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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와 대화를 나누는 기계, 조지 믹의 스피리콤 개발과 영혼의 목소리

 

미국인 조지 믹이라는 기업가는 에어컨을 개발해 판매하는 자신의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미국에서는 꽤나 성공한 기업가이자, 존경받는 경제인이었다.

그런데, 기업가 조지 믹은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2년도에 억대의 돈을 들여 10년 동안 연구개발을 벌인 끝에,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또한 조지 믹은 영혼과 소통하는 기계뿐만 아니라, 영혼의 모습을 사진촬영할 수 있는 영혼촬영기계도 함께 개발했다고 한다.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죽은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한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1971년 조지 믹은 부인과 함께 세계 여러나라로 여행을 떠나면서 유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조지 믹과 부인은 유럽의 한 시골마을에 도착해서 관광을 하던 중에,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 마을의 길가에 한 젊은여성이 쓰러져있었고, 그 옆에는 나이든 여성이 주술을 외우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영매가 쓰러진 여자환자에 대해 영적치료를 하고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조지 믹은 그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있는 사진기로 그 장면을 찍었다.

 

자동차와 충돌사고로 얼굴에 큰 부상을 당한 채 기절한 젊은여성을 나이든 영매는 주술과 영적에너지만을 이용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상을 입고 기절했던 그 젊은여성은 영매의 주술치료를 받은 지, 10분만에 곧바로 일어나서 완치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조지 믹은 그 영매가 여성을 치료하는 모습을 자신의 사진기로 찍었고, 그 때 찍은 사진을 집에 돌아와 현상해보았더니, 그 사진속에는 놀랍게도 영적에너지 같은 주황색섬광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자신이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전혀 없었던 주황색섬광이 사진속에는 뚜렷하고 선명하게 찍혀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조지 믹은 엄청 놀랐을 뿐아니라, 뭔가 자신이 모르는 영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그 때부터 기업가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되었고, 초자연현상과 영적현상에 대한 연구조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자연현상에 관심이 꽂힌 조지 믹은 여러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영적활동을 벌이는 다양한 영적치료사와 주술사등을 만나는 등 영적현상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활동을 벌여나갔다.

 

 조지 믹,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 개발

 

조지 믹은 수년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영매와 영적치료사들을 만나면서 영적현상을 탐구하는 일에 매달렸다.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 연구가 윌리엄 오닐을 만났고, 그로부터 영적현상에 대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영혼은 그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단 우리 눈에만 안보일 뿐이다. 그렇지만, 특정한 주파수가 영혼과 맞는다면, 간혹 영혼은 우리 눈에 보이거나, 나타날 수도 있다.

 

즉, 일반적으로 영혼의 모습은 우리눈에 안보이지만, 특정한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영혼의 모습이 사진에 찍힐 수 있고, 우리가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즉, 영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을 만드는 일 말이다.

 

‘특정한 조건’을 갖출 수만 있다면, 사람은 얼마든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고, 영혼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 믹은 곧바로 영혼이 나타날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에 맞는 기계를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오랜 여행 끝에 미국으로 돌아온 조지 믹은 메타사이언스재단을 설립했고, 그 곳에 여러 유능한 초자연현상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심도깊은 연구에 몰두했다.

 

이 당시 조지 믹은 자신이 평생 기업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재산의 거의 대부분을 투입할 정도로 영혼 규명연구에 집중적으로 매달렸다.

 

이렇게 수년간 연구활동을 벌인 결과, 조지 믹은 영혼을 찍을 수 있는 특수 암실촬영기술을 개발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재로 조지 믹이 개발한 촬영기계로 영혼의 존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은 영혼촬영기계로 첫 번째로 찍은 영혼사진은 바로 ‘자신의 영혼’에 대한 사진이었고, 실재로 조지 믹은 영혼에 대한 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 영혼에 대한 사진속에는 조지 믹 앞에 길다란 줄이 매달려 있었는데, 그 줄이 영혼과 육신을 이어주는 줄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지 믹은 신통력 있는 영매들의 도움을 받아서 매우 특이한 영혼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자신의 육체와 분리된 자신의 영혼을 사진촬영하는데 성공했고, 그 사진에는 분명 뚜렷하게 조지 믹 자신의 영혼이 찍혀있었다.

 

즉, 조지 믹은 자신의 유체이탈한 영혼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같이 조지 믹은 영혼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한 후, 그는 또다시 영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계개발에 착수했다.

 

조지 믹은 10년 동안 치밀한 연구작업을 거친 끝에, 10년만에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피리콤’은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기계인데, 주파수의 여러 진폭과 범위를 13가지로 분류하고 그 사이에 있는 다른 차원의 소리를 포착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영혼의 소리를 찾아내는 장치이다.

 

전파를 이용해서 영혼의 영혼의 음성을 포착하는 것을 EVP라고 하는데, 조지 믹은 ‘스피리콤’을 통해서 EVP를 적용해 영혼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리고 1979년도에 조지 믹은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 장치로 메타사이언스재단의 수석연구가  윌리엄 오닐은 12년 전에 사망한 한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했을 뿐만아니라, 그 영혼과 대화까지 나누었다고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윌리엄 오닐과 대화를 나눈 그 죽은 영혼은 77년도에 사망한 나사 물리학자 조지 제프리 뮬러박사였다고 한다.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한 윌리엄 오닐은 그 후 3년 동안 조지 제프리 뮬러의 영혼과 대화를 계속 나누었다고 한다.

 

윌리엄 오닐은 그 영혼과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계속 나누었는데, 그 영혼으로부터 영혼들이 사는 고차원세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스피리콤 기능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자문을 얻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윌리엄 오닐은 조지 뮬러 영혼과 나눈 대화 전체를 녹음까지 해놓았는데, 그 대화녹음의 분량은 20시간이나 되었다고 한다.

 

1982년 조지 믹은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윌리엄 오닐과 조지 뮬러 영혼간의 나눈 대화의 녹음과 녹취록, 그리고 스피리콤까지 모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조지 믹은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 영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같이 영혼과의 대화녹음과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의 기술과 작동원리까지 모두 대중에 공개했다.

 

스피리콤에 의해서 영혼과의 소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매우 높아졌고, 영혼찾기 신드롬현상까지 일어났다.

스피리콤은 수많은 영혼연구가나 영매들에게 심오한 영감을 주었고, 그 후 영혼탐구와 영혼추적 탐지기들을 개발해내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후 미국인 프랭크 섬션이 스피리콤의 원리를 응용하고 주파수를 이용해 죽은자와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해내었다고 한다.

 

현재 조지 믹에 따르면,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은 그 소유권이 미국정부로 넘어갔다고 하며, 미국정부 차원에서 ‘스피리콤’에 대한 후속 연구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의 영혼연구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 세상은 우리 인간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여러 차원의 세상과 공유되어 있고, 여러 다른 영혼들과 함께 살고있다고 한다.

단지, 그 영혼들과 우리들이 서로 주파수가 달라서 눈에 보이지않을 분이라고 하며, 그 영혼들에게 맞는 주파수를 맞춰준다면 그 영혼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영혼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이 진짜라면, 돌아가신 아버지나 어머니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러서, 세계의 많은사람들에게 이 기계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 것 같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가져갔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이 영혼소통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안타깝기만 하다.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독차지한 미국정부는 이 기계를 사용해서 다른차원의 존재들, 그리고 사후세계의 존재들과 접촉하는 실험을 계속 벌여나가고 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일반에 공개해서, 일반인들이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일찍 요절한 자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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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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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운 좋게하는 주방(부엌) 풍수인테리어, 식탁, 그림 배치법

 

옛날부터 집을 짓는데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인이 있는데, 이것을 ‘양택삼요’라고 합니다.

 

‘양택삼요’는 ‘문(門)’ ‘주(主)’ ‘조(竈)’의 세가지입니다.

‘문(門)’은 말 그대로 현관문을 뜻하고, ‘주(主)’는 안방을 의미하며, ‘조(竈)’는 주방(부엌)을 의마하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요소가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3요소인데, 그 중의 하나인 주방은 그 집안의 건강과 재물운을 좌우할 정도로 예로부터 대단히 중요한 장소로 여겼습니다.

 

옛날에 우리 어머니들이 아침마다 부엌(주방)에서 깨끗한 정한수 한그릇을 떠놓고 부뚜막에 올려놓은 뒤,

절하며 빈 것도 부엌(주방)에는 한집안의 번창을 돕고 액운을 막아주는 조왕신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풍수경전인 ‘양택삼요’에는 부엌(주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부엌(주방)은 식록과 관계되는 곳이니, 안방, 대문과 함께 중요한 곳이다.

사람들은 이 이치를 가볍게 생각하나, 많은 집들이 방과 대문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부귀를 누리나, 다만 이상한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모두 부엌이 흉해서 그렇다'고 부엌(주방)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부엌(주방)에 해로운 물질을 놓거나, 가구배치를 잘못한다면, 나쁜 기운을 불러들여서 가족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말이지요.

 

주방은 한집안의 건강을 담당하는 중요한 곳이지요. 주방에서 어떤 요리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한집안 식구들의 건강이 좌우된답니다.

 

부엌(주방)은 한집안의 건강과 재물운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공간이므로, 주방에서 좋은 위치, 방향을 잘 고려하여 가구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주방의 가구배치법

 

주방은 물과 불이 공존하는 곳이죠. 물과 불이라고 하는 서로 극단적인 물질이 함께 있는 곳이 주방인데요.

물은 불을 극하려는 성질이 강하고, 불은 물을 극하려는 성질이 강한데, 이렇게 서로를 극하려는 두 물질을 함께 두는 것은 풍수인테리어상 좋지 않습니다.

 

즉, 물은 음의 기운이 강하고, 불은 양의 기운이 강한데, 이 두가지 기운은 서로 상충하는 작용을 하게 되며, 이같이 두가지 기운이 서로 상충되면 한 집안의 기운이 쇠락하기 때문에 좋지않습니다.

 

주방에서 물을 상징하는 것은 냉장고이고, 불을 상징하는 것은 가스렌지입니다. 이 두가지 가구는 함께 붙어있으면 매우 안좋습니다.

 

또한 물을 상징하는 싱크대와 불을 상징하는 가스렌지도 함께 붙어있으면, 좋지않습니다.

 

이 두 가구는 서로를 극하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상충작용에 의해서 나쁜 에너지가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물을 상징하는 가구와 불을 상징하는 가구는 서로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멀리 떨어뜨려놓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이 두성질의 가구 사이에 잎이 많은 관엽식물 화분을 놓으면, 서로 상쇄하는 기운을 막아주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운을 불어 넣어주기 때문에, 나쁜 에너지를 좋은 에너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냉장고와 싱크대는 둘 다 물(음)의 성질을 갖고있는 것들이 때문에, 옆에다 함께 놓아도 무방합니다.

 

우리가 밥을 먹는 식탁은 동쪽에 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동쪽은 생물이 살아나는 곳이고, 아울러 생기가 발생하는 곳이어서, 복된 기운과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쌀독도 동쪽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주방이 좁아서 동쪽에 놓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식탁은 주방의 중앙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식탁의 정중앙 부분에 노란색이나 밝고 은은한 빛깔의 등을 설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방의 식탁은 금속이나 대리석으로 된 것은 좋지않고, 나무로 된 것이 좋습니다.

금속이나 대리석으로 된 식탁은 생기를 쇠락하게 만들고, 나쁜 기운을 불러들이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식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식탁은 안락한 느낌을 주는 나무나 원목으로 된 것이 좋은데, 나무는 생기를 돌게 하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족 간의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가족간의 화목을 북돋아주며,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보통 주방에는 그릇을 씻고난 다음에 물이 잘 빠지도록 엎어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그릇은 엎어놓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그릇 안에 담긴 것들은 우리몸 안에 들어가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것들이고, 돈보다 더 소중한 것들입니다.

 

만일 그릇을 엎어놓는다면, 그릇 안에 담길 재물을 쏟아버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집안의 재물이나 복록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릇은 엎어놓지 않고, 반드시 반듯하게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을 깨끗이 씻은 후, 키친타올로 그릇의 물기를 닦아준 다음에 그릇을 반듯하게 놓아줍니다.

 

그릇을 반듯하게 놓음으로써, 그릇안에 재물이나 복록이 들어와서 쌓일 수 있는 겁니다.

 

주방의 창문에는 커튼을 달아주는 것이 좋은데, 주방 창문에 커튼을 달아주면 재물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주방의 창문에 달아주는 커튼은 하얀색이나 밝고 은은한 색상의 커튼이 좋고, 햇빛이 잘 비출 수 있는 얇은 소재의 커튼이 좋습니다.

햇빛이 주방의 창문을 통해서 주방으로 잘 투사가 되어야만, 주방에 쌓인 불순물이나 습기, 세균, 음습한 기운들을 없애주는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주방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곳이므로, 항상 습기가 많고 음습한 기운이 가득차 있어서, 나쁜 세균과 음기가 많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주방의 창문을 통해서 햇빛이 잘 투사가 되면, 이런 음습한 기운과 나쁜 세균들을 박멸할 수 있어서, 항상 건강하고 복된 주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위에 전자랜지를 올려놓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매우 안좋은 현상입니다.

냉장고는 물 즉 음의 기운이 강하지만, 전자랜지는 불 즉, 양의 기운이 강하므로 서로 붙어있으면, 서로 상극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나쁜 기운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따라서, 냉장고 위에 두꺼운 판대기나 합판을 놓고, 그 위에 전자랜지를 얹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합판이 두 기구에서 나오는 상극하는 기운을 약화시켜서 상극을 막아주고, 조화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냉장고안에는 식품을 70%만 채워넣고, 30%의 공간은 비워놓는 게 좋습니다.

냉장고는 복록과 재물을 상징하는 매개체이므로, 냉장고 안을 100% 꽉 채워두면 더 이상의 재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답니다.

 

그러므로 냉장고의 30% 정도를 비워놓으면, 복록과 재물을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유인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집안에 복과 재물을 더 많이 끌어올 수 있게된답니다.

 

냉장고에는 스티커나 전단지를 붙여놓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 소중한 음식이 담긴 냉장고의 벽에다 스티커나 전단지를 붙여놓으면, 나쁜 기운을 쌓이게 하고 좋은 기운을 빠져나가게 만든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고의 벽에는 스티커나 전단지를 절대 붙여놓으면 안되고,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에서 칼과 가위같이 뾰죽한 물건은 눈에 보이도록 외부에 노출시켜서는 안되며, 항상 수납장 안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과 가위는 살의 기운이 강한 물건이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시킬 경우에는 가족간의 관계가 나빠지고 화목이 깨지게 되며, 가족간에 서로 충돌하거나, 다툼이 잦아지게 됩니다.

이것은 칼과 가위에서 나오는 살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칼과 가위 같은 살의 기운이 강한 도구는 반드시 사람의 눈에 안보이도록 싱크대의 서랍이나 수납장 안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과 가위가 녹이 슬거나, 이가 빠지는 등 손상이 되었을 경우, 더 이상 사용하지 말고 곧바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장나거나 손상된 물건을 집안에 계속 보관해 둔다면, 그것들이 집안의 기운을 쇠락하시키고 나쁜 기운을 불러들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의 건강이 나빠지고 액운이 찾아와서 금전적인 손실을 입게됩니다.

 

칼이나 가위 뿐만아니라,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 시계, 컴퓨터, 지갑 등의 물품들이 고장이 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그것들을 버려서 집안의 복록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주방에 좋은 그림액자

 

주방에 걸어두면 좋은 그림은 식물 같은 자연그림이나 과일그림이 좋습니다.

특히 주방에는 꽃그림, 해바라기그림, 사과그림이 좋은데요.

 

꽃그림은 재물을 불러들이는 기운이 강한 행운의 그림이어서, 주방에 꽃그림액자를 걸어두면 좋습니다.

 

해바리기그림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할 뿐아니라, 금의 기운을 끌어모으는 성질이 강하게 때문에, 해바라기그림 액자를 주방에 걸어두면, 재물운이 상승하게 된답니다.

 

사과는 열매나 결실을 상징하는 매개체이어서, 사과그림은 좋은 결실을 맺게해주고, 재물운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답니다.

특히 녹색사과 그림이 더욱 좋은데, 녹색사과그림은 집안에 항상 활력과 생기 같은 좋은 에너지가 넘쳐흐르게 하고, 금전운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게된답니다.

 

오늘은 주방에 관한 풍수인테리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 주방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가구인테리어 잘하셔서, 여러분 모두 항상 행운과 복록, 재물운이 넘쳐흐르는 가정을 일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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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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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의 지구 미래예언, 인류멸망, 지구종말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뛰어난 예언가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예언가를 꼽는다면, 일반사람들은 보통 노스트라다무스를 생각하게 마련이다.

16세기경 프랑스에 살았던 노스트라다무스는 제2차세계대전 발발과 핵무기의 사용 등 수백년 후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을 많이 예언해 적중시킨 예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6세기에 살았던 예언가로서,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에 살았던 중세인이다.

그런데, 현대에도 중세시기에 살았던 노스트라다무스 못지않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이 뛰어난 예언가가가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물론 20세기에도 예지력이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날렸던 유명한 예언가들이 몇몇 존재하는데, 그 주인공은 에드가 케이시와 몽고메리여사 같은 분이다.

그런데, 한 때 탁월한 예언가로 명성을 날렸던 이들 예언가들은  나중에 그들이 예언한 중요한 예언들이 빚나가는 바람에, 높은 명성 못지않게 큰 실망감을 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시기에, 가장 주목을 받을 만큼 가장 예언적중률이 높은 탁월한 예언가가 또 한사람 있다.

20~21세기 가장 뛰어난 예언가로 불리우는 브라질의 쥬세리노박사이다.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는 2010년도까지 예언적중률은 90%에 이를 정도로, 탁월한 예지력을 갖고있으며, 그의 예언들이 적중된 사례는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다.

 

오늘은 예언적중률이 뛰어나며,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해안을 지난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의 예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쥬세리노박사의 실현된 예언

 

쥬세리노박사는 자신이 예언하기 전에, 자신의 예언내용을 미리 편지에 적어놓는 습관이 있다.

1989년경, 미국 백악관앞으로 누군가가 보낸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는데, 그 편지에는 미래에 미국사회에 아주 중요한 테러사건이 발생하여 세계를 경악시킨다는 내용이 있었다.

 

1989년 10월 26일날, 어떤 사람으로부터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앞으로 보내온 편지였는데, 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이상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이슬람의 한 과격단체로부터 테러공격을 당할 것이고, 그로인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다.

이러한 테러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내는 것이며, 귀국 당국은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서 이같은 환란을 피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이 편지가 온 것은 1989년에 발송된 것인데, 그로부터 12년 후에 일어날 9·11 테러사건을 미리 예언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당시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참모진들은 이 편지를 누군가가 재미삼아 보낸 장난편지일 것으로 생각하고, 그 누구도 전혀 주목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12년의 세월이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엄청난 테러사건이 발생했고, 3,0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했다.

 

2001년 9월 11일날,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미국 팬타곤 건물이 동시에 4대의 비행기들이 들이박는 충돌공격을 받았고, 그로인해 2,996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25,000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참사가 발생했다.

 

미국 역사상 사상 최대의 비행기 공격테러사건이 발생한 것인데, 이같은 9·11테러사건은 이슬람테러단체가 4대의 민간항공기를 납치한 후,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펜타곤건물을 향해 고의적으로 비행기를 충돌시킴으로써, 두 건물을 화염에 휩쌓이게 만드는  엄청난 테러공격을 자행한 것이다.

 

이 들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펜타곤건물에 공격을 가한 테러범은 알카에다조직에 소속된 19명의 조직원들이었다.

 

쥬세리노박사는 이같은 테러사건이 발생하기 12년 전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에게 이같은 테러사건이 발생할 것을 그 편지를 통해서 미리 예언하고 통보해준 것이다.

 

그러니까, 1989년도에 백악관으로 보내진 편지에 나온 예언은 9·11테러를 예언한 것이며, 그 예언은 실제로 정확하게 적중한 것이다.

 

그 '9·11테러'사건이 발생할 것을 편지로 예언한 사람은 바로 쥬세리노박사였다.

1989년도에 쥬세리노가 미국 백악관에 보내서 '9·11테러'를 경고했던 그 편지가 지금까지 미국의 한 등기소에 실물 그대로 보관되어 있다.

 

이같이 3,000여명의 엄청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9·11테러'를 예언했던 사람은 브라질에 살고있던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루즈라는 인물이고,

그는 현재 브라질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영어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처자식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쥬세리노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그만의 특별한 초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었다.

 

쥬세리노가 2001년도에 일어난 9·11테러사건을 미리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난 후, 그때부터 쥬세리노박사는 세계적인 대예언가로 유명해지게 된다.

 

한 방송에 출연한 쥬세리노는 미래의 일들을 어떻게 미리 알 수가 있었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꿈'을 통해서 암시를 받는다고 말했다.

 

즉, 쥬세리노는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 '예지몽'을 통해서 미래의 사건들을 미리 알아낼 수 있었고, 예언을 하게된다는 것이다.

 

쥬세리노가 이같은 예지능력이 생기게 동기는 다음과 같다.

1969년도 나이 9살일 적에, 쥬세리노는  자신이 꾼 꿈에서 마을의 한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크게 다쳐 죽는 꿈을 꾸었다.

 

꿈자리가 너무도 사나왔던 쥬세리노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말해줬는데, 어머니는 개꿈이라고 말하면서 전혀 신경을 쓰지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자신이 꿈속에서 봤던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이며, 실제로 마을청년이 교통사고로 묵숨을 잃게되었다.

쥬세리노가 꿈속에서 보았던 그 일이 실제로 발생했고, 그 때부터 쥬세리노는 밤마다 꿈속에서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고,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이 때부터 쥬세리노는 거의 매일같이 예지몽을 꾸었고, 자신이 꿈속에서 꾼 내용들을 노트에 기록해서 보관해오고 있다.

 

주세리노가 밤에 꿈속에서 꾼 꿈들은 계속해서 적중해나갔고, 그리고 성인이 된 쥬세리노는 89년도의 어느날 뉴욕 세계무역센터 건물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꿈으로 꾸고 난후,

곧바로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그같은 대규모 테러사건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줬던 것이다.

 

이처럼,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한 9·11테러사건이 정확히 적중되면서, 쥬세리노는 세계적인 예언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두개의 거대한 전쟁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그는 꿈속에서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거대한 화염이 불을 뿜고 건물이 파괴되는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꿈을 통해서 쥬세리노박사는 아프칸전쟁과 이라크전쟁을 예언했다.

 

꿈을 꾸고 난 후, 쥬세리노박사는 곧바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는 편지에서 당신이 2001년도와 2003년도에 아프칸과 이라크에서 대규모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알려주며 상기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쥬세리노박사는 후세인대통령이 숨어있는 토굴의 위치까지 미국정부에 알려주었고, 그의 예언의 도움으로 미군은 토굴에 숨은 후세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쥬세리노박사는 또다른 예지몽꿈을 꾸게 된다. 1997년 3월의 어느날 쥬세리노는 꿈속에서 고귀한 신분의 한 여인이 자동차사고를 당해서 처참하게 사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세리노박사는 어떤 여인이 꿈속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 여인은 바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였다.

그는 곧바로 다이애나 스펜서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주면서, 몸조심하라는 각별한 당부를 했다. 

 

이렇게 쥬세리노박사가 그같은 예언을 하고난 후 5개월이 지난 1997년 8월 16일날, 실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프랑스 파리의 지하도에서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처첨한 죽음을 당했다.

 

쥬세리노가 예언한 것이 또다시 적중한 것이며, 놀랍게도 영국 전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스팬서는 쥬세리노가 예언한 그대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말았다.

 

쥬세리노는 자신이 예언했던 내용들을 편지로 작성해서, 당사자들에게 그 편지를 보내서, 미리 알려주면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911테러사건'이나 '다이애나왕세자비 사망사건' 등 모두 쥬세리노가 보낸 편지의 사본들을 모두 등기소에 보관해 두었고,

그 등기소에 보관된 문서로 인해 쥬세리노박사가 스스로 예언했던 일들이 모두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러니까,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했던 모든 사건들은 전부 그가 예언한 사실을 편지사본의 형태로 등기소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예언들이 결코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쥬세리노박사는 또다시 꿈속에서 대형참사가 일어나는 예지몽을 꾸었는데,  인도네시아의 해안지역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고, 그 지진으로 인한 해일로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예언을 했다.

 

이같은 꿈을 꾸고난 후, 쥬세리노는 곧바로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해안가에서 엄청난 대지진이 일어나 30만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달해주었고, 미리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2004년 11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에서 진도 9,3의 대규모 지진과 강력한 해일이 일어나서, 그곳 주민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대지진은 200년 동안 역대 두번째로 규모가 큰 대형지진이었고,

30만명이 사망하고, 5만명이상 실종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역대급 환란이었다.

 

쥬세리노박사는 인도네시아지진이 발생하기 7년 전에 미리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통보해주었던 것이고, 그의 예언은 놀랍게도 그대로 적중했다.

 

또한 쥬세리노박사는 중국 사천성에서 발생했던 대지진도 예언했고, 2009년도에 미국의 팝가수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는 것도 정확히 예언했다.

 

이렇게 쥬세리노는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했던 세계적인 중요한 사건들을 많이 예언했을 뿐아니라, 그가 예언한 예언들의 대부분이 적중함으로써,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놀랍게도, 쥬세리노가 2010년도까지 예언했던 예언들의 적중률은 무려 90%나 된다고 하니, 이처럼 예언적중률이 높은 예언가도 세상에서 찾기 힘들 정도다.

 

다른 유명한 예언자들과 비교해볼 때, 노스트라다무스나 몽고메리여사, 에드거 케이시 등 세계적인 예언가들의 예언 적중률은 보통 60% 밖에 되지않는다고 하는데,

이들 예언가들과 비교할 때 쥬세리노의 2010년도까지의 예언적중률은 90%라고 하니, 정말 대단히 탁월한 예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자신이 예언한 내용들은 모두 그 사본을 만들어서 등기소에 별도로 보관해놓는다고 하며,

그 사본에는 그 등기소의 해당날짜와 날인까지 찍어서 보관해두기 때문에, 나중에 그가 예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쥬세리노박사가 등기소에 보관해둔 그의 예언 사본은 총 1,000개가 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예언을 보관해오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쥬세리노박사가 또다른 예언을 한 사실이 밝혀져서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쥬세리노박사는 2016년 미국의 제 58대 대통령선거 당선자를 예언한 사실이 있는데, 이 대통령선거에는 힐러리후보와 트럼프후보가 출마해서 각축을 벌였는데, 쥬세리노박사는 트럼프후보가 당선될 것을 예언했다고 한다.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한 때는 대통령선거일 6개월전이었는데, 이 시기에는 트럼프후보보다 힐러리후보가 지지율이 더 높았고, 당선될 확률이 더 높았던 시기여서, 트럼프후보가 당선될 것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시기였다.

 

이렇게 당선될 확률이 낮은 트럼프후보가 당선된다고 쥬세리노박사는 전격 예언했고, 6개월 후 그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쥬세리노박사는 예지몽을 통해서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예언을 많이 내놓았고, 그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쥬세리노박사의 2020년 이후의 지구미래 예언, 지구종말설

 

쥬세리노박사의 예언 중에서 실제로  도래한 예언들을 소개했는데, 지금부터는 아직까지 도래하지 않은 쥬세리노의 미래 예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쥬세리노의 1920년대 이후의 미래예언들을 살펴보면, 미래에는 끔찍한 대재앙과 천재지변등이 많이 발생해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끔찍한 내용이어서, 너무 암울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서 바꿀 수도 있다고 하니, 다소 끔찍한 내용의 예언들이 나오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쥬세리노박사가 밝힌 미래예언들은 하나의 참고사항으로만 생각하시고, 너무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삼아 보시길 바란다.

 

◆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태평양일대의 많은 섬들의 침몰, 일본열도 침몰설

 

2029년 경에 북극의 거대한 빙하들이 녹으면서,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나서, 많은 섬들과 반도가 바닷물속에 가라앉게 된다.

 

그리고 2038~2040년 사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지역과 일본열도가 지진발생과 화산의 분화,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물속에 침몰하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의 섬들도 많이 바닷물속으로 침몰하게 된다.

 

이 당시 일본의 많은 지역들이 물속에 잠기는 등 대환란이 발생하면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대거 이동해온다고 하며, 한국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2012년 - 검은 연기의 시대, 12월 6일부터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역병이 창궐하고 증가해서, 인류의 멸망의 주기가 시작된다

 

2023년 2월 9일 - 진도 8, 9도의 대지진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다.

 

2026년 7월 17일 - 진도 10.8도의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서, 수많은 건물과 도로를 파괴하고,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이것은 역대 미국에서의 최대의 지진으로 기록될 것이다,

 

2028년 - 급격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지도상으로 없어질 것이다.

 

2029년 4월 13일 -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와 근접한 거리를 아슬아슬헤게 지나갈 것이다.

 

2036년 11월 11일 - 7년전에 지구근처를 지나갔던 아포피스 소행성이 또다시 지구 근처로 접근해오며, 지구와의 충돌가능성은 80% 정도나 된다. 지구파멸의 절정기에 이름.

 

2038년 - 아프리카의 기온은 58도까지 상승할 것이다.

 

2040년 -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인간들의 지나친 개발로 대부분 소실될 것이다

 

2043년 - 지구인류의 80%가 사라지는 대재앙 발생. 열대우림의 파괴의 여파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환경파괴로 인해 인류의 70~80%가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2043년도에 여러가지 대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80%가 사망하게 된다는 끔찍한 예언을 했다.

이 시기에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고 역병이 창궐해서, 세계인구의 8할이 없어진다고 하며, 거의 지구멸망의 수준까지 간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구종말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세계인구의 2할 이상은 살아남아서, 다시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 쥬세리노 예언애 대한 결론

 

이같은 쥬세리노의 미래예언은 매우 암울하고 참담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그렇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쥬세리노의 말에 따르면, 이같은 미래의 상황은 불변적인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한다. 쥬세로노의 말에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노력과 의지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세리노의 설명에 의하면, 꿈속에서 신이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에게 미래의 사실들을 얘기해준다고 한다.

이같은 인류의 재앙적인 미래는 신이 쥬세리노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지,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인간들이 지나친 환경파괴와 자연과 자원에 대한 지나친 남획, 그리고 무절제하고 부도덕한 삶에 대한 신의 경고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인류가 다시 선한 인간성을 회복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경주한다면, 인류의 미래의 모습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신이 인류에게 선택을 주고 있다. 미래에 이러한 예언들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여부는, 인간들의 행위여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즉, 신이 ‘쥬세리노’라는 메신저를 통해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에 따라서, 인류의 미래가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첨가를 하자면, 쥬세리노의 2010년 이전까지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높지만, 이상하게도 쥬세리노의 2010년 이후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쥬세리노의 인류멸종 예언도 적중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판단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2010년도 이전까지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높았지만, 그 이후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매우 낮으므로, 쥬세리노의 인류멸망 예언은 믿지말고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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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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