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숙의 눈이 나리네노래듣기 동영상, 프랑스샹송 아다모의 원곡

 

1124일날 드디어 첫눈이 내렸답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11월이 되면 언제 눈이 내릴까 하고 손꼽아 기다려 지는데, 드디어 24일날 눈이 펄펄 내렸답니다.

 

겨울에는 눈이 내려야 운치가 있고, 겨울다운 느낌이 들지요. 그래서 그런지 11월이면 되면, 항상 첫눈이 기다려지는데요. 겨울에는 첫눈이 내려야 분위기도 살고 겨울다운 느낌이 들고, 왠지 모를 황홀함과 낭만적인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답니다.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새하얀 흰눈을 바라보면서, 과거에 정겨웠던 친구들, 연인과의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답니다.

 

아마도 사람들은 귀소본능이 있어서 그런지, 화사한 흰눈을 보면서, 과거의 소중한 기억이나 추억의 향수 속으로 빠져들면서, 짜릿하고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첫눈이 오면, 항상 생각나는 노래가 있지요! 바로 이숙이 부른 눈이 내리네라는 곡입니다.

 

이숙의 눈이 내리네는 겨울철이 찾아오고 첫눈이 내리면, 항상 듣게되는 정말 낭만적인 노래입니다.

구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와 감미롭고 달콤한 멜로디가 압권인 눈이 내리네는 듣는 이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안겨다 주는 정말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70년대 발표된 눈이 내리네는 겨울철이 되면, 레코드점이나 FM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틀어주는 겨울철의 명곡으로 유명하답니다.

 

아마도 이숙의 눈이 내리네는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잔과 함께 겨울철에 대중들이 가장 많이 듣고 애창하는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눈이 내리네는 이숙이 1974년도에 발표한 곡이지만, 원래 이곡의 진짜 주인은 프랑스의 샹송가수 살바토레 아다모입니다.

 

아다모는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급 샹송가수랍니다.

70년대에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샹송번안곡 쌍 뚜아 마미라는 곡도 바로 아다모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아다모는 1963년도에 샹송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를 발표해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지요.

 

 

이 노래가 우리나라에도 알려졌고, 우리나라의 가수 이숙이 이 샹송을 번안해 불렀는데, 국내에서도 엄청난 대히트를 쳤답니다.

샹송번안곡 눈이 내리네를 불러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숙은 단번에 국민가수의 반열에 오르면서, 7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가수로 그 시대를 풍미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에서 보면, 눈이 내리네는 이숙을 톱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그녀의 효자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이숙은 70년대를 주름잡던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레전드급 여가수랍니다.

역대 우리나라 여가수 중에서, 가장 높은 옥타브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가수이자, 가장 허스키하고 우렁찬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바로 이숙이지요.

 

우리나라 가요역사 100년을 통틀어서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를 꼽으라면, 바로 이숙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는 정말 압권이며, 그녀의 출중한 가창력과 눈이 내리네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함께 멋진 하모니를 이루면서, 눈이 내리네70년대 최고의 명곡으로 만들어놓았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 이숙과 최고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눈이 내리네가 만나서, 70년대 최고의 명곡이 탄생하게된 것입니다.

 

아뭏튼 이숙이 번안해서 부른 샹송번안곡 눈이 내리네70년대 중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최고의 명곡이 되었지요. 뿐만아니라 이곡은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는 애창곡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숙이 이 샹송번안곡 눈이 내리네를 불러서 히트시킨 후에, 또다른 비슷한 노래를 발표해서, 또다시 히트를 치게 됩니다.

 

바로 길옥윤이 작곡한 눈이 나리네라는 노래인데, 눈이 내리네눈이 나리네는 두 곡 모두 이숙이 불렀으며, 둘 다 이별을 주제로 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곡의 가사와 멜로디, 리듬은 다른 전혀 다른 곡이랍니다.

 

샹송번안곡 눈이 내리네는 아늑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지만, 발라드곡 눈이 나리네는 좀 더 격정적이고, 경쾌하면서 호소력 있는 느낌을 주는 등 두 곡은 각각 색다른 매력을 풍기면서, 70년대 중반 동반 히트하게 됩니다.

 

 

이숙이 불렀던 이 두곡이 동시에 히트를 치면서, 이숙은 70년대 중반 가장 대중친화적인 대중가수로서 큰 인기를 끌게 된답니다.

 

이숙은 이 노래들 외에도, 또다른 히트곡들이 많이 있는데요. 슬픔이여 안녕’ ‘나를 잊으셨나요’ ‘우정’ ‘슬픈 눈동자의 소녀등의 노래들도 70년대에 그녀가 불러서 히트시킨 곡들이랍니다.

 

이숙은 70년대 중반 방송밴드 출신 색스폰연주자와 결혼했지만, 몇 년 만에 이혼하면서 첫결혼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숙은 79년도에 가요계에서 은퇴한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이숙은 다시 국내로 귀국했으며, 가끔씩 가요무대에 오르면서 서서히 가요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숙은 2008년도에 세계권투협회의 국제심판인 박동안씨 재혼을 해서, 2의 인생서막을 열었답니다.

 

   

그럼. 70년대 가장 가창력이 뛰어났던 우리나라의 레전드급 원조디바 이숙의 눈이 내리네눈이 나리네를 연달아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이숙의 눈이 내리네노래동영상

 

 

 

  

  

 

 

이숙의 눈이 나리네노래동영상

 

 

 




 

  

 

아마모의 눈이내리네 샹송 동영상

 

 

 

  

 

눈이 내리네 가사

 

눈이 나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나리네 외로워지는 내마음

 

꿈에 그리는 따뜻한 미소가

흰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눈만 내리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밤은

눈물로 지새우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눈을 맞으며 떠나버린 이길에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하얀눈만 내리네 소복 소복 쌓이네

라랄랄 랄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랄라~~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만민중앙교회 이재록목사 여성신도 상습성폭행사건, 1심 재판결과 15년 선고

 

이재록목사 나이 - 1943420(76)

 

몇 개월 전에 중앙만민교회의 담임목사 이재록목사의 성폭행사건이 터져서 큰 충격을 주었었죠!

 

그런데 11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여성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재록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답니다.

성폭행범에게 법원이 15년의 중형이 선고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랍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예상했던 것보다 무척 쎈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해서, 이재록목사는 큰 곤경에 처하게 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재록목사가 신도들의 신뢰와 믿음을 자신의 성적욕구를 충족하는 데에 악용했기 때문에,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하면서 중형을 선고했답니다.

 

이재록목사가 받고있는 혐의는 총 42개의 성폭력 관련 혐의들입니다. 8명의 신도들을 상대로 무려 42차례의 성폭행과 성추행등 상습적인 준강간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는데요.

 

이중에는 2013년과 2014년 네차레에 걸쳐서 신도 6명을 불러서 집단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답니다.

 

 

1심 재판부는 이재록목사의 총 42개의 혐의 중 9개를 제외한 34개의 성폭행혐의를 사실로 인정하고, 1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록목사가 상습적인 성폭행범으로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들었는데요.

 

피해를 당한 여성신도들은 대부분 어렸을 적부터 만민중앙교회에 계속 다녔던 성도들인데, 이들 신도들에게는 이재록목사는 신처럼 신격화된 절대적인 권위자였답니다.

 

신도들은 교회에서 신과 같은 최고의 권위자인 이재록목사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해야만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오랫동안 학습되고 세뇌되어 왔습니다.

 

여성신도들은 신적인 존재인 이재록목사의 그 어떤 요구에도 복종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오랜기간 동안 세뇌당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재록목사의 성적인 요구를 거절할 수 없던 상황이었답니다.

 

 

이재록목사는 여성신도들에게 자신의 행위는 곧 하나님의 행위라고 신격화했고, 이처럼 여성신도들이 심리적인 저항을 하지못하게 함으로써, 여성신도를 성폭행했던 겁니다.

 

이러한 여성신도들의 믿음과 신뢰를 이재록목사는 자신의 성적쾌락을 즐기는 데에 악용했기 때문에, 다른 성폭행범보다도 더욱 죄질이 나쁘고 악랄했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재록목사에게 다른 성폭행사건보다 훨씬 형량이 높은 15년의 중형을 선고했답니다.

 

2012년 이 목사는 자신이 기도처로 지칭하는 서울의 한 아파트로 20대의 여성신도 A씨를 불러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고, A씨가 불편해하자 내가 누군지 몰라서 이러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주장하면서 그녀를 강제로 성추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에 또다른 여성신도 B씨를 기도처로 부른 이 목사는 하나님이 너를 선택한 거다. 나와 관계를 하면 너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성폭행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목사는 자신의 여성신도 8명에게 42차례에 걸쳐서 성폭력을 일삼아왔습니다.

 

이제록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신도들은 대부분 20대의 한창 젊은 신도들인데, 그녀들은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이목사를 절대적인 지도자로 여기고 신뢰해왔는데,

그녀들의 이런 순수한 믿음이 이목사의 성폭행범죄로 보답을 당한 꼴이 되었으니, 이 여성신도들의 정신적인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요?

 

이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신도 대부분은 이재록목사에게 엄벌이 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목사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모든 범행을 철저히 부인하고 있다고 하며, 전혀 반성조차 하지않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측은 이번 1심재판의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답니다.

 

만인중앙교회의 이재록목사의 본질

 

사실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목사는 이미 90년도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후 교단에서 추방되었던 이단아입니다.

 

이재록목사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교회에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왔고, 자신의 교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메시아로 내정된 존재라고 홍보하고 세뇌시켜왔습니다.

 

이재록목사가 자신의 교회에서 스스로를 신격화한 행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목사가 자신을 세상을 구할 메시아라고 신격화한 것과 유사한 신격화작업을 이재록목사도 해왔던 것이지요.

그리고 만민중앙교회의 대다수의 신도들을 그런 이재록목사의 신성화, 신격화에 적극 호응해왔고, 이재록목사를 진짜 메시아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재록목사가 성폭행사건으로 구속되기 전까지, 그의 교회에서 벌여왔던 그의 신격화작업은 정말 대단했었지요.

 

이목사를 신격화한 책까지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팔아왔고, 그를 신성화하는 설교태잎까지 만들고, 그를 기리는 펜던트까지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판매해왔답니다.

 

교회 설교 때마다, 이재록목사는 자기자신이 이미 수억년 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로 내정돼 있었다고 신도들에게 설교했답니다.

 

그러니까, 이재록목사의 말에 의하면, 그는 이미 수억년 전에도 살아있었던 메시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그의 황당한 억지주장이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이같은 거짓주장을 그의 신도들 대부분이 진짜라고 믿었다는 사실이랍니다.

 


또한 이재록목사는 설교할 때마다, 자신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나님으로부터 교시를 받는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러니까 이목사는 매주에 한번씩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계시를 받아왔고, 자신은 매주마다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나누는 그런 성스러운 존재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재록목사는 수많은 신도들의 병을 치유해줬고, 난치병과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도 수없이 많이 치유해주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 이재록목사는 자신이 예수 이후에 환난에 빠진 세상을 구원해줄 구세주이자, 2의 예수라고 오랫동안 홍보해왔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그의 신도 대부분이 진짜로 믿었고, 그에게 충성을 다바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이재록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신도수가 13만명이나 된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초대형교회입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우리나라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초대형교회입니다.

 

이재록목사는 자신을 메시아’ ‘2의 예수’ ‘구세주라고 홍보하고 신도들을 세뇌시키면서, 자신에 대한 신격화작업을 계속해왔기에

그는 수많은 신도들에게 절대적인 지도자로 우뚝 솟아오를 수가 있었고, 대다수의 신도들을 그에게 무조건적인 충성과 복종을 해왔던 겁니다.

 

결극 2018년도에 터진 이재록목사의 성폭행사건으로 그동안 이목사 스스로 주장해왔던 스스로를 메시아’ ‘2의 예수라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이재록목사가 십수만명의 신도들을 거짓된 주장으로 수십년 동안 속여왔다는 것과 이같은 말도 안되는 주장에 13만명의 신도들이 속아왔다는 것 모두가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재록목사가 자기교회 여성신도 8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같은 이재록목사의 신격화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랍니다.

 

자신을 절대적인 지도자, 하나님이 점지해주신 구세주라고 우상화하면서, 구세주인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알량한 거짓말에 순진한 여성신도들이 넘어갔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이재록목사가 파렴치한 상습적 성폭행범이라는 사실이 재판을 통해서 밝혀졌으니, 그동안 이목사 스스로가 주장해왔던 자신이 메시아 또는 구세주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도 입증된 셈이지요.

 

그동안 수십년 동안 이재록목사의 거짓말에 속아왔던 수많은 신도들이 이제는 이목사의 채운 족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창출하는 방법과 조건, 신청하기

 

요즘 유튜브가 대세인데요.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유튜브가 기존 포털사이트보다 더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포털사이트보다 유튜브에 더 몰리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그 동영상에 광고를 달아서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다음의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답니다.

 

첫째, 유튜브에 자신의 계정이 있을 것.

둘째, 유튜브에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올릴 것

셋째 유튜브 수익창출을 승인받을 것.

 

이 세가지 요건만 충족된다는 누구든지 유투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계정은 유튜브에 회원가입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그 동영상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그 광고를 노출시킴으로써,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광고를 노출시킬 동영상이 존재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동영상이나 마구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만을 올려야 한답니다.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갖고있는 동영상으로는 절대로 수익창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자기가 직접 제작한 독창적인 동영상으로만 수익창출을 할 수가 있답니다.

 

자신이 가장 관심이 많고, 잘할 수 있는 분야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하면서 촬영한 영상이나 여행정보를 올리면 좋고, 요리를 잘하는 분들은 요리하는 과정을 촬영해서 올리면 좋습니다.

 

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게임에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면 좋고요. 여러 가지 이야기보따리가 많은 분들은 BJ처럼 직접 마이크를 잡고 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잘할 수 있는 특화된 자신만의 분야를 선택해서, 그 분야의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면 된답니다.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 법과 조건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자신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올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특화된 분야를 설정해서, 그 분야에 관련된 동영상을 계속해서 제작해 올리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다고, 무조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유튜브로부터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유튜브로부터 승인을 얻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동영상을 갖고 있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유튜브로 수익창출을 하기위해서는,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신청하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20182월 새롭게 변경된 조건이 있는데요.

1년 동안 총 시청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총 구독자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비로소 수익창출을 신청할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요소를 충족했다고 해서, 곧바로 유튜브 수익창출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 두가지 요건은 유투브 수익창출 신청을 하기 위한 기본요건일 뿐입니다. 이 두가지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유튜브 수익창출을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유튜버가 수익창출 신청을 하게되면, 유튜브 운영진이 그 유튜브채널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익창출 신청일로부터 3~4주후에 그 결과를 통지해준답니다.

유투브의 검토결과, 그 유튜브채널에 대한 승인이 날 수도 있고, 반대로 불승인이 날 수도 있답니다.

 

만일 승인이 나면, 그때부터 그 유투버는 본격적인 수익창출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있는 자신이 만든 모든 동영상에 애드센스광고를 달아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하기

 

이처럼 유튜브로 수익창출 하기 위해서는, 수익창출 신청을 해야하는데, 신청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유튜브에 수익창출 신청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답니다. 단 수익창출 승인을 얻기는 매우 까다롭답니다.

   

1 먼저 유튜브 사이트로 들어가서, 맨 우측상단에 있는 자신의 계정로고를 클릭한 후, 나타나는 하위메뉴에서 유튜브 스튜디오를 클릭합니다.

 

 

2. 그러면 자신의 유튜브 스튜디오가 나오는데, 화면 맨 왼쪽에 있는 메뉴에서 돗보기아이콘을 클릭한 후, 상태 및 기능을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자신의 유튜브계정의 현 상태 및 기능 페이지가 열립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유튜브계정의 현재상태가 표시되어 있는데, 자신의 동영상이 저작권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는지 여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일 자신의 동영상이 저작권을 위반했거나,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한 사례가 있다면, 수익창출이 승인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평소에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페이지의 중간부분에 있는 수익창출을 클릭합니다.

 

4. 그러면 수익창출 신청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에 클릭하고, 에드센스 가입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기존에 구글 에드센스계정이 있으신 분은,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을 선택한 후, 연결수락을 클릭하면, 구글애드센스가 자신의 유튜브계정에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만약에 기존에 구글애드센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신청절차에 따라서 애드센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없으면,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5. 그리고 수익창출 환경설정 설정의 사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화면에 광고형식의 설정페이지가 나오는데, 원래 설정되어 있는 그대로 하고, 저장을 클릭합니다.

 

이 광고형식 설정은 나중에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이 완료된 것이랍니다.

   

그 다음 페이지의 상단에 계정에 대한 검토가 시작되었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그럼 본인으로서는 수익창출 신청절차를 완료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유튜브 수익창출을 신청했다고 해서, 곧바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본인이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해서, 구글애드센스측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합니다.

구글애드센스 운영진이 본인의 유튜브계정 상태를 치밀하게 검토한 후, 승인할지 거절할지를 결정한답니다. 

 

이제 구글 애드센스에서 본인의 유튜브계정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나갈 겁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게 검토가 완료되면, 승인가부를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준답니다.

 

구글 애드센스측의 승인여부 통보는 약 3~4주 정도 지난 후에, 자신의 이메일로 통보가 온답니다.

 

이제 본인은 유투브 수익창출 신청을 했으니,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유투브의 수익창출이 승인이 나면,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수익창출이 시작된답니다.

자신이 수익신청 하기 전에 올린 동영상은 물론, 이후에 올린 동영상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튜브 수익창출이 승인이 나면, 부지런히 동영상을 올리셔야 한답니다.

  만일 유튜브 수익창출 신칭이 불승인이 나면, 한달 뒤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유튜브 수익신청을 했습니다.

 

유튜브 수익신청 조건으로는, 1년 동안의 시청시간 4.000시간과 총구독자수 1.000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저의 유튜브동영상의 1년 동안의 시청시간은 56,483시간이며, 저의 유튜브채널의 구독자수는 2,244명이랍니다.

 

 

수익신청 조건을 모두 충족되었기 때문에, 수익신청을 무난하게 제출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수익신청을 했다고 해서, 모두 다 수익창출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도 3~4주 정도 지난 후에 유튜브로부터 검토결과를 통지받아야만, 그 결과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스튜디오에 있는 수익창출을 클릭해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수익창출 신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승인검토를 하는 중점사항은 자신들이 정한 파트너 프로그램정책과 커뮤니티 가이드를 잘 준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해서, 잘 준수한다고 판단되면, 수익창출 승인이 떨어질 것이고, 준수하지 못한다고 판단이 나면, 수익창출 신청은 거부될 것입니다.

 

해당 동영상의 내용에 음란물이나 성인물이 들어갔는지 여부와 혐오감을 주거나,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들어갔는지 여부, 그리고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하며, 이러한 사항들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그 수익창출 신청은 거부된답니다.

또한 스팸성 동영상이나 사회적으로 해로운 내용을 담은 동영상도 신청이 거부된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동영상을 제작할 때에,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나 음란한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되며,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퍼와서 올려도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창출이 난 후에, 광고수익은 어떻게 산정이 되고,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참고로 유튜브 경험자의 예를 들어 설명하겠어요.

유튜버 A씨는 2017년도 전반기의 한달(28) 동안에, 시청시간 475만 시간과 46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그 한달간 82만원 정도의 수익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와 금액은 동영상의 품질과 구독자수 등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시청시간과 동일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하더라도, 유튜버에 따라서 얻게 되는 수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차피 유튜브수익은 시청자가 그 동영상에 나오는 광고를 전부 시청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답니다.

 

시청자가 광고를 끝날 때까지 모두 다 시청할 경우에, 한 광고당 10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유튜브 동영상의 수익은 자신의 동영상에 대한 시청시간과 조회수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시청시간과 조회수가 높을수록 유튜브 광고수익이 올라가고, 낮을수록 광고수익이 낮아지게 되는 구조랍니다.

 

46만 조회수에 광고수익이 82만원이라고 하니, 어느정도는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답니다.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이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유튜브 수익 신청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이지만, 저의 지난 한달(28) 동안의 조회수가 51만이 나왔는데, 위의 A씨보다 조회수에서는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에서는 앞서지만, 시청시간은 뒤지고 있답니다.

 

아뭏튼 유튜브 동영상으로 몇십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한달간 조회수가 30만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 방법과 수익창출 신청하는 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동영상에 자막넣는 방법과 곰믹스 프로그램 사용법

 

요즘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분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녀들의 생일잔치 때에 카메라로 촬영해서 가족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기도 하며,

프랑스 파리 같은 멋진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그곳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촬영해서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유튜브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 네이버TV 등에 자기만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일이 요즘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데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때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 바로 자막이지요. 동영상에 자막이 있으면, 훨씬 더 생동감이 넘치고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막이 있음으로 해서, 동영상에 생기가 감돌고, 집중력이나 몰입도를 높일 수가 있지요.

또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자막으로 인해서, 시청자들이 느끼는 재미와 감동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에 자막이 포함된 경우가 눈이 띄게 많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나도 저렇게 근사하고 재치 넘치는 자막을 넣고 싶은데, 자막넣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요!

 

자막넣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제부터 손쉽게 자막 넣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동영상에 자막을 넣으려면, 먼저 두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답니다.

첫째는 자막을 넣으려는 동영상이 먼저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요! 둘째는 자막넣기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이고요! 여기서는 이미 만들어진 동영상에 자막넣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자막 넣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먼저 자막넣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겠지요. 자막넣는 프로그램으로는 매직원, 무비메이커, 뱁믹스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으로는 곰믹스가 자막넣는 데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곰믹스는 가장 쉽다는 장점이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시간이 가장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곰믹스로 자막넣는 방법은 초보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자막넣기가 은근히 어렵고 아주 복잡하답니다.

 

그래서 초보자분들이 영상에 자막 넣을 때에, 가장 손쉽고 편리한 자막프로그램인 곰믹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곰믹스는 동영상의 화면을 편집하거나, 이미지를 넣거나, 자막을 넣는 등 동영상을 편집할 때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곰믹스는 동영상에 자막 뿐만아니라, 이미지도 넣을 수도 있으며, 또한 배경음악도 넣을 수 있답니다. 이처럼 곰믹스는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편집할 때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곰믹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지요.

   

곰믹스는 네이버자료실(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곰믹스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지요.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665

 

 

 

 

곰믹스로 동영상에 자막넣기

 

이제 본격적으로 곰믹스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동영상에 자막넣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먼저 곰믹스프로그램을 엽니다. ‘곰믹스프로그램에서 상단 우측에 있는 파일추가를 클릭해서, 자막을 넣으려는 동영상을 불러옵니다.

 

 

2. 곰믹스 화면의 좌측에 불러온 동영상의 미리보기창이 보입니다. 이렇게 동영상을 불러왔으니, 이젠 그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화면의 우측 상단에 있는 자막/이미지를 클릭한 후, ‘자막추가를 클릭합니다.

 

 

3. 화면 우측에 자막을 입력할 수 있는 창과 도구틀이 나타났습니다. 자막입력창에 자신이 원하는 자막을 입력하면 됩니다.

자막을 입력하기 전에, 먼저 글자체나  글자 크기, 글자스타일, 글자색등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자막입력창 위에 있는 도구틀을 보면, 1번은 글자체이고, 2번은 글자크기, 3번은 글자굵기’ 4번은 ‘문단 정열’ 5번은 글자스타일’ 6번은 자막의 위치’ 7번은 글자색’ 8번은 글자 윤곽선색을 지정하는 도구입니다.

 

이 자막 도구틀에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글꼴형태를 선택한 후, 자막입력창에다 자막을 직접 입력해 넣으면 됩니다.

 

4 화면 우측의 자막입력창에다 자막을 입력하면, 우측의 미리보기창에 입력한 자막이 보입니다.

미리보기창에 있는 입력된 자막은 마우스로 클릭해서, 화면의 원하는 위치에다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막을 입력할 때에, 중요한 것이 바로 자막을 넣을 시간대이지요.

자막입력창 하단에는 자막을 넣을 시작점과 끝점이 있는데, 이곳에 시간대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3번에 자막을 넣을 시작점4번에는 자막을 넣은 끝점을 입력해주고, 5번의 확인을 클릭하면 자막이 영상에 입력된답니다.

 

5. 이렇게 자막 한 개를 만들고 나면, 화면의 좌측에 입력한 자막파일이 표시된답니다.

완성된 자막파일은 수정이 가능하며, 복제도 할 수 있고, 또한 삭제도 할 수 있습니다.

 

 

6, 동영상을 만들다보면, 자막이 하나만 필요한 게 아니지요. 한 개의 동영상에는 여러개의 자막이 필요하답니다.

자막 하나를 넣었으니, 이제 또다른 자막을 넣어야겠지요.

 

두 번째 자막을 넣으려면, 또다시 우측 상단에 있는 자막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또다시 자막입력창이 뜨게 되고, 이 자막입력창에 방금전과 같은 방법으로 글자형태를 지정해주고, 자막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 자막을 입력하고, 시간대를 지정한 후 확인을 클릭하면, 두 번째 자막이 만들어진답니다.

 

이렇게 두번째로 만들어진 자막은 화면 좌측의 미리보기창에 나타나게 됩니다.이런 방식으로 자막은 자신이 원하는 개수만큼 만들 수가 있답니다.

   

7. 자막을 다 만들고 난 후에,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인코딩을 클릭합니다.

 

 

인코딩을 클릭하면, 인코딩 대화상자가 열리는데, 1번에 저정경로를 지정하고, 2번에 동영상파일 이름을 지정하고, 3인코딩시작을 클릭하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

 

 

곰믹스에서 인코딩은 시간이 매우 짧게 걸리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보다 편리하답니다.

아무리 긴 동영상이라고 하더라도, 몇분이면 인코딩이 완료된답니다.

 

인코딩이 완료되면, 자신이 지정한 내 컴퓨터의 경로에 자막을 넣은 동영상이 저장된답니다.

 

 

이런식으로 곰믹스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동영상에 자막을 손쉽게 넣을 수가 있답니다.

곰믹스는 비단 자막넣는 것 외에도, 이미지도 넣을 수가 있으며, 동영상에 배경음악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곰믹스는 이처럼 자막넣기를 포함해서 다양한 동영상편집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곰믹스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막 넣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2019년도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가 개선된다, 본문에 박스광고 노출



2019년도에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광고가 많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2019년도 1분기때에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에 광고를 넣을 수가 있고, 과거 텍스트광고가 이미지박스광고로 바뀐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네이버의 본문에는 전혀 광고를 달지 못하고 애드포스트광고도 포스트의 맨밑에 눈에 안띄는 텍스트광고만 넣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에게 광고가 잘 노출되지 않았고, 클릭률이 현저히 낮아서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은 매우 낮았던 게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네이버운영진은 이와같은 애드포스트 광고를 내년부터 새롭게 개편해서,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내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게 허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운영진에서 새롭게 애드포스트광고 개편안을 내놓았는데, 그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안에 애드포스트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것과

기존의 텍스트광고를 좀 더 눈에 띄는 이미지스타일의 광고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개편의 핵심은 다음의 두가지랍니다.

 

블로그의 분문영역에 새롭게 광고를 달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 본문의 광고형태는 이미지+택스트 형태의 광고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네이티브광고와 비슷한 광고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광고의 위치를 블로거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답니다. 내가 넣고싶은 위치를 블로거 스스로 판단해서 애드포스트광고를 넣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하단에 다는 파워링크 광고의 형태도 변화를 준다고 하며, 좀 더 눈에 띄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렇게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를 변화시키는 이유는, 네이버 블로거의 광고수익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제 네이버운영진의 개편방침대로, 네이버 블로그에 새로운 스타일의ㅡ 애드포스트광고가 노출되고, 본문에 이미지광고가 노출되게 되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수익이 더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 수익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보다 더 낮아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았는데,

뒤늦게 네이버 운영진이 이런 네이버 블로거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애드포스트광고 정책을 변화시키게 되었으니, 네이버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개 애드포스트광고가 변화하고 나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수익이 최소한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정말로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가 블로그의 본문에 개시되고, 이미지광고로 본문에 게시되게 되면, 방문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클릭률이 종전보다 몇배 이상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종래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는 본문안에다 전혀 개제하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광고형태도 작은문자로 된 텍스트광고여서

방문자의 눈길을 거의 사로잡지 못하는 맹점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애드포스트광고가 방문자의 눈길을 거의 사로잡지 못하는 볼품없는 택스트광고였기에, 네이버 블로거들의 광고수익이 구글 애드센스광고 수익보다 현저힌 낮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광고에 대한 불만이 많이 노출되어 왔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네이버 운영진이 이같은 블로거들의 불만과 바램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기로 한 것이랍니다.


그동안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게시글 본문안에 광고게제 허용과 이미지광고로의 전환으로 인해서, 특히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수익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이 된답니다.


사실 종래애 네어버 애드포스트광고 수익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갈아타는 블로거들이 많았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수익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현저히 더 높았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네이버 운영진이 이같은 네이버 블로거들의 이탈율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의 시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서 이같이 애드포스트광고 정책을 개편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광고가 블로그 본문에 게제되고, 아미지광고로 바뀔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랍니다.


이로써 종래에 수익이 너무 낮아서 큰 고민거리였던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이 더 상승할 수 있게 되었으니, 

네이버 블로거들의 사기가 더 높아질 수 있고, 더 품질높은 양질의 게시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의 상승으로 네이버블로그를 만들까 말까를 두고 고민하고 있던 많은 예비블로거들이 더 많이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같은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의 변화를 환영하며, 네이버 블로거들에게 더많은 광고수익이 돌아기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가 개편되는 시기는 내년 1분기에 실시된다고 하는데, 본문영역에 광고를 넣게 되는 시기는 2019년 1월경이라고 합니다.


네이버광고의 개편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812- 하단의 텍스트광고에 이미지가 표시됨.

191- 개시글 본문 내에 이미지 +택스트 형태의 광고가 게제됨

 

193- 2차 광고개편,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을 광고에 결합시켜서, 사용자의 성향과 나이단계에 따른 맞춤형 광고형태가 게시됨

 

아래 영상은 

네이버 광고 운영팀이 애드포스트광고 개편안을 소개하는 영상이랍니다. 이 영상에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 개편에 대한 상세한 사항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운영진의 애드포스트광고 개선 안내 설명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지능이 높은개, 천재견 행복이의 뛰어난 재능

 

경남 밀양에 새로운 천재견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동물농장에 소개된 천재견들이 있었지요. 해리, 호야 같은 천재견들이 머리가 좋다고 소개된 적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소개되는 밀양의 천재견은 종래의 천재견들과 비교될 정도로 매우 영특하고 사람말을 잘 알아듣는 탁월한 견종이랍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경상남도 밀양에 주인말을 잘 알아듣는 영리한 천재견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과거의 천재견 호야를 뛰어넘을 정도로 매우 똑똑하고 주인과 교감을 잘하는 새로운 천재견 행복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인 노해용씨가 키우고있는 2살배기 수컷개 행복이는 주인의 말을 아주 잘 알아듣는 개이며, 주인의 심부름도 곧잘 해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밀양의 천재견으로 소문난 행복이가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한번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밀양의 소문난 천재견 행복이의 재능

 

주인 노씨가 행복이에게 손님이 왔다고 말하면서, 커피사러 가자고 말합니다그러자, 행복이는 곧바로 집안에 들어가서 장바구니를 갖고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 노씨가 돈을 가저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돈지갑을 갖고나왔답니다.

 

그리고 주인이 커피를 사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돈바구니를 물고 곧바로 슈퍼에 가서, 슈퍼주인에게 돈바구니를 전달하고, 커피를 받아온답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갑자기 창고에서 종이컵을 물고 나오는데, 이것은 주인 노씨에게 자신에게도 커피를 따라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행복이는 자신이 심부름을 했으니, 심부름값으로 커피 한잔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지요.

주인이 커피 한잔을 따라주자, 맛있게 커피를 먹은 행복이는 아주 만족해했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종종 주인의 심부름을 잘해내기 때문에, 정말 주인 노씨에게는 열아들 부럽지않는 효자개라고 합니다.

 

그런데 행복이의 재능은 이외에도 무궁무진하답니다.

행복이는 매우 영리하고 지능이 높은 개라고 합니다. 행복이는 주인 노씨의 50가지가 넘는 심부름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주인이 빗을 가져오라고 말하면, 곧바로 행복이는 집안으로 들어가서 빗을 가져오고, 주인 노씨가 등이 간지럽다고 말하면, 행복이는 곧바로 효자손을 갖고 온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인 노씨의 휴대폰의 벨이 울리자, 행복이는 곧바로 방에 들어가서 노씨의 휴대폰을 갖고나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못 좀 박자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창고에 들어가서 망치를 갖고 나왔답니다. 정말 이 정도로 주인의 말을 잘 알아듣고, 심부름을 잘하는 개는 흔치 않습니다.

 

또한 주인 노싸가 파리가 많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곧바로 파리채를 갖고왔답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단순히 사물의 명칭만을 기억해내는 게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단순한 명령의 반복적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용도까지 잘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행복이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서 행동하는 것으로서, 행복이의 지능이 다른 개들에 비해서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대목이랍니다.

 

그리고 주인 노씨가 또다시 비온다라고 말하자, 행복이는 곧바로 우산을 갖고 왔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우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인의 말뜻을 스스로 판단해서, 주인의 요구에 맞는 적합한 행동을 알아서 하는 것이랍니다.

 

행복이는 다른 개들과 다르게,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는 상황판단이 아주 뛰어난 개랍니다.

 과거에 머리가 좋다는 다른개들의 경우에는, 구체적인 명령어나 지시어를 내려야만 심부름을 했답니다.

 

그렇지만 행복이는 구체적인 지시어가 없더라도, 주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생각해서 주인의 말에 적합한 행동을 찾아서 하는 것이랍니다.

 

이것은 역대 천재견들에게서는 보기 힘든 행동으로, 행복이가 다른 천재견보다도 머리가 월등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인의 생각까지 읽고 상황판단까지 할 줄 안다면, 이것은 개가 아니라 마치 사람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인 노씨가 배가 고프다고 말하자, 행복이는 놀랍게도 주방에 가서 라면과 파를 물고 왔답니다.

이처럼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지시어를 내리지 않아도,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필요한 물품을 갖고오는 것입니다.

 

행복이는 주인 노씨가 3개월 되었을 때에 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새끼때부터 대단히 애교가 많고 재롱을 많이 부리는 명랑한 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주인 노씨를 무척 많이 따랐다고 하는데요. 한번은 주인 노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행복이가 집안에 들어가서 휴지를 물고왔다고 합니다.

 

그때 주인 노씨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주인 노씨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행복이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는, 노씨에게 화장지를 갖다준 것이라고 합니다.

행복이는 이미 새끼 때부터 매우 영특한 행동을 했고, 천재성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주인 노씨는 행복이가 비상한 머리를 갖고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주인 노씨는 행복이에게 몇가지 사물의 이름을 한번씩 알려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난 후, 노씨가 심부름을 시키면, 행복이는 주인의 말을 곧잘 알아듣고 심부름을 척척 해냈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단 한번만 알려줬을 뿐인데도, 사물을 정확히 분별해내고 심부름을 척척 해냈다고 합니다. 이것은 행복이가 다른개들과는 달리, 선천적으로 천재적인 머리를 타고났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네요. 주인 노씨가 잠자리에서 일어나사 마당으로 나오자,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주인에게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갖다줍니다.

아침마다 주인이 마당청소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판단해서 주인에게 심부름을 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행복이는 주인이 세수를 하자, 수건을 물아다 주었답니다.

 

정말 대단한 천재견이 아닐 수가 없네요!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명령을 하지않아도, 이처럼 스스로 판단을 해서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해내는 것이랍니다.

 

이 정도의 지능이라면, 행복이는 거의 사람에 준하는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인말을 잘 알아듣고 영리한 행복이지만, 주인 외에 다른 사람이 심부름을 시키면, 절대로 말을 듣지않는다고 합니다.

 

행복이는 오직 자기 주인 노씨의 말만 듣는다고 하는데요. , 행복이는 머리만 영특한 게 아니라,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 견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50가지가 넘는 물건을 알아맞히는 테스트를 실시했는데요. 행복이가 과연 몇가지 사물을 알아맞히는 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53가지나 되는 서로 다른 물건들을 바닥에 진열해놓고, 이 물건들을 알아맞히는 테스트였답니다.

 

주인 노씨가 물건의 명칭을 얘기하면, 행복이가 53개 중에서 그 해당하는 물건을 갖고오는 실험이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행복이는 53개 물건을 전부 다 정확하게 맞추었답니다.

 

주인 노씨가 53개의 각각의 물건을 말했을 때, 행복이는 단 한번도 실수없이 53개의 물건들을 각각 정확하게 갖고왔답니다.

 

행복이는 무려 53가지나 되는 물건을 알아맞출 수 있으며, 그 물건들의 용도까지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면, 정말 행복이는 역대급 천재견이 아닐 수 없답니다이번에는 진짜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행복이의 천재견 테스트를 실시했답니다.

 

먼저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이불에서 15초안에 빠져나오는 테스트를 실시했는데요. 보통개들은 이불에서 15초 이내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놀랍게도 단 6초만에 이불에서 빠져나왔답니다.

 

두 번째로 종이컵속의 과자 빼먹기 테스트인데요. 보통개들은 종이컵속에 있는 과자를 빼먹는 방법을 몰라서 해메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단 1초만에 종이컵속의 과자를 간단히 빼먹었습니다.

 

세 번째로 벽속에 작은 구멍을 뚫어놓은 상태에서 그 안에 과자를 놓고, 개가 15초이내에 그 벽을 돌아가서 과자를 빼먹는 실험을 실시했답니다.

 

보통 개들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구멍으로만 과자를 빼먹으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기 일쑤이며, 벽 뒤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못하는 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행복이는 곧바로 그 벽을 돌아가서 벽뒤에 있는 과자를 먹었는데, 1초만에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했답니다.


 

행복이는 천재를 구분하는 천재견의 3가지 테스트를 모두 완벽하게 수행해서 전부 만점을 받았답니다.

보통개들은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만점 받기가 힘든 것이 일반적인데, 행복이는 3가지 테스트 모두 만점을 받았던 겁니다.

 

이번에는 가장 고난도 실험인데, 개의 사고능력을 넘어서 추리능력을 판단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답니다.

주인이 행복이에게 종이컵을 보여주고, 이 종이컵은 무엇에 쓰는 용도인가 하고 물어보았답니다.

 

그랬더니 행복이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주방에서 곧바로 물병을 갖고왔답니다.

 

행복이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지 않았는데도, 종이컵과 매칭이 되는 물병을 정확히 추리해내서 가져왔던 겁니다.

, 행복이는 종이컵은 물을 따라먹는 용도라는 것을 스스로 판단해냈던 겁니다.

 

실험을 실시하는 전문가들도 행복이의 탁월한 문제해결능력과 높은 지능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답니다.

이로써 행복이는 전문가들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천재견으로 인정을 받았답니다.


 


정말 행복이는 보통개들보다 월등히 지능이 높은 탁월한 천재견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이는 주인이 구체적인 명령을 하지 않았지만, 주인의 마음속에 있는 의도를 정확히 추리해냈던 것인데, 이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

 

상황판단과 추리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행복이는 역대 동물농장에서 소개했던 천재견보다도 한 수준 더 높은 역대급 최고의 천재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이가 이같은 천재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복이가 선천적으로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것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주인과의 밀접한 교감, 그리고 주인의 커다란 관심과 애정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이는 항상 주인을 주시하고 있는데, 주인의 마음을 읽어내는 행복이의 뛰어난 관찰력과 집중력이 이같은 천재성을 발휘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행복이는 주인 노씨와 함께 있을 때 커다란 행복감을 느끼고 있고, 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이는 기계적인 반복훈련만으로 이같은 능력이 생긴 것이 아니랍니다. 그보다도 주인의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주인과 행복이의 깊은 교감과 신뢰가 있었기에 이같은 천재성이 발휘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사료됩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행복이는 단순한 명령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스스로 상황판단을 하고 추리해내어서,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찾아서 스스로 실천하는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가진 개랍니다.

 

사람처럼 센스도 있고 지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인의 마음까지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 행복이는 역대 최고의 천재견이라는 칭호를 붙여줘야 할 것 같아요!

 

주인 노씨는 자신의 분신처럼 심부름까지 척척 해내는 행복이를 키우고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말 잘듣고 영리한 천재견을 키우는 주인은 얼마나 행복하고 흐믓하겠습니까? 정말 천재견 행복이 하나가 열아들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행복이는 견종이 리트리버인데, 원래 리트리버라는 견종은 영리하고 머리가 좋기로 유명한 개입니다. 청주에 사는 천재견 호야도 바로 리트리버입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큰 맘 먹고 리트리버 한마리 사서 키워야겠습니다!



천재견 행복이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서프라이즈미국 맨착늪지대 주술사의 저주와 유령 출몰 목격담

 

세계 13대 마경이라는 무시무시한 곳이 있다.

 

이 세계 13대 마경은 그 지역의 형상이나 분위기 자체가 너무 흉측하고 으스스해서 혼자서 가기에는 너무 무서운 곳이라고 한다.

 

인도의 반가라마을, 루마니아의 브란성, 파리의 파타콤 등과 함께 세계 13대 마경의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한 늪지대가 있다.

 

그것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맨착늪지대로, 길이 36km나 되는 넓고 광대한 늪지대이다.

 

맨착늪지대는 기이한 형태의 사이프러스나무들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 한낮에도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들며, 나무위에는 검은독수리들이 깍깍 소리를 내며 날아다녀서 매우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리고 물 아래에는 악어들이 우글거리면서 돌아다니는 늪지대로 사람들에게 섬뜻함과 공포감을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맨착늪지대는 기괴한 풍경와 스산한 분위기로 공포감을 주는 곳으로 유명해져서, 세계 13대마경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담력을 태스트하기 위한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또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맨착늪지대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바로 유령의 목격담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맨착늪지대에서 기괴하고 섬뜩한 소리를 듣었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유령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으며, 그리고 실제로 늪지대에서 죽음사람들의 시신들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러한 맨착늪지대에서의 유령출몰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나가자,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맨착늪지대로 방송취재를 나온 적이 있었다.

 

그 방송사 관계자들은 맨착늪지대 위를 보드를 타고가면서, 방송촬영을 시도했는데, 늪지대를 가던 도중에, 촬영팀의 스피커에서 정체모를 목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어두컴컴한 한 밤에, 이들은 허허벌판의 늪지대에서 소형보트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방송사 앵커가 늪지대의 허공을 보면서 '거기, 누구 없어1!' 라고 대화를 시도하는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런데 곧바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늪지대의 허공에서 정체 모를 목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그 방송사앵커의 말에 대답이라도 하듯이, 늪지대의 허공에서 나 여기 있어’ ‘그만해!’ ‘말하지 마!’ 라고 말하는 소리가 분명히 방송사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고 한다.

원래 맨착늪지대는 수심 9m에 길이 36km의 지역이 모두 물에 잠겨있는 상태라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수 없는 곳이다.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오직 보트로만 이동할 수밖에 없고, 보트위에는 오직 앵커와 카메라맨 밖에 없었는데, 앵커에게 말하지 마라고 말한 존재는 방송사직원이 아닌 전혀 아니며, 맨착늪지대의 허공에서 들려왔던 정체 모를 존재의 목소리였다.

 

맨착늪지대는 오로지 물과 나무밖에 없는 허허벌판의 늪지대인데, 어떻게 이렇게 무언가의 목소리가 들려올 수 있겠는가?

그 방송사 앵커에게 세마디 말을 건넨 존재는 유령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맨착늪지대 탐사에서, 기괴한 일들이 일어나자, 또다른 방송사에서 또다시 맨착늪지대에 대한 촬영을 시도했다.

그 방송사에서는 맨착늪지대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샅샅이 열화상카메라로 촬영을 했는데, 방송사가 찍은 열화상카메라에 붉은색의 어떤 형상이 찍혔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맨착늪지대는 오로지 나무와 물밖에 없는 늪지대이다.

그런데 그 늪지대에서 촬영한 방송사의 열화상카메라에는 붉은색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있었다.

붉은색의 형상은 열을 내는 사람같은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와 물만 있는 늪지대에서 찍힌 붉은색의 존재가 바로 유령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맨착늪지대에는 예로부터 유령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곳이며, 이 늪지대에서 유령을 목격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도 많이 존재한다.

   

맨착늪지대의 마녀의 저주와 유령 출몰

 

이렇게 맨착늪지대에서 유령이 출몰하는 이유는 옛날에 이곳에 살았던 한 여자주술사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중이다.

 

1913년경 맨착늪지대의 부근에 있는 프레니어라는 마을에는 줄리 화이트라고 하는 한 부두교 주술사가 살고 있었다. 주술사 줄리 화이트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비한 능력과 예지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당시 미국에서는 곳곳에서 흑인노예해방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이 프레니어마을에 사는 흑인들도 흑인노예해방운동을 활기차게 벌여나가고 있었다.

이곳의 흑인들이 노예해방운동이 도를 넘을 정도로 크게 확대되자, 위기감을 느낀 백인들은 노예해방운동을 하는 흑인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독교를 믿는 백인들에게는 흑인들이 믿는 부두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단이었고, 부두교를 믿는 흑인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했다.

그리고 눈엣가시 같은 부두교의 주술사 줄리 화이트를 마녀로 몰아서, 그녀를 두들겨패서 결국 죽여버리고 만다.

 

그런데 주술사 줄리 화이트는 죽기 직전에, 그마을에 사는 주민들에게 저주를 내렸다고 한다.

이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죽게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마을에 저주를 내리고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주술사가 저주를 내리고 죽은 며칠 후에, 갑자기 거대한 허리케인이 그 마을을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그 마을을 집어삼켰다고 한다.

거대하고 강력한 허리케인은 몇일몇날 동안 그 마을에 엄청난 해일과 폭풍을 퍼부어서 수많은 마을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주술사 줄리 화이트의 저주 때문에, 마을에 재앙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후,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 앞에 종종 유령이 나타났다고 한다.

 

 

맨착늪지대에서 나타나는 유령은 그 마을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원혼이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 이같은 맨착늪지대의 마을주민들의 주장이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 면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1915년도에 루이지애나주에는 거대한 규모의 허리케인이 발생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 엄청난 해일이 발생해서 맨착늪지대 근처의 3개 마을을 덮쳐서, 27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같은 시실이 밝혀지면서, 맨착늪지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유명해 장소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맨착늪지대를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방송사관계자들이 이같은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맨착늪지대에서는 1915년 허리케인 참사가 일어나고, 103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사람들의 시체나 유골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재앙이 일어난 후, 10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사람의 시체나 유골이 발견되고 있으니, 맨착늪지대의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더욱 가중되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사실은 무엇 때문일까?

 

특히 방송사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정체모를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맨착늪지대의 36km의 구간은 물깊이가 9m나 될 정도로 깊기 때문에,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그곳을 탐사하러 갔던 두 개의 방송사관계자들이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고, 정체모를 형상이 카메라에 찍히기까지 했다.

이것은 맨착늪지대에 무언가 괴이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맨착늪지대를 찾는 사람들 중에, 아직도 유령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기괴하고 특이한 형상과 음침한 분위기로 세계13대 마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맨착늪지대에는 유령을 보기위해, 유령의 목소리를 듣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길이 36km나 되는 맨착늪지대를 끝까지 혼자서 완주한 사람은 단 한명도없다고 한다.

 

혼자서 배를 타고서 맨착늪지대를 가는 사람들은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가지못하고 중간에서 되돌아온다고 한다.

 

왜냐하면, 늪지대를 선항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이상한 물체를 목격했기 때문에, 간담이 써늘해서 도저히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방문자는 늪지대 물위에서 어떤 존재가 걸어다니는 형상을 목격하고는 곧바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또다른 방문자는 늪지대를 가는 도중에,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려와서,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이렇게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오는 기괴한 소리나 괴이한 형상들은 정말 죽은 주술사의 영혼인가, 아니면 억울하게 죽은 주민들의 유령인가?

 

 

맨착늪지대가 세계 13대 마경에 지정된 것은, 그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유령 비슷한 물체를 목격했거나, 신비로운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곳으로 소문난 맨착늪지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참고로 세계13대 마경은 맨착늪지대 말고도, 기괴하고 무섭기로 소문난 세계이 여러장소들이 지정되어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텔레마 사원, 미국 캘리포니아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메리 킹스 클로즈, 프랑스 파리의 지하 카타콤, 루마니아의 브란성, 인도 자이푸르의 반가라 등이 세계13대 마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루마니아의 브란성은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성으로 유명한 곳인데, 원래 왈라키아공국의 블라드 3세가 살았던 성이다.

 

 

블라드 3세는 드라큐라의 모델이 된 사람인데, 왈라키아공국의 군주였던 블라드는 수많은 포로들을 산체로 꼬챙이에 꿰어서 죽이는 등 매우 잔혹한 군주였다.

그의 끔찍하고 잔악스러운 살육행위에 근거해서, 흡혈귀 드라큐라의 전설이 생겨나게 됐다.

 

그리고 세계 13대마경 중의 1위는 인도 자이푸르에 있는 반가라마을이다.

이곳 또한 억울하게 죽은 주술사의 저주가 내려진 곳이라고 하며, 이 반가라마을에 한번 들어오기만 하면, 결코 살아서 나가지못한다는 저주가 서려있는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 반가라마을에는 일몰 이후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 곳에 어둠이 내리면, 사람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이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맴돈다고 한다.

 

이 반가라마을은 관리들도 출입하지 않고 제대로 관리도 되지않고 있어서, 마을 자체가 더욱더 황폐화되고 있어서, 더욱더 음침하고 괴기스러운 곳이 되어버렸다.

 

이 반가라마을에는 사람들이 한명도 안사는 폐허의 마을인데, 밤이 되면 이마을의 가옥들에서 피리 부는 소리가 들리며, 마을 중심에 있는 궁전에서는 갑자기 불이 켜지며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한밤중에 이 곳 반가라마을을 순찰돌던 관리들도 마을에서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에 놀라고 무서워서, 도망쳐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그후부터 이곳 반가라마을은 저녁 6시가 되면, 일체 출입을 하지 못하게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레이니어호수의 저주와 죽음의 미스테리

 

미국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호수가 하나 있는데, 바로 레이니어호수이다. 그런데 이 레이니어호수에서는 괴상하고 기괴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는 1956년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인데, 그 크기가 엄청 커서 왠만한 축구장 2만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는 이렇게 거대하고 경치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명한 호수인데, 이 레이니어호수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2012년 미국의 유명한 흑인가수 어셔의 아들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어셔의 아들은 레이니어호수에서 의혹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어셔의 아들은 레이니어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모터보트에 충돌해서 사망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셔의 아들이 레이니어호수의 저주를 받아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레이니어호수에서는 지난 50년 동안 익사해 사망한 사람수가 무려 650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숫자인데, 호수들과 비교해서 4배 정도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레이니어호수에서는 해마다 수십명의 익사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사고와 관련해서 매우 괴상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 근처에서는 동물들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에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자신의 애완견들이 흔적없이 사라져버린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에서 사라져버린 동물들은 그 흔적조차 찾아낼 수 없다고 한다. 동물들이 물에 빠졌다면 그 시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 시체도 발견하지 못하고 흔적도 찾지못한다고 한다.

 

한번은 레이니어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한 관광객이 갑자기 물속으로 빠져서 죽을뻔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은 호수가에서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밑에서 강력한 힘이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물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물밖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한다.

 

물밖으로 구조된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물속에서 갑자기 정체불명의 두손이 나타나, 자신의 다리를 잡고 끌어당겼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물속을 헤엄치고 있을 때, 파란손이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의 두발을 잡고 끌어당겼다는 것이다.

 

그사람은 너무 놀라 허우적거리다가, 옆에 있던 지인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물밖으로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레이니어호수에 놀러갔던 사람들 중에는, 물속에서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있었고, 심지어 파란손이 끌어당겨서 사고를 당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레이니어호수에서 물속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이 파란손 때문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이 파란손의 정체는 무엇이며, 혹시 물귀신의 손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 주변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호수에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60년 전에 이 호수에 빠져죽은 한 여자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1960년도에 이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이 호숫가에서 한 여자의 유골을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조사결과, 그 유골의 주인은 레이니어호수 인근에 살던 여자 델리아 파커 영이었다고 한다.

그곳 마을 주민이었던 델리아 파커 영은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 후, 레이니어호수에 버려졌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죽임을 당해 버려졌던 델리아 파커 영의 두손이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누군가가 그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후, 그녀의 두 손목을 자른 채로, 그녀의 시신을 레이니어호수에 버렸던 것이다.

그당시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그녀의 잘려진 두 손목은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레이니어호숫가에서는 매우 이상한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호숫가에서 익사사고를 당할 뻔했다가 살아난 사람들 중에는,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호숫가에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밑에서 파란손이 나타나 다리를 끌어당겼다는 경험담들이 많이 퍼져나왔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숫가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델리아 파커 영의 저주 때문에, 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를 당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정체불명의 파란손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손목까지 잘린 채, 호수에 버려졌던 델리아 파커 영의 손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 주변의 주민들 사이에는, 억울하게 죽은 델리아 파커 영의 저주 때문에, 그 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를 당한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퍼져있었다.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고는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보통 4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냇가나 호수에서 물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야기와 물귀신이 발목을 끌어당겨서 익사사고를 당했다는 루머가 많이 나돌기도 했었다.

 

 

우리나라의 물귀신루머와 거의 똑같은 루머가 미국 레이니어호수에서도 나돌고있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도, 풀 수도 없는 황당한 일인 것이다.

 

혹시 착각이나 착시가 아니었을까? 그렇지만 레이니어호수에서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모두 다 똑같이 착각을 했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또다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레이니어호숫가에는 무시무시한 괴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레이니어호수에 2m 이상의 거대한 대형메기가 살고있는데, 이 거대한 메기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이고, 사람을 해친다고 한다.

 

 

그런데 1998년 미국의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블린이 강연회에서 레이니어호수에는 수많은 유골들이 잠겨있다고 증언했다.

 

데이비드 코블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레이니어호수는 1956년도에 만들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수천채의 가옥들이 호수속에 그대로 수몰되었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를 만들 당시, 홍수피해와 식수공급을 목적으로 채터후치강 상류에 뷰포드댐을 건설한 후에, 주변에 있는 수천채의 가옥을 침수시켜서 레이니어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1950년대 레이니어호수 조성 공사를 할 당시에, 건축업자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그지역에 있던 수천채의 가옥과 수많은 공동묘지들 위에, 그대로 강물을 끌어와서 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원래는 그 가옥들을 모두 철거하고 공동묘지를 다른곳으로 이장해야 하는데, 돈에만 눈이 멀은 건축업자는 가옥들과 공동묘지를 그대로 둔채로 그 지역에 강물을 끌어와 레이니어호수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곳에 공동묘지만 해도 20곳이 넘었는데, 그 공동묘지는 대부분 노예생활을 했던 흑인들의 무덤이라고 하며, 건축업자는 흑인들의 무덤을 이장시키지 않고 그대로 수몰시켜버렸던 것이다.

 

결국 레이니어호수 아래에는 수많은 유골들이 그대로 묻혀버리게 된 것이다.

  건설업자의 얄팍한 상혼 때문에, 레이니어호수 아래에 수많은 유골들이 수장되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지자, 레이니어호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은, 그곳에 수장된 유골들의 저주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호수속에 수장된 유골들의 혼령이 저주를 내려서, 레이니어호수에서 그렇게 많은 익사사고가 나고, 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정말로 레이니어호수에서 괴상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호수속에 수장된 원혼들의 저주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까?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레이니어호수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은, 레이니어호수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것과 안전에 대한 관리통제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레이니어호수 주변에는 수많은 리조트들과 숙박시설, 놀이시설들이 즐비해있고,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일년에 무려 75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이처럼 레이니어호수에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방문하지만, 놀이시설이나 호숫가의 리조트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나 안전통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이니어호수의 수심이 48m로 상당히 깊기 때문에, 익사사고가 일어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 레이니어호수는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수심도 훨씬 더 깊고, 방문하는 관광객수도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익사사고도 더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레이니어호수에서 발생하는 익사사고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호숫가에서 흔히 일어나는 단순한 사고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니어호수에서 생긴 일들은 아직도 풀리지않는 의문점들이 많이 있다.

 

수심이 깊은 호숫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겨진다.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계속해서 발견한다고 하는 파란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레이니어호수가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방문객에 비례해서 익사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와 비슷한 규모의 호수가 있는데, 알라투나호수도 연간 방문객들이 700만명 이상으로 레이니어호수와 거의 맘먹을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호수이다.

 

이렇게 연간 방문자수가 거의 엇비슷한 알타투나호수에서 지난 10년간 익사사망자수가 45명인 것에 비해,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망자수는 90명으로 2배나 더 많다고 한다.

 

또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요 호수 8곳에서 일어난 전체 익사사고 65건인데, 그 중에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고는 32건으로 50%나 차지한다고 한다.

 

규모나 방문자수가 비슷한 다른 호수와 비교해도, 분명히 레이니어호수에서의 사고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레이니어호수는 분명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더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는 곳이며, 괴상하고 기이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50년 동안 65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로 목숨을 잃은 레이니어호수에서 발생하는 괴상한 일들은 억울하게 수장된 원혼들의 저주 때문일까, 아니면 호수에 대한 안전관리의 소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단순한 사고일까?

 

관계당국의 좀더 치밀하고 정밀한 조사와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박해미남편 황민 블랙박스 칼치기 음주운전으로 2명 사망, 동영상

 

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박햬미는 뮤지컬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명성을 쌓고있는 뮤지컬계의 실력자입니다.

 

박해미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첫 주연을 따내 주인공 도나역을 훌륭히 소화해내어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렇게 뮤지컬에서 큰 명성을 쌓은 박해미는 TV드라마에도 진출해 하늘이시여’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코믹아줌마 역할을 시원시원하게 잘 소화해내어 시청률을 높이는데 견인차역할을 했죠.

 

그런 박해미는 한번 이혼을 한 경험이 있는데, 46세의 캐나다교포 출신인 황민과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답니다.

 

현재 박해미의 나이는 55세로, 남편 황민보다 9살이나 더 많은데, 재혼 당시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한다고 알려져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현재 두사람 사이에는 두명의 아들이 있답니다.

 

자신보다 9살 연하의 젊은 남편과 결혼해서 행복해하는 박해미가 최근 남편 때문에 큰 우환을 겪고 있습니다.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827일날 갑작스럽게 뮤지컬계 후배들을 테우고 차를 몰고가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827일 오후 1115분경,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남양주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으로 크라이슬러 닷지 스포츠카를 몰고가던 중, 갓길에 세워진 25톤 트럭을 들이받는 커다란 사고를 냈습니다.

 

이 교통사고로 2명의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답니다.

 

황민이 운전하던 차에 동승한 배우 A(20)씨와 B(33)씨는 충돌의 충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숨진 배우 중 한명은 남자이고 다른 한명은 여자라고 합니다.

 

이 두명의 사망자는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 컴퍼니소속의 단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황민을 포함한 세명의 동승자들은 경미한 부상을 당하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을 하던 황민은 술에 만취해 있었다고 하며,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할 정도로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부인 박혜미의 해미뮤지컬 컴퍼니에서 공연기획자로 일하는 남편 황민이 후배

단원들과 술을 먹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음주운전을 하다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들이받아서 커다란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이랍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황민과 후배단원들은 뮤지컬 공연연습을 했고, 연습이 끝난 후, 축구경기를 감상한 후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까지 술을 마시고 흥이 살아난 황민과 후배단원들은 장소를 옮겨 또다시 3차 술을 마시러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이런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그 영상에는 황민의 자동차가 다른차들을 추월하면서 빠르게 주행하는 모습이 노출되었답니다.

그리고 황민의 자동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갓길에 세워져 있는 트럭에 그대로 충돌하는 장면이 노출되었습니다.

 

아마도 황민은 빠르게 차선변경을 시도하다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민의 자동차는 25톤의 화물차의 뒷부분과 1차 충돌한데 이어, 갓길에 있던 화물차 앞쪽차량과 2차 충돌까지 했다고 합니다.

 

황민이 몰던 자동차의 차량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쎄게 출동을 했으면 ~

 

대중들은 황민이 만취한 상태에서 소위 칼치기운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놀라움과 함께 분노감을 표시하고 있답니다.

 

황민이 사고를 냈을 때의 알콜농도 0.104%는 소주를 2병 정도 마셨을 때 나오는 수치라고 합니다.

사람이 소주 2병을 마신다면, 이미 만취한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만취한 상태에서, 왜 대리운전을 시키지 않고, 만취한 자신이 직접 음주운전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황민이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후배 뮤지컬배우 두명이 젊은 나이에 자신들의 꿈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목숨을 잃은 두명의 뮤지컬배우들은 아마도 공연기획자인 황민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시도했을 때에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숨진 젊은 뮤지컬배우들은 황민의 부인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 컴퍼니소속의 단원이었고, 황민과 이들간의 관계는 일종의 갑을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술에 만취해 운전을 시도하는 황민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차에 탈 수밖에 없었던 젊은 뮤지컬단원들은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어서 너무나도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황민등 일행은 사고 직전에, 술을 2차까지 마치고 난 상태에서 3차를 하러가다가 이같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황민과 나머지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 황민은 자신이 후배 두명을 죽게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해시도를 했다고 하며, 무척 괴로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남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박해미는 무척 황당해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해미는 남편의 자동차사고 소식을 듣고, ‘두명의 사망한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후배들이어서, 너무 가슴 아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박해미는 손해배상, 장례식 등 자신의 남편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은 후배배우들에게 모든 필요한 배상을 다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미는 오늘 뮤지컬 '! 캐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남편의 자동차사고 소식을 듣고 불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음주운전을 한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앞으로 경찰에 입건되어 정식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황민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황민의 음주운전 칼치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황민을 살인죄로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칼치기 운전이란,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을 말합니다.

 

시민들은 여태까지 음주운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음주운전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운전의 처벌을 더욱 강화해서,

앞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 잡는 행위자체를 완전 근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해미 남편 황민,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반응형

'그것이 알고싶다' 신목사 피지섬의 신도감금, 집단 폭행사건으로 구속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매우 충격적인 신도 감금과 폭행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피지섬에서 우리나라의 신도 400명이 집단 수용되어 있는데, 신도들은 교주로부터 혹사와 폭행을 당하며, 노예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서울 과천에는 자그마한 은혜로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는 신옥주목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로교회의 신옥주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이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낙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신옥주목사는 그곳이 바로 피지섬이라고 주장한답니다.

 

신옥주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찾아낸 피지섬은 사람이 죽지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낙원이라고 합니다. , 성경에 나오는 영원불멸의 낙원이 바로 피지섬이라는 것이지요.

 

수백명의 신도들은 신목사의 이같은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4년전에 피지섬으로 떠나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엄청난 노동혹사를 당했고, 가혹한 폭행과 구타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낙원일 줄로 착각하고 집단 이주를 했던 피지섬,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집단으로 이주해갔던 피지섬에서의 생활은 낙원이 아니라, 지옥같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은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자신들의 전재산을 헌납했고, 그렇게 돈을 바치고 이주해갔던 피지섬에서 거대한 농장에 고용되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착취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서 신도들은 신목사에 의해서, 수시로 집단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낙원인 줄 알고 갔던 피지섬은 낙원이 아니라, 노동과 폭행을 당하는 지옥 같은 곳이 되고야 말았답니다.

 

신목사의 피지섬에서의 노동혹사와 집단폭행 사실은 그 피지섬에서 탈출한 신도 정씨의 증언으로 인해서, 온 세상에 폭로되었답니다.

 

환란을 피할 수 있는 낙원’은 바로 피지섬

 

그럼 신옥주목사의 신도 감금폭행사건의 전말을 알려드리겠어요!

 

서울 과천에 있는 은혜로교회의 신옥주목사는 성경은 오직 자신만이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말에 따르면 성경은 모두 방언으로 되어있는데, 자신만이 유일하게 그 방언을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신옥주목사는 이 세상은 성경의 말씀대로 심판이 올 것이며, 그 심판날이 오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이 불바다에 들어가게 된다고 신도들에게 설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목사는 자신은 하나님 말씀의 대언의 영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빛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 자신을 신격화했습니다.

 

신목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지도자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신목사의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을 은혜로교회의 많은 신도들은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또한 신목사는 2,000년 동안 아무도 알지못했던 성경의 비밀을 자신이 풀었다고 주장했답니다.

 

신목사는 앞으로 이 세상에 곧 심판이 내려져 큰 환란이 닥치게 되는데, 무시무시한 환란을 피할 수 있는 피신처를 찾아야 한다고 자신의 신도들에게 말했습니다.

 

신목사의 주장에 의하면, 성경에 예언되었다는 환란 때에 피할 수 있는 피난처, , 낙토가 존재하는데, 그곳이 바로 피지섬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풀지못했던 이러한 성경의 비밀을 바로 자신만이 풀 수 있었다고 신목사는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신목사는 자신의 신도들에게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는 낙토 피지섬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신도 감금 및 폭행사건

 

그런데, 그녀의 이같은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에 은혜로교회의 많은 신도들이 넘어갔고, 낙원으로 착각하고 400명이나 되는 신도들이 피지섬으로 집단 이주를 했습니다.

 

 

신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환란이 닥쳤을 때, 그 환란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줄 지도자가 바로 신목사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목사는 자신이 환난이 닥쳤을 때 민중들을 구원할 구원자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성경에서 이미 예언되어있는 내용이라고 신목사는 주장합니다.

 

이렇게 신옥주목사는 자신의 신도들을 사탕발림 같은 발언으로 꾀어서, 실제로 400명의 신도들을 피지섬으로 집단이주시키는 데 성공했답니다.

 

그리고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는 피지의 수도에 그레이스로드 푸드컴퍼니라는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는 피지의 수도에 53만평의 대지를 임대했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5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지 사용권을 확보했습니다.

 

10만평당 5년마다 5천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임대료를 내는 조건으로 임대했고, 그 곳에 나부아농장을 조성해서 벼농사등을 짓고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낙원이라는 피지섬으로 집단이주해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은 과연 신목사의 주장대로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신옥주목사는 하나님의 낙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을 남태평양의 피지섬으로 집단 이주시켰지만

피지 집단시설에 수용된 400명의 신도들을 노예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고 합니다.

 

신옥주목사의 이같은 감언이설에 넘어가 피지섬에 이주했던 400명의 신도들은 피지섬의 집단수용시설에 수용된 체 여권을 모두 빼앗겼고, 하루 14시간의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서 매일같이 중노동에 동원되었던 신도들은 보수도 전혀 받지못했다고 하며, 수시로 집단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신목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피지섬으로 이주해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에게는 피지섬은 낙원이 아니라, ‘지옥이었던 겁니다.

 

신목사, 신도들에게 타작마당등 집단폭행 시도

 

피지섬에서 집단수용시설에 들어가 생활했던 수백명의 신도들에게 신목사는 영혼을 맑게하고 귀신을 쫒아낸다는 명목으로 징계실이라는 곳에서 매일같이 타작마당이라는 의식을 거행했답니다.

 

타작마당은 신목사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집단폭행을 가하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타작마당은 사실상 매일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타작마당이 행해지면,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때리도록 강요했고, 특정한 신도를 정해놓고, 다른 신도들이 집단으로 폭행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피지섬의 집단시설에서 탈출했던 익명의 제보자는 한 동영상을 제공해주었는데, 그 동영상에는 신목사의 설교장면이 들어있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신목사가 신도들을 폭행하는 장면과 타작마당이 행해지고 장면이 들어있었답니다.

 

아래는 그 제보자가 건넨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설교를 하던 신목사가 재판한다, 미친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소리치면서, ‘거기 너, 나와!’라고 말했고, 지목된 여러명의 신도들이 단상 앞으로 나왔지요.

 

그리고 신목사는 나온 신도들을 한명씩 손바닥으로 따귀를 때리고 주먹질하고,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뜨렸습니다.

 

이렇게 모든 신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목사는 끌려나온 여러명의 남녀신도들에게 가혹할 정도로 무자비한 폭행과 구타를 가했습니다.

 

또한 신목사는 또다른 신도를 끌고나와서 이 귀신을, 이 흉악한 것을 어떻게 죽일까?’하고 말하면서, 가위로 그 여자신도의 머리를 자르고, 손으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날 여러명의 신도들이 신목사에게 얻어맞아서 쓰러지기까지 했답니다. 신목사에게 엊어맞은 사람 중에는 70대 노인도 있었으며, 10대 소녀도 있었답니다.

교회 설교 도중에 목사가 자신의 신도를 두들겨패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답니다.

 

이것은 은혜로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동영상으로 촬영된 내용이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목사의 지시에 의해서, 여러명의 신도들이 한명의 신도를 포위한 체,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는 타작마당이 수시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신도에게 구타를 하는 신목사

 

타작마당은 신옥주목사가 특정신도를 지정하면, 여러명의 신도들이 한명의 신도를 둘러싸고 집단으로 두들겨패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여러명의 신도들에게 포위당한 체 집단폭행을 당한 그 신도들은 코피가 터지거나, 고막이 터지거나, 실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은혜로교회와 피지섬의 집단수용시설에서 이같은 타작마당은 거의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신도들이 신목사에 의해서 집단폭행을 당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저지하거나, 말리는 신도는 단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신도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이유는 그 신도가 일을 게을리하거나 불평을 한다는 이유 때문인데

사실상 신목사가 자신의 종교적 권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신도들을 골라 고의적으로 폭행하는 것이랍니다.

 

은혜로교회에서 신목사는 신같은 존재감으로 숭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신도들이 그녀의 지시에 꼼짝 못하고 완전이 복종한다고 합니다.

 

신목사는 신도들을 폭행한 이유에 대해서, 성명말씀을 인용해서 설명했는데요.

 


성경에 대적의 볼기를 쳤나이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마귀가 들어가서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마귀를 쫒아내려면 때려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으며, 그런 폭행도 다 하니님의 뜻이라고 신목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목사의 못된 성격 때문에, 잘못이 없는데도 집단폭행을 당하는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신도들은 변명을 하면 오히려 더 많이 얻어맞기 때문에,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게 오히려 더 났다고 합니다.

 

아니, 민주주의사회에서 어떻게 목사가 자기신도들에게 이렇게 끔찍한 집단폭행을 가할 수가 있을까요?

인간의 도리상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와 피지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도들 앞에서, ‘구원자처럼 행세하고 왕처럼 군림하면서, 신도들에게는 수시로 무자비한 폭행을 일삼는 신목사는 누가 보더라도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분명해 보입니다.

 

이렇게 은혜로교회에서 자신의 절대적인 권위를 확립한 신옥주목사는 성도들의 돈을 모아서 피지섬에 그레이스로드 푸드컴퍼니라는 법인체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피지섬에 있는 그레이스로드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신목사의 아들 다니엘 김(김정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돈을 뜯어내서, 그 돈으로 피지섬에다 거대한 회사를 설립했고, 신목사 모자가 함께 운영해서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지섬에서 신목사가 만든 단체는 종교단체가 아니라, 신목사 모자가 돈을 벌어들일 목적으로 세운 수익단체, , 회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신목사 모자가 피지섬에 세운 회사 그레이스로드는 피지섬에서 12개업종의 60개 점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피자집’ ‘초김밥집’ ‘화장품점’ ‘의류점60개나 되는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그레이스 로드회사는 피지섬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목사가 신도들에게 성경에 예언된 낙토라고 선전하고, 신도들을 그 낙토로 데려간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의 재산을 뜯어냈고, 그 돈으로 60개 정포의 푸드회사를 설립해서, 자신들의 이윤을 챙기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교회의 신목사는 자신의 교인들에게 피지를 낙원이라는 말로 꾀여서 피지로 데려간다는 구실로 교인들의 재산과 돈을 헌납받았고

그 돈으로 피지섬에다 대규모 농장과 각종 푸드점들을 차려서, 자신들의 수익을 벌어들였던 것 입니다.

 

그렇지만 신도들은 피지섬에서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못하고, 매일같이 농장에서 가혹한 노동에 혹사당했고, 보수도 못받았을 뿐만아니라, 매일같이 끔찍한 집단폭행을 당했던 겁니다.

 

신목사는 과천에 있는 은혜로교회 주변에 공동숙소를 마련해서, 자신의 교인들을 남자와 여자, 어린이로 구분해서 집단숙소생활을 하도록 했습니다.

신목사의 성도들을 피지섬에서도 집단생활을 했을 뿐만아니라, 과천 은혜로교회주변에서도 집단생활을 했던 겁니다.

 

신목사는 낙토라는 피지섬에 데려가겠다는 구실로 자신의 수백명의 성도들을 세뇌시켜서, 한국에서부터 집단숙소생활을 시켰던 겁니다.

그리고 신목사는 성도들의 자녀들도 따로이 집단으로 합숙생활을 시켰는데, 그 자녀들에게는 학교도 안보냈고 집단세뇌를 시켰고, 교회의 일과 노동일을 하도록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은혜로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피지섬으로 가고자 하는 희망으로, 신목사에게 절대복종을 했다고 합니다.

 

신도들은 교회주변에 있는 원룸이나 빌라를 여러명의 신도들이 돈을 모아 개인명의로 임대를 해서 함께 생활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신도들이 피지로 가게 되었을 때, 자신들의 보증금을 그대로 남겨놓고 갔는데, 그 보증금들은 결국 신목사의 수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즉 신목사가 그렇게 낙토라고 선전하는 피지섬으로 가는 대가로 자신들의 거액의 돈을 신목사에게 헌납한 것이랍니다.

 

 

또한 70대 할머니 김명자씨는 교회로부터 피지섬에 땅을 구입하면, 피지 영주권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교회의 계속되는 압력과 재촉에 못이겨서, 12천만원의 돈을 피지의 신목사일행에게 송금시켜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으로 갔던 김명자씨는 농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3개월만에 한국으로 쫒겨왔다고 합니다.

김명자씨는 피지섬에서 쫒겨난 상태에서, 자신의 돈 12천만원을 고스란히 교회에 뜯겨버렸습니다.

 

자신의 전재산을 교회에 뜯겨버린 김명자씨는 지금 무일푼의 거지나 다름없는 불우한 처지가 되었답니다.

 

이런식으로 피지섬에 가기 위해서 수많은 교인들이 자신의 집을 팔아 마련한 재산과 돈을 교회에 헌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 갈 수 있었던 신도들은 그 곳에서 무보수로 고된 노동에 혹사당했고, 일을 잘 못하는 노인들은 돈 만 뜯기고 그대로 쫒겨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목사가 낙원이라는 피지섬을 미끼로 해서, 수백명의 신도들의 재산과 돈을 갈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목사는 이렇게 신도들로부터 헌납받은 돈으로 피지섬에 대규모 농장과 수많은 점포들을 차려놓고, 그곳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신목사 모자가 독점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피지섬으로 데려간 수백명의 신도들은 농장이나 푸드점에서 힘든 노동에 동원되어 일하면서도, 보수를 하나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지섬의 농장과 푸드점에서 혹사당하는 신도들에게는 보수지급은 커녕, 오히려 가혹한 집단폭행이 가해지고, 무자비한 착취가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목사가 자신의 신도들을 속이고 그들에게 노동강요와 임금착취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목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피지섬으로 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은 자신들의 인권을 유린당하고, 철저히 이용당하고 착취를 당한 것이랍니다거기에다가 노동의 대가를 받는 대신 감금과 집단폭행을 당했던 겁니다.

 

자신의 전재산을 신목사에게 헌납하고 그대가로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피지섬으로 간 수많은 신도들은 그 곳에서 4년 동안 노예 같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신도들은 하루 14시간의 고된 노동에 혹사를 당하고, 임금도 착취당하고, 집단폭행까지 당하면서 짐승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신목사, 감금과 폭행혐의로 경찰에 체포

 

이같이 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한 신옥주목사는 결국 경찰에 꼬리가 잡혔고, 724특수감금특수폭행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되었다고 하네요.

 

경기남부지방청의 국제범죄수사대는 작년부터 신목사일행의 이같은 범죄혐의를 인지한 후, 그동안 내사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신목사등 네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신도들에 대한 특수폭행특수감금혐의를 받고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는 이들은 임금착취사기죄의 범행도 저질렀기 때문에, 이같은 혐의를 추가해야 할 것입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신목사사건을 내사를 벌이면서, 여러명의 신도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724일에 신옥주목사와 교회총무 등 4명의 관련자들을 전격 체포했고, 현재 구속해서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수사대가 이처럼 수사에 착수한 이후, 은혜로교회에 신도들이 송금한 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신도들이 무려 57억원이나 되는 거액을 교회에 송금했다고 합니다.

 

 

물론 신도들은 낙토라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피지로 가기위해 이같은 거금을 신목사에게 송금했던 겁니다.

 

57억원은 교회를 통해서 송금한 내역이며, 교회를 통하지 않고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송금한 돈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송금한 금액까지 합친다면, 송금금액 규모는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거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도들이 집을 처분해서 전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며, 교회의 요구대로 철저히 따랐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목사는 교인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를 하면서, 재산을 교회에 헌납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숨겨놓고 헌급하지 않아서, 그 자리에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신목사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자주하면서, 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압박해서, 신도들이 이처럼 자신들의 재산을 헌납하도록 유도했던 겁니다.

 

이처럼 신도들은 신목사의 사탕발림 같은 낙토이야기에 현혹되고, 신목사의 회유와 압박을 계속 받으면서, 피지섬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자신들의 재산을 내놓고 피지행 티켓을 따냈던 겁니다.

 

너희들 재산을 전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던져라!’ 이렇게 신목사는 수시로 신도들에게 설교를 해서 세뇌시켰다고 합니다.

 

체포되는 신목사

 

그렇게 신도들로부터 끌어모은 돈으로 신목사 모자는 피지섬에다 그레이스 로드라는 커다란 다목적 회사를 설립했고, 농장경영과 각종 음식점사업을 벌여서, 자신들이 그 수익을 독차지했던 겁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이 신목사의 낙원 피지이라는 꼬임에 철저히 속아서, 자신들의 재산을 탈취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도들을 착취하고 신도들로부터 이같은 거금을 탈취한 신목사는 정말 대단한 사기꾼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신도들의 낙토 피지라는 감언이설에 속은 신도들도 너무도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 같습니다.

 

이세상에 늙지도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런 낙원같은 세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신목사의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속아서 전재산을 신목사에게 헌납한 수많은 교인들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들은 정말 피지섬이 영원불멸의 섬이라고 확신했던 걸까요?

 

이세상에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불멸의 섬은 결코 존재하지 않지요! 그런데도 은혜로교회의 신도들은 그러한 영원불멸의 섬이 실제로 있다는 신목사의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믿었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신목사는 자신이 구속된 것은 전세계에 성경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신목사는 아직도 하나도 죄책감을 느끼지못하고 있습니다.

 

인륜을 저버리는 못된 짓을 자행한 신목사는 희대의 악랄한 사기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의 재산을 등쳐먹고, 끔찍한 집단폭행을 일삼았던 사이비교주 신목사가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