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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와 대화를 나누는 기계, 조지 믹의 스피리콤 개발과 영혼의 목소리

 

미국인 조지 믹이라는 기업가는 에어컨을 개발해 판매하는 자신의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미국에서는 꽤나 성공한 기업가이자, 존경받는 경제인이었다.

그런데, 기업가 조지 믹은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1982년도에 억대의 돈을 들여 10년 동안 연구개발을 벌인 끝에, 영혼과 대화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또한 조지 믹은 영혼과 소통하는 기계뿐만 아니라, 영혼의 모습을 사진촬영할 수 있는 영혼촬영기계도 함께 개발했다고 한다.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죽은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한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다!

 

1971년 조지 믹은 부인과 함께 세계 여러나라로 여행을 떠나면서 유람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조지 믹과 부인은 유럽의 한 시골마을에 도착해서 관광을 하던 중에,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한 마을의 길가에 한 젊은여성이 쓰러져있었고, 그 옆에는 나이든 여성이 주술을 외우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영매가 쓰러진 여자환자에 대해 영적치료를 하고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조지 믹은 그 모습이 너무도 신기하다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이 갖고있는 사진기로 그 장면을 찍었다.

 

자동차와 충돌사고로 얼굴에 큰 부상을 당한 채 기절한 젊은여성을 나이든 영매는 주술과 영적에너지만을 이용해서 그녀를 치료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상을 입고 기절했던 그 젊은여성은 영매의 주술치료를 받은 지, 10분만에 곧바로 일어나서 완치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조지 믹은 그 영매가 여성을 치료하는 모습을 자신의 사진기로 찍었고, 그 때 찍은 사진을 집에 돌아와 현상해보았더니, 그 사진속에는 놀랍게도 영적에너지 같은 주황색섬광이 선명하게 찍혀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자신이 눈으로 보았을 때에는 전혀 없었던 주황색섬광이 사진속에는 뚜렷하고 선명하게 찍혀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조지 믹은 엄청 놀랐을 뿐아니라, 뭔가 자신이 모르는 영혼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그 때부터 기업가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되었고, 초자연현상과 영적현상에 대한 연구조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자연현상에 관심이 꽂힌 조지 믹은 여러나라들을 여행하면서, 영적활동을 벌이는 다양한 영적치료사와 주술사등을 만나는 등 영적현상에 대한 심도깊은 조사활동을 벌여나갔다.

 

 조지 믹,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 개발

 

조지 믹은 수년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영매와 영적치료사들을 만나면서 영적현상을 탐구하는 일에 매달렸다.

 

조지 믹은 초자연현상 연구가 윌리엄 오닐을 만났고, 그로부터 영적현상에 대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의 도움을 받아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영혼은 그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 단 우리 눈에만 안보일 뿐이다. 그렇지만, 특정한 주파수가 영혼과 맞는다면, 간혹 영혼은 우리 눈에 보이거나, 나타날 수도 있다.

 

즉, 일반적으로 영혼의 모습은 우리눈에 안보이지만, 특정한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영혼의 모습이 사진에 찍힐 수 있고, 우리가 볼 수도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즉, 영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을 만드는 일 말이다.

 

‘특정한 조건’을 갖출 수만 있다면, 사람은 얼마든지 영혼을 볼 수 있게 되고, 영혼과 교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지 믹은 곧바로 영혼이 나타날 수 있는 그 특정한 조건에 맞는 기계를 만드는 일에 몰두했다.

 

오랜 여행 끝에 미국으로 돌아온 조지 믹은 메타사이언스재단을 설립했고, 그 곳에 여러 유능한 초자연현상 전문가들을 영입해서, 영혼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심도깊은 연구에 몰두했다.

 

이 당시 조지 믹은 자신이 평생 기업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재산의 거의 대부분을 투입할 정도로 영혼 규명연구에 집중적으로 매달렸다.

 

이렇게 수년간 연구활동을 벌인 결과, 조지 믹은 영혼을 찍을 수 있는 특수 암실촬영기술을 개발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재로 조지 믹이 개발한 촬영기계로 영혼의 존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은 영혼촬영기계로 첫 번째로 찍은 영혼사진은 바로 ‘자신의 영혼’에 대한 사진이었고, 실재로 조지 믹은 영혼에 대한 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조지 믹 영혼에 대한 사진속에는 조지 믹 앞에 길다란 줄이 매달려 있었는데, 그 줄이 영혼과 육신을 이어주는 줄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지 믹은 신통력 있는 영매들의 도움을 받아서 매우 특이한 영혼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자신의 육체와 분리된 자신의 영혼을 사진촬영하는데 성공했고, 그 사진에는 분명 뚜렷하게 조지 믹 자신의 영혼이 찍혀있었다.

 

즉, 조지 믹은 자신의 유체이탈한 영혼 사진을 찍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같이 조지 믹은 영혼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는데 성공한 후, 그는 또다시 영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계개발에 착수했다.

 

조지 믹은 10년 동안 치밀한 연구작업을 거친 끝에, 10년만에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스피리콤’은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기계인데, 주파수의 여러 진폭과 범위를 13가지로 분류하고 그 사이에 있는 다른 차원의 소리를 포착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영혼의 소리를 찾아내는 장치이다.

 

전파를 이용해서 영혼의 영혼의 음성을 포착하는 것을 EVP라고 하는데, 조지 믹은 ‘스피리콤’을 통해서 EVP를 적용해 영혼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리고 1979년도에 조지 믹은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그 장치로 메타사이언스재단의 수석연구가  윌리엄 오닐은 12년 전에 사망한 한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했을 뿐만아니라, 그 영혼과 대화까지 나누었다고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윌리엄 오닐과 대화를 나눈 그 죽은 영혼은 77년도에 사망한 나사 물리학자 조지 제프리 뮬러박사였다고 한다.

 

영혼의 목소리를 포착하는데 성공한 윌리엄 오닐은 그 후 3년 동안 조지 제프리 뮬러의 영혼과 대화를 계속 나누었다고 한다.

 

윌리엄 오닐은 그 영혼과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계속 나누었는데, 그 영혼으로부터 영혼들이 사는 고차원세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스피리콤 기능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자문을 얻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윌리엄 오닐은 조지 뮬러 영혼과 나눈 대화 전체를 녹음까지 해놓았는데, 그 대화녹음의 분량은 20시간이나 되었다고 한다.

 

1982년 조지 믹은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윌리엄 오닐과 조지 뮬러 영혼간의 나눈 대화의 녹음과 녹취록, 그리고 스피리콤까지 모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조지 믹은 세상의 모든사람들에게 영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같이 영혼과의 대화녹음과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세상에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혼과의 소통기계 스피리콤의 기술과 작동원리까지 모두 대중에 공개했다.

 

스피리콤에 의해서 영혼과의 소통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매우 높아졌고, 영혼찾기 신드롬현상까지 일어났다.

스피리콤은 수많은 영혼연구가나 영매들에게 심오한 영감을 주었고, 그 후 영혼탐구와 영혼추적 탐지기들을 개발해내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그 후 미국인 프랭크 섬션이 스피리콤의 원리를 응용하고 주파수를 이용해 죽은자와 통화할 수 있는 전화기를 개발해내었다고 한다.

 

현재 조지 믹에 따르면,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은 그 소유권이 미국정부로 넘어갔다고 하며, 미국정부 차원에서 ‘스피리콤’에 대한 후속 연구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조지 믹의 영혼연구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 세상은 우리 인간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은 여러 차원의 세상과 공유되어 있고, 여러 다른 영혼들과 함께 살고있다고 한다.

단지, 그 영혼들과 우리들이 서로 주파수가 달라서 눈에 보이지않을 분이라고 하며, 그 영혼들에게 맞는 주파수를 맞춰준다면 그 영혼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영혼과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계 ‘스피리콤’이 진짜라면, 돌아가신 아버지나 어머니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러서, 세계의 많은사람들에게 이 기계는 엄청나게 인기를 끌 것 같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가져갔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이 영혼소통기계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안타깝기만 하다.

스피리콤의 소유권을 독차지한 미국정부는 이 기계를 사용해서 다른차원의 존재들, 그리고 사후세계의 존재들과 접촉하는 실험을 계속 벌여나가고 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영혼소통기계 스피리콤을 일반에 공개해서, 일반인들이 돌아가신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일찍 요절한 자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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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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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의 지구 미래예언, 인류멸망, 지구종말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뛰어난 예언가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최고의 예언가를 꼽는다면, 일반사람들은 보통 노스트라다무스를 생각하게 마련이다.

16세기경 프랑스에 살았던 노스트라다무스는 제2차세계대전 발발과 핵무기의 사용 등 수백년 후에 일어날 중요한 사건들을 많이 예언해 적중시킨 예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6세기에 살았던 예언가로서,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에 살았던 중세인이다.

그런데, 현대에도 중세시기에 살았던 노스트라다무스 못지않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지력이 뛰어난 예언가가가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물론 20세기에도 예지력이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날렸던 유명한 예언가들이 몇몇 존재하는데, 그 주인공은 에드가 케이시와 몽고메리여사 같은 분이다.

그런데, 한 때 탁월한 예언가로 명성을 날렸던 이들 예언가들은  나중에 그들이 예언한 중요한 예언들이 빚나가는 바람에, 높은 명성 못지않게 큰 실망감을 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시기에, 가장 주목을 받을 만큼 가장 예언적중률이 높은 탁월한 예언가가 또 한사람 있다.

20~21세기 가장 뛰어난 예언가로 불리우는 브라질의 쥬세리노박사이다.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는 2010년도까지 예언적중률은 90%에 이를 정도로, 탁월한 예지력을 갖고있으며, 그의 예언들이 적중된 사례는 매우 많다는 특징이 있다.

 

오늘은 예언적중률이 뛰어나며,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해안을 지난 브라질의 예언가 쥬세리노박사의 예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쥬세리노박사의 실현된 예언

 

쥬세리노박사는 자신이 예언하기 전에, 자신의 예언내용을 미리 편지에 적어놓는 습관이 있다.

1989년경, 미국 백악관앞으로 누군가가 보낸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는데, 그 편지에는 미래에 미국사회에 아주 중요한 테러사건이 발생하여 세계를 경악시킨다는 내용이 있었다.

 

1989년 10월 26일날, 어떤 사람으로부터 조지 H. W 부시 대통령 앞으로 보내온 편지였는데, 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이상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이슬람의 한 과격단체로부터 테러공격을 당할 것이고, 그로인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다.

이러한 테러를 당하지 않도록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내는 것이며, 귀국 당국은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어서 이같은 환란을 피해야 한다 라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이 편지가 온 것은 1989년에 발송된 것인데, 그로부터 12년 후에 일어날 9·11 테러사건을 미리 예언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당시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참모진들은 이 편지를 누군가가 재미삼아 보낸 장난편지일 것으로 생각하고, 그 누구도 전혀 주목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12년의 세월이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건물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엄청난 테러사건이 발생했고, 3,00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망했다.

 

2001년 9월 11일날,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미국 팬타곤 건물이 동시에 4대의 비행기들이 들이박는 충돌공격을 받았고, 그로인해 2,996명의 사람들이 사망하고,25,000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는 테러참사가 발생했다.

 

미국 역사상 사상 최대의 비행기 공격테러사건이 발생한 것인데, 이같은 9·11테러사건은 이슬람테러단체가 4대의 민간항공기를 납치한 후,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펜타곤건물을 향해 고의적으로 비행기를 충돌시킴으로써, 두 건물을 화염에 휩쌓이게 만드는  엄청난 테러공격을 자행한 것이다.

 

이 들 세계무역센터 건물과 펜타곤건물에 공격을 가한 테러범은 알카에다조직에 소속된 19명의 조직원들이었다.

 

쥬세리노박사는 이같은 테러사건이 발생하기 12년 전에, 조지 H. W. 부시 대통령에게 이같은 테러사건이 발생할 것을 그 편지를 통해서 미리 예언하고 통보해준 것이다.

 

그러니까, 1989년도에 백악관으로 보내진 편지에 나온 예언은 9·11테러를 예언한 것이며, 그 예언은 실제로 정확하게 적중한 것이다.

 

그 '9·11테러'사건이 발생할 것을 편지로 예언한 사람은 바로 쥬세리노박사였다.

1989년도에 쥬세리노가 미국 백악관에 보내서 '9·11테러'를 경고했던 그 편지가 지금까지 미국의 한 등기소에 실물 그대로 보관되어 있다.

 

이같이 3,000여명의 엄청난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9·11테러'를 예언했던 사람은 브라질에 살고있던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루즈라는 인물이고,

그는 현재 브라질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영어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처자식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쥬세리노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그만의 특별한 초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이었다.

 

쥬세리노가 2001년도에 일어난 9·11테러사건을 미리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난 후, 그때부터 쥬세리노박사는 세계적인 대예언가로 유명해지게 된다.

 

한 방송에 출연한 쥬세리노는 미래의 일들을 어떻게 미리 알 수가 있었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꿈'을 통해서 암시를 받는다고 말했다.

 

즉, 쥬세리노는 잠을 자면서 꿈을 꾸는 '예지몽'을 통해서 미래의 사건들을 미리 알아낼 수 있었고, 예언을 하게된다는 것이다.

 

쥬세리노가 이같은 예지능력이 생기게 동기는 다음과 같다.

1969년도 나이 9살일 적에, 쥬세리노는  자신이 꾼 꿈에서 마을의 한 남자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크게 다쳐 죽는 꿈을 꾸었다.

 

꿈자리가 너무도 사나왔던 쥬세리노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말해줬는데, 어머니는 개꿈이라고 말하면서 전혀 신경을 쓰지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자신이 꿈속에서 봤던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던 것이며, 실제로 마을청년이 교통사고로 묵숨을 잃게되었다.

쥬세리노가 꿈속에서 보았던 그 일이 실제로 발생했고, 그 때부터 쥬세리노는 밤마다 꿈속에서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고,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이 때부터 쥬세리노는 거의 매일같이 예지몽을 꾸었고, 자신이 꿈속에서 꾼 내용들을 노트에 기록해서 보관해오고 있다.

 

주세리노가 밤에 꿈속에서 꾼 꿈들은 계속해서 적중해나갔고, 그리고 성인이 된 쥬세리노는 89년도의 어느날 뉴욕 세계무역센터 건물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꿈으로 꾸고 난후,

곧바로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그같은 대규모 테러사건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줬던 것이다.

 

이처럼,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한 9·11테러사건이 정확히 적중되면서, 쥬세리노는 세계적인 예언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두개의 거대한 전쟁에 대한 꿈을 꾸게 된다. 그는 꿈속에서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거대한 화염이 불을 뿜고 건물이 파괴되는 대규모 전쟁이 발발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꿈을 통해서 쥬세리노박사는 아프칸전쟁과 이라크전쟁을 예언했다.

 

꿈을 꾸고 난 후, 쥬세리노박사는 곧바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는 편지에서 당신이 2001년도와 2003년도에 아프칸과 이라크에서 대규모 전쟁을 벌일 것이라고 알려주며 상기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쥬세리노박사는 후세인대통령이 숨어있는 토굴의 위치까지 미국정부에 알려주었고, 그의 예언의 도움으로 미군은 토굴에 숨은 후세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쥬세리노박사는 또다른 예지몽꿈을 꾸게 된다. 1997년 3월의 어느날 쥬세리노는 꿈속에서 고귀한 신분의 한 여인이 자동차사고를 당해서 처참하게 사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주세리노박사는 어떤 여인이 꿈속에서 교통사고로 죽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 여인은 바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였다.

그는 곧바로 다이애나 스펜서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주면서, 몸조심하라는 각별한 당부를 했다. 

 

이렇게 쥬세리노박사가 그같은 예언을 하고난 후 5개월이 지난 1997년 8월 16일날, 실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프랑스 파리의 지하도에서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처첨한 죽음을 당했다.

 

쥬세리노가 예언한 것이 또다시 적중한 것이며, 놀랍게도 영국 전 왕세자비인 다이애나 스팬서는 쥬세리노가 예언한 그대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말았다.

 

쥬세리노는 자신이 예언했던 내용들을 편지로 작성해서, 당사자들에게 그 편지를 보내서, 미리 알려주면서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911테러사건'이나 '다이애나왕세자비 사망사건' 등 모두 쥬세리노가 보낸 편지의 사본들을 모두 등기소에 보관해 두었고,

그 등기소에 보관된 문서로 인해 쥬세리노박사가 스스로 예언했던 일들이 모두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러니까,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했던 모든 사건들은 전부 그가 예언한 사실을 편지사본의 형태로 등기소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예언들이 결코 거짓이 아닌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다.

 

쥬세리노박사는 또다시 꿈속에서 대형참사가 일어나는 예지몽을 꾸었는데,  인도네시아의 해안지역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고, 그 지진으로 인한 해일로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예언을 했다.

 

이같은 꿈을 꾸고난 후, 쥬세리노는 곧바로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해안가에서 엄청난 대지진이 일어나 30만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달해주었고, 미리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2004년 11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에서 진도 9,3의 대규모 지진과 강력한 해일이 일어나서, 그곳 주민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인도네시아 대지진은 200년 동안 역대 두번째로 규모가 큰 대형지진이었고,

30만명이 사망하고, 5만명이상 실종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역대급 환란이었다.

 

쥬세리노박사는 인도네시아지진이 발생하기 7년 전에 미리 인도네시아대통령에게 통보해주었던 것이고, 그의 예언은 놀랍게도 그대로 적중했다.

 

또한 쥬세리노박사는 중국 사천성에서 발생했던 대지진도 예언했고, 2009년도에 미국의 팝가수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는 것도 정확히 예언했다.

 

이렇게 쥬세리노는 20세기와 21세기에 발생했던 세계적인 중요한 사건들을 많이 예언했을 뿐아니라, 그가 예언한 예언들의 대부분이 적중함으로써,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놀랍게도, 쥬세리노가 2010년도까지 예언했던 예언들의 적중률은 무려 90%나 된다고 하니, 이처럼 예언적중률이 높은 예언가도 세상에서 찾기 힘들 정도다.

 

다른 유명한 예언자들과 비교해볼 때, 노스트라다무스나 몽고메리여사, 에드거 케이시 등 세계적인 예언가들의 예언 적중률은 보통 60% 밖에 되지않는다고 하는데,

이들 예언가들과 비교할 때 쥬세리노의 2010년도까지의 예언적중률은 90%라고 하니, 정말 대단히 탁월한 예언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쥬세리노는 자신이 예언한 내용들은 모두 그 사본을 만들어서 등기소에 별도로 보관해놓는다고 하며,

그 사본에는 그 등기소의 해당날짜와 날인까지 찍어서 보관해두기 때문에, 나중에 그가 예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쥬세리노박사가 등기소에 보관해둔 그의 예언 사본은 총 1,000개가 넘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예언을 보관해오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쥬세리노박사가 또다른 예언을 한 사실이 밝혀져서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쥬세리노박사는 2016년 미국의 제 58대 대통령선거 당선자를 예언한 사실이 있는데, 이 대통령선거에는 힐러리후보와 트럼프후보가 출마해서 각축을 벌였는데, 쥬세리노박사는 트럼프후보가 당선될 것을 예언했다고 한다.

 

쥬세리노박사가 예언한 때는 대통령선거일 6개월전이었는데, 이 시기에는 트럼프후보보다 힐러리후보가 지지율이 더 높았고, 당선될 확률이 더 높았던 시기여서, 트럼프후보가 당선될 것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던 시기였다.

 

이렇게 당선될 확률이 낮은 트럼프후보가 당선된다고 쥬세리노박사는 전격 예언했고, 6개월 후 그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쥬세리노박사는 예지몽을 통해서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예언을 많이 내놓았고, 그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쥬세리노박사의 2020년 이후의 지구미래 예언, 지구종말설

 

쥬세리노박사의 예언 중에서 실제로  도래한 예언들을 소개했는데, 지금부터는 아직까지 도래하지 않은 쥬세리노의 미래 예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쥬세리노의 1920년대 이후의 미래예언들을 살펴보면, 미래에는 끔찍한 대재앙과 천재지변등이 많이 발생해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끔찍한 내용이어서, 너무 암울하고 두려운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서 바꿀 수도 있다고 하니, 다소 끔찍한 내용의 예언들이 나오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쥬세리노박사가 밝힌 미래예언들은 하나의 참고사항으로만 생각하시고, 너무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삼아 보시길 바란다.

 

◆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태평양일대의 많은 섬들의 침몰, 일본열도 침몰설

 

2029년 경에 북극의 거대한 빙하들이 녹으면서,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이 일어나서, 많은 섬들과 반도가 바닷물속에 가라앉게 된다.

 

그리고 2038~2040년 사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지역과 일본열도가 지진발생과 화산의 분화,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이 물속에 침몰하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의 섬들도 많이 바닷물속으로 침몰하게 된다.

 

이 당시 일본의 많은 지역들이 물속에 잠기는 등 대환란이 발생하면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대거 이동해온다고 하며, 한국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2012년 - 검은 연기의 시대, 12월 6일부터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역병이 창궐하고 증가해서, 인류의 멸망의 주기가 시작된다

 

2023년 2월 9일 - 진도 8, 9도의 대지진이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다.

 

2026년 7월 17일 - 진도 10.8도의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서, 수많은 건물과 도로를 파괴하고,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한다. 이것은 역대 미국에서의 최대의 지진으로 기록될 것이다,

 

2028년 - 급격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지도상으로 없어질 것이다.

 

2029년 4월 13일 -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와 근접한 거리를 아슬아슬헤게 지나갈 것이다.

 

2036년 11월 11일 - 7년전에 지구근처를 지나갔던 아포피스 소행성이 또다시 지구 근처로 접근해오며, 지구와의 충돌가능성은 80% 정도나 된다. 지구파멸의 절정기에 이름.

 

2038년 - 아프리카의 기온은 58도까지 상승할 것이다.

 

2040년 -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인간들의 지나친 개발로 대부분 소실될 것이다

 

2043년 - 지구인류의 80%가 사라지는 대재앙 발생. 열대우림의 파괴의 여파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환경파괴로 인해 인류의 70~80%가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2043년도에 여러가지 대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80%가 사망하게 된다는 끔찍한 예언을 했다.

이 시기에 여러가지 재난이 동시에 발생하고 역병이 창궐해서, 세계인구의 8할이 없어진다고 하며, 거의 지구멸망의 수준까지 간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구종말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세계인구의 2할 이상은 살아남아서, 다시 지구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 쥬세리노 예언애 대한 결론

 

이같은 쥬세리노의 미래예언은 매우 암울하고 참담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그렇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쥬세리노의 말에 따르면, 이같은 미래의 상황은 불변적인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한다. 쥬세로노의 말에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노력과 의지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세리노의 설명에 의하면, 꿈속에서 신이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에게 미래의 사실들을 얘기해준다고 한다.

이같은 인류의 재앙적인 미래는 신이 쥬세리노를 통해서 인간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이지,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인간들이 지나친 환경파괴와 자연과 자원에 대한 지나친 남획, 그리고 무절제하고 부도덕한 삶에 대한 신의 경고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인류가 다시 선한 인간성을 회복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연과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경주한다면, 인류의 미래의 모습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는 ‘신이 인류에게 선택을 주고 있다. 미래에 이러한 예언들이 실제로 진행되는지 여부는, 인간들의 행위여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즉, 신이 ‘쥬세리노’라는 메신저를 통해 인류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할지에 따라서, 인류의 미래가 얼마든지 다른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첨가를 하자면, 쥬세리노의 2010년 이전까지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높지만, 이상하게도 쥬세리노의 2010년 이후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쥬세리노의 인류멸종 예언도 적중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판단된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2010년도 이전까지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높았지만, 그 이후의 예언들은 적중률이 매우 낮으므로, 쥬세리노의 인류멸망 예언은 믿지말고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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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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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카드의 미래예언의 전체해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도쿄올림픽 참사예언, 일루미나타의 음모

  

지금 세상이 전염병 때문에 매우 떠들썩하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생기는 등 세계가 환란의 시대를 맞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확산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큰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렇게 세상이 뒤숭숭하면, 많은 사람들은 예언이나 점사, 운세에 많이 의존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과거에 예언되었던 내용이라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90년대 중반에 만들어졌던 일루미나티카드에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해서,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이 모두 예언되었다고 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일루미나티카드는 1995년도에 카드게임 제작업자인 스티브 잭슨이 제작해서 배포했던 게임용 카드이다.


 

그런데, 단순한 게임에 불과했던 이 일루미나티카드에 911테러를 비롯해서, 세계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대거 예언되어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2001년 알카에다에 의해서 파견된 테러범들이 미국항공기를 납치한 후, 그 항공기를 충돌시켜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을 붕괴시켰고, 무려 3,0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9·11테러가 일어나서, 전세계인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3,000명의 무고한 미국인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고, 6,00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켜,

미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9·11테러는 인류역사상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테러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서 예언되어 있다고 하는데,

9·11테러는 95년도에 만들어진 한 장의 게임용 카드에 예언되어 있다고 해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9·11테러가 일어나기 6년 전에 이 사건을 정확하게 예언했던 카드는 바로 일루미나티카드였다.


 

일루미나티카드는 그냥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데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임용카드이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카드에는 놀랍게도, 미래에 일어날 수많은 세계적인 사건들이 예언되어 있다.

 

그 대표적인 예언내용이 바로 9·11테러사건인데, 이 일루미나티카드에는 테러범들이 세계무역센터빌딩을 공격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었으며, 테러범들이 납치한 항공기가 쌍둥이빌딩을 관통해서 지나간다는 내용도 들어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항공기와 충돌시 빌딩에서 발생한 화염의 형태도 그 일루미나티의 카드에 그려진 그림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1995년도에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카드에 들어있는 예언내용이 6년 후인 2001년도에 발생할 9·11테러사건과 정확히 일치했던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게임용카드인 일루미나티카드가 6년 후에 일어날 세계적인 대참사인 9·11테러사건을 정확히 예언한 것이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일루미나티카드는 미국의 한 게임제작사가 1995년도에 제작한 게임용카드로서, 526장의 카드로 이루어져있다.

 

그런데, 이 각각의 카드마다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하는 예언내용이 그림과 함께 설명문구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루미나티의 또다른 카드에는 9·11테러로 인해 폭파당하는 쌍둥이빌딩 그림 외에도, 9·11테러로 공격당하는 미국 국방성건물 즉 펜터곤 테러까지도 정확히 묘사되어 있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 일루미나티카드에는 9·11테러 외에도, 20104월에 발생한 멕시코만의 기름유출사건도 예언되어 있다.


 

2010420일에 멕시코만에 위치하고 있던 초대형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해서, 77천만 리터의 석유가 유출되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는데,

이 사건을 15년 전인 1995년도에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카드에 정확히 묘사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11년도에 일본 후쿠시마에 있는 원자력발전소가 지진에 의한 초대형급 쓰나미에 의해서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도 이미 95년도에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카드에서 예견되어 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카드에 원자로에 균열이 일어나는 형태가 그려져있는데, 그 균열의 모습이 일본의 국화인 벚꽃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었다는 점인데, 이것은 2011년 대규모 원전붕괴사고가 일본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미리 암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1년도 미국의 8개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서 300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토네이도사건도 또다른 일루미나티카드에 예언되어 있었다.

 


또한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인간의 살을 파먹는 무서운 박테리아 즉, 슈퍼박테리아가 출몰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게할 것이라는 무서운 예언도 묘사되어있다.

그런데, 이 예언도 17년 후에 그대로 적중되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012년도 미국 조지아주에 살고있는 25세의 여대생 애이미가 강가에서 보드를 타고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 후, 밤에 엄청안 고열에 시달려서 혼수상태에 빠졌다.

 

애이미는 다음날 아침 병원으로 이송되어서, 검진을 받은 결과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녀는 10시간이 걸친 대수술을 받고서 간산히 목숨만을 건졌는데, 그녀의 두팔과 두다리는 모두 절단된 채, 생명만 간신히 살릴 수 있었다.

 

애이미는 강가에서 놀다가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인데, 이 슈퍼박테리아가 그녀의 두팔과 두다리를 감염시켜서 살을 파먹고 썩게 만들었던 것이다.

한번 감염되면, 사람의 신체가 썩고 부패되어 사라져버리게 만드는 이 슈퍼박테리아를 일명 살파먹는 박테리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 2012년도에 미국 전역의 여러지역에 애이미를 비롯해서 수십만명의 미국인들이 살파먹는 박테리아,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큰 피해를 입게됐다.

 

이 슈퍼박테리아는 내성이 워낙 강해서, 그 어떤 항생제에도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신체부위는 완전 썩어버려서 절단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런데, 2012년도에 처음으로 이 살파먹는 박테리아 즉, ‘슈퍼박테리아가 출현하였는데,

1995년도에 만들어진 일루미나티카드에 이 내용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 역시 놀라운 점이다.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장차 살파먹는 박테리아가 출현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갈 것이다라고 그림과 함께 슈퍼박테리아의 출몰을 묘사하고 있다.

 

이 일루미나티카드는 17년 후에 나타날 살 파먹는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을 미리 예언한 것이고, 그 예언은 그대로 적중한 것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지금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확산에 대한 예언도 있어서, 눈길을 끌고있다.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사스, 신종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급증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암시하는 내용이어서, 정말 놀라울 뿐이다.

 

이 외에도 또다른 일루미나티카드 각각에는 세계적으로 이슈화되었던 굵직굵직한 초대형급 사건들이 많이 예언되어 있다.

일루미나티카드의 각각의 카드에는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의 세계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이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었다.

 

여기까지는 일루미나티카드에서 적중시킨 현재까지의 실현된 예언들이고, 또한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미래예언들도 있다.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장차 미래에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인류는 에너지난 때문에,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을 예언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특히 일루미나티카드에는 제3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하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강대국들의 이해충돌로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고, 3차세계대전에 의해서 종국적으로 모든 국가들이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도코올림픽 참사에 대한 일루미나티카드의 예언

 

또한 아직 도래하지 않은 또다른 일루미나티카드의 예언이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루미나티카드에는 바로 금년인 2020년도 일본에서 일어나게될 대재앙에 대한 예언도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루미나티카드의 한그림에는 일본 도쿄에 있는 와코빌딩의 시계탑 그림이 그려져있다.

그 와코빌딩의 시계탑은 무엇인가에 의해서 파괴되어서 무너져내리고 있고, 그 시계탑 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을 지르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그런데, 그 카드의 와코빌딩 시계탑 아래에 있는 다섯명의 사람들의 옷은 검정’ ‘노랑’ ‘녹색’ ‘빨강’ ‘파랑의 다섯가지의 옷색깔을 하고 있는데,

이 다섯가지의 색상은 올림픽마크의 다섯가지 색상과 똑같은 색상이어서, 이것은 2020년도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상징하는 그림을 뜻한다고 본다.

 

, 이 카드그림에서 도쿄에 있는 와코빌딩 시계탑과 그 주변에 있는 건물들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2020년도 도쿄올림픽 때에, 대규모 지진이나 대재난, 대폭발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해석된다.

 

2020년도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도쿄지역에서, 대규모 지진이나 대형참사가 일어나서, 도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외국방문객들이 죽게된다는 것으로,

연 도쿄올림픽이 이와같은 대참사로 인해서, 제대로 개최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고, 우려되는 부분이다.

   

미래를 예언한 일루미나티카드의 정체

 

이렇게 세계의 수많은 사건들이 예언되어 있는 일루미나티카드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루미나티카드는 미국의 게임제작자인 스티브 잭슨이 1995년도에 만든 게임에 사용하는 게임용 카드이다.

이 일루미나티카드는 대중들의 오락에 사용되기 위해서 제작되어 보급되었지만, 게임내용이 복잡하고 어려워서 대중들에게 외면당하였고, 곧 이내 사라져버렸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카드가 2001년도에 일어난 9·11테러사건을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루미나티카드는 큰 주목을 받게되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카드는 수많은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했고, 그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스티브 잭슨은 어떻게 이렇게 적중률이 높은 예언카드를 만들었을까?

 


혹시 스티브 잭슨이 신의 계시를 받아서 이같이 뛰어난 예언카드를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스티브 잭슨이 천부적으로 신통력과 뛰어난 예지력을 갖고 태어난 예언가일까?

 

스티브 잭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결코 신의 계시를 받은 것도 아니며, 더더욱 뛰어난 예언가도 아닌 평범한 프로그래머일 뿐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잭슨은 이같이 적중률이 높은 일루미나티 예언카드를 만든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일루미나티 사이트를 해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많은 세계적인 대사건들을 예언한 일루미나티카드는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두 일루미나티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몰래 들어가서, 그 곳의 중요한 자료들을 해킹해서 얻은 자료들을 갖고 만들었다고 한다.

 

스티브 잭슨의 부하직원이 남몰래 일루미나티조직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침투해 들어갔고,

그 사이트에서 일루미나티가 음모를 꾸미는 여러가지 음모자료들을 찾아서 빼내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일루미나티 사이트에서 빼내온 음모자료들을 토대로 해서 일루미나티카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

 

계몽하다라는 뜻을 가진 일루미나티1776년 독일의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 교수가 처음으로 만든 비밀조직이다.

 

원래 이 일루미나티조직은 지식인들의 친선도모를 위해서 결성되었지만,

점차적으로 정치색을 띠면서 유럽의 절대왕조와 절대권력에 저항하고 비판하는 비밀저항단체 또는 비밀결사단체로 변모하게 되었고,

지하에서 비밀스럽게 여러 정치적인 음모를 꾸미고 실행하는 일들을 벌여왔던 단체였다.



일루미나티는 유럽전역으로 그 세가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수많은 회원들을 포섭해서 그 세력을 계속 크게 불려왔으며, 지금도 존재하는 거대 비밀조직이며, 총 회원수는 500만명이 넘는 조직이다.

 

중세부터 세계의 중요한 사건이나 혁명사건들의 배후에는 일루미나티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고, 이들 사건들은 대부분은 일루미나티가 뒤에서 조종하고 선동해서 일으켰다는 음모론의 중심부에 일루미나티조직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90년대 중반 스티브 잭슨의 부하직원이 해킹해 들어간 그 일루미나티 사이트에는 놀랍게도 세계를 지배하려는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음모가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과거에도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의 볼세비키혁명 같은 거대한 대형사건들 뒤에는 일루미나티의 관여가 있었다는 음모론이 항상 따라다니고 있는 게 사실이다.

 

또한 미래에도 일루미나티조직이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하는 그들으 야욕이 일루미나티 사이트에서 고스란히 기록돼 있었다고 한다.

 

스티브 잭슨이 해킹해서 보았던 일루미나티의 음모는 이렇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최강대국인 미국에 대규모테러를 일으켜서 그들의 힘을 약화시키고, 거대한 석유회와 결탁해서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켜 환경재앙을 유발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강력한 전파로 기후를 조종해서 세계적으로 천재지변을 일으켜 인류사회에 대형참사를 발생시켜서, 세상을 큰 혼란에 빠뜨릴 음모를 꾸며왔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이렇게 전세계적인 천재지변이나 환경재난, 대형참사를 계속 일으켜서 인류사회에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종국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질서 즉, 세계단일정부를 세워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가 세운 세계지배의 음모론의 내용이다.

 

스티브 잭슨은 이 모든 내용들이 일루미나티 사이트에 들어있었고, 자신은 그 내용들을 토대로 해서 일루미나티카드를 만들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니까, 위에서 소개한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했던 일루미나티카드의 내용들은 전부 일루미나티 사이트에 들어있는 내용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태까지 소개한 세계의 중요한 대형사건들은 모두 스티브 잭슨이 예언한 것이 아니라, 일루미나티가 예언했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가 일루미나티카드에서 예언했던 내용들은 대부분 정확히 적중되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 예언카드의 적중현상은 일루미나티가 카드를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정확하게 예언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측면에서는 보면, 일루미나티가 카드를 통해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일루미나티카드에 나온 내용들을 미리 계획을 세워서, 그내용 그대로 실현시킨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 일루미나티카드의 내용들은 일루미나티가 미래의 사건을 예언했다기 보다는, 그들이 그 카드의 내용들이 일어나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나중에 그 계획을 실제로 실현시킨 것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9·11테러사건이나, 후쿠시마 원전붕괴사건, 살파먹는 박테리아출몰사건, 멕시코만 기름유출사고 등 그동안 일어난 대형참사 사건들은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일루미나티가 미리 계획해서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루미나티는 아주 음흉스럽고 사악하고, 잔악스러운 음모조직이 아닐 수 없다.

일루미나티는 그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자신들이 의도했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실천해나가는 무소불위의 사악한 조직이 아닌가?

   

일루미나티카드는 일루미나티가 미래를 예언한 내용인지, 아니면 일루미나티가 세운 목표들로서, 그들이 실제로 실현시킨 것인지의 여부는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가 예로부터 무서운 음모를 꾸며왔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일루미나티가 장차 우리의 미래사회에 끼칠 사악한 음모에 대해서, 큰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일루미나티카드에 예언되어 있는 다른 많은 내용들은 그대로 실현되어왔던 게 사실이지만,

제발, 일루미나티카드에 묘사되어 있는 제3차세계대전이나 에너지고갈사태 같은 불길한 예언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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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서퍽주의 지옥의 악마 블랙셔크 출현사건, 괴담이야기와 유골

 

영국의 서퍽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예로부터 괴생명체에 관한 섬뜻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577년 영국의 서퍽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밤에 기도를 드리던 신부는 밖에서 동물이 포효하는 듯한 엄청난 굉음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는데, 그곳에서 엄청나게 큰 괴물을 목격했던 사건이 발생했다.

 

16세기 영국 서퍽주의 블리스버그에 위치한 홀리 트리니티교회에서 일어났던 사건으로, 사람들은 이것을 지옥에서 온 악마 블랙셔크 출현사건이라고 부른다.

 

오늘은 영국의 서퍽주 블리스버그에서 전해져내려오는 괴생명체 블랙셔크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다.

 

영국 서퍽주 블리스버그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는 7세기에 지어진 중급 크기의 평범하게 생긴 교회인데20세기 들어 이 교회가 영국의 국립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이 홀리 트리니티교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된 이유는 바로 괴생명체의 출현사건 때문이다.

 

이 교회의 2층에는 나무로된 커다란 문이 있는데, 이 나무문에는 거대한 동물이 발톱으로 할퀸 듯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그 할퀸흔적은 나무문을 위에서 아래로 두텁게 할퀸 흔적이었고, 5군데나 할퀸 흔적이 나 있었는데, 그 할퀸 흔적의 길이는 무려 30cm나 된다는 것이다.

 

이 할퀸 흔적도 맹수 중에서도 가장 큰 맹수인 불곰이 할퀸 흔적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

이 발톱흔적은 지금도 홀리 트리니티교회에 그대로 남아있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홀리 트리니티교회에서 정말로 어떤 괴물이 진짜로 나타났던 것일까?

 

이 블리스버그지역에서 전해지는 문헌에 따르면, 157784일 깊고 야심한 시간에 홀리 트리니티교회의 주임신부가 교회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에, 밖에서 어떤 동물의 커다란 포효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상하게 생각한 주임신부는 초롱불을 들고 밖으로 나가보았더니, 교회 정문에서 이상하게 생긴 거대한 괴생명체와 마주쳤다.

 

 

그 괴생명체는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검은색의 외눈박이 괴물이었는데, 너무도 무섭고 놀란 신부는 곧바로 교회의 2층으로 도망쳐왔지만, 그 괴생명체는 날렵하게 신부의 뒤를 따라왔고, 교회 2층에서 문을 여는 신부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공격해서 살해했다고 한다.

 

신부를 죽인 그 괴생명체는 2층을 통해서 교회의 첨탑으로 올라갔고, 첨탑위에서 불을 뿜은 후에, 첨탑아래로 뛰어내려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그 첨탑에 천둥번개가 내려쳐서 그 첨탑이 불타올랐다고 한다.

   

그런데, 그 당시 그상황을 몰래 목격했던 소년 한명이 있었는데, 그 소년의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물의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

 

생김새는 꼭 늑대와 비슷했고, 털색깔은 검은색이었으며, 거대한 발톱과 무시무시한 이빨을 갖고 있었으며, 크기는 집체만큼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그 형태는 늑대나 개와 비슷한 모습이었지만, 그 크기는 일반 늑대보다 훨씬 더 커서 커다란 말만큼 컸다고 하며,

칠흙같이 까만 몸에 시뻘건 눈을 가진 괴물이었는데, 그 검은색의 괴생명체는 눈이 하나밖에 없는 외눈밖이괴물이어서 더욱 무섭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포효하면서 입에서 불을 내뿜는 모습이 마치 지옥에서 온 악마같이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그 교회의 첨탑이 불에탄 것도, 악마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 괴생명체를 악마를 뜻하는 영국말 스쿠카에서 유래한 셔크를 갖다붙여서 블랙셔크라고 불렀다.

그 당시에는 실제로 영국 서퍽주 전역에서 주정부에 의해서 블랙셔크에 대한 수배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후에도 영국 동부 해안가 지방에서는 거대한 크기의 무섭게 생긴 검은개가 배회하는 모습이 주민들 사이에 자주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 무섭게 생긴 블랙셔크는 사람을 보면, 무섭게 포효를 하거나, 해코치를 하고 사라졌다고 하는데, 블랙셔크를 목격한 사람은 큰 병에 걸리거나, 몹쓸병에 걸려서 죽게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블랙셔크를 지옥에서온 악마, 또는 죽음의 징조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그런데, 특기할만한 점은 블랙셔크가 출현해서 신부를 죽이는 과정에서 나타난 문에 남겨진 발톱자국은 20세기에 영국정부에 의해서 영국국립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16세기에 발생했다는 블랙셔크 괴담이야기를 영국정부는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으로 믿고있었다는 것이고, 영국정부는 블랙셔크 출연사건을 공인해준 셈이다.

 

민간에 떠돌아다니는 괴담이야기를 정부가 공인해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인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사람들은 블랙셔크 괴담이야기를 그저 민간에 떠도는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믿지 않았다.

   

그런데 2002, 영국 노샘프턴대학교 심리학과 샤이먼 셔우드교수는 블랙셔크는 실제로 존재했던 괴생명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샤이먼 셔우드교수는 블랙셔크가 존재했다는 증거로 피터 버러 연대기라는 문서를 제시했다.

 

피터 버러 연대기12세기경 영국에 정착한 앵글로 색슨족이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한 문서이다.

 

피터 버러 연대기에 따르면, 1170년도의 어느날, 앵글로 색슨족의 애버트 헨리라는 사람이 산속에서 샤냥 중에 블랙셔크와 똑같이 생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증언기록이 나오고 있다.

그 기록에 따르면, 그 당시 애버트 헨리 외에도 3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블랙셔크를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피터 버러 연대기의 기록에 의하면, 그 후에도 영국 동부지역 즉, 서퍽주 지역에서 블랙셔크를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에, 이 블랙셔크를 단순히 루머라고 볼 수만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 블랙셔크 이야기가 유명해지자, 그 후 블랙셔크를 모델로 한 여러 가지 캐릭터가 등장하게 되며, 늑대인간이야기도 이 블랙셔크에서 파생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오는 늑대인간 시리우스블랙도 이 블랙셔크를 모방한 캐릭터라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2014년도의 한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이다.

20145월달에, 영국 서퍽주의 레이스턴 수도원에서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가 고대유물을 찾기 위해서 발굴작업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곳에서 뜻밖에도 거대한 짐승의 유골과 뼈가 발굴되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곳에서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는 개나 늑대와 형태가 유사한 유골과 뼈를 발견했는데, 늑대보다 덩치와 크기가 훨씬 더 큰 유골이어서 학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유골의 몸체를 맞춰보았더니, 높이가 2.1m에 길이가 4m로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었다.

이것은 세상에서 덩치가 가장 큰 개인 마스티프종의 3배에 달하는 크기여서 충격을 주고 있다.

 

말의 크기가 보통 1.6m이고, 말의 길이가 2.4m인 점을 보면, 이 유골은 말보다도 훨씬 더 큰 개체라는 점이 놀라운 점이다.

길이만을 놓고 볼 , 말보다 거의 2배나 되는데, 말보다 2배나 더 큰 늑대가 존재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지금 현존하는 늑대와 개 중에서 이렇게 덩치가 큰 개체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탄소연대측정법에 의해 측정한 결과, 해당 개체가 사망한 시기는 1650년 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시기는 서퍽주 블리스버그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에 블랙셔크가 출현한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여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의 발굴결과, 이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 존재했던 시기도 블랙셔크가 존재했던 시기와 비슷하고,

이 유골이 발굴된 장소도 발톱자국이 남아있는 홀리 트리니티교회가 있는 서퍽주라는 점인데, 그런점에서 보면, 그 유골이 전설속의 괴물인 블랙셔크의 유골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고고학자 락샤 데이브는 이 유골은 한번도 발견된 적이 없는 동물의 유골이다, 그렇지만 이 유골이 블랙셔크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더욱 연구를 진행한다면 블랙셔클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그 연구결과가 주목된다.

 

영국 동부해안지역의 한 고고학 발굴지역에서 거대한 개과동물의 유골이 발굴됨으로써,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속의 괴생명체 블랙셔크가 실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구미호가 발굴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 충격과 놀라움이 가중된다.

 

그리고 현재 블랙셔크의 발톱자국이 남아있다는 홀리 트리니티교회에는 블랙셔크를 상징하는 기념물들이 많이 세워져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블랙셔크의 흔적을 맛보기 위해서 홀리 트리니티교회를 방문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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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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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음모와 파충류외계인 렙틸리언의 정체, 아리조나 월더의 목격담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까, 아니면 악한 세상일까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외계인들이 숨어들어 함께 살고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뒤에서 은밀하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이 있다고 하는 음모론이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파워를 가진 초강대국은 미국인데, 이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막후정부 또는 그림자정부라고 불리우는 막강한 조직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불리우는 조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패권국가인 미국의 행정부를 막후에서 은밀하게 쥐락펴락하면서, 조종하고 있는 비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언뜻 들으면 말이 안되는 말 같지만, 이 이야기는 수십년전부터 세계의 여러 음모론자들의 입을 통해서 오랫동안 퍼져나왔던 이야기입니다.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을 뒤에서 조종해서 미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단체가 바로 일루미나티인데, 오늘은 이 기상천외한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어요!

 

세계의 강대국과 여러 선진국들의 정치계와 경제계에 은밀하게 침투해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검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라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하며 세계정치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을 세계비밀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음모론이므로, 100% 믿지는 마시고 세상에는 이러한 기상천외한 조직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참고수준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세계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비밀조직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세력이 바로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외계인의 일종인 렙틸리언이 세계비밀조직인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계층을 장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렙틸리언도 함께 이야기해야 하며,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은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은 파충류형 외계인이랍니다.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세력인 일루미나티의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랍니다.

 

그런데 이 렙틸리언 이야기를 무조건 사실이라고 단정지을만한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많은 음모론자들이 주장하고 있고, 렙틸리언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적지않기 때문에, 지금 렙틸리언이야기를 주제로 삼은 겁니다.

 

그리고 렙틸리언이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영국왕실과 관련이 있다고 하며, 미국의 역대 유력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계의 굵직굵직한 정치지도자들과 경제계의 실력자들 다수가 일루미나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며,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할 정도로 엄청나게 막강하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조직과 렙틸리언이 인류사회의 생존과 미래에 장차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이상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일루미나티조직을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먼저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먼저 일루미나티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의 유래와 역사

 

일루미나티는 원래 1776년도에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아담 바우스 하우프트교수가 설립했는데요. ‘깨달음또는 깨달은 자라는 의미를 지닌 일루미나티는 우주의 법칙을 깨닫고 그 법칙을 세계에 밝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지식의 교류와 친선도모를 위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설립된 일루미나티는 독일과 유럽에서 만들어진 후, 은밀하게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루미나티는 유럽에서 먼저 만들어진 후,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크게 세력을 확장해나갔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400만명의 단원들을 거느린 막강한 파워조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의 하부그룹으로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처음에는 순수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정치색을 짙게 띄게 되었고, 유럽의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그 배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음모세력으로 성장해버렸답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루미나티의 유래라고 하는 겁니다. 일루미나티는 1700년대에 유럽사회의 귀족계급 같은 기득권세력에 대항해서 평등과 자유를 외치면서, 더욱 발전된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혁명활동을 추진해왔던 비밀결사단체입니다.

 

유럽에서 일어났던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등 중요한 사건들의 배후에는 이 일루미나티가 개입했었다고 하며, 일루미나티단원들이 이 사건들을 뒤에서 조직적으로 조종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절대왕정을 무너뜨렸던 프랑스혁명과 러시아의 짜아르체제를 붕괴시켰던 러시아혁명은 일루미나티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일으켰던 혁명들이라고 하니, 일루미나티가 근대시기에 유럽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프랑스혁명을 일으켜서 왕정을 붕괴시키고 혁명정부를 세워서 최고지도자가 되었던 로베스피에르는 다름아닌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출신이라고 합니다.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루미나티가 요구했던 정치개혁안을 이행해줄 것을 프랑스왕정에 요구했다고 하는데, 만일 일루미나티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프랑스정부에게 통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정부가 일루미나티의 정치개혁안을 수용하지 않자, 결국 로베스피에르가 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루미나티는 유럽주민들을 선동해서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일으켰을 정도로, 유럽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겁니다.

 

겉으로는 지식교류와 친선교류하는 친목단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사실 일루미나티는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단체랍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조직에 대한 숨겨져왔던 또다른 비밀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는 상층부계층은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지도자그룹을 형성해서, 실질적으로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13개 가문은 놀랍게도 외계인 렙틸리언이라는 것입니다.

 

아뭏튼 렙틸리언이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있다고 하는데요.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일루미나티는 세계경제를 하나로 통합해서 세계경제를 단일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이렇게는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서 자신들이 세계단일정부의 지배층이 되어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면서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을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단일정부로 묶어서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통치해나가면서 세계의 부귀영화를 모두 독점하겠다는 의도를 갖고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고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 통제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너무 많으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계인구수 76억명은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다스리고 통제하기에는 너무 인구가 많지요.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세계통제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세계인구를 5억명이하로 줄여나갈 무시무시한 계획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2023년 이후부터 서서히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을 포섭하고 여러가지 사악한 음모를 꾸며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전염병을 퍼뜨리는 방법 등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세계인구를 1/10로 줄여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는 최종적으로 세계 전체를 장악한 후,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해서 자신들이 전세계를 지배하면서 전인류를 노예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음모론자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주장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믿는 신봉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랍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인구를 자신들이 통치하기 적당한 수준인 5억명의 인구로 줄이기 위해서, 종종 전쟁을 일으켜왔다고 합니다. 과거 걸프전이나 이라크전쟁, 그리고 아프칸전쟁 같은 전쟁의 배후에는 바로 일루미나티의 음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이같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계의 정치권력자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자기조직의 일원으로 만들고, 세계 경제계의 거물들을 포섭해서 조직의 영향력을 크게 확대시켜 나가게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비밀결사단체이기 때문에 지하에 숨어서 비밀리에 공작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단체 가운데, 외부로 드러난 단체가 있는데, 바로 빌더버그회의라고 합니다.

 

이 빌더버그회의는 일년에 한번씩 세계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경제계의 거물들이 모여서, 정치와 경제, 환경 등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적 회의기구입니다.

 

참석자들의 70%가 미국과 유럽 경제계의 거물들이고 30%가 미국과 유럽의 정치인들이지만, 빌더버그회의는 공식적인 국가회의도 아닌 사적인 모임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이 빌더버그회의에 놀랍게도 오바마대통령이 참석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대통령이 뒷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것을 비밀탐정이 발견했다고 하며, 뿐만아니라 영국의 찰스황태자와 프랑스대통령도 비밀리에 이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해왔다고 합니다.

 

사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의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것은 이 빌더버그회의가 얼마나 중요한 단체인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랍니다.

 

또한 이 빌더버그회의에는 미국의 국무장관이 출석해서 이 회의에서 내린 의사결정을 받아 미국행정부에 전달을 하고, 빌더버그회의의 결정이 미국행정부의 정책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행정부의 정책결정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빌더버그회의가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미국행정부를 뒤에서 조종하는 일루미나티를 그림자정부또는 막후정부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관계

 

그런데 여기서의 핵심은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이 어떤 관계인지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13개 가문이 있는데, 13개 가문은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배층을 형성해 일루미나티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루미나티조직의 최상층부에는 13개 가문이 최고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이 13개 가문이 바로 렙틸리언종족이라고 합니다.

 

미국 금융계의 거물인 록펠러와 로스 차일드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의 실세라고 하는데, 로스차일드가문은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최대주주이며, 석유재벌인 록펠러도 연방준비은행의 두번째 주주입니다.

 

 

이렇게 미국 경제계의 거물급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를 비롯해서 부시 전대통령부자와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 영국의 토니 블레어 전총리,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여왕 그리고 독일의 메르켈총리 등이 일루미나티의 13개가문이자, 상층부의 주요한 핵심인물들이라고 합니다.

 

즉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인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최고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는 실권자들이며, 동시에 이들중 상당수가 파충류형외계인 렙틸리언이거나, 인간과 렙틸리언의 혼혈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렙틸리언은 두눈의 눈동자가 세로로 길게 나있고, 길고 가느다란 혀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비늘로 뒤덮여 있어서 도마뱀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파충류형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단 렙틸리언은 도마뱀처럼 기어다니는 것이 아니라, 인간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도마뱀처럼 꼬리가 달려있고, 머리에는 뿔같은 돌기가 튀어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파충류형 외계인이 형상변환을 한다는 것입니다. 렙틸리언은 인간과 달리 초능력을 갖고 있는데,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한 후, 인간사회에 침투해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이 파충류형 외계인 렙틸리언은 원래 드레코니아행성에 살던 종족이었는데, 과거의 어떤 시기에 지구로 침투해 들어와서 유럽사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자신들의 종족을 계속 유지해왔다고 합니다.

 

인간들보다 상대적으로 지능이나 문명이 앞섰던 파충류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가문을 유럽사회에서 위대한 가문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유럽의 여러지역에서 권력을 획득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렙틸리언들은 고대와 중세시기에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이나 귀족가문을 형성해서 계속해서 권력을 독점하면서, 유럽의 가장 권세높은 가문으로서 성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렙틸리언가문들은 일루미나티라는 비밀결사단체를 만들었고, 유럽의 주요 엘리트층들을 흡수해서, 유럽사회에서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해왔고, 이제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을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조종할 정도로 엄청난 파워그룹이 돼버렸던 겁니다.

 

이들 13개 렙틸리언가문들은 현재에도 유럽의 왕족이나 귀족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이들 13개 가문이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층그룹을 형성하고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렙틸리언가문들이 장악한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합해서, 전세계를 완전지배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삼고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형상변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들이 지구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이들이 자신들의 외모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이 가능했기 때문이랍니다.

 

렙틸리언은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렙틸리언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이지만, 그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순간이 있다고 합니다.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이 고조되었을 때에는 렙틸리언은 자신들의 본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형상이 변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는 인간모습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 렙틸리언들도 화가 몹시 나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본래의 파충류형 외계인모습으로 변환될 수 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높은 가문의 신분을 지닌 렙틸리언들이 일루미나티조직의 하위계층인 일반단원들에게 못된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의 렙틸리언 목격담

 

미국여성 아리조나 윌더라는 여성이 실제로 렙틸리언의 형상변환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원래 일루미나티의 단원으로 있던 여성인데, 그녀는 일루미나티에서 엄청난 학대를 받아왔고, 더 이상 일루미나티 상충부의 학대를 견디지못한 그녀는 1997년에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해서 자유인이 되었던 여성이랍니다.

 

부모 중 한명이 일루미나티단원이면 그 자녀는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된다고 하며,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평생 일루미나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의 부모가 일루미나티단원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어렸을 적부터 의무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으로 강제 편입되어 40년 이상을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전역에 점조직형태로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수많은 일루미나티의 하위조직들이 미국의 모든 주에 점조직처럼 존재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모든 주마다 일루미나티조직이 있고, 한 개의 주에 13개의 일루미나티위원회가 있으며, 각 일루미나티 위원회는 자신들의 조직원을 철저하게 통재하고 관리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상위조직과 하위조직으로 나눠지는데, 상위계층은 권력과 돈을 독점하고 있는 엘리트계층인데, 이 소수의 상위계층은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하위계층을 철저하게 통제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위계층은 위에서 언급한 유럽의 13개 가문과 유력한 정치지도자와 경제계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들은 하위계층의 단원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의 하위계층은 조직의 목표나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충성을 다해야 하는 일반평민들이랍니다.

 

일루미나티의 지도부가 일루미나티의 단원에게 매춘부가 되라고 지시를 내리면, 무조건 그 지시에 따라서 매춘부가 되어야 하며, 마약밀매단이 되라고 지시를 하면 무조건 마약밀매단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조직의 지시를 절대로 거부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었어야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상층부의 지시에 의해서 강제로 영국왕실의 의식행사를 진행하는 의식진행자가 되어야만 했답니다.

 

  아리조나 윌더

 

그런데 이 여성 아리조나 윌더는 놀랍게도 렙틸리언의 실제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리조나 월더는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 진행되는 영국왕실의 의식행사에서 유럽왕실인사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인들이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형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유럽의 유력한 왕실가문의 사람들과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이 의식행사에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인간의 모습에서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으로 그 외모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아리조나 윌더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는 정기적으로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모여서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 인사들이 정기적으로 이 발모랄성에 모여 특별한 의식행사를 개최한다고 하며, 아리조나 윌더는 이 의식행사의 진행자로서 이 행사에 계속 참석해왔는데요.

 

이 의식행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희생재물로 받쳐졌는데, 제물로 바쳐진 희생재물의 피를 본 영국여왕과 모친, 토니 블레어전총리, 헨리 키신저 등 유럽의 왕실가문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이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의 실제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외모가 바뀌는 것을 아리조나 윌더는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최고위층인 이들 참가자들은 대부분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틸리언이었던 것이며, 이들은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생활해왔는데,

이 의식행사에서는 희생재물의 피를 보고 너무도 흥분한 나머지 자신들의 본래모습인 파충류형 외계인의 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을 아리조나 윌더가 목격하게 된 것이랍니다.

 

발모랄 성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 상층부로부터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아왔고, 거기다가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파충류형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일루미나티를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면, 그 조직내부에서 계속적으로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아오기 때문에, 인간의 자아를 잊어버리고 일루미나티에 적합한 봉사자로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20년간을 집중적인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성인으로 성장하였을 때에는, 인간의 자아는 없어지고 오직 일루미나티조직에 충성을 다하는 충성일꾼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어서 40여년간 일루미나티의 상위간부들에게 심한 탄압과 성적 핍박을 받고 노예같은 생활을 해왔던 아리조나 윌더는 이 발모랄성의 의식행사에서 너무도 큰 충격을 받은 후에,

자신의 자아와 정체성을 깨닫고,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에서 벗어나서 일루미나티조직으로부터 탈출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1997년 일루미나티를 탈출한 아리조나 윌더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추악한 실체를 모두 폭로해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리조나 윌더 뿐만아니라 미국인여성 캐시 오브라이언도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있다가 탈출해서 일루미나티의 만행을 폭로한 적이 있답니다.

 

세계의 유력한 선진국들을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고, 그 조직의 상위지도층들이 외계인 렙틸리언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이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말 세상이 경천동지할 충격적인 대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렇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와같은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루미나티 신봉자나 음모론자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랍니다.

 

여기까지 진행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이야기에 불과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루미나티조직에 관한 이야기에는 어느정도 믿음이 가지만, 일루미나티조직의 상층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이야기는 솔직히 별로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리조나 윌더나 캐시 오브라이언 같은 여성들은 과거 일루미나티단원으로 소속되어 있었고, 그 조직속에서 심한 학대와 핍박을 받는 생활을 해왔다고 일루미나티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주장을 하고있는 여성들이 여러명 존재한답니다.

 

이와같이 일루미나티의 존재와 실체를 증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조직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무조건적으로 신봉하실 필요는 없고, 이런 이야기들이 세간에 전해지고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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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했던 뱀파이어(흡혈귀)사건, 페테르, 드라큘라의 유래는 블라드 3

 

흡혈귀라고 알려진 뱀파이어는 과연 실제로 존재했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허리우드에서 드라큘라뱀파이어라는 영화가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었지요.

 

모두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사악한 악마같은 존재감으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공포스러운 존재로 알려진 드라큘라뱀파이어는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인지 궁금하기만 하답니다.

 

그런데, 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뱀파이어는 과거에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드라큘라뱀파이어는 사람이 임의적으로 꾸며낸 상상의 존재가 아니라, 과거 실제로 존재했던 대상을 영화로 만들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허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었던 드라큘라뱀파이어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매우 흥미진진한 영화캐릭터로 등장하게 된 것이며, 계속해서 리메이크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 게시글에서는 오랫동안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되면서 큰 관심사로 부각되어온 드라큐라뱀파이어의 유래와 정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드라큘라의 유래

 

드라큘라는 과거 실제 존재했던 인물의 이름이며, 뱀파이어는 흡혈귀라는 뜻의 세르비아어입니다. 

 

15세기 당시 트랜실바니아지역인 루마니아의 통치자인 블라드 3세가 바로 드라큘라의 실제모델입니다.

 

블라드 드라쿨레아블라드 체페슈라고도 불리우는 루마니아의 한 공국의 왕이 있었는데, 1897년 영국의 소설가 브램 스토커가 그를 모델로 해서 공포소설 드라큘라를 썼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블라드 3의 별명인 드라큘레아에서 드라큘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브램 스토커가 ‘’블라드 3를 흡혈귀영화의 모델로 삼았던 이유는 루마니아의 통지차 블라드 3세가 피도 눈물도 없는 매우 잔인하고 포악한 군주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5세가 루마니아의 일부인 트랜실바니아지역을 통치했던 왕 블라드 3는 포로나 범죄인을 쇠꼬챙이로 쩔러서 잔인하게 죽이는 공포정치를 행했던 군주로 악명이 매우 높은 인물이랍니다.

 

블라드 3는 자신에게 반대하는 정적이나 전쟁포로, 범죄자들을 날카로운 쇠꼬챙이로 꾀어서 고문을 하거나, 인두로 지지는 고문과 살해를 하는 등 매우 잔악스러운 통치를 한 군주로 악명이 높은데요.

 

블라드 3는 트랜실바니아에 있는 자신의 오래된 성의 지하에 여러개의 감방을 만들어 놓고서, 그 지하감방에서 포로들이나 범죄자들에게 쇠꼬챙이로 살을 꿰는 매우 잔인한 고문과 형신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집무실의 바로 아래에 있는 지하감방에 죄인들을 수용해놓고, 죄인들이 인두와 살꼬챙이 고문을 당하면서 고통스러워 울부짖는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그 위층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기름진 고기를 맛있게 시식을 즐기는 악취미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층에서 고문당하는 죄인들의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리면, 그 비명소리를 음악이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고기요리를 시식해 먹었다고 하는데, 이는 블라드 3의 잔인성을 드러내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라드 3는 루마니아백성과 루마니아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대제국 오스만투르크를 상대로 목숨걸고 싸우다가 장렬히 전사하였기에, 그는 루마니아인들로부터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기도 합니다.

 

 

당시 루마니아를 포함한 동유럽이 오스만 투르크의 침공등으로 인해서 매우 혼란스러운 성황이었는데,

블라드 3는 자신의 공국을 지키고,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적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 부득이 꼬챙이에 사람을 꿰는 등 잔혹한 고문을 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작은 공국이었던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는 적군들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주기 위해서, 이같은 꼬챙이고문과 꼬챙이살해의 루머를 전략적으로 퍼뜨렸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블라드 3가 다스리는 루마니아는 주변의 강대국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있던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전쟁의 상대국의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합니다.

 

블라드 3블라드 체페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웠는데, ’체페슈가 바로 꼬챙이라는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블라드 3가 얼마나 잔인했으면, 오죽하면 꼬챙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그렇지만, 당대에 블라드 3블라드 드라쿨레아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워졌답니다.

이렇게 블라드 3의 악명과 잔혹성 때문에, 훗날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모델이 되었던 겁니다.

 

, 유명한 허리우드영화 드라큘라는 중세에 루마니아를 통치했던 악명높은 쇠꼬챙이 통치자 블라드 드라쿨레아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영화 드라큘라는 실제인물인 블라드 3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블라드 3’세가 잔인한 인물이라고 해도, 그는 흡혈귀는 아니랍니다. 단지 그는 잔악스러운 고문과 살해를 자행했을 뿐이지요!

 

브램 스토커가 소설 드라큘라블라드 3의 잔인성에다, 헝가리지역에서 전래되어온 흡혈귀이야기를 접목시켜서, 소설의 스토리를 만든 겁니다.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서 ~

 

여기까지 드라큘라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흡혈귀의 뜻인 뱀파이어의 유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뱀파이어(흡혈귀)의 유래와 실존인물

 

드라큘라처럼 뱀파이어 즉 흡혈귀도 헝가리지역에서 전해져내려오는 유래가 있습니다.

 

 

18세기에 헝가리에서 실제로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헝가리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페테르라는 남성은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피를 흡혈하면서 연명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725년 헝가리의 시골마을에 사는 62세의 평범한 농부 페테르 폴로고요비치가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 페테르의 시신을 그마을 공동묘지에 묻었는데요. 그런데 그 다음날 저녁, 그 아들의 집 문밖에서 수상한 인기척이 들려왔답니다.;

 

아들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니, 놀랍게도 어제 죽었던 아버지 페테르가 서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루 전날 분명히 죽어서 관속에 매장까지 했던 그 죽었던 아버지가 다시 살아돌아왔던 겁니다.

 

아주 창백한 얼굴을 하고있던 아버지 페테르는 아들과 마주치자, 배가 몹시 고프니 먹을 것을 달라는 요구까지 했다고 합니다.

 

여의고 창백한 얼굴을 한 아버지 페테르는 아들에게 제발 먹을 것을 달라고 애원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들은 장례식까지 치르고 매장한 아버지가 다시 살아온 것에 너무 놀라서 그대로 도망쳐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아들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놀랍게도 문밖에 아버지가 쓰러져있었다고 합니다.

 

전날밤 자신을 찾아왔던 아버지 페테르가 그 다음날에는 문밖에서 쓰러진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밤에도 또다시 아버지 페테르가 아들의 집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또다시 찾아온 아버지는 입가에 핏물을 흘리면서, 아무 말없이 그 자리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아들은 또다시 찾아온 아버지를 보고 놀라서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아들이 기절하고 깨어난 후, 앞에 있던 아버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밤에도 아버지 페테르는 다시 문밖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미 죽어서 무덤속에 매장했던 아버지 페테르가 여러번씩이나 다시 살아돌아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연속으로 벌어진 겁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일이 그뒤에 벌어집니다.

 

페테르가 아들앞에 나타났던 그 같은 시기에, 페테르는 마을주민들 앞에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페테르는 밤에 길을 걸어가던 한 농부앞에 갑자기 나타났고, 놀랍게도 페테르는 그 농부를 목졸라 죽인 후에, 흡혈까지 했다고 합니다.

 

페테르에게 흡혈을 당한 그 농부는 창백한 얼굴로 그 다음날 새벽에 마을주민들에게 발견되었는데, 그의 목주위에는 흡혈을 당한 이빨자국이 나 있었다고 합니다.

 

다시 살아돌아온 페테르는 그 다음날 밤에도 길을 가던 부녀자를 습격해서 죽인 후, 흡혈을 했다고 합니다.

 

페테르는 그 마을에 8일 동안 계속해서 나타났고, 9명의 마을주민들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페테르의 연속적인 살인행각과 흡혈행각은 급기야 마을주민들에게 목격되었고, 목격자들은 분명히 죽은 페테르가 맞다고 증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18세기 당시, 이같은 소식은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급기야 합스부르크공국의 왕 카를 6세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너무도 황당한 소식을 접한 카를 6세는 감찰관을 파견해서, 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서 보고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카를 6세의 지시를 받은 감찰관은 그 소문의 근원지인 마을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관할하는 관청의 문건에도 죽었다 살아돌아온 페테르의 사건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찰관은 직접 그 마을주민들과 목격자들을 만나서 그들의 진술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을주민들은 실제로 죽었던 페테르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을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그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죽이고 흡혈하는 것까지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감찰관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공동묘지로 갔고, 페테르의 무덤을 파해쳐서 관을 열어보았답니다.

그런데, 페테르의 관속에서 매우 놀라운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죽은지 반달이나 지났는데도, 죽은 페테르의 시신은 매우 깨끗했고, 전혀 부패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관속에 누워있는 페테르는 죽었을 때보다 오히려 살이 더 많이 찐 상태였고, 혈색도 매우 좋았으며, 

마치 금방 식사를 한 것처럼 배가 부풀어올라 있었다고 하며, 그의 입가에는 피가 흥건히 묻어있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감찰관은 마을사람들의 말데로 죽은 페테르가 다시 살아돌아와서 마을사람들을 죽였다는 증언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감찰관은 페테르가 다시 살아나서 살상을 하지못하도록, 그의 아들의 동의를 얻어서 페테르의 시신을 불살라버렸습니다.


이 감찰관은 다시 합스부르크의 궁궐로 돌아와서, 국왕 샤를 6세에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보고를 했고, 엄청 놀란 샤를 6세는 이 페테르사건을 문서로 기록해 보관하도록 지시를 내렸답니다.


그래서 1725년 헝거리 지역에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온 페테르사건은 문건으로 만들어져 국가기록물로 남게 되었고, 지금도 그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동안 거짓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로 생각했던 흡혈귀 뱀파이어가 과거 헝가리에서 실제로 존재했었던 인물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드라큘라'로 불리웠던 블라드 3세는 루마니아공국의 왕으로 군림했던 실제인물일 뿐만아니라,

'흡혈귀'의 어원인 뱀파이어는 18세기 헝가리에 살았던 죽었다 다시 살아돌아온 농부 페테르라는 실존인물이었다고 하니, 세상은 참으로 아직도 인간이 풀지못한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뱀파이어'에 관한 어원을 살펴보면, 원래 페테르사건을 기록했던 관리가 그를 '악마' '악귀'를 뜻하는 '밴피르'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8세기 후반에, 역사학자가 '벤피르'를 다시 '뱀피르'로 바뀌서 기록했고, 19세기에 영국의 언론사에서 '뱀피르'를 '뱀파이어'로 바꿔서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악마'를 뜻하는 '밴피르'가 이같은 변천을 거쳐서, 오늘날 '악귀' '흡혈귀'를 뜻하는 '뱀파이어'란 말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자, 이번 개시글에서는 허리우드영화에서 계속해서 리메이크되는 공포영화 '드라큘라'와 '뱀파이어'의 유래와 실존인물에 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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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미국 맨착늪지대 주술사의 저주와 유령 출몰 목격담

 

세계 13대 마경이라는 무시무시한 곳이 있다.

 

이 세계 13대 마경은 그 지역의 형상이나 분위기 자체가 너무 흉측하고 으스스해서 혼자서 가기에는 너무 무서운 곳이라고 한다.

 

인도의 반가라마을, 루마니아의 브란성, 파리의 파타콤 등과 함께 세계 13대 마경의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한 늪지대가 있다.

 

그것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맨착늪지대로, 길이 36km나 되는 넓고 광대한 늪지대이다.

 

맨착늪지대는 기이한 형태의 사이프러스나무들이 길게 드리워져 있어 한낮에도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들며, 나무위에는 검은독수리들이 깍깍 소리를 내며 날아다녀서 매우 불길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리고 물 아래에는 악어들이 우글거리면서 돌아다니는 늪지대로 사람들에게 섬뜻함과 공포감을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맨착늪지대는 기괴한 풍경와 스산한 분위기로 공포감을 주는 곳으로 유명해져서, 세계 13대마경으로 지정되었고,

지금은 담력을 태스트하기 위한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또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맨착늪지대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바로 유령의 목격담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맨착늪지대에서 기괴하고 섬뜩한 소리를 듣었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실제로 유령을 보았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으며, 그리고 실제로 늪지대에서 죽음사람들의 시신들이 많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러한 맨착늪지대에서의 유령출몰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나가자, 미국의 한 방송사에서 맨착늪지대로 방송취재를 나온 적이 있었다.

 

그 방송사 관계자들은 맨착늪지대 위를 보드를 타고가면서, 방송촬영을 시도했는데, 늪지대를 가던 도중에, 촬영팀의 스피커에서 정체모를 목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어두컴컴한 한 밤에, 이들은 허허벌판의 늪지대에서 소형보트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방송사 앵커가 늪지대의 허공을 보면서 '거기, 누구 없어1!' 라고 대화를 시도하는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런데 곧바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늪지대의 허공에서 정체 모를 목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그 방송사앵커의 말에 대답이라도 하듯이, 늪지대의 허공에서 나 여기 있어’ ‘그만해!’ ‘말하지 마!’ 라고 말하는 소리가 분명히 방송사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다고 한다.

원래 맨착늪지대는 수심 9m에 길이 36km의 지역이 모두 물에 잠겨있는 상태라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수 없는 곳이다.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오직 보트로만 이동할 수밖에 없고, 보트위에는 오직 앵커와 카메라맨 밖에 없었는데, 앵커에게 말하지 마라고 말한 존재는 방송사직원이 아닌 전혀 아니며, 맨착늪지대의 허공에서 들려왔던 정체 모를 존재의 목소리였다.

 

맨착늪지대는 오로지 물과 나무밖에 없는 허허벌판의 늪지대인데, 어떻게 이렇게 무언가의 목소리가 들려올 수 있겠는가?

그 방송사 앵커에게 세마디 말을 건넨 존재는 유령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맨착늪지대 탐사에서, 기괴한 일들이 일어나자, 또다른 방송사에서 또다시 맨착늪지대에 대한 촬영을 시도했다.

그 방송사에서는 맨착늪지대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샅샅이 열화상카메라로 촬영을 했는데, 방송사가 찍은 열화상카메라에 붉은색의 어떤 형상이 찍혔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맨착늪지대는 오로지 나무와 물밖에 없는 늪지대이다.

그런데 그 늪지대에서 촬영한 방송사의 열화상카메라에는 붉은색의 형상이 분명히 찍혀있었다.

붉은색의 형상은 열을 내는 사람같은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와 물만 있는 늪지대에서 찍힌 붉은색의 존재가 바로 유령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맨착늪지대에는 예로부터 유령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곳이며, 이 늪지대에서 유령을 목격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도 많이 존재한다.

   

맨착늪지대의 마녀의 저주와 유령 출몰

 

이렇게 맨착늪지대에서 유령이 출몰하는 이유는 옛날에 이곳에 살았던 한 여자주술사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중이다.

 

1913년경 맨착늪지대의 부근에 있는 프레니어라는 마을에는 줄리 화이트라고 하는 한 부두교 주술사가 살고 있었다. 주술사 줄리 화이트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비한 능력과 예지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당시 미국에서는 곳곳에서 흑인노예해방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이 프레니어마을에 사는 흑인들도 흑인노예해방운동을 활기차게 벌여나가고 있었다.

이곳의 흑인들이 노예해방운동이 도를 넘을 정도로 크게 확대되자, 위기감을 느낀 백인들은 노예해방운동을 하는 흑인들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독교를 믿는 백인들에게는 흑인들이 믿는 부두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이단이었고, 부두교를 믿는 흑인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했다.

그리고 눈엣가시 같은 부두교의 주술사 줄리 화이트를 마녀로 몰아서, 그녀를 두들겨패서 결국 죽여버리고 만다.

 

그런데 주술사 줄리 화이트는 죽기 직전에, 그마을에 사는 주민들에게 저주를 내렸다고 한다.

이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전부 죽게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 마을에 저주를 내리고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주술사가 저주를 내리고 죽은 며칠 후에, 갑자기 거대한 허리케인이 그 마을을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그 마을을 집어삼켰다고 한다.

거대하고 강력한 허리케인은 몇일몇날 동안 그 마을에 엄청난 해일과 폭풍을 퍼부어서 수많은 마을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주술사 줄리 화이트의 저주 때문에, 마을에 재앙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후,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 앞에 종종 유령이 나타났다고 한다.

 

 

맨착늪지대에서 나타나는 유령은 그 마을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원혼이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 이같은 맨착늪지대의 마을주민들의 주장이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 면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1915년도에 루이지애나주에는 거대한 규모의 허리케인이 발생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 엄청난 해일이 발생해서 맨착늪지대 근처의 3개 마을을 덮쳐서, 27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같은 시실이 밝혀지면서, 맨착늪지대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유명해 장소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맨착늪지대를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방송사관계자들이 이같은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맨착늪지대에서는 1915년 허리케인 참사가 일어나고, 103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사람들의 시체나 유골이 종종 목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허리케인 재앙이 일어난 후, 10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사람의 시체나 유골이 발견되고 있으니, 맨착늪지대의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느낌이 더욱 가중되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유령을 목격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사실은 무엇 때문일까?

 

특히 방송사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온 정체모를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란 말인가?

맨착늪지대의 36km의 구간은 물깊이가 9m나 될 정도로 깊기 때문에, 아무도 살 수 없는 곳이다.

 

그런데 그곳을 탐사하러 갔던 두 개의 방송사관계자들이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고, 정체모를 형상이 카메라에 찍히기까지 했다.

이것은 맨착늪지대에 무언가 괴이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맨착늪지대를 찾는 사람들 중에, 아직도 유령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기괴하고 특이한 형상과 음침한 분위기로 세계13대 마경중 하나로 손꼽히는 맨착늪지대에는 유령을 보기위해, 유령의 목소리를 듣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길이 36km나 되는 맨착늪지대를 끝까지 혼자서 완주한 사람은 단 한명도없다고 한다.

 

혼자서 배를 타고서 맨착늪지대를 가는 사람들은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가지못하고 중간에서 되돌아온다고 한다.

 

왜냐하면, 늪지대를 선항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이상한 물체를 목격했기 때문에, 간담이 써늘해서 도저히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떤 방문자는 늪지대 물위에서 어떤 존재가 걸어다니는 형상을 목격하고는 곧바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또다른 방문자는 늪지대를 가는 도중에,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들려와서, 엄청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이렇게 맨착늪지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오는 기괴한 소리나 괴이한 형상들은 정말 죽은 주술사의 영혼인가, 아니면 억울하게 죽은 주민들의 유령인가?

 

 

맨착늪지대가 세계 13대 마경에 지정된 것은, 그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유령 비슷한 물체를 목격했거나, 신비로운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은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곳으로 소문난 맨착늪지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참고로 세계13대 마경은 맨착늪지대 말고도, 기괴하고 무섭기로 소문난 세계이 여러장소들이 지정되어 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텔레마 사원, 미국 캘리포니아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메리 킹스 클로즈, 프랑스 파리의 지하 카타콤, 루마니아의 브란성, 인도 자이푸르의 반가라 등이 세계13대 마경으로 지정되어 있다.

 

루마니아의 브란성은 드라큘라의 모델이 된 성으로 유명한 곳인데, 원래 왈라키아공국의 블라드 3세가 살았던 성이다.

 

 

블라드 3세는 드라큐라의 모델이 된 사람인데, 왈라키아공국의 군주였던 블라드는 수많은 포로들을 산체로 꼬챙이에 꿰어서 죽이는 등 매우 잔혹한 군주였다.

그의 끔찍하고 잔악스러운 살육행위에 근거해서, 흡혈귀 드라큐라의 전설이 생겨나게 됐다.

 

그리고 세계 13대마경 중의 1위는 인도 자이푸르에 있는 반가라마을이다.

이곳 또한 억울하게 죽은 주술사의 저주가 내려진 곳이라고 하며, 이 반가라마을에 한번 들어오기만 하면, 결코 살아서 나가지못한다는 저주가 서려있는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 반가라마을에는 일몰 이후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이 곳에 어둠이 내리면, 사람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이 성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맴돈다고 한다.

 

이 반가라마을은 관리들도 출입하지 않고 제대로 관리도 되지않고 있어서, 마을 자체가 더욱더 황폐화되고 있어서, 더욱더 음침하고 괴기스러운 곳이 되어버렸다.

 

이 반가라마을에는 사람들이 한명도 안사는 폐허의 마을인데, 밤이 되면 이마을의 가옥들에서 피리 부는 소리가 들리며, 마을 중심에 있는 궁전에서는 갑자기 불이 켜지며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고 한다.

 

한밤중에 이 곳 반가라마을을 순찰돌던 관리들도 마을에서 들려오는 괴이한 소리에 놀라고 무서워서, 도망쳐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그후부터 이곳 반가라마을은 저녁 6시가 되면, 일체 출입을 하지 못하게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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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호수의 저주와 죽음의 미스테리

 

미국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호수가 하나 있는데, 바로 레이니어호수이다. 그런데 이 레이니어호수에서는 괴상하고 기괴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는 1956년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수인데, 그 크기가 엄청 커서 왠만한 축구장 2만개를 합친 것보다 더 크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는 이렇게 거대하고 경치도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명한 호수인데, 이 레이니어호수에서는 끔찍한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2012년 미국의 유명한 흑인가수 어셔의 아들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나는데, 어셔의 아들은 레이니어호수에서 의혹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어셔의 아들은 레이니어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모터보트에 충돌해서 사망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셔의 아들이 레이니어호수의 저주를 받아서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레이니어호수에서는 지난 50년 동안 익사해 사망한 사람수가 무려 650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것은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사망자가 월등히 많은 숫자인데, 호수들과 비교해서 4배 정도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레이니어호수에서는 해마다 수십명의 익사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사고와 관련해서 매우 괴상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 근처에서는 동물들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에 산책을 나왔던 사람들이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자신의 애완견들이 흔적없이 사라져버린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에서 사라져버린 동물들은 그 흔적조차 찾아낼 수 없다고 한다. 동물들이 물에 빠졌다면 그 시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 시체도 발견하지 못하고 흔적도 찾지못한다고 한다.

 

한번은 레이니어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한 관광객이 갑자기 물속으로 빠져서 죽을뻔한 적이 있었다.

 

 

 

그 사람은 호수가에서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밑에서 강력한 힘이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물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물밖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한다.

 

물밖으로 구조된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물속에서 갑자기 정체불명의 두손이 나타나, 자신의 다리를 잡고 끌어당겼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물속을 헤엄치고 있을 때, 파란손이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의 두발을 잡고 끌어당겼다는 것이다.

 

그사람은 너무 놀라 허우적거리다가, 옆에 있던 지인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물밖으로 빠져나올 수가 있었다.

 

레이니어호수에 놀러갔던 사람들 중에는, 물속에서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있었고, 심지어 파란손이 끌어당겨서 사고를 당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레이니어호수에서 물속에 빠져 죽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이 파란손 때문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이 파란손의 정체는 무엇이며, 혹시 물귀신의 손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 주변의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호수에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60년 전에 이 호수에 빠져죽은 한 여자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1960년도에 이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이 호숫가에서 한 여자의 유골을 발견해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조사결과, 그 유골의 주인은 레이니어호수 인근에 살던 여자 델리아 파커 영이었다고 한다.

그곳 마을 주민이었던 델리아 파커 영은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 후, 레이니어호수에 버려졌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죽임을 당해 버려졌던 델리아 파커 영의 두손이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누군가가 그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후, 그녀의 두 손목을 자른 채로, 그녀의 시신을 레이니어호수에 버렸던 것이다.

그당시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그녀의 잘려진 두 손목은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 레이니어호숫가에서는 매우 이상한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호숫가에서 익사사고를 당할 뻔했다가 살아난 사람들 중에는,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호숫가에서 수영이나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밑에서 파란손이 나타나 다리를 끌어당겼다는 경험담들이 많이 퍼져나왔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숫가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델리아 파커 영의 저주 때문에, 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를 당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정체불명의 파란손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손목까지 잘린 채, 호수에 버려졌던 델리아 파커 영의 손이었을까?

 

레이니어호수 주변의 주민들 사이에는, 억울하게 죽은 델리아 파커 영의 저주 때문에, 그 호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를 당한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퍼져있었다.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고는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보통 4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냇가나 호수에서 물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야기와 물귀신이 발목을 끌어당겨서 익사사고를 당했다는 루머가 많이 나돌기도 했었다.

 

 

우리나라의 물귀신루머와 거의 똑같은 루머가 미국 레이니어호수에서도 나돌고있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도, 풀 수도 없는 황당한 일인 것이다.

 

혹시 착각이나 착시가 아니었을까? 그렇지만 레이니어호수에서 파란손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들이 모두 다 똑같이 착각을 했다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또다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레이니어호숫가에는 무시무시한 괴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레이니어호수에 2m 이상의 거대한 대형메기가 살고있는데, 이 거대한 메기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이고, 사람을 해친다고 한다.

 

 

그런데 1998년 미국의 역사학자 데이비드 코블린이 강연회에서 레이니어호수에는 수많은 유골들이 잠겨있다고 증언했다.

 

데이비드 코블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레이니어호수는 1956년도에 만들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수천채의 가옥들이 호수속에 그대로 수몰되었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를 만들 당시, 홍수피해와 식수공급을 목적으로 채터후치강 상류에 뷰포드댐을 건설한 후에, 주변에 있는 수천채의 가옥을 침수시켜서 레이니어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1950년대 레이니어호수 조성 공사를 할 당시에, 건축업자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그지역에 있던 수천채의 가옥과 수많은 공동묘지들 위에, 그대로 강물을 끌어와서 호수를 만들었다고 한다.

 

원래는 그 가옥들을 모두 철거하고 공동묘지를 다른곳으로 이장해야 하는데, 돈에만 눈이 멀은 건축업자는 가옥들과 공동묘지를 그대로 둔채로 그 지역에 강물을 끌어와 레이니어호수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곳에 공동묘지만 해도 20곳이 넘었는데, 그 공동묘지는 대부분 노예생활을 했던 흑인들의 무덤이라고 하며, 건축업자는 흑인들의 무덤을 이장시키지 않고 그대로 수몰시켜버렸던 것이다.

 

결국 레이니어호수 아래에는 수많은 유골들이 그대로 묻혀버리게 된 것이다.

  건설업자의 얄팍한 상혼 때문에, 레이니어호수 아래에 수많은 유골들이 수장되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지자, 레이니어호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은, 그곳에 수장된 유골들의 저주 때문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호수속에 수장된 유골들의 혼령이 저주를 내려서, 레이니어호수에서 그렇게 많은 익사사고가 나고, 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정말로 레이니어호수에서 괴상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호수속에 수장된 원혼들의 저주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까?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레이니어호수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은, 레이니어호수에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것과 안전에 대한 관리통제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레이니어호수 주변에는 수많은 리조트들과 숙박시설, 놀이시설들이 즐비해있고,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데, 일년에 무려 75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이처럼 레이니어호수에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많이 방문하지만, 놀이시설이나 호숫가의 리조트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나 안전통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레이니어호수의 수심이 48m로 상당히 깊기 때문에, 익사사고가 일어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 레이니어호수는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수심도 훨씬 더 깊고, 방문하는 관광객수도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익사사고도 더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레이니어호수에서 발생하는 익사사고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호숫가에서 흔히 일어나는 단순한 사고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니어호수에서 생긴 일들은 아직도 풀리지않는 의문점들이 많이 있다.

 

수심이 깊은 호숫가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겨진다.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계속해서 발견한다고 하는 파란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레이니어호수가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방문객에 비례해서 익사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레이니어호수와 비슷한 규모의 호수가 있는데, 알라투나호수도 연간 방문객들이 700만명 이상으로 레이니어호수와 거의 맘먹을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호수이다.

 

이렇게 연간 방문자수가 거의 엇비슷한 알타투나호수에서 지난 10년간 익사사망자수가 45명인 것에 비해,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망자수는 90명으로 2배나 더 많다고 한다.

 

또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요 호수 8곳에서 일어난 전체 익사사고 65건인데, 그 중에 레이니어호수의 익사사고는 32건으로 50%나 차지한다고 한다.

 

규모나 방문자수가 비슷한 다른 호수와 비교해도, 분명히 레이니어호수에서의 사고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레이니어호수는 분명 다른 호수들에 비해서, 더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는 곳이며, 괴상하고 기이한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50년 동안 65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익사사고로 목숨을 잃은 레이니어호수에서 발생하는 괴상한 일들은 억울하게 수장된 원혼들의 저주 때문일까, 아니면 호수에 대한 안전관리의 소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단순한 사고일까?

 

관계당국의 좀더 치밀하고 정밀한 조사와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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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가 환생한 캐나다 여가수 셰리 레아 레어드로

 

마릴린 먼로 (192661~ 196285) 166cm

 

마릴린 먼로는 50~60년대를 풍미했던 허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이자, 미국 최고의 색시심볼이지요.

 

고혹적인 눈빛과 풍만하면서도 날씬한 완벽한 볼륨몸매, 신들린 듯한 매혹적인 몸짓과 연기력 등 스타로서 갖추어야될 최상의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춘 마릴린 먼로는 50~60년대에 완벽한 여배우였고,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팬들을 매료시켰던 글래머스타였답니다.

 

마릴린 먼로는 나이아가라’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 ‘7년만의 외출’ ‘뜨거운 것이 좋아등 그녀가 출연한 수많은 영화들이 대히트를 치면서, 50, 60년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글래머 여배우였답니다.

 

이 시기에 마릴린 먼로를 빼놓고는 미국 허리우드영화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는 미국 영화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많이 끌었던 대표적인 글래머 여배우였고,

영화전문매체에 의해서 미국 역사상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에 가장 많이 올랐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섹시배우로도 명성이 높았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릴린 몬로는 19628월 자신의 자택에서 석연치않은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한창 인기절정의 시기에,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가 되었던 마릴린 먼로는 만 35세의 젊은 나이에 그만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하고 말았지요.

 

 

그런데 마릴린 먼로는 죽기 전까지, 케네디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라는 스캔들에 휩쌓여있었고, 이러한 케네디대통령과의 스캔들 때문에, 그녀의 이미지는 많이 훼손되기도 했었답니다.

 

이러한 케네디대통령과의 스캔들이 한참 퍼지고 있던 와중에, 마릴린 먼로가 갑작스럽게 사망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녀의 죽음이 약물과다 복용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서 암살당했다는 소문도 퍼지기도 했습니다.

, 케네디대통령과의 스캔들을 덮기 위해서, 정치적인 음모로 살해를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그런데 마릴린 먼로는 존 F 케네디대통령 뿐만아니라, 그 동생이자 상원의원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와도 교제를 하고 있는 등 한마디로 말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릴린 먼로는 60년대 들어 사생활이 다소 문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 로버트 케네디가 정치적인 이유로 그녀를 죽이도록 한 의사에게 사주를 하였고,

그 의사는 그녀에게 독극물을 주입해서 살해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마릴린 먼로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수면제 과다복용설과 암살설 등 몇가지 사망이야기가 나돌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그녀가 62년도에 35세의 젊은나이에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릴린 먼로가 죽고 난 후, 수십년이 지난 시기에 캐나다의 한 여가수가 자신이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캐나다의 여가수 셰리 레아 레어드, 자신은 마릴린 먼로의 환생

 

셰리 레아 레어드라는 이름의 캐나다 여가수가 난데없이 자신이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라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셰리 레아 레어드가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라고 주장하는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후 캐나다로 이주했는데, 캐나다에서 그룹 서크의 멤버로 가수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왔던 인기가수랍니다.

 

그녀는 불렀던 노 오디너리 러브는 유럽권에서 앨범차트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셰리 레아 레어드는 캐나다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가수였답니다.

 

이렇게 혼성그룹의 리드싱어로서 캐나다에서 왕성한 가수활동을 해왔던 셰리 레아 레어드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팠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그녀의 가슴통증은 쉽게 가라 앉지않고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혔다고 하는데, 그녀는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고 치료도 많이 받아보았지만, 그녀의 가슴통증은 쉽게 낳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셰리 레아 레어드는 어느날 아주 특별한 경험을 겪게 되는데요. 그녀는 갑자기 마릴린 먼로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릴린 먼로가 죽기 마지막날의 그 모습이 그대로 그녀의 눈앞에 선명하게 보였다고 합니다.

 

마릴린 먼로가 자신의 집 침대위에 쓰러져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죽어가는 모습이 눈앞에 선명하게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마릴린 먼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레어드 자신도 마릴린 먼로와 똑같이 죽음의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마릴린 먼로의 고통이 남의 고통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겪는 고통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또한 레아 레어드는 TV에 나오는 케네디대통령의 모습을 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TV나 잡지에서 케네디 전대통령의 모습을 한번이라고 보기라고 하면, 엄청난 슬픔을 느끼면서, 아쉬움에 사무쳐서, 눈물이 눈을 가릴 정도로 엄청나게 흘러내렸다고 합니다.

 

원래 죽기 전에 마릴린 먼로는 케네디 전대통령과 서로 끈끈한 연인관계로 지내왔습니다.

 

레아 레어드가 TV에서 케네디대통령을 보았을 때에, 케네디대통령이 마릴린 먼로를 떠났을 때의 그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랐다고 하며, 레아 레어드는 마치 자신이 케네디대통령에게 버림을 받은 것처럼 한없는 슬픔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 케네디대통령에게 버림을 받았을 때에, 레아 레어드는 마릴린 먼로가 느꼈던 것과 똑같은 슬픔은 자신도 느꼈다고 합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가 느꼈던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그녀는 마릴린 먼로가 아주 어렸을 때에 어머니와 함께 지냈던 일들, 그리고 어머니와 헤어졌던 일들, 그리고 마릴린 먼로가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모두 머릿속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이처럼 셰리 레아 레어드는 마릴린 먼로가 경험했던 여러가지 경험들과 슬픈 일들이 마치 자신이 직접 겪은 일처럼 똑같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는 마치 자신이 마릴린 몬로의 화신인 것처럼, 마릴린 먼로가 경험한 환영들이 자꾸 떠올랐고, 그녀의 고통을 자신도 똑같이 느끼는 일이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는 수년동안 계속해서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했고, 그녀는 이같은 고통을 멈추고 싶어졌습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병원들을 찾아가서 고통을 호소했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그녀의 고통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고, 그 고통을 치유시키지도 못했답니다.

 

그러다가 셰리 레아 레어드는 1998년도에 캘리포니아주의 유명한 최면치료의 권위자이자, 신경정신과 의사인 아드리안 핀켈슈타인을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아드리안 핀켈슈타인박사는 셰리 레아 레어드를 상대로 최면을 걸어서 그녀가 전생에 겪었던 경험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마릴린 먼로는 어렸을 적에 자신의 친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는 등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면요법 통해서 레아 레어드는 마릴린 먼로의 7살 이전에 겪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기억해내었으며, 일반사람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마릴린 먼로의 가족과 친척들의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알아맞혔다고 합니다.

 

, 셰리 레아 레어드가 말했던 전생의 기억들은 마릴린 먼로의 실제의 삶과 그대로 일치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릴린 먼로의 필체와 셰리 레아 레어드의 필체는 똑같았으며, 두사람의 말투나 언어 및 단어사용 패턴도 매우 유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나 음성패턴도 매우 똑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마릴린 먼로와 셰리 레아 레어드의 이마와 광대뼈, 턱뼈의 크기나 형태도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드리안 핀켈슈타인박사는 셰리 레아 레어드에 대해서 98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7년 동안 연구분석을 해왔는데, 핀켈슈타인박사가 내린 결론은 셰리 레아 레어드가 마릴린 먼로의 환생이 맞다는 것이었답니다.

 

아드리안 핀켈슈타인박사의 7년 동안의 연구분석 결과, 셰리 레아 레어드는 머릴린 몬로가 환생했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발표했답니다.

 

 

그렇지만 이와같은 핀켈슈타인박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레아 레어드가 유명세를 얻기위해서 쇼를 벌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셰리 레아 레어드는 유명메체와의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유명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겪고있는 고통에서 해방되고, 내자신의 삶을 되찾고 싶을 뿐이라고 주장했답니다.

 

마릴린 몬로가 살아있을 때에, 그녀의 친한 친구이자 작가인 태드 조단은 셰리 레아 레어드와 대화를 나눈 결과, 생전의 마릴린 먼로가 다시 태어난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셰리 레아 레어드의 습성이나 말투가 마릴린 먼로와 거의 똑갔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셰리 레아 레어드 정말로 마릴린 먼로가 환생한 것이 맞을까요?

 

필자의 견해로는 그동안 셰리 레아 레어드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종합해본다면, 그녀가 마릴린 몬로의 환생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명배우 마릴린 먼로에 대해서 알려진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고 하더라도, 그녀의 가족의 세밀한 부분이나 친척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최면요법을 실시한 결과, 셰리 레아 레어드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마릴린 먼로의 상세한 가족이야기와 친척들의 이야기까지 세밀하게 다 알고 있었지요.

 

그리고 세상에 한번도 알려지지 않았던 마릴린 먼로가 엄마와 헤어지지 전의 이야기까지 레아 레어드는 상세하게 알고있었답니다.

 

이렇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여배우의 매우 사적인 부분들까지도 상세하게 알고있었다면, 그것은 셰리 레아 레어드가 초능력자이거나, 전생에 마릴린 먼로이었거나 둘 중의 하나인 경우랍니다.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내는 아이들이 매우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매우 어린 4~5살의 세상물정 하나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전생을 세밀하게 기억내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답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는 물론 이집트, 인도 등 전세계의 곳곳에서,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셰리 레아 레어드

 

글자도 읽지못하고 인터넷도 전혀 할 줄 모르는 4~5살의 어린아이들이 오래전에 사망했던 전혀 연고관계가 없는 어떤 특정인의 인적사항을 정확하게 알아맞히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4~5세로 글자를 전혀 읽지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특정인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수집하는 것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런데도 4~5살밖에 안되는 집에서만 지내던 어린아이들이 자신의 전생이라고 기억해낸 특정인이 실제로 과거에 살았다고 죽었던 특정인의 삶과 일치했고, 그 아이들이 기억해낸 그 특정인들의 인적사항이 실제의 상황에 100% 맞아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생이나 환생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현재 세계의 곳곳에서는, 전생을 기억해내고 자신이 환생을 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루크와 하산의 경우랍니다. 이 아이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을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온답니다.

 

그리고 그들이 기억해내는 특정인들에 대한 기억들이 실제의 상황과 똑같이 들어맞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생과 환생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 60년대의 세계적인 글래머스타 마릴린 먼로는 비록 억울하게 절명했지만, 한을 갖고 죽은 그녀는 죽자마자 곧바로 3개월만에 다시 셰리 레아 레어드라는 여성으로 환생했고,

그녀는 원래 갖고있었던 자신의 노래와 예술에 대한 끼를 되살려서, 또다시 가수라는 연예인이 되어서 명성을 날리게 된 것이랍니다.

 

그렇지만 원래 그녀의 전생인 마릴린 먼로의 삶에서 실연을 당하는 등 큰 상처를 가슴속에 갖고있었던 그녀는 또다른 환생의 삶에서도 그 상처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생의 고통이 계속 이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릴린 먼로에서 셰리 레아 레어드라는 여성으로 환생된 삶을 다시 살게되었지만, 두 여인은 비슷한 외모구조와 목소리, 필체, 습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이 단 한번의 삶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환생해서 또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전생은 현생의 얼굴이자 보상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전생의 삶은 현생의 삶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끼친답니다.

 

그렇기에, 다음생인 환생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더욱 정직하고 성실하며, 착하고 참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들의 다음생애에 환한 꽃길만이 우리 앞에 놓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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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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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후세계 경험담, 정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죽는다면 더 이상 우리의 삶은 끝이 나는 걸까, 아니면 죽음 이후의 또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것일까?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죽음 이후의 세계일 것이다. 즉 사후세계라고 하는 죽음 후의 세계는 과연 어떠한 세계일까?

과연 죽음 이후의 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죽음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마는 것일까?

 

모든 사람들이 죽는다. 지구상의 그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한 평생 살다가 결국에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면 너무나도 허무하지 않겠는가?

 

금세기 들어서 죽음, 즉 사후세계와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의학과 교수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70년대 중반부터 40여년 동안 사후세계와 임사체험에 대해서 집중적인 연구를 해왔던 사후세계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이다.

 

임사체험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서 의학적으로 사망했지만, 이런 의학적 사망상태에서 그 환자가 의식적으로 경험한 체험사례를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1970년대 중반에 레이몬드 무디박사가 여러 병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의학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깨어난 환자들을 상대로, 임사체험 사례를 수집했는데,

그는 몇 년 동안 150명의 심장병환자들의 임사체험과 사후세계를 체험했다는 체험사례를 수집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이러한 임사체험의 사례를 모아서 책을 발간했는데, 그 책이 바로 잠깐 보고온 사후사계라는 책이라고 하며, 이처럼 무디박사는 최초로 사후세계를 체계화시키고, 실증적으로 연구분석한 사후세계 분야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 무디박사는 사후세계에 대해서 최초로 의학적, 과학적인 분석을 실시한 선구자인데, 그가 조사한 임사체험을 경험한 환자들의 대부분이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보아야할 부분이다.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환자들은 자신들이 환상을 보았거나, 꿈은 꾼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이 임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목격하거나 체험한 것이, 현실세계처럼 너무도 생생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의학계에서는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대세인데, 주류의학계에서는 사후세계 체험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대뇌의 작용 때문에 일시적으로 환각을 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주류의학계에서는 사후세계의 체험담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의학계의 주장은 상당한 모순점을 내포하고 있다.

 

 

, 의학계에서는 사후세계 체험을 환자가 임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대뇌의 작용으로 인해 환각을 보았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엄청난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임상적으로 죽은 사람이 어떻게 그사람의 대뇌가 활동할 수 있으며, 어떻게 환각을 볼 수가 있고, 또 어떻게 그것을 기억할 수가 있겠는가?

 

임상적으로 죽은 상태라면, 그 사람의 모든 신체의 기능과 정지된 상태인데, 의학계의 주장대로 환각을 보거나, 대뇌가 작용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의학계에서 주장하는 사후세계 체험은 대뇌의 작용으로 환각을 본 것이라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임사체험을 하거나, 사후세계를 체험하는 현상은 그사람이 실제로 죽은 상태에서, 그사람의 영혼만이 살아서 그 영혼이 실제로 목격하고 체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임사체험혹은 사후세계의 체험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죽었던 사람이 무슨 이유에선가 다시 생명을 되찾고, 다시 되살아나서 자신이 죽어 있었을 동안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병원에서는 심장병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심페소생술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존재한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환자들 중에서, 상당수가 임사체험이나 사후세계 체험을 했다는 것이 계속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후세계의 목격담, 경험담들

   

그러면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던 사람들이 겪었던 사후세계에 대한 체험담들의 실제사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체험담 1

 

데이비드씨는 1983년도에 캘리포니아 해변가에서 친구 여러명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었다.

 

화창한 여름날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중형급 보트를 타고서, 바다 한복판으로 항해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 때에 데이빗은 바람을 쐐기 위해서 보트의 갑판쪽으로 나와 있었는데, 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휘몰아쳐왔다고 한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집체만한 파도가 보트위로 휘몰아쳤고, 그 거대한 파도는 보트를 세차게 강타하면서, 갑판 위에 서있는 데이빗을 그대로 삼켜버렸다고 한다.

 

순식간에 데이빗은 파도에 휩쌓여서 배 아래로 떨어졌고, 그대로 바다속으로 빠져버렸다.

 

 

수영을 잘 못하는 데이빗은 바다에 빠진 상태로 그대로 바다 아래쪽으로 빨려내려갔다. 그리고 데이빗은 호흡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정신이 몽롱해졌다.

 

그런 상태로 자신의 몸은 계속 깊은 바다속에 빠져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튕겨져 나욌다고 한다.

육체에서 빠져나온 데이빗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에 빠져있는 자신의 죽은 육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데이빗의 영혼이 하늘쪽을 바라보자, 하늘에서 엄청나게 찬란한 빛들이 자기쪽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수백만 개나 될 정도로 많은 빛의 입자들이 찬란한 빛을 비추면서 공중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 순간 데이빗의 영혼은 바다속에서 빠져나와서, 그 빛이 있는 쪽으로 빨려올라갔다고 한다.

엄청나게 찬란하게 빛나는 수백만개의 빛조각들은 데이빗이 느끼기에는 바로 그 자체였다고 한다.

 

데이빗의 영혼은 그 찬란한 빛으로부터 어머니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며, 그 빛이 진정한 신이라고 느꼈다고 한다.

 

그의 영혼이 그 빛 가까이로 가자, 그 빛은 데이빗에게 너는 아직 세상에서 더 많이 쓰일 곳이 있다, 그러니 이제 너는 그만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 순간 획하는 소리와 함께 데이빗의 영혼은 순식간에 자신의 육체로 들어오게 되었고, 또한 데이빗은 다시 커대한 파도에 휩쌓여서 그 보드위로 올려져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번 파도가 데이빗을 친 다음에, 데이빗의 위속에 있던 바닷물들이 모두 입밖으로 배출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데이빗은 바다속에 빠졌다가 기적처럼 되살아날 수 있었다고 한다.

갑판위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데이빗의 친구들은 모두 이같은 현상을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배 위에 있던 사람이 거대한 파도에 휩쌓여서 바다의 깊은 곳까지 빠졌다가, 다시 또다른 파도에 휩쌓여서 배의 갑판위로 올라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매우 불가능한 일이고, 기적이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다.

 

분명 바다속에 빠져있었던 그 상황에서 데이빗은 임사체험을 했고, 사후세계를 잠시 경험했다고 할 수 있다.

 

배위에 있었던 데이빗의 친구들의 증언에 의하면, 데이빗이 바다속에 빠져 있었던 시간은 무려 18분 동안이었다고 한다.

 

사람이 물속에 빠져서 18분 동안 숨을 쉬지않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는가?

잠수를 잘하는 악어라면 가능하겠지만, 악어는 약 20분까지 물속에서 숨을 안쉬고도 살 수가 있다.

 

 

  하지만, 사람은 물속에서 숨을 안쉬는 상태에서 4~5분도 체 견디지 못하고,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 깊은 곳에 빠져있던 데이빗이 다시 살아난 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아마도 그가 보았던 신이 그를 되살려준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체험담 2

 

네덜란드 소스트에 사는 69살의 주부 엘리 무르만도 70년전에 임사체험을 경험했고, 사후세계를 목격했다고 한다.

 

19789월에 엘리 무르만은 27살 시절에 아이를 출산하다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엘리 무르만은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 병원을 찾아갔고, 병상에 누워서 진통을 느끼면서 아기를 출산하고 있었다.

그렇게 출산을 하다가 큰 문제가 생겼는데, 엘리 무르만은 출산 도중 자궁에 이상이 생겨서 엄청난 하혈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엘리 무르만은 그만 의식을 잃어버렸고, 그 순간 그녀의 영혼은 곧바로 육체에서 튕겨져 나왔다.

이렇게 자신의 육체에서 나온 엘리의 영혼은 천정으로 올라가서, 자신의 모습을 모두 지켜볼 수 있었다.

 

 

엘리의 영혼이 지켜보는 아래쪽에는 그녀의 육체가 누워서 출산하고 있었고, 그 주위에는 여러명의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육체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아기는 안타깝게도 태어나자 마자 곧바로 숨을 거뒀다고 한다.

 

이윽고 엘리의 영혼은 어디론가 다른곳으로 날아갔는데, 그녀의 영혼이 간 곳은 시커먼 터널 같은 곳이었다.

그녀는 커다랗게 길게 이어진 터널을 신속하게 통과해 들어갔는데, 터널의 맨 끝에서는 환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커먼 터널의 끝에는 엘리의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서계셨다고 한다. 엘리는 터널의 끝까지 달려가서, 자신을 마중나온 아버지와 극적인 상봉을 하였다.

 

그리고 엘리는 아버지와 손을 잡고 터널을 빠져나왔고, 이번에는 아름다운 풀밭을 걸어갔다.

 

그 풀밭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했고, 하늘에서 천상의 음악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엘리는 과거에는 그 곳처럼 아름다운 꽃과 아름다운 풍경을 본적이 없었다고 하며, 엘리와 아버지가 거닐고 있는 그곳은 마치 천국같이 아름답고 행복한 곳이었다고 한다.

 

 

그곳에는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으며, 질병이나 슬픔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직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행복과 편안함만이 가득차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속으로 이곳이 혹시 천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아름답고 행복한 그 동산에서 평생토록 아버지와 함께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결코 그곳을 떠나기를 싫어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먼저 앞서 가던 아버지가 앞쪽에 있는 빛속으로 순식간에 빨려들어갔고, 자신은 어떤 힘에 의해서 뒤쪽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이렇게 갑자기 아버지와 헤어지고 난 그녀는 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현실세계로 돌아왔으며, 이 때에 간호사가 자신의 몸을 흔들면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녀의 영혼은 한순간에 침대위에 있는 육체속으로 다시 들어왔고, 간호사가 깨어난 그녀를 보고 당신이 죽은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이렇게 엘리 무르만은 자신의 육체가 임상적으로 사망했을 때에, 그녀의 영혼은 천상의 세계로 가서 아버지를 만났고, 그 곳에서 무한한 사랑과 행복감을 느끼는 체험을 하고 돌아온 것이다.

 

이것은 엘리 무르만이 임상적으로 사망한 순간에, 그녀의 영혼이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임사체험을 한 엘리는 그 후에는 그녀의 삶 자체가 많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임사체험에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현생에서 그녀는 이기심과 아집을 버리고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이 커졌다고 하며, 성격적으로도 더욱 차분하며 온화한 성격으로 변모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사후세계의 체험은 체험자의 삶과 성격에도 매우 긍정적인 변화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체험자들의 90% 정도갸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난 후에, 삶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를 했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체험담 3

 

킴벌리 클락 샤프는 아버지와 함께 간 동주민센터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그리고 잠시 사후세계를 체험했다고 한다.

 

킴벌리 클락 샤프는 고등학교 시절에 아버지와 함께 증빙서류를 떼러 동주민센터에 갔었다. 그런데 동주민센터에 들어서는 순간, 컴벌리는 머리가 아프고 심한 어지러움증을 느꼈고, 아버지에게 심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던 그녀는 곧 쓰러지고 말았다.

 

킴벌리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어지러움증 때문에 쓰러졌고, 곧 그녀의 호흡이 정지됐다.

이렇게 킴벌리는 순식간에 호흡이 멈춰버렸으며, 의학적인 사망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아버지와 동주민센터의 직원들은 곧바로 119구조대에 연락했고, 곧이어 앰벌런스가 도착했다.

도착한 의료진들은 쓰러진 그녀를 진찰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호흡이 정지됐고, 심장박동도 완전히 멈춰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킴벌리는 의학적으로 완전히 사망한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육체가 임상적으로 사망한 상태가 된 후, 컴벌리의 영혼은 그녀의 육체에서 밖으로 튕겨져 나왔고, 공중으로 떠올라서 자신의 육체와 주변사람들을 모두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그때 간호사가 그녀의 호흡과 심장박동이 멈춰서 이제 그녀는 죽었어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킴벌리의 영혼은 저는 안죽었어요! 저는 이처럼 온전히 살아있는걸요!’라고 사람들에게 힘껏 외쳤지만, 아무도 그녀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간호사와 구급대원들이 그녀의 코와 입에 호흡기를 설치해서 인공호흡을 실시했으며, 쓰러진 그녀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러는 동안, 컴벌리는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공중으로 떠올랐는데, 그곳에는 자욱한 안개가 깔려있었다고 한다.

자세히 보니 그 안개는 모두 환한 빛으로 이루어진 빛의 덩어리였다고 한다.

 

킴벌리는 그 안개속에 서 있었고, 그 안개 주변에는 시커먼 어둠이 깔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어두운 한 지점에서 매우 강렬한 빛줄기가 뿜어져 나왔고, 그 강력한 빛은 킴벌리에게 투사되었고, 그 빛은 킴벌리를 온통 감쌓다고 한다.

 

그 빛에서 킴벌리는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따뜻함, 크나큰 편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 강렬한 빛의 무한한 사랑과 따스함이 킴벌리를 완전 감싸 안았으며, 그녀는 무한한 행복감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 찬란한 빛속에서는 고통아픔’ ‘슬픔원통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져버렸고, 그리고 그 빛속에서 사랑자비온정같은 긍정적인 감정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순간 킴벌리는 그 빛이 바로 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처럼 충만한 사랑을 느꼈던 킴벌리는 그 빛 속에서, 그녀는 한없는 편안함과 행복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킴벌리는 그 빛 속에서는 자신의 고향집에 있는 것처럼 안락하고 평온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 빛으로부터 너는 너무 아리다, 너는 이제 너의 부모님 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그곳에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던 킴벌리는 저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킴벌리는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르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고,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어느순간 그녀의 영혼은 다시 자신의 육체위에 서 있었고, 이윽고 자신의 육체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그녀가 다시 병실의 침대위에서 깨어나자, 간호사는 그녀가 다시 살아났어요!’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킴벌리는 오랫동안 숨이 멎어 있었는데, 혹시 그녀가 소생될지 모른다고 판단한 의료진이 그녀를 병실침대 위에 눕혀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죽었던 그녀가 다시 깨어나자, 병실에 있는 의료진과 그녀의 식구들은 큰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그 후 나이가 먹고 성인이 된 킴벌리는 의대에 진학했고, 나중에 워싱턴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는데, 과거 자신이 임사체험한 그 경험이 그녀가 심장병 환자들을 치유하는 데에 큰 경험적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킴벌리는 자신이 담당하는 환자가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체험을 한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한편으로는 놀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크게 공감했다고 한다.

 

 

사후세계 경험자들의 체험사례 항목들

 

네덜란드 심장전문희 핌 반 롬멜박사는 1988년부터 1992년까지 4년 동안, 네델란드병원에서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심장병환자 344명을 조사했는데,

이들 중에서 18%에 해당하는 62명이 임사체험 혹은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응답을 얻었다고 한다.

 

, 롬멜박사는 심장이 정지되어 의학적으로는 사망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심장병환자들의 임사체험 사례를 조사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었던 것이다.

 

롬멜박사는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임사체험자들의 임사체험 사례들을 조사해서, 다음과 같은 공통된 체험사례를 얻을 수 있었다.

 

아래는 무디박사와 롬멜박사가 임사체험을 한 실제 체험자들의 사후세계 체험사례들인데, 그 공통점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아래는 임세체험 경험자들이 느끼는 공통된 내용들인데, 그들이 체험한 내용들 중, 공통점의 비율이 높은 것부터 낮은 것까지 차례로 모아놓은 항목들이다.

 

1. 임사체험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대부분(90%~10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자신이 죽었다는 느낌

행복감과 사랑, 편안함

영혼의 유체이탈 현상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천상 같은 세상을 보거나, 갖다옴

 

2.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5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눈부신 빛을 보거나, 빛과 의사소통을 함

초자연적인 존재, 신과의 만남

아름다운 색이나 꽃, 풍경을 봄

자신이 평소보다 뛰어난 지적능력을 갖게 됨

 

3. 조사대상자들 중에서, 30%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사례

 

터널을 통과하는 경험

죽은 부모나 형제, 친척 등을 목격함

자신의 과거의 삶을 파노라마처럼 보게됨

현생과 저승의 경계를 목격함

   

임상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자신들이 죽었을 때에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례들 가운데에 행복감사랑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암사체험자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꼈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게 느껴진다.

 

 

임사체험자들의 체험사례를 보면, 터널을 통과하는 경험을 했거나, 이미 죽은 부모님이나 지인을 만나는 경험을 했거나, 아름다운 색이나 아름다운 풍경을 목격하는 경험도 했다고 하며, 특이한 것으로 초자연적인 존재인 을 만났다는 사례도 있다.

   

이 중에서 사랑과 행복감을 느꼈다는 것과 우리세상과는 전혀 다른 이상세계를 다녀왔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는 경험을 했다는 것들은 대부분의 체험자들이 경험했다는 점이 하나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대부분의 체험자들이 느꼈다는 것은 이러한 체험사례들은 실제로 사후세계에서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점이어서, 앞으로 더욱 심도높게 조사연구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다.

 

물론 이러한 사후세계 체험담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는 게 현실이다.

 

그렇지만, 이세상의 모든 것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서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불가능한 것들이 무척 많이 있다.

 

비록 과학적으로는 검증할 수는 없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임상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다가 깨어난 수많은 환자들이 이것과 동일한 체험들을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봐야할 것이다.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체험을 100% 인정할 수는 없지만, 이와 유사한 체험담들이 계속해서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유념있게 관찰해야 하며,

앞으로 사후세계 체험에 대한 더 깊고 심도있는 연구조사를 벌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특히 임사체험 사례 중에서 공통적인 비율이 높은 체험사례들은 더욱 깊이있게 연구해서, 언젠가는 임사체험과 사후세계의 진실을 밝혀내야만 할 것이다.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죽음은 피할 수는 없는 것이고, 결국 모든 사람들은 다 한번씩은 죽기 마련이다.

 

죽음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인 사후세계는 단순히 호기심차원에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다 겪게 되는 죽음 이후의 삶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 죽음 이후의 삶을 더욱 알차고 가치있게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지금의 현실에서 미리 준비하고, 미리 예비해야하는 인류모두의 과제로 삶아야 할 것이다.

 

, 사후세계 죽음 이후의 삶은 현실과 별개인 동떨어진 이상한 세계가 아니라, 또다른 우리의 소중한 세계이며, 소중한 우리의 제2의 삶이자, 소중한 제2의 현실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숙연한 마음가짐으로.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겠다.

그리고 사후세계 즉, 2의 삶이 실제로 닥쳐왔을 때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스스로를 관리해나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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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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