2014년도의 한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이다.

2014년 5월달에, 영국 서퍽주의 레이스턴 수도원에서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가 고대유물을 찾기 위해서 발굴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곳에서 뜻밖에도 거대한 짐승의 유골과 뼈가 발굴되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곳에서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는 개나 늑대와 형태가 유사한 유골과 뼈를 발견했는데, 늑대보다 덩치와 크기가 훨씬 더 큰 유골이어서 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유골의 몸체를 맞춰보았더니, 높이가 2.1m에 길이가 4m로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었다.

이것은 세상에서 덩치가 가장 큰 개인 마스티프종의 3배에 달하는 크기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말의 크기가 보통 1.6m이고, 말의 길이가 2.4m인 점을 보면, 이 유골은 말보다도 훨씬 더 큰 개체라는 점이 놀라운 점이다.

길이만을 놓고 볼　때, 말보다 거의 2배나 되는데, 말보다 2배나 더 큰 늑대가 존재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지금 현존하는 늑대와 개 중에서 이렇게 덩치가 큰 개체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탄소연대측정법에 의해 측정한 결과, 해당 개체가 사망한 시기는 1650년 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시기는 서퍽주 블리스버그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에 ‘블랙셔크’가 출현한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여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의 발굴결과, 이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 존재했던 시기도 ‘블랙셔크’가 존재했던 시기와 비슷하고,

이 유골이 발굴된 장소도 발톱자국이 남아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가 있는 서퍽주라는 점인데, 그런점에서 보면, 그 유골이 전설속의 괴물인 ‘블랙셔크’의 유골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는 이 유골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동물의 유골이다, 그렇지만 이 유골이 블랙셔크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더욱 연구를 진행한다면 블랙셔클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그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영국 동부해안지역의 한 고고학 발굴지역에서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 발굴됨으로써,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속의 괴생명체 블랙셔크가 실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가 발굴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 충격과 놀라움이 가중된다.

그리고 현재 블랙셔크의 발톱자국이 남아있다는 홀리 트리니티교회에는 블랙셔크를 상징하는 기념물들이 많이 세워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블랙셔크의 흔적을 맛보기 위해서 홀리 트리니티교회를 방문하고 있는 중이다.

충남 태안 1박2일 여행코스, 팜카밀레 허브농원, 몽산포해수욕장 캠핑장, 서해안 관광코스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1만2천평의 국내 최대의 허브관광 농원이 있는데, 바로 '팜카밀레 허브농원'이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팜카밀레 허브농원은 온통 아름다운 꽃들과 싱그러운 나무로 가득찬 꽃과 나무의 천국이다.

마치 북유럽의 덴마크에 있는 꽃농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조형물과 멋진 나무숲, 그리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질 것만 같다.

또한 팜카밀레 허브농원에 있는 맑고 투명한 연못과 환상적인 중세 유럽식 건물들도 좋은 눈요기 거리로서 큰 즐거움을 주며,

마치 디즈니렌드 동화속에 들어온 듯한 아름다운 숲속의 오솔길 등 여러가지 다양한 볼거리를 완벽하게 갖춘 팜카밀레 허브농원은 한마디로 말해 ‘꽃의 낙원’ 그 자체이며,

자연과 인공이 함께 어우러진 우리나라 농원 중에서도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우리나라에도 이 정도의 아름다운 조경물과 꽃숲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꽃농원이 바로 ‘팜카밀레 허브농장’이다.

팜 카밀레 농원은 충청남도 태안의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해양성 기후를 갖춘 허브 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진 곳이며,

갖가지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조형물들이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자연허브농원으로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좋은 관광명소이다.

팜 카밀레 허브농장에는 중세풍의 샵건물, 낭만이 가득한 각종 조형물과 다리, 운치있는 숲속의 오솔길, 그리고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예쁜 자태를 뽐내는 다양한 꽃들과 나무들,

또한 숲길 사이에 놓여진 들어진 나무다리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어서, 마치 디즈니랜드 영화속에 나오는 동화속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들에서 풍기는 상큼하고 신선한 향기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곳이며,

도시의 고달픈 직장생활에 쫒기는 회사원들이 이따금씩 방문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눈구경을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힐링장소가 될 것 같다.

또한 팜카밀레 자연농원의 숲속을 거닐다 보면, 앙증맞은 토끼와 다람쥐 등 작은동물들을 어렵지않게 볼 수가 있고, 에니멀가든에서는 풋풋한 당나귀와 염소도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저는 일년에 두세번씩 아는 지인과 함께 태안에 있는 팜카밀레 자연농원을 찾아와서,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넉넉한 휴식을 취하곤 하는데, 이곳에 오면 오만가지 시름을 다 잊을 수 있고, 힐링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이다.

또한 팜카밀레 자연농원 안에는 운치있는 옥외커피숍이 있어서, 그 곳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허브샵에 전시된 각종 인공공예품들을 구경하고 쇼핑도 할 수 있다.

팜 카밀레 농원안에 있는 허브샵에는 우리가 시중에선 결코 볼 수 없는 진기하고 다양한 목각공예품, 예쁘고 앙증맞은 공예품들도 볼 수 있어서, 그리고 수천원대의 다양한 각종 꽃분제, 나무분제들도 전시되고, 별도로 허브티, 허브향수, 허브오일도 살 수 있어서, 쇼핑과 눈요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충남 태안에 있는 팜카밀레 허브농원은 면적이 12,000평이나 될 정도 상당히 큰 규모의 자연과 인공이 어우러진 힐링농원으로서, 농원전체를 모두 돌아보는 데에,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릴 정도로 꽤 규모와 크기가 큰 농장이다.

가끔씩 연인이나 부부가 놀러와서 자연속에서 데이트나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곳이며, 아이들의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 체험장소로도 안성맞춤인 곳이 팜카밀레 허브농원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데, 허브요리나 향수, 오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족욕체험도 할 수 있다.

  태안 해안가 근처에 있는 자연농원으로서, 공해나 오염이 전혀 없는 친환경 농원이기 때문에, 공해에 찌든 도시인들이 와서 트레킹과 눈구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타운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팜카밀레 허브농원의 입장권은  성수기때는 8,000원이고 비수기때는 6,000원으로 가격차이가 난다.

아이들은 보통 성인의 50% 정도의 가격이며, 3살 이하는 무료다.

단, 중요한 것은 팜카밀레 허브농원의 입장권은 당일사용이 불가하고, 익일사용만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입장권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

팜카밀레 허브농원의 입장권은 팜카밀레 허브농원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데, ‘네이버’에서 ‘팜카밀레 허브농원’을 검색해서, 검색결과 첫페이지의 상단에 나오는 팜카밀레 허브농원의 ‘예매’를 클릭하면,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팜카밀레 허브농원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자동차로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서 당일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팜카밀레 허브농원 안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방부제나 인공색소,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천연재료를 사용해서 요리한 음식들로만 되어 있어서 건강에 매우 좋고, 각종 파스타나 미역국 등을 메뉴로 하고 있는데,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팜카밀레농장에서는 1박 ~ 2박 정도 숙박도 가능하다. 팜카밀레 허브농원 안에 ‘어린왕자 펜션’이 있는데, 이곳이 숙박을 할 수 있는 펜션이다.

내가 작년에 비성수기 때에 방문했을 때, 1박 비용이 약 10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주말에는 더 비싸고, 성수기 때에는 추가요금이 붙는다. 

펜션에서 1박 정도 숙박을 하면, 아침식사는 그 곳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펜션에서는 조리기구나 그릇등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지만, 음식재료는 본인이 직접 챙겨가야 한다.

  대체로 팜카밀레 자연농원의 펜션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숙박을 할 경우에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몽산포해수욕장의 청솔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팜카밀레 자연농원에서 몽산포의 청솔오토캠핑장까지의 거리는 약 1.5km로 도보로 21분 정도의 거리이고, 자동차로는 5분 정도의 거리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청솔오토캠핑장에서 숙박을 하면서, 팜카밀레 허브농장에 놀라가는게 더욱 좋다. 

팜카밀레 허브농장은 충남 태안군에 있는 태안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천연자연의 정취와 향기를 즐길 수 있는 힐링농원으로, 

주변에 몽산포해수욕장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몽산포해변에서 해수욕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수도권에서 2시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1박 2일 코스로 관광하기에 아주 좋으며,

여름휴가철에는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면서 가까운 거리의 팜카밀레 허브농장과 연계해서 관광을 하면, 값지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팜카밀레 허브농원 입장료

입장료는 성수기 때와 비수기 때가 차이가 난다. 성수기 때(3월~11월)는 8천원 정도 되며, 비수기 때(12월~2월)는 6천원 정도의 가격이다. 그리고 어린이는 성인가격의 절반 정도한다.

- 비수기(12월~2월) 입장료 -

성인 6,000원(65세 이상 50% 할인) 단체 5,000원

어린이 - 3,000원(단체 2,500원) 유아 2,000원

- 입장시간 -

동절기 09:00 - 18:00 하절기 09:00 - 18:30

팜카밀레 허브농장 주소 - 충남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 몽산포해수욕장

충남 태안에 있는 몽산포해수욕장은 천혜의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서해안의 대표적인 여름휴양지로서 해수욕과 갯벌 조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탁트인 아름다운 해안가이다.

몽산포해수욕장에서는 밀물과 썰물 사이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있고 조개들을 많이 맛볼 수 있다.

몽산포해수욕장에서는 수시로 ‘갯벌체험’ 행사가 열려서, 갯벌속에 숨어있는 맛조개, 꼬막, 꽃개 등 다양한 조개류와 꽃게 등을 직접 잡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몽산포의 광활한 해변가에서 해수욕은 물론 신나는 조개잡이 갯벌체험 때문에, 몽산포해변가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아주 인기가 좋은 서해안 관광지로 유명하다.

또한 몽산포해수욕장 바로 뒤에는 울창한 송림숲이 병풍처럼 펼쳐져있어서, 여름철에 시원한 그늘을 형성해주고 있어서, 이곳을 찾은 캠핑족들은 이 소나무숲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언덕 위 소나무숲에서 텐트를 치고 앞에 펼쳐진 에머랄드빛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갓 잡아온 조개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재미가 쏠쏠한 천혜의 서해안 피서지 몽산포해수욕장에 작년에 갔다온지 몇 개월밖에 안되었지만, 또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그리워지는 몇 안되는 피서지이다.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있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변관광지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즐기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팜카밀레 허브농장’의 자연숲속에서 꽃허브 체험도 즐길 수 있는데,

몽산포해수욕장과 팜카밀레 허브농장은 충남 태안에서 서로 연계관광이 가능한 인기좋은 태안 관광코스이다.

몽산포해수욕장 주소 -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 83번지

- 몽산포해수욕장 캠핑장 -

몽산포해수욕장에는 20만평이나 되는 넓은 송림숲이 펼쳐져있는데, 이 곳에 캠핑장과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은 얼마든지 이 캠핑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몽산포해수욕장 캠핑장의 이용요금은 탠트 하나 당 3만원이며, 캠핑카도 1대당 3만원의 요금을 받고있고, 탠트는 보통 4인 가족 기준이며, 여기에 한명 추가시 5천원의 추가요금을 별도로 받고 있다.

캠핑장을 당일만 사용할 경우, 요금은 약간 하향조정된다.

야영장에는 축구장과 농구장이 설치되어 있어서, 운동과 오락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전기시설도 되어 있고, 샤워시설과 수도시설도 되어 있다.

단 전기시설은 사전에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몽산포해수욕장의 캠핑장과 야영장을 사용하려면, 몽산포해수욕장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사용할 수가 있다.

효도르 전적 - 46전 39승 6패 1무효, 기권승을 포함한 30번의 KO승

퀸튼 잭슨 전적 - 52전 38승 14패

과거 60억불의 1의 사나이로 불리워졌던 예밀리야넨코 효도르가 ‘벨라토르 237’ 헤비급무대에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효도르는 12월 29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벨라토르 237’의 헤비급경기에서 퀸튼 잭슨을 1라운드에 KO시키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109kg의 몸무게로 링 위에 오른 효도르는 120kg의 몸무게로 올라온 퀸튼 잭슨을 상대로 눈부신 타격기술을 선보이면서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라운드 1분 40초만에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효도르는 76년생으로 이제 나이가 44세로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전성기가 지난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여겨졌으나,

이날 효도르는 전성기 때 못지않은 납렵한 스피도와 파워풀한 강펀치를 휘둘러서 퀸튼 잭슨을 1라운드에 링바닥에 쓰러뜨리고, 완벽한 KO승을 거뒀다.

이날 표도르와 격돌한 퀸튼 잭슨도 역시 과거에 프라이드에서 엄청난 강펀치로 명성을 떨쳤던 선수로, UFC로 옮겨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까지 올라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중량급의 소문난 강타자다.

그렇지만 퀸튼 잭슨도 이제 나이가 42세로 전성기를 지나서인지 이날 효도르를 상대로 전혀 제대로된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채, 허무하게 KO패당하고 말았다.

전세계의 격투기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표도르와 퀸튼 잭슨의 경기는 격렬한 혈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효도르의 일방적인 타격공격 끝에 1라운드에 효도르의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정통으로 턱에 얻어맞은 퀸튼 잭슨이 고꾸라지면서 싱겁게 1라운드 KO승으로 경기가 끝이 났다.

효도르는 벨라토르로 이적한 후,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달에 라이언 베이더에게 패배하여 벨라토르 챔피언등극에 실패한 바가 있다.

  효도르는 프라이드와 M1,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활약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가, 2015년 다시 격투기계로 컴백한 후, 2016년 벨라토르와 계약을 하고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했다.

많은 격투기팬들은 다시 귀환한 60억분의 1의 사나이 효도르가 벨라토르 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많은 격투기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예멜리야넨코 표도르는 8강전에서 프렝크 미어를 1라운드에 KO로 꺾었고, 4강전에서는 차엘 소넨을 1라운드에 KO로 쓰러뜨리고 대망의 결승전에 올랐었다.

그런데, 이렇게 벨라토르 그랑프리 결승전에 오른 효도르는 2019년 1월 27일 라이언 베이더와 헤비급챔피언 타이틀전을 치렀는데,

아쉽게도 1라운드 35초만에 제대로된 펀치 한방 내뻗지도 못하고, 베이더의 레프트 강펀치를 맞고 KO패당하고 말았다.

이렇게 벨라토르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챔피언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던 효도르는 ‘벨라토르 237’대회에서 과거의 다크호스 퀸튼 잭슨에게 화끈한 1라운드 KO승을 거둠으로써, 베이더전 패배의 불명예를 씻을 수 있게 됐다.

1라운드에 가벼운 몸으로 링에 오른 효도르는 날카로운 레프트어퍼컷과 라이트훅을 퀸튼 잭슨의 안면에 적중시켜면서, 퀸튼 잭슨의 기세를 꺾어놓았다.

반면 120kg의 엄청 뚱뚱한 몸으로 링위에 오른 퀸튼 잭슨은 과거의 예리한 콤비블로우 펀치를 전혀 선보여주지 못하고, 방어하는 데에만 급급했다.

잭슨보다 몸이 더 가볍고 날렵했던 효도르는 퀸튼 잭슨의 가드를 뚫고 들어가는 날카로운 잽을 계속 날리면서, 좌우 콤비네이션 편치를 수차례 퀸튼 잭슨에게 퍼붓고는 잭슨을 수세에 몰아넣었다.

소극적으로 방어에만 급급하던 퀸튼 잭슨의 안면이 열리는 순간, 효도르의 전광석화와도 같은 라이트 카운터펀치가 잭슨의 왼쪽얼굴에 그대로 적중되었고, 그 카운터 한방에 퀸튼 잭슨을 그대로 실신 KO당하고 말았다.

과거의 막강한 파이터였던 퀸튼 잭슨은 제대로된 펀치 한방을 날려보지도 못하고, 소극적으로 방어에만 급급하다가 처참한 KO패를 당했는데,

이렇게 펀치 한방도 제대로 내뻗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한 경기로 일관했던 그가 왜 링위에 올라갔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다.

이 경기로 벨라토르에 이적한 후, 3승 2패를 기록한 효도르는 지난 1월 라이언 베이더에게 처참하게 패배하면서 챔피언등극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퀸튼 잭슨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두면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각에서는 효도르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은퇴설이 흘러나왔지만, 이것은 효도르의 말을 잘못 번역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효도르는 이 경기 후, 이번 경기가 일본에서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는데, 이 말이 와전되어서 효도르의 은퇴설로 뒤바뀌어 버렸다.

효도르의 이 발언은 그가 일본에서는 이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의 말이었고,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기 투어 일정을 가질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효도르 VS 퀸튼 잭슨 경기동영상

(7080히트곡) 70년대 최고의 아이돌가수 김추자의 히트곡 ‘그럴 수가 있나요’ 노래듣기 동영상

1970년대 가장 인기가 높았던 최고의 디바를 한명 꼽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수가 바로 김추자라고 생각됩니다.

70년대에 김추자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 정말 대단했답니다..

김추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노래할 때, 안무를 곁들인 댄스가수 1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년대만 해도, 가수가 노래하면서 춤을 춘다는 것은 보수적인 그 시대에 매우 경망스러운 행동이라고 지탄받을 시기였는데요.

김추자는 노래할 때마다 매우 자연스럽게 안무와 댄스를 곁들였고, 특히 두손을 앞으로 내뻗는 안무동작은 김추자만의 트레이드 마크였습니다.

김추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천재성을 지닌 실려파가수였고, 노래실력 뿐만아니라 다이나믹하고 현란한 춤사위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홀리기에 충분했으며, 우리나라의 70년대의 대표적인 가요계의 큰 별이자 아이콘이었답니다.

노래를 소화해내고 표현해내는 능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김추자가 넘버 원이었지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가 한국에 있었다는 자체가 신기할 정도로 김추자는 70년대의 국보급 가수였답니다.

김추자는 70년대에 ‘님은 먼곳에’ ‘무인도’ ‘거짓말이야’ ‘그럴수가 있나요’ 등 많은 노래들을 히트시키면서, 대중가수로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김추자의 히트곡들은 70년대 당시 미국에서 유행하던 락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매우 경쾌하고 비트가 강한 특징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김추자의 뛰어난 가창력과 김추자스타일의 독창적인 창법이 가미되어 만들어진 김추자의 노래들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되면서, 김추자의 팬덤문화가 만들어질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김추자를 외국가수에 비교하자면, 미국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정도급이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춤과 율동을 가미한 댄스풍 노래를 불렀던 댄스가수 1호 김추자는 70년대의 최고의 아이돌가수라고 할 수 있지요.

아마도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팬덤문화의 원조는 김추자가 아닌가 할 정도로 70년대의 김추자는 지금의 아이돌가수와 견줄만큼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톱가수였답니다.

김추자는 70년대에 ‘무인도’ ‘그럴 수가 있나요’ ‘님은 먼 곳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모두 크게 히트하였고, 그녀는 진정한 가창력을 지닌 실력파가수로 대중들의 열띤 환호와 갈채를 받았습니다.

김추자의 히트곡들의 대부분은 한국락의 천재라고 불리웠던 신중현이 작곡한 곡들이라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곡들이 많이 나왔지요.

훌륭한 천재작곡가와 천재가수가 만나서 완성도가 높은 곡을 만들었으니, 그런 노래들이 대히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거기에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김추자의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70년대의 명곡으로 자리매김되었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최고의 가창력,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큼 빠르고 경쾌한 비트, 오직 김추만이 발휘할 수 있는 그녀만의 개성짙은 독특한 창법이 어우러져 탄생한 그녀의 히트곡들을,

그냥 과거의 철지난 노래라고 묵혀두는 것은 엄청난 낭비라고 생각되며, 젊은 신세대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70년대의 가장 매력적인 디바 김추자의 노래 ‘그럴 수가 있나요’를 올려볼까 합니다.

김추자를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그녀의 효자곡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럴 수가 있나요’는 1973년도에 발표된 곡으로, 김희갑이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70년대 김추자의 수많은 히트곡들 중에서 가장 인상에 강하게 남은 곡이라고 여겨지는 김추자만의 독특한 창법이 톡톡 튀는 노래 ‘그럴 수가 있나요’를 감상해보면서, 김추자의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 볼까요?

김추자의 '그럴 수가 있나요' 노래 동영상

김추자의 '무인도' 노래 동영상

그럴 수가 있나요 / 가사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 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 아~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아~ 아~

남과 싸우는 꿈해몽 풀이, 때리는 꿈, 친구나 남에게 맞는 꿈, 애인에게 빰을 맞는꿈

꿈속에서 남들과 싸우는 꿈은 어떤 현실을 반영하는 것일까요?

꿈속에서 남들과 싸우거나, 때리는 꿈을 꾸신 적이 있나요? 저는 일년에 한두번씩 꿈속에서 남들과 싸우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꿈속에서 남을 때리는 꿈을 꾸면, 통쾌한 느낌이 들지만, 저는 때리는 꿈보다는 남에게 맞는 꿈을 더 많이 꾸게 되는데, 이런 꿈을 꾸면 꿈속에서나 현실에서나 똑같이 엄청 긴장되고 불길한 느낌이 든답니다.

남들과 싸우는 꿈은 과연 어떤 현실을 나타내는 꿈일까요?

자신이 꿈속에서 남한테 맞는 꿈은 현실적으로는 정반대로 길몽이라고 합니다.

또한 애인에게 빰으 맞는 꿈은 현실에서는 오히려 길몽으로 애인에게서 데이트신청을 받게되는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그럼, 싸우는 꿈, 때리거나 맞는 꿈 등 싸움에 관한 다양한 꿈해몽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 싸우는 꿈, 때리는 꿈, 맞는 꿈해몽 풀이

남과 싸우는 꿈

- 길몽, 케케묵은 갈등이나 얽히고 섥힌 문제의 해결 조짐이 보인다는 암시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발로 차이는 꿈

- 상대방으로부터 모멸감이나 멸시를 당할 수 있고, 명예훼손을 당하게 될 암시의 꿈이다.

남을 몽둥이로 때리는 꿈

- 자신이 상대방을 억압하는 것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술집에서 함께 술 마시던 사람과 싸우는 꿈

- 흉몽, 자신의 재산상의 큰 손해나 경제적인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해준다.

애인에게 뺨을 맞는 꿈

- 길몽,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친구나 애인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됨을 암시해주는 좋은 꿈이다.

자기가 애인이나 친구를 때리는 꿈

- 맞은 사람이 친구이면, 그 사람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부부이면 금실이 더욱 좋아지고, 연인이면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이다.

자신이 남한테 얻어맞는 꿈

- 행운이 들어올 길몽이다. 행운이나 재물, 돈이 굴러 들어오게 됨을 암시한다.

친구나 동료와 싸우는 꿈

- 그 사람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갈등이나 묶은 문제가 해결됨을 암시해준다.

고양이가 쥐를 잡는꿈, 고양이한데 물리는 꿈, 검은고양이꿈, 고양이를 안아주는꿈, 고양이가 죽는꿈

고양이는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는 애완동물이지요. 현재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면서, 고양이는 우리생활의 일부가 되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너무도 귀엽고 앙증맞은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는 가정들이 많아지면서, 고양이는 사람들의 중요한 동반자 같은 귀중한 존재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 주변에 살면서, 사람들의 귀여움과 사랑을 많이 받고있는 고양이라서 그런지, 고양이꿈을 꾸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꿈을 꾸는 케이스가 늘어나면서, 고양이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고양이꿈의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서, 고양이꿈도 길몽이 될 수도 있고, 흉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고양이꿈 해몽을 구체적인 사례별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 다양한 고양이꿈 해몽

자신의 집에서 흰고양이가 새끼를 낳는 꿈

- 길몽, 재물이 늘어나고,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거나, 업무에서 성과를 내게 된다. 새끼를 낳는 것은 성과나 결과물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고양이가 쥐를 잡는 꿈

- 수사관인 경우는 범인을 붙잡는 성과를 올리거나, 여태까지 처리되지 않고 보류되었던 일이 잘 풀려나간다.

고양이가 집을 뛰쳐나가는 꿈

- 자신의 직장이나 집에서 고용하고 있는 사람을 해고시키거나,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분실하는 것을 암시한다.

검은고양이가 울면서 쫓아온 꿈

- 흉몽. 불길한 꿈으로 자신에게 우환이나 나쁜 일이 생길 징조이며,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 생기게 될 징조이다. 매사에 조심하고, 삼가고 근신할 필요가 있다.

고양이를 귀여워해주는 꿈

- 사람을 품에 안을 일이 생기며, 반대로 힘든 일을 떠맡게될 수도 있다.

고양이한테 물리는 꿈

- 남들한테 사기를 당하거나, 큰 경제적 손실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하고, 주변사람들을 잘 경계해야 한다. 그렇지만 임산부가 이런 꿈을 꾸면, 수완이 좋고 능력이 뛰어난 후손을 출산하게 되는 좋은 태몽이다.

고양이를 잡아 죽이는 꿈

- 길몽, 만사가 형통하고,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고양이와 강아지가 함께 있는 꿈

- 성격이 맞지않는 사람과 가까이 있거나, 함께 협력해야할 일이 생길 징조다.

고양이와 개가 서로 할퀴고 싸우는 꿈

- 주변사람과 서로 세력다툼을 하거나, 서로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는 일이 생길 징조이다.

고양이를 안는꿈

- 길몽. 자신과 대립하는 경쟁자를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나 발상을 얻게될 징조이다.

고양이가 죽는꿈

- 길몽, 케케묵은 고민거리가 해소되거나, 어려웠던 일들이 순식간에 해결되고, 자신이 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게 됨을 암시해준다.

고양이의 눈이 반짝거리는 꿈

- 새로운 창작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학설을 세우는 등 예술적으로 뛰어난 창작물의 성과를 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암시한다.

닭장을 들여다보는 고양이를 보는 꿈

- 자신에게 손해를 끼칠 사람이 출연하거나, 또는 자신의 재산을 보호해 줄 고용인을 채용하게 될 징조이다.

호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고양이가 있는 꿈

- 자신이 애지중지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물건이 실제로는 전혀 가치가 없는 하찮은 물건임을 확인하게 된다.

호랑이에 관한 꿈해몽, 호랑이를 보는 꿈, 나오는 꿈, 호랑이를 죽이는꿈 무료꿈 해몽 풀이

호랑이는 예로부터 산신으로 숭배해왔던 상서로운 동물이며, 호랑이꿈은 부귀의 상징,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만일 아이를 임신한 여성이 호랑이꿈을 꾸면, 장차 훌륭한 인재를 낳게 될 태몽으로 인식되어 왔지요.

그런데, 호랑이꿈을 꾸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꿈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꿈속의 여러 가지 상황이나 구체적인 행동에 따라서 꿈해몽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호랑이가 집안이나 방안으로 들어오는 꿈’의 경우에는 좋은 직장을 얻거나 장차 부귀영화를 누릴 자식을 갖게 될 길몽에 해당하지만,

‘호랑이에게 쫒기는 꿈’은 하고 있는 사업이 난관에 봉착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호랑이꿈은 꿈속의 진행되는 상황, 사건에 따라서 꿈풀이 또한 달라지게 된답니다.

그럼, 동물꿈 중에서도 상당히 길한 꿈으로 여겨지고 있는 호랑이꿈 해몽을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분류한 꿈해몽을 소개해드리겠어요!

♣ 구체적인 사례에 따른 호랑이꿈 해몽 풀이

호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 이것이 태몽이라면 세인의 이목을 받을 자손이 된다.

호랑이가 방으로 들어오는 꿈

- 좋은 직장을 얻거나 훌륭한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암시한다.

궁궐 같은 집으로 호랑이를 탄채 들어가는 꿈

- 권력자가 되고 재물을 얻는다.

들판에서 여러 마리의 호랑이나 사자가 어울려 노는 꿈

- 어떤 단체에서 지식인이 많은 것을 보거나 책을 읽을 일이 있다.

맨손으로 호랑이와 싸워 이기는 꿈

- 길몽, 장차 사업이 크게 성공하고, 진행하는 모든일이 성공해서,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사방에서 호랑이가 개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꿈

-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계획한 일을 추진해 나간다.

사자, 호랑이, 표범의 등에 날개가 달려있는 꿈

- 지혜가 충만하여 전파력이 막강함을 의미한다.

사자나 호랑이 등의 맹수와 싸워서 이기는 꿈

- 하고 있는 일이 뜻대로 성사된다.

사자나 호랑이가 자기 앞에 앉아 있는 꿈

-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굴복시킨다.

사자나 호랑이를 죽이는 꿈

- 장애물을 제거하고 되고 일이 성사된다.

숲에서 나온 호랑이가 엉금엉금 걷다가 뛰어가는 꿈

- 작품 광고나 서평 등이 천천히 발표되다가 나중에 빠른 템포로 계속 지상에 발표됨을 본다.

집안으로 호랑이가 들어오는 꿈

- 이것이 태몽이라면 세인의 이목을 받을 자손이 된다.

토끼만한 동물이 점차 커져서 호랑이가 되는 꿈

-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번창해진다.

피 흘리는 호랑이를 돌봐준 꿈

- 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어려운 일이 해결되고 사업이나 등등의 일이 잘됨.

백호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 권위나 실력을 갖고 높은 사람이 될 꿈, 장차 크게 될 자식을 얻게될 태몽인 경우도 있다.

호랑이 가죽을 얻는 꿈

- 좋은 투자자나 후원자나 친구를 만나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 사자 등의 머리를 얻는 꿈

- 큰 일의 중요한 부분이 성사되거나 권리와 명예를 얻으며, 우두머리가 된다.

호랑이가 무서워 부들부들 떠는 꿈

- 제3자에 의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다.

백호랑이를 꿈에서 보는 꿈

- 권위나 실력을 갖고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을 암시하거나 장차 귀인을 만나게 되리라는 암시.

불꿈해몽 풀이, 집에 불이 나는 꿈, 내몸에 불이 붙는꿈, 가스불꿈, 아궁이에 불을 때는 꿈,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꿈

꿈속에서 가끔씩 집에 불이 나는 꿈이나 건물이 불타는 꿈들을 꾸시지요?

저도 한달 전에 집에 불이 나는 꿈을 꾸고는 정말 오금이 떨릴 정도로 꿈속에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꿈속에서 조차 충격적인 불꿈은 해몽학에서는 그렇게 불길한 꿈은 아니라고 하며, 오히려 불꿈은 본인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라고 합니다.

불꿈을 꾸신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나 사업이 크게 번창하게 됨을 암시해준다고 하니, 불에 관한 꿈을 꾸셨다고 해서 염려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그런데, 불꿈도 그 종류나 상황에 따라서 여러가지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길흉을 판단할 수는 없고, 그 불꿈을 꾸었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을 잘 판단해봐야 합니다.

어젯밤에 내 집이 훨훨 타오르는 불꿈을 꾸셨다고 하더라도 절대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자신에게 행운이 찾아올 좋은 징조로 생각하세요!

훨훨 잘 타오르는 불은 내가 추진하고 있는 일이나 사업 등이 불길처럼 크게 번창하게 됨을 암시해주는 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오래된 풍습에는 아는 지인이 새롭게 이사를 가면, 성냥을 한가득 축하선물로 사가는 풍습이 있지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크게 번영해나가라는 의미 때문입니다.

그럼 다양한 불꿈에 관한 해몽들을 길몽과 흉몽으로 나누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길몽에 속하는 불꿈 해몽

집이 활활 타고 있는 꿈, 집에 불이 나는 꿈

- 불길이 죽어가는 경우는 내사업이 쇠락해져 감을 암시해주는데 반해, 만일 반대로 불길이 잘 타오르는 꿈은 내 사업이 크게 성공해서 번창해갈 것을 암시해주는 길몽입니다.

즉, 자신이 진행하는 사업이 크게 번창해져서 탄탄한 기반을 잡게 됨을 의미합니다.

강물에 불이 붙은 꿈

- 서로 상극의 관계에 있는 불과 물이 합해졌으니, 이것은 상대방과 협력과 상생을 통해서 자신의 일이 잘 풀려나감을 의미하는 길몽입니다.

불이 상극관계인 강물과 합해졌으니 어떤 관련있는 기관 또는 거래처와 협력관계를 잘 형성되어서, 내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물질적으로도 큰 수확을 얻게됨을 암시해준답니다.

건물이 폭탄을 맞아 화재가 난 꿈

- 길몽, 내 사업이 여러 분야에서 여러 방면으로 크게 번창해 나가되는 것을 암시해주는 좋은 꿈입니다. 

아궁이에 불을 때는 꿈

- 길몽. 내가 추진하는 사업을 보다 계획성 있고 실속있게 잘 추진시켜 나가서 좋은 수확을 거두게 됨을 암시해 주는 꿈입니다.

가스렌지에 파란 불이 훨훨 타는 꿈

- 큰 재물과 돈을 얻게 되는 꿈으로 행운이 찾아오게 됨을 암시해줍니다. 횡재를 하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나무 두짐에 불을 질렀는데 잘 타는 꿈

- 두 곳에서 사업자금이 마련되어 사업이 활기차게 나가게 되며, 그 사업이 크게 융성해지는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내 몸에 불이 붙는 꿈

- 길몽.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서 자신의 사업이 성공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분이나 지위가 크게 상승하고, 사회적 위신이 높아지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잔디에 불이 붙어 번져나간 꿈

- 불길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것처럼 자기가 소원한 일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전기공사를 잘못해 합선된 것이 폭음과 더불어 큰 불이 난 것을 본 꿈

- 내가 하는 일이 크게 성공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는 암시입니다.

전선이 합선되어 불이 번쩍거린 꿈

- 길몽,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 현재 추진하는 일이 성사되는 것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숲이 불타는 꿈

- 내가 현재 진행하는 사업이 번창하고, 자신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잘 이루어지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재떨이 안의 담배불이 활활 타오르는 꿈

- 길몽, 재물과 목돈이 내게 들어오는 기분 좋은 길몽으로 적금을 타거나, 어떤 목적으로 돈을 모금해서 큰 돈을 이루거나, 곗돈을 타게 되거나, 복권등에 당첨되어 큰 돈을 벌게되는 좋은 꿈입니다. 

♣ 흉몽에 해당하는 불꿈 해몽

타오르는 불길을 끈 꿈

- 번창하고 있던 사업이 중도에 어떤 방해물을 만나서 중단하게 될 징조입니다.

폭죽의 불꽃이 밤하늘에 찬란히 퍼지는 것을 본 꿈

- 계몽 사업을 벌여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됨을 암시합니다.

화롯가에 여러명이 빙 둘러 앉아 있는 꿈

- 상대방과 사소한 시비거리로 말다툼을 될 징조입니다.

타오르던 화롯불이 꺼지는 꿈

- 자신이 원하던 소망이나 추진하는 계획이 좌절됨을 암시해줍니다.

방안에 연기가 스며드는 꿈

- 전염병에 감염되기 쉽고 남에게 누명을 쓰게도 될 징조입니다.

벽이 갈라진 틈으로 연기가 나온 꿈

- 앞으로 음란한 사업을 하거나 불쾌한 일을 징조입니다.

불덩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꿈

- 사회적으로 어떤 혁신적인 일이나, 혁명등이 발생할 징조입니다.

불이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꿈

- 자신의 사업이 잘 추진되어가다가 예기치않은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해서 재물을 잃어되는 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꿈 해몽, 어머니가 우는꿈, 아픈 꿈, 돌아가신 어머니가 돈을 주는꿈, 부모님꿈, 조상꿈풀이 

부모님꿈을 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부모님꿈 또는 어머니꿈은 대체적으로 길몽인 경우가 많습니다.

해몽학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어머니는 자신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감으로 인식되고 있고, 수호신 같은 상징성을 갖는 존재입니다.

만일 꿈속에서 부모님이 나타나신다면,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또는 장차 자신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기신 부모님이 꿈속에 나타난다면, 장차 자신에게 일어날 미래의 일들에 대한 암시를 해주는 그런 기능을 한다고 하니, 유념해서 풀이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꿈속에서 부모님이 나타나신다고 해서 무조건 길몽인 것은 아니며, 꿈속에 나타나신 부모님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가에 따라서 꿈해몽은 각각 달라질 수 있답니다.

그럼 부모님꿈에 대한 다양한 꿈해몽을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 부모님꿈, 어머니꿈 사례별 꿈해몽

갓난아기가 된 자신을 어머니가 젖을 먹이는 꿈

- 행운을 가져다줄 길몽입니다. 자기의 뜻대로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질 것을 암시합니다.

어머니가 나 아닌 다른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꿈

- 자기의 노력의 성과가 타인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을 암시합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 실속도 없이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나를 죽이려 하는 꿈

- 이 꿈은 흉몽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신의 희망을 표시하는 꿈이지요. 단지 내 자신의 뜻대로 살고 싶어 하는 내마음을 나타내는 꿈이랍니다.

괴한이 부모님을 죽이거나 해치는 꿈

- 이꿈은 꿈의 내용과 다르게 흉몽이 아니라 길몽입니다.

다행히도 이 꿈은 부모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을 예시하는 꿈입니다.

버스나 기차 등에서 출발하려는데 부모님이 나타나 내리라고 하는 꿈

- 현재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을 그만 두고, 다른 계획을 세우라는 암시입니다.

부모님이 배웅하는 가족들에게 당부하고 여행을 떠난 꿈

- 부모님에게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하고 있으니 부모님을 정성껏 돌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오는 꿈,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는 꿈

- 꿈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거나, 어머니와 만나는 꿈은 행운이 찾아올 길몽으로, 장차 자신이 추진하는 일이 크게 번성하게 되고, 성공을 거두게 되며, 경제적인 이익을 얻게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아버지가 낡은 양복을 자신에게 입히는 꿈

- 재산상속을 받게 되거나 경재적인 이득이 생길 것을 암시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는 꿈

- 사업이나 학업, 혼인 등 자신이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좋은 성과를 거두게됨을 암시해주는 좋은 꿈입니다.

이 경우에는 꿈은 현실과는 정반대로 자신에게 큰 행운을 안겨주는 꿈이므로, 꿈속에서 어머니를 여의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곧 본인에게 큰 행운이 찾아오게될 징조이며, 꿈과는 다르게 어머니는 장수하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가 아픈 꿈

- 꿈을 꾼 사람이 여성이라면 그 자신에게 심신의 피로나 고달픔을 겪게 될 것이고, 가정에 큰 우환거리가 생기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지요.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는 꿈

- 자신의 실수로 주변사람들과 다툼이나 송사가 벌어지거나, 자신의 신변에 큰 우환거리나 고민이 발생하게될 징조이니, 가급적 언행을 삼가고 조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아기신 어머니가 돈이나 귀한 보물을 주는꿈

- 길몽으로, 자신이 추진하는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 성공하게될 징조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가정과 기업이 순조롭게 잘 풀려나가고, 큰 이익을 거둘 좋은 꿈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화를 내며 꾸짖는 꿈

- 자신히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실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암시입니다.

조부모님이 자신을 근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꿈

- 집안의 누군가에게 위험이 생기거나 가족 간의 화목이 깨지게 됨을 암시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우는 꿈

- 흉몽, 자신의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자신이 추진하는 사업이나 일에 큰 장애가 발생하여 사업이 실패를 하거나, 큰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신을 바라보며 웃는 꿈

- 대표적인 길몽, 위에서 설명한 부모님이 자신을 보고 우는 꿈과 정반대의 상황을 암시하기 때문이지요. 즉, 자신에게 행운이 찾아올 꿈이거나 재물이나 집안의 어려움이 풀리게 될 길몽이랍니다.

조상에게 큰 절을 올리는 꿈

- 길몽입니다. 꿈해몽을 해보면 부모로부터 유산을 상속받거나 타인에게 부탁한 일이 잘 풀릴 것을 암시하고 있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말을 타거나 집으로 들어오는 꿈

- 대길몽으로 기쁜 소식이 있을 징조의 꿈이랍니다. 행운이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거나 대박꿈일 수도 있으니 로또복권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하답니다.

조상이 주는 물건을 받는 꿈

- 길몽으로, 횡재를 하거나 생각치 않은 돈이 들어온답니다. 이런 꿈을 꾼 경우에도 로또복권을 구입하기에 매우 좋은 꿈이랍니다.

꿈속에서 어떤 대상이 나한테 무엇을 주거나 그 대상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식의 꿈은 대체로 길몽으로 봅니다.

호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 꿈이나, 돌아가신 부모님이 집으로 들어오는 꿈은 모두 동일하게 행운이나 재물이 내게로 들어오는 길몽입니다.

집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 

- 은 길몽으로 계획한 일이 잘 진행되고, 그 결과로 큰 재물과 명예가 들어오는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