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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임시정부 자유조선과 에이드리언 홍 창의 정체, 북한정권 붕괴 가능설

 

북한의 반정부단체인 자유조선자유조선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해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은 바로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을 미국으로 망명시켰던 단체 '천리마민방위'의 후신입 합니다.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미국으로 망명시키고, 보호해주고 있는 단체 천리마 민방위가 이름을 바꿔서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을 표방하고, 북한의 반정부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자유조선의 전신인 천리마 민방위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망명시키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아버지 김정남이 암살당한 뒤, 마카오에 체류하고 있던 김한솔과 어머니와 여동생은 천리마 민방위의 도움으로 외국으로 도피할 수 있었고,

이후 김한솔과 가족은 천리마와 네덜란드, 미국정부의 도움을 받고, 미국으로 망명해서 현재 FBI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천리마 민방위의 후신인 자유조선은 김정남 아들 김한솔을 자유세계에 망명시키는 데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럼 자유조선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천리마 민방위의 후신인 자유조선201931일날 3·1 10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을 대신하는 자유조선이라는 임시정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음지에서만 활동하던 천리마민방위는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타고, 자신들이 북한정권을 대신하는 북한 임시정부임을 대외적으로 표방한 것인데요.

 

그러니까, 자유조선은 북한의 김정은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북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에 있던 북한대사관의 컴퓨터를 탈취한 것도 바로 이 자유조선의 공작원들이 저지른 행동이었다 합니다.

 

자유조선은 스페인 북한대사관의 컴퓨터와 핵심정보를 빼돌려서, 미국의 FBI에게 제공해주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자유조선과 FBI가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답니다. 

 

또한 자유조선은 며칠 전에 김정은에게 수치심을 안겨주겠다고 발표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이처럼 지속적으로 반북활동과 김정은정권 타도공작을 펼치고 있는 것이 자유조선인데, 현재 자유조선은 스스로 북한 임시정부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을 이끌고 있는 리더는 에이드리언 홍 창입니다. 자유조선의 핵심리더라고 할 수 있는 에이드리언 홍 창에 관한 인적사항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

 

그럼, 에이드리언 홍 창의 인적사항을 소개해드리겠어요!

에이드리언 홍 창은 원래 2000년대부터 북한의 인권운동을 해오던 북한인권운동가 출신입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한국계 선교사인 부모님슬하에서 멕시코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현재 멕시코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 1983년생으로 나이가 37세인데.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과정을 미국에서 이수했으며, 명문대학인 예일대학을 졸업했던 뛰어난 재원이랍니다.

 

그는 예일대학에 다닐 때인 2004년도에 탈북자들의 증언을 듣고서 북한의 인권문제에 큰 관심을 갖게된 것을 계기로 해서, 그 때부터 북한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온몸을 던져 활동해왔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중국과 북·중국경지대를 오고가면서, 3,000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해주는 등 활발한 탈북자 구조활동을 벌여왔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구출해서 미국으로 망명시켰던 탈북자수가 무려 3,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2000년대 중반부터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 탈북자구출사업과 북한주민 인권보호를 위해서, 전력을 다해서 구조활동을 해왔던 탈북자의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감입니다.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의 과거의 새로운 행적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혁명과 아랍의 봄이 발생할 당시, 놀랍게도 에이드리언 홍 창이 크게 관여했다고 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이 과거에 아랍의 독재정권을 붕괴시키는 데에도 직간접적으로 관여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2015년도 아산정책토론회에 참석했는데, 그당시 리비아 카타피 독재정권 붕괴사례는 북한 독재체제 붕괴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목표로 삼고있는 것은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타도와 북한에 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에 어떻게 민주주의체제를 세울 것인가를 연구하기 위해서, ‘아랍의 봄에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특히 리비아반정부군이 리바아 카타피정권을 무너뜨리는 일에 에이드리언 홍 창이 직접 몸으로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 리비아의 독재자 카타피정권을 붕괴시키는 일에도 에이드리언 홍 창이 직접 관여를 해서, 독재정권붕괴에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은 카타피정권이 무너지고 난 후, 리비아에 새로운 혁명 정부의 설립을 지원해주고 도와주는 역할도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리비아의 많은 고위급 정치인사들을 사귀면서 그들과 정치적 교류를 해왔고, 이런 정치적 친분을 바탕으로 중동의 고위급 정치인사들의 방한을 주선해서 우리나라에서 여러 세미나를 개최해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리비아에 새롭게 들어선 리비아 혁명정부의 무스타파 아부샤그르 전 리비아 부총리를 2015년도에 한국으로 초청해서, 아산정책연구원 토론회에 참석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특히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체제는 리비아식 붕괴모델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추구하는 북한체제 붕괴모델은 미국의 존 볼턴 대통령 안보보좌관이 추구하는 시나리오와 동일한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이드리언 홍 창은 북한체제 붕괴 후의 재건과정도 리비아식 재건과정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에이드리언 홍 창이 카타피독재정권 붕괴에 관여했던 것은 북한 김정은정권을 붕괴시키는 데에 필요한 사전 예행연습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에이드리언 홍 창이 카타피 독재정권의 붕괴공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을 붕괴시키는 실험을 미리 실시했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그것뿐 아니라, 에이드리언 홍 창은 카타피정권 붕괴후, 새롭게 혁명정부가 수립되는 일에까지 관여함으로써, 북한정권 붕괴 후의 새로운 혁명정부의 수립도 미리 실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단순한 북한인권운동가로 머문 것이 아니라, 북한의 독재체제를 타도하고 붕괴시켜서, 북한을 새로운 민주주의체제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자유조선이라는 북한 임시정부를 새롭게 출범시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단순한 탈북자구출이나 북한인권 운동에만 만족하지 않고, 이제는 북한의 독재체제를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북한정권 타도를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자신들의 핵무기 문제해결에 리비아식 모델을 적용한다는 얘기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런데 존 볼턴 안보보좌관도 북한 핵무기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리비아식 모델을 주장하고 있고, 에이드리언 홍 창도 북한에 리비아식 모델을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랍니다.

 

 

존 볼턴과 에이드리언 홍 창이 북한문제해결에 서로 일맥상통한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 혹시 두사람이 서로 소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이제 에이드리언 홍 창은 과거 북한인권운동가에서 혁명가이자 정치가로 변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과거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인권 최악의 나라라고 북한을 혹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북한정권이 약화되었을 때,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을 개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201111월 김정일이 사망했을 때에, 그 때가 북한독제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고, 미국 등 국제사회가 개입해서 북한에 민주주의정부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이러한 주장이 실현되지 않았기에, 결국 그는 직접 자유조선이라는 북한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북한에 민주주의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이 자유조선이는 북한 임시정부를 만들고, 그단체가 추구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구체적인 행동방안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일부 북한전문가의 주장에 따르면, 현재 북한내부에는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과 연계되어 있는 연계조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북한체제를 변경시키려는 에이드리언 홍 창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북한의 내부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이 북한 내부조직도 김정은독제정권에 반대하는 저항세력으로서,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과 연계해서 북한내부에서 봉기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이 추구하는 북한체제전환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유조선과 연계된 북한 내부저항세력이 주도해서 김일성의 우상화시설과 숭배시설들을 파괴함으로써, 김정은과 북한주민들을 괴리시키는 공작을 벌인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북한 내부저항세력들이 북한주민들을 선동해서 북한 내부에서 민중봉기를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이러한 민중봉기가 북한 전역으로 퍼져나감으로써, 북한 전역의 대대적인 봉기가 일어나거나, 북한의 일부군부가 참여하는 군사쿠데타를 이끌어냄으로써, 북한정권을 붕괴시킨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북한에서는 절대로 민중봉기가 일어날 수 없다고 보았는데요. 지금의 북한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없던 휴대폰이 지금은 무려 600만대나 주민들에게 보급되어 있어서, 주민들간에 여러 가지 정보의 교환이 가능합니다.

 

과거에 북한은 여행의 자유가 없었지만, 지금 북한에는 일정한 한도내에서 여행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고, 또한 북한의 여러지역에 500개나 되는 장마당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주민들도 휴대폰을 통해서, 그리고 여행과 장마당을 통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태로 변했습니다. 청진의 장마당에는 한꺼번에 10만명의 주민들이 모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자신들과 연계된 북한내부세력과 연계해서 북한에 대대적인 민중봉기를 일으킨다면, 그리고 이에 동조한 북한의 일부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북한의 독제체제도 붕괴시킬 수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에이드리언 홍 창의 자유조선이 조만간 북한 김정은에게 수치심을 안겨주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수치심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었고,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냉랭해지고 한반도정세가 매우 악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북한은 최근 동창리 미사일실험장의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은 자신들의 뜻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미사일발사나 인공위성발사 같은 극단적인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만일 북한의 김정은이 미사일발사 같은 도발을 감행한다면, 미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과 제재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이렇게 미국과 북한이 더 이상 대화하지않고, 강대강으로 치닫게 된다면, 어쩌면 미국은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마지막카드인 군사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미국과 북한이 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에이드리언 홍 창이 북한 김정은에게 안겨주겠다고 말한 수치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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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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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중학교 여교사 친모 청부살해사건과 그 이유, 김동성과 관계

 

한 여교사가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시도를 해서, 큰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남의 한 중학교에 재직하는 31살의 여교사 임씨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청부살해를 의뢰했다 적발되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 1226, 여교사 임씨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했다는 혐의 즉,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적발되어 구속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는 심부름센터에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했고, 그 댓가로 6500만원을 건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는 어머니가 자신에 대해 억압적인 훈육을 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이같이 심부름센터에 어머니를 청부살해해줄 것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미 여교사 임씨는 심부름센터에 어머니 청부살해의 댓가로 6,500만원의 돈까지 건넸다고 합니다.


 

임씨의 설명에 의하면, 아버지를 일찍 여읜 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억압적인 방식으로 훈육했고,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증오하는 감정 때문에, 어머니살해를 계획했다고 밝혔답니다.

 

그러니까, 여교사 임씨의 주장에 의하면, 단지 자신에 대한 어머니의 강압적인 훈육에 앙심을 품어서 어머니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하는데, 보통사람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엄격하게 교육을 시키는 것은 모두 자녀의 장래를 위해서 교육의 일환으로서 하는 행동인데

단지 그러한 훈육방식 때문에, 친어머니를 살해를 계획을 세웠다고 하니,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가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한 후에, 임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생각한 남편의 신고로 임씨는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여교사 임씨의 남편은 평소에 그녀가 외도를 하고있다고 의심하고 있었고, 임씨의 이메일을 열어보는 과정에서

장모님에 대한 청부살해를 의뢰한 사실을 확인하고는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임씨는 경찰에 입건되고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는 무산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임씨의 남편이 사전에 이같은 사실을 알아내지 않았다면, 어쩌면 여교사 임씨가 진짜로 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실행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오싹 끼칠 정도입니다.

 

아뭏튼 남편이 임씨의 이메일을 열어서 장모님에 대한 청부살해 시도를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미리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여교사 임씨가 어머니살해를 시도하려고 했던 진짜목적은 따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임씨가 어머니의 억압적인 훈육 때문에, 앙심을 품어서 어머니 청부살해 계획을 세웠다고 진술했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반전이 벌어집니다. 남편이 평소에 여교사 임씨의 외도를 의심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여교사가 실제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가 사귀고 있었던 사람은 다른사람이 아닌 김동성이라고 합니다.

, 여교사 임씨가 남편 몰래 밖에서 만나고 있던 사람은 과거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 출신 김동성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밝혀진 사실은 어렇습니다.

여교사 임씨가 2018년도 4월달에 우연히 김동성을 알게되었고, 이때부터 두사람이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교사 임씨가 김동성을 무척 좋아한 나머지, 엄청난 선물공세를 했다고 하는데요. 임씨는 김동성에게 값비싼 외제차와 명풍 시계를 선물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녀가 엄청난 물량공세를 피면서, 두사람이 많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교사 임씨는 작년 후반기에 새 아파트를 사려고 준비했는데, 일각에서는 이 아파트는 여교사 임씨가 김동성과 함께 살기 위해서 구입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년 후반기에 여교사 임씨는 이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계약금 등을 치를 돈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계약금과 선불 등 목돈이 필요했고, 마침 여교사의 어머니가 돈이 많은 재력가이기 때문에, 여교사 임씨는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청부살해를 시도하려했던 것이 아닌가 하고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같은 가정은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보면,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두사람의 관계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등 큰 돈이 필요했던 시점에, 범행시점이 서로 겹치기 때문에, 이같은 의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여교사 임씨가 작년 11월달에 심부름업체에 어머니 청부살해를 의뢰했는데, 그 비슷한 시기에 그녀가 아피트를 구입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녀가 돈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했던 시점과 어머니 청부살해 의뢰한 시점이 비슷한 시점에 이뤄졌기 때문에, 서로 인과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김동성은 최근 이혼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김동성과 전부인이 이혼한 이유는 부부간의 신뢰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혹시 김동성이 전부인과 이혼한 이유가 이 여교사와의 관계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성은 여교사 임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냥 자신의 팬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내연관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교사 임씨와 김동성이 함께 외국으로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 여교사는 분명히 남편이 있는 유부녀인데, 다른 남자인 김동성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이 관계를 그냥 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뭏튼 어머니 청부살해를 의뢰했던 여교사 임씨는 현재 존속살해예비죄로 구속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청부살해 의뢰를 받았던 심부름센터업자는 그냥 돈만을 받아챙겼고, 실행에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임씨 친모에 대한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사기혐의로만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가 자신의 친어머니에 대한 살해를 청부했다는 사실에 엄청난 충격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이같은 파렴치한 살해계획을 의도했던 그녀가 김동성과 사귀고 있었다고 하니, 더욱 큰 충격을 받지않을 수 없답니다.

 

친어머니에 대한 청부살해를 시도한 그녀가 어떤 처벌을 받게될 지, 앞으로의 재판결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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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신유용의 유도코치 성폭행사건 전말, 사진

 

전 유도선수인 신유용이 고등학생 때부터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심석희선수가 자신의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져서 대중들이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또다시 전직 유도선수 신유용이 심석희에 이어서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나서서, 우리체육계에 얼마나 이같은 부조리가 만연해있는지,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신유용(24)114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언론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유도코치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했습니다.

 

신유용은 초등학교 시절 때부터 유도시작한 후, 전북대회에서 상까지 받았을 정도로 유도유망주였습니다.

 

신유용은 다섯 살때부터 아버지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국가대표 유도상비군에 발탁될 만큼, 상당한 유도유망주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신유용은 유도를 그만둔 상태이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유용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시도했던 사람은 중학교시절부터 그녀의 유도부코치를 담당했던 A씨라고 합니다.

 

유도부코치 A씨는 신유용을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로 때리는 등 폭력도 서슴치않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코치 A씨는 훈련하는 과정에서 신유용의 목을 조르는 기술을 구사해서, 그녀가 거품을 물고 기절한 적도 여러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유도코치 A씨는 중학교 때부터 코치를 맡은 이후, 신유용 길들이기를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신유용이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또다시 그녀의 코치를 맡았던 유도코치 A씨는 본격적으로 성적인 욕구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신유용이 16살때인 고등학교 1학년 때에, 유도코치 A씨는 그녀를 숙소로 불러서 성폭행을 시도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도까지 총 20차례나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에 신유용은 코치 A씨의 따까리로 지목되었는데, 따까리로 지목딘 신유용은 유도코치의 방청소와 빨레청소, 잔심부름 등을 하루종일 도맡아 행하는 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유용이 유도코치 A씨의 따까리로 지목된 후, 그녀는 A의 지속적인 성폭력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그런 처지로 전락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신유용은 고등학생 1학년 시절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도코치에게 첫 강제성폭행을 당한 이후, 오랫동안 성적인 노리개로 취급되어 일방적으로 당해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유도코치 A씨가 숙소에서 수시로 성폭행을 했고, 이 사실을 폭로하면 너를 유도계에서 사장시켜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았기 때문에,

려움을 느낀 신유용은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숨기면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동안 20여차례나 성폭행을 당해왔던 신유용은 자신이 유도를 무척 좋아했고,

유도선수로서 대성할 목표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코치의 이같은 협박을 받고도 그냥 숨길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고 합니다.

 

또한 유도코치 A씨는 신씨의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도록 종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도코치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이와같은 사실을 눈치를 채자, 신유용에게 발설하지 말 것을 여러번 독촉해왔고, 심지어 신유용에게 돈 50만원을 송금하면서 회유를 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유도유망주로서 유도로 대성할 수도 있는 선수였는데, 이같이 코치로부터 성적 유린을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더 이상 유도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심석희선수가 성폭행사실을 공론화한 것을 보고서, 크게 용기를 얻은 신유용은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유용이 고소장을 제출하자, A씨는 신유용에게 500만원을 송금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합의와 회유를 종용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언론에 공개하기 전인 지난 110일날 이미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사실을 올려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신유용의 이같은 성폭행폭로에 대해서, 그의 유도코치는 성폭행한 사실이 없고,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였다고 해명하고 있는데요.

 

신유용은 이에 대해 상식적으로 만 16살의 소녀가 코치랑 사랑해서 성관계를 맺을 수가 있느냐?라고 반문하면서, 코치의 말도 안되는 해명을 성토하면서, 억울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유도코치 A씨가 신유용을 산부인과에 데려가서 검사를 받게한 뒤, 자신의 카드로 결제를 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신유용은 이같은 카드결제 기록이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체육계에서는 이같은 성폭행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 놀라운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체육을 특기로 하는 여성선수와 그선수를 지도하는 남자코치간에 서로간에 거부할 수 없는 위계관계를 이용해서 교묘하게 성폭행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코치가 그 여성선수를 체벌을 명분으로 수시로 때리고, 그렇게 해서 그 여성선수를 육체적, 정신적 노예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그여성을 성폭행을 하고, 그 다음에도 협박과 설득으로 회유를 하고, 이렇게 해서 그여성의 입을 막고, 그 다음에는 또다른 여성선수를 상대로 또다른 성폭행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 체육관계자가 전한 체육계에 만연해있는 성폭행메카니즘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스포츠계가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고 놀랍기만 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체육계 지도자들은 이런 못된짓을 하지않는 성실한 분들이지요.

 

그렇지만 이런말이 나올 정도라면, 우리 체육계에서 이런 코치들의 못된 성폭행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관행처럼 이뤄져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번사건을 우리 체육계에 존재하는 남성코치들의 여성제자의 성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유용은 작년 10월에 유도코치 A씨를 성폭행혐의로 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익산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섰지만, 관련자들의 증언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다시 전주지검 군산지청으로 송치되었고, 군산지청은 고소인 조사 자료가 도착하면, 자료를 토대로 원점에서 다시 강력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서 신유용 성폭행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니, 앞으로 검찰의 수사를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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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로또복권 구매하는 방법, 로또복권 판매처

 

인터넷 로또복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로또복권을 구매하려먼, 복권판매점을 일일이 찾아다녀야하지요.

 

그런데 저의 동네에는 가까운 곳에 로또복권 판매점이 없어서, 복권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20분 이상 걸어가야하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로또복권 살 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답니다.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는 로또복권 하나 사려고 2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생고생(?)을 해야하는데요.

 

예전부터 왜 로또복권은 인터넷판매를 하지않는지 무척 의아해했답니다.

 

지금같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모든 사무나 비즈니스가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처리되는 시대인데, 로또복권은 왜 온라인판매가 되지않는지 매우 이상했답니다.

 

그런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답니다. 드디어 인터넷으로 로또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금년 12월부터 인터넷 즉 온라인으로 로또복권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럼 온라인으로 로또복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점과 구매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인터넷으로 로또복권을 판매하는 곳은 바로 동행복권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동행복권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인터넷로또 즉 온라인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래 로또복권 판매처는 나눔로또였는데, 이번 12월달부터 ‘동행복권으로 변경되었답니다. 금년 12월부터 로또복권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려면, 동행복권의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동행복권의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언제든지 손쉽게 인터넷로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www.dhlottery.co.kr

 

 

인터넷로또의 1인당 구매금액은 1회에 5,000원이 상한선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인터넷로또를 도박처럼 무분별하게 많이 구매하는 등 낭비를 막기위해서라고 합니다.

 

동행복권사이트에서 인터넷로또를 구입하려면, 먼저 동행복권에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또복권 구입비용을 미리 충전해야 한답니다.  충전은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중에서 선택해서 충전하면 됩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동행복권 홈피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동행복권의 인터넷복권을 구매하려면 회원기입은 필수사항이지요.

 

 

회원가입을 한 후,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충전'을 클릭합니다. 인터넷로또를 구입하기위해서는 먼저 예치금충전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리고 나타나는 예치금 페이지에서 '예치금충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충전페이지에서 충전할 수 있는 금액은 2만원부터 시작해서, 3만원, 5만원, 10만원까지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선택한 후, 하단의 '결제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동행복권에서 제공하는 가상계좌로 예치금을 입금하면 충전하기가 완료됩니다.

 

이렇게 충전하기가 끝나면, 다시 동행복권 홈페이지로 돌아와서, 홈페이지 좌측상단에 있는 '복권구매'를 클릭한 후,

바로 아래에 있는 '로또 6/45'를 클릭해서, 온라인로또를 구매하면 됩니다.

 

 

이렇게 '로또를 클릭하면, 로또복권의 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실행페이지가 열립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서, 자신이 원하는 수량만큼(5조합까지 가능) 로또를 구입하면 된답니다.

 

 

이 로또번호  선택페이지에서는 로또번호를 자신이 수동으로 선택할 수도 있고, 자동으로 선택할 수도 있으며, 한번에 5개까지(5000원)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로또번호 선택은 일반로또 선택방법과 동일합니다.

로또번호조합 선택은 5개조합까지만 가능한데, 5개 전부를 수동으로 선택해도 되고, 

또는 5개 전부를 자동으로 선택해도 되며, 5개에서 일부는 수동으로 하고 일부는 자동으로 선택해도 된답니다.

 

 12월부터 로또사업자가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바뀌면서 이같이 온라인로또가 새로 생긴 겁니다. 참 그리고 로또추첨방송사도 SBS에서 MBC로 이관되었답니다. 앞으로 로또추첨방송은 MBC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너무 먼 거리에 있는 로또판매점에 가기가 귀찮아서, 로또를 잘 구입하지 않았는데요. 이제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로또 구매가 가능해져서 참으로 편리하게 로또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편리해진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로또복권'을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구매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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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목사 여성신도 상습성폭행사건, 1심 재판결과 15년 선고

 

이재록목사 나이 - 1943420(76)

 

몇 개월 전에 중앙만민교회의 담임목사 이재록목사의 성폭행사건이 터져서 큰 충격을 주었었죠!

 

그런데 11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여성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재록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답니다.

성폭행범에게 법원이 15년의 중형이 선고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랍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예상했던 것보다 무척 쎈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해서, 이재록목사는 큰 곤경에 처하게 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재록목사가 신도들의 신뢰와 믿음을 자신의 성적욕구를 충족하는 데에 악용했기 때문에,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하면서 중형을 선고했답니다.

 

이재록목사가 받고있는 혐의는 총 42개의 성폭력 관련 혐의들입니다. 8명의 신도들을 상대로 무려 42차례의 성폭행과 성추행등 상습적인 준강간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는데요.

 

이중에는 2013년과 2014년 네차레에 걸쳐서 신도 6명을 불러서 집단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답니다.

 

 

1심 재판부는 이재록목사의 총 42개의 혐의 중 9개를 제외한 34개의 성폭행혐의를 사실로 인정하고, 1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록목사가 상습적인 성폭행범으로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들을 들었는데요.

 

피해를 당한 여성신도들은 대부분 어렸을 적부터 만민중앙교회에 계속 다녔던 성도들인데, 이들 신도들에게는 이재록목사는 신처럼 신격화된 절대적인 권위자였답니다.

 

신도들은 교회에서 신과 같은 최고의 권위자인 이재록목사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해야만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오랫동안 학습되고 세뇌되어 왔습니다.

 

여성신도들은 신적인 존재인 이재록목사의 그 어떤 요구에도 복종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오랜기간 동안 세뇌당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재록목사의 성적인 요구를 거절할 수 없던 상황이었답니다.

 

 

이재록목사는 여성신도들에게 자신의 행위는 곧 하나님의 행위라고 신격화했고, 이처럼 여성신도들이 심리적인 저항을 하지못하게 함으로써, 여성신도를 성폭행했던 겁니다.

 

이러한 여성신도들의 믿음과 신뢰를 이재록목사는 자신의 성적쾌락을 즐기는 데에 악용했기 때문에, 다른 성폭행범보다도 더욱 죄질이 나쁘고 악랄했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던 겁니다.

 

그래서 이재록목사에게 다른 성폭행사건보다 훨씬 형량이 높은 15년의 중형을 선고했답니다.

 

2012년 이 목사는 자신이 기도처로 지칭하는 서울의 한 아파트로 20대의 여성신도 A씨를 불러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고, A씨가 불편해하자 내가 누군지 몰라서 이러냐.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주장하면서 그녀를 강제로 성추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에 또다른 여성신도 B씨를 기도처로 부른 이 목사는 하나님이 너를 선택한 거다. 나와 관계를 하면 너는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성폭행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목사는 자신의 여성신도 8명에게 42차례에 걸쳐서 성폭력을 일삼아왔습니다.

 

이제록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신도들은 대부분 20대의 한창 젊은 신도들인데, 그녀들은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이목사를 절대적인 지도자로 여기고 신뢰해왔는데,

그녀들의 이런 순수한 믿음이 이목사의 성폭행범죄로 보답을 당한 꼴이 되었으니, 이 여성신도들의 정신적인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요?

 

이목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신도 대부분은 이재록목사에게 엄벌이 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록목사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모든 범행을 철저히 부인하고 있다고 하며, 전혀 반성조차 하지않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측은 이번 1심재판의 결과에 불복하고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답니다.

 

만인중앙교회의 이재록목사의 본질

 

사실 만민중앙교회의 이재록목사는 이미 90년도에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지목된 후 교단에서 추방되었던 이단아입니다.

 

이재록목사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교회에서 자신을 신격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왔고, 자신의 교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메시아로 내정된 존재라고 홍보하고 세뇌시켜왔습니다.

 

이재록목사가 자신의 교회에서 스스로를 신격화한 행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답니다.

 

통일교의 문선명목사가 자신을 세상을 구할 메시아라고 신격화한 것과 유사한 신격화작업을 이재록목사도 해왔던 것이지요.

그리고 만민중앙교회의 대다수의 신도들을 그런 이재록목사의 신성화, 신격화에 적극 호응해왔고, 이재록목사를 진짜 메시아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재록목사가 성폭행사건으로 구속되기 전까지, 그의 교회에서 벌여왔던 그의 신격화작업은 정말 대단했었지요.

 

이목사를 신격화한 책까지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팔아왔고, 그를 신성화하는 설교태잎까지 만들고, 그를 기리는 펜던트까지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판매해왔답니다.

 

교회 설교 때마다, 이재록목사는 자기자신이 이미 수억년 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메시아로 내정돼 있었다고 신도들에게 설교했답니다.

 

그러니까, 이재록목사의 말에 의하면, 그는 이미 수억년 전에도 살아있었던 메시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그의 황당한 억지주장이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이같은 거짓주장을 그의 신도들 대부분이 진짜라고 믿었다는 사실이랍니다.

 


또한 이재록목사는 설교할 때마다, 자신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나님으로부터 교시를 받는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러니까 이목사는 매주에 한번씩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계시를 받아왔고, 자신은 매주마다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나누는 그런 성스러운 존재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재록목사는 수많은 신도들의 병을 치유해줬고, 난치병과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도 수없이 많이 치유해주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 이재록목사는 자신이 예수 이후에 환난에 빠진 세상을 구원해줄 구세주이자, 2의 예수라고 오랫동안 홍보해왔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그의 신도 대부분이 진짜로 믿었고, 그에게 충성을 다바치고 있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이재록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만민중앙교회는 신도수가 13만명이나 된다고 알려진 우리나라의 초대형교회입니다. 만민중앙교회는 우리나라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초대형교회입니다.

 

이재록목사는 자신을 메시아’ ‘2의 예수’ ‘구세주라고 홍보하고 신도들을 세뇌시키면서, 자신에 대한 신격화작업을 계속해왔기에

그는 수많은 신도들에게 절대적인 지도자로 우뚝 솟아오를 수가 있었고, 대다수의 신도들을 그에게 무조건적인 충성과 복종을 해왔던 겁니다.

 

결극 2018년도에 터진 이재록목사의 성폭행사건으로 그동안 이목사 스스로 주장해왔던 스스로를 메시아’ ‘2의 예수라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거짓말이었음이 증명된 셈입니다.

 

이재록목사가 십수만명의 신도들을 거짓된 주장으로 수십년 동안 속여왔다는 것과 이같은 말도 안되는 주장에 13만명의 신도들이 속아왔다는 것 모두가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재록목사가 자기교회 여성신도 8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와같은 이재록목사의 신격화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랍니다.

 

자신을 절대적인 지도자, 하나님이 점지해주신 구세주라고 우상화하면서, 구세주인 자신의 말에 복종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알량한 거짓말에 순진한 여성신도들이 넘어갔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이재록목사가 파렴치한 상습적 성폭행범이라는 사실이 재판을 통해서 밝혀졌으니, 그동안 이목사 스스로가 주장해왔던 자신이 메시아 또는 구세주라는 주장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사실도 입증된 셈이지요.

 

그동안 수십년 동안 이재록목사의 거짓말에 속아왔던 수많은 신도들이 이제는 이목사의 채운 족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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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창출하는 방법과 조건, 신청하기

 

요즘 유튜브가 대세인데요.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유튜브가 기존 포털사이트보다 더 크게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포털사이트보다 유튜브에 더 몰리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그 동영상에 광고를 달아서 광고수익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려면, 다음의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답니다.

 

첫째, 유튜브에 자신의 계정이 있을 것.

둘째, 유튜브에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올릴 것

셋째 유튜브 수익창출을 승인받을 것.

 

이 세가지 요건만 충족된다는 누구든지 유투브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계정은 유튜브에 회원가입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그 동영상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고 그 광고를 노출시킴으로써,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니까, 광고를 노출시킬 동영상이 존재햐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동영상이나 마구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만을 올려야 한답니다.

 

다른 사람이 저작권을 갖고있는 동영상으로는 절대로 수익창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자기가 직접 제작한 독창적인 동영상으로만 수익창출을 할 수가 있답니다.

 

자신이 가장 관심이 많고, 잘할 수 있는 분야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하면서 촬영한 영상이나 여행정보를 올리면 좋고, 요리를 잘하는 분들은 요리하는 과정을 촬영해서 올리면 좋습니다.

 

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게임에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면 좋고요. 여러 가지 이야기보따리가 많은 분들은 BJ처럼 직접 마이크를 잡고 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잘할 수 있는 특화된 자신만의 분야를 선택해서, 그 분야의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면 된답니다.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 법과 조건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자신이 직접 만든 동영상을 올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특화된 분야를 설정해서, 그 분야에 관련된 동영상을 계속해서 제작해 올리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다고, 무조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동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유튜브로부터 승인을 얻어야 합니다.

 

유튜브로부터 승인을 얻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동영상을 갖고 있더라도, 수익을 얻을 수가 없답니다.

 

그러므로 유튜브로 수익창출을 하기위해서는,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신청하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데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20182월 새롭게 변경된 조건이 있는데요.

1년 동안 총 시청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총 구독자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비로소 수익창출을 신청할 수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요소를 충족했다고 해서, 곧바로 유튜브 수익창출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 두가지 요건은 유투브 수익창출 신청을 하기 위한 기본요건일 뿐입니다. 이 두가지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유튜브 수익창출을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유튜버가 수익창출 신청을 하게되면, 유튜브 운영진이 그 유튜브채널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익창출 신청일로부터 3~4주후에 그 결과를 통지해준답니다.

유투브의 검토결과, 그 유튜브채널에 대한 승인이 날 수도 있고, 반대로 불승인이 날 수도 있답니다.

 

만일 승인이 나면, 그때부터 그 유투버는 본격적인 수익창출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있는 자신이 만든 모든 동영상에 애드센스광고를 달아서 광고수익을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하기

 

이처럼 유튜브로 수익창출 하기 위해서는, 수익창출 신청을 해야하는데, 신청하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유튜브에 수익창출 신청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답니다. 단 수익창출 승인을 얻기는 매우 까다롭답니다.

   

1 먼저 유튜브 사이트로 들어가서, 맨 우측상단에 있는 자신의 계정로고를 클릭한 후, 나타나는 하위메뉴에서 유튜브 스튜디오를 클릭합니다.

 

 

2. 그러면 자신의 유튜브 스튜디오가 나오는데, 화면 맨 왼쪽에 있는 메뉴에서 돗보기아이콘을 클릭한 후, 상태 및 기능을 클릭합니다.

 

 

3. 그러면 자신의 유튜브계정의 현 상태 및 기능 페이지가 열립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유튜브계정의 현재상태가 표시되어 있는데, 자신의 동영상이 저작권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는지 여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일 자신의 동영상이 저작권을 위반했거나,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한 사례가 있다면, 수익창출이 승인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평소에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페이지의 중간부분에 있는 수익창출을 클릭합니다.

 

4. 그러면 수익창출 신청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약관에 클릭하고, 에드센스 가입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기존에 구글 에드센스계정이 있으신 분은,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을 선택한 후, 연결수락을 클릭하면, 구글애드센스가 자신의 유튜브계정에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만약에 기존에 구글애드센스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신청절차에 따라서 애드센스를 신청해야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없으면, 유튜브에서 수익창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5. 그리고 수익창출 환경설정 설정의 사작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화면에 광고형식의 설정페이지가 나오는데, 원래 설정되어 있는 그대로 하고, 저장을 클릭합니다.

 

이 광고형식 설정은 나중에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유튜브 수익창출 신청이 완료된 것이랍니다.

   

그 다음 페이지의 상단에 계정에 대한 검토가 시작되었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그럼 본인으로서는 수익창출 신청절차를 완료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유튜브 수익창출을 신청했다고 해서, 곧바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본인이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해서, 구글애드센스측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합니다.

구글애드센스 운영진이 본인의 유튜브계정 상태를 치밀하게 검토한 후, 승인할지 거절할지를 결정한답니다. 

 

이제 구글 애드센스에서 본인의 유튜브계정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나갈 겁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에게 검토가 완료되면, 승인가부를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준답니다.

 

구글 애드센스측의 승인여부 통보는 약 3~4주 정도 지난 후에, 자신의 이메일로 통보가 온답니다.

 

이제 본인은 유투브 수익창출 신청을 했으니, 그 결과를 차분하게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유투브의 수익창출이 승인이 나면,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수익창출이 시작된답니다.

자신이 수익신청 하기 전에 올린 동영상은 물론, 이후에 올린 동영상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튜브 수익창출이 승인이 나면, 부지런히 동영상을 올리셔야 한답니다.

  만일 유튜브 수익창출 신칭이 불승인이 나면, 한달 뒤에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유튜브 수익신청을 했습니다.

 

유튜브 수익신청 조건으로는, 1년 동안의 시청시간 4.000시간과 총구독자수 1.000명 이상이어야 하는데, 저의 유튜브동영상의 1년 동안의 시청시간은 56,483시간이며, 저의 유튜브채널의 구독자수는 2,244명이랍니다.

 

 

수익신청 조건을 모두 충족되었기 때문에, 수익신청을 무난하게 제출할 수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수익신청을 했다고 해서, 모두 다 수익창출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도 3~4주 정도 지난 후에 유튜브로부터 검토결과를 통지받아야만, 그 결과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스튜디오에 있는 수익창출을 클릭해 들어가면, 그곳에서도 수익창출 신청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승인검토를 하는 중점사항은 자신들이 정한 파트너 프로그램정책과 커뮤니티 가이드를 잘 준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검토해서, 잘 준수한다고 판단되면, 수익창출 승인이 떨어질 것이고, 준수하지 못한다고 판단이 나면, 수익창출 신청은 거부될 것입니다.

 

해당 동영상의 내용에 음란물이나 성인물이 들어갔는지 여부와 혐오감을 주거나,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들어갔는지 여부, 그리고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했는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하며, 이러한 사항들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그 수익창출 신청은 거부된답니다.

또한 스팸성 동영상이나 사회적으로 해로운 내용을 담은 동영상도 신청이 거부된답니다.

 

그러니까, 평소에 동영상을 제작할 때에,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나 음란한 내용이 들어가서는 안되며, 타인의 저작물을 함부로 퍼와서 올려도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익창출이 난 후에, 광고수익은 어떻게 산정이 되고, 얼마나 벌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참고로 유튜브 경험자의 예를 들어 설명하겠어요.

유튜버 A씨는 2017년도 전반기의 한달(28) 동안에, 시청시간 475만 시간과 46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그 한달간 82만원 정도의 수익을 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와 금액은 동영상의 품질과 구독자수 등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동일한 시청시간과 동일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하더라도, 유튜버에 따라서 얻게 되는 수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차피 유튜브수익은 시청자가 그 동영상에 나오는 광고를 전부 시청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답니다.

 

시청자가 광고를 끝날 때까지 모두 다 시청할 경우에, 한 광고당 10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유튜브 동영상의 수익은 자신의 동영상에 대한 시청시간과 조회수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시청시간과 조회수가 높을수록 유튜브 광고수익이 올라가고, 낮을수록 광고수익이 낮아지게 되는 구조랍니다.

 

46만 조회수에 광고수익이 82만원이라고 하니, 어느정도는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답니다.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이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유튜브 수익 신청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이지만, 저의 지난 한달(28) 동안의 조회수가 51만이 나왔는데, 위의 A씨보다 조회수에서는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회수에서는 앞서지만, 시청시간은 뒤지고 있답니다.

 

아뭏튼 유튜브 동영상으로 몇십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한달간 조회수가 30만 이상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로 수익창출하는 방법과 수익창출 신청하는 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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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에 자막넣는 방법과 곰믹스 프로그램 사용법

 

요즘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분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자녀들의 생일잔치 때에 카메라로 촬영해서 가족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기도 하며,

프랑스 파리 같은 멋진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그곳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촬영해서 동영상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기 위해서 동영상을 만드는 유저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유튜브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 네이버TV 등에 자기만의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일이 요즘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데요.

 

동영상을 만들어 올릴 때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 바로 자막이지요. 동영상에 자막이 있으면, 훨씬 더 생동감이 넘치고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막이 있음으로 해서, 동영상에 생기가 감돌고, 집중력이나 몰입도를 높일 수가 있지요.

또한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자막으로 인해서, 시청자들이 느끼는 재미와 감동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에 자막이 포함된 경우가 눈이 띄게 많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나도 저렇게 근사하고 재치 넘치는 자막을 넣고 싶은데, 자막넣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요!

 

자막넣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이제부터 손쉽게 자막 넣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동영상에 자막을 넣으려면, 먼저 두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답니다.

첫째는 자막을 넣으려는 동영상이 먼저 만들어져 있어야 하고요! 둘째는 자막넣기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이고요! 여기서는 이미 만들어진 동영상에 자막넣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자막 넣는 방법을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먼저 자막넣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겠지요. 자막넣는 프로그램으로는 매직원, 무비메이커, 뱁믹스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으로는 곰믹스가 자막넣는 데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곰믹스는 가장 쉽다는 장점이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시간이 가장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곰믹스로 자막넣는 방법은 초보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자막넣기가 은근히 어렵고 아주 복잡하답니다.

 

그래서 초보자분들이 영상에 자막 넣을 때에, 가장 손쉽고 편리한 자막프로그램인 곰믹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곰믹스는 동영상의 화면을 편집하거나, 이미지를 넣거나, 자막을 넣는 등 동영상을 편집할 때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곰믹스는 동영상에 자막 뿐만아니라, 이미지도 넣을 수도 있으며, 또한 배경음악도 넣을 수 있답니다. 이처럼 곰믹스는 동영상을 제작하거나, 편집할 때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곰믹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지요.

   

곰믹스는 네이버자료실(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곰믹스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지요.

   

https://software.naver.com/software/summary.nhn?softwareId=GWS_001665

 

 

 

 

곰믹스로 동영상에 자막넣기

 

이제 본격적으로 곰믹스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동영상에 자막넣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먼저 곰믹스프로그램을 엽니다. ‘곰믹스프로그램에서 상단 우측에 있는 파일추가를 클릭해서, 자막을 넣으려는 동영상을 불러옵니다.

 

 

2. 곰믹스 화면의 좌측에 불러온 동영상의 미리보기창이 보입니다. 이렇게 동영상을 불러왔으니, 이젠 그 동영상에 자막을 넣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화면의 우측 상단에 있는 자막/이미지를 클릭한 후, ‘자막추가를 클릭합니다.

 

 

3. 화면 우측에 자막을 입력할 수 있는 창과 도구틀이 나타났습니다. 자막입력창에 자신이 원하는 자막을 입력하면 됩니다.

자막을 입력하기 전에, 먼저 글자체나  글자 크기, 글자스타일, 글자색등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자막입력창 위에 있는 도구틀을 보면, 1번은 글자체이고, 2번은 글자크기, 3번은 글자굵기’ 4번은 ‘문단 정열’ 5번은 글자스타일’ 6번은 자막의 위치’ 7번은 글자색’ 8번은 글자 윤곽선색을 지정하는 도구입니다.

 

이 자막 도구틀에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글꼴형태를 선택한 후, 자막입력창에다 자막을 직접 입력해 넣으면 됩니다.

 

4 화면 우측의 자막입력창에다 자막을 입력하면, 우측의 미리보기창에 입력한 자막이 보입니다.

미리보기창에 있는 입력된 자막은 마우스로 클릭해서, 화면의 원하는 위치에다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막을 입력할 때에, 중요한 것이 바로 자막을 넣을 시간대이지요.

자막입력창 하단에는 자막을 넣을 시작점과 끝점이 있는데, 이곳에 시간대를 지정해주면 됩니다.

 

 

3번에 자막을 넣을 시작점4번에는 자막을 넣은 끝점을 입력해주고, 5번의 확인을 클릭하면 자막이 영상에 입력된답니다.

 

5. 이렇게 자막 한 개를 만들고 나면, 화면의 좌측에 입력한 자막파일이 표시된답니다.

완성된 자막파일은 수정이 가능하며, 복제도 할 수 있고, 또한 삭제도 할 수 있습니다.

 

 

6, 동영상을 만들다보면, 자막이 하나만 필요한 게 아니지요. 한 개의 동영상에는 여러개의 자막이 필요하답니다.

자막 하나를 넣었으니, 이제 또다른 자막을 넣어야겠지요.

 

두 번째 자막을 넣으려면, 또다시 우측 상단에 있는 자막추가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또다시 자막입력창이 뜨게 되고, 이 자막입력창에 방금전과 같은 방법으로 글자형태를 지정해주고, 자막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두 번째 자막을 입력하고, 시간대를 지정한 후 확인을 클릭하면, 두 번째 자막이 만들어진답니다.

 

이렇게 두번째로 만들어진 자막은 화면 좌측의 미리보기창에 나타나게 됩니다.이런 방식으로 자막은 자신이 원하는 개수만큼 만들 수가 있답니다.

   

7. 자막을 다 만들고 난 후에, 화면 우측 하단에 있는 인코딩을 클릭합니다.

 

 

인코딩을 클릭하면, 인코딩 대화상자가 열리는데, 1번에 저정경로를 지정하고, 2번에 동영상파일 이름을 지정하고, 3인코딩시작을 클릭하면 인코딩이 시작됩니다.

 

 

곰믹스에서 인코딩은 시간이 매우 짧게 걸리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보다 편리하답니다.

아무리 긴 동영상이라고 하더라도, 몇분이면 인코딩이 완료된답니다.

 

인코딩이 완료되면, 자신이 지정한 내 컴퓨터의 경로에 자막을 넣은 동영상이 저장된답니다.

 

 

이런식으로 곰믹스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동영상에 자막을 손쉽게 넣을 수가 있답니다.

곰믹스는 비단 자막넣는 것 외에도, 이미지도 넣을 수가 있으며, 동영상에 배경음악도 넣을 수가 있습니다.

 

곰믹스는 이처럼 자막넣기를 포함해서 다양한 동영상편집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곰믹스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막 넣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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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가 개선된다, 본문에 박스광고 노출



2019년도에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광고가 많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2019년도 1분기때에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에 광고를 넣을 수가 있고, 과거 텍스트광고가 이미지박스광고로 바뀐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네이버의 본문에는 전혀 광고를 달지 못하고 애드포스트광고도 포스트의 맨밑에 눈에 안띄는 텍스트광고만 넣을 수 있었지요.


그래서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에게 광고가 잘 노출되지 않았고, 클릭률이 현저히 낮아서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은 매우 낮았던 게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네이버운영진은 이와같은 애드포스트 광고를 내년부터 새롭게 개편해서,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내에도 광고를 넣을 수 있게 허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운영진에서 새롭게 애드포스트광고 개편안을 내놓았는데, 그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의 본문안에 애드포스트 광고를 넣을 수 있는 것과

기존의 텍스트광고를 좀 더 눈에 띄는 이미지스타일의 광고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개편의 핵심은 다음의 두가지랍니다.

 

블로그의 분문영역에 새롭게 광고를 달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 본문의 광고형태는 이미지+택스트 형태의 광고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네이티브광고와 비슷한 광고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광고의 위치를 블로거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답니다. 내가 넣고싶은 위치를 블로거 스스로 판단해서 애드포스트광고를 넣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하단에 다는 파워링크 광고의 형태도 변화를 준다고 하며, 좀 더 눈에 띄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렇게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를 변화시키는 이유는, 네이버 블로거의 광고수익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제 네이버운영진의 개편방침대로, 네이버 블로그에 새로운 스타일의ㅡ 애드포스트광고가 노출되고, 본문에 이미지광고가 노출되게 되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수익이 더 크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 수익이 구글 애드센스 광고보다 더 낮아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불만과 원성이 높았는데,

뒤늦게 네이버 운영진이 이런 네이버 블로거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애드포스트광고 정책을 변화시키게 되었으니, 네이버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개 애드포스트광고가 변화하고 나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수익이 최소한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정말로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가 블로그의 본문에 개시되고, 이미지광고로 본문에 게시되게 되면, 방문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네티즌들의 클릭률이 종전보다 몇배 이상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종래에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는 본문안에다 전혀 개제하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광고형태도 작은문자로 된 텍스트광고여서

방문자의 눈길을 거의 사로잡지 못하는 맹점이 있었답니다.


이렇게 애드포스트광고가 방문자의 눈길을 거의 사로잡지 못하는 볼품없는 택스트광고였기에, 네이버 블로거들의 광고수익이 구글 애드센스광고 수익보다 현저힌 낮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광고에 대한 불만이 많이 노출되어 왔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네이버 운영진이 이같은 블로거들의 불만과 바램을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기로 한 것이랍니다.


그동안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게시글 본문안에 광고게제 허용과 이미지광고로의 전환으로 인해서, 특히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수익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전망이 된답니다.


사실 종래애 네어버 애드포스트광고 수익이 너무 낮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갈아타는 블로거들이 많았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수익보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현저히 더 높았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네이버 운영진이 이같은 네이버 블로거들의 이탈율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의 시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서 이같이 애드포스트광고 정책을 개편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광고가 블로그 본문에 게제되고, 아미지광고로 바뀔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랍니다.


이로써 종래에 수익이 너무 낮아서 큰 고민거리였던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이 더 상승할 수 있게 되었으니, 

네이버 블로거들의 사기가 더 높아질 수 있고, 더 품질높은 양질의 게시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의 상승으로 네이버블로그를 만들까 말까를 두고 고민하고 있던 많은 예비블로거들이 더 많이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같은 네이버 애드포스트광고의 변화를 환영하며, 네이버 블로거들에게 더많은 광고수익이 돌아기기를 바랍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가 개편되는 시기는 내년 1분기에 실시된다고 하는데, 본문영역에 광고를 넣게 되는 시기는 2019년 1월경이라고 합니다.


네이버광고의 개편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812- 하단의 텍스트광고에 이미지가 표시됨.

191- 개시글 본문 내에 이미지 +택스트 형태의 광고가 게제됨

 

193- 2차 광고개편, 사용자의 라이프사이클을 광고에 결합시켜서, 사용자의 성향과 나이단계에 따른 맞춤형 광고형태가 게시됨

 

아래 영상은 

네이버 광고 운영팀이 애드포스트광고 개편안을 소개하는 영상이랍니다. 이 영상에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 개편에 대한 상세한 사항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운영진의 애드포스트광고 개선 안내 설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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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남편 황민 블랙박스 칼치기 음주운전으로 2명 사망, 동영상

 

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박햬미는 뮤지컬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자로도 명성을 쌓고있는 뮤지컬계의 실력자입니다.

 

박해미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첫 주연을 따내 주인공 도나역을 훌륭히 소화해내어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렇게 뮤지컬에서 큰 명성을 쌓은 박해미는 TV드라마에도 진출해 하늘이시여’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코믹아줌마 역할을 시원시원하게 잘 소화해내어 시청률을 높이는데 견인차역할을 했죠.

 

그런 박해미는 한번 이혼을 한 경험이 있는데, 46세의 캐나다교포 출신인 황민과 재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답니다.

 

현재 박해미의 나이는 55세로, 남편 황민보다 9살이나 더 많은데, 재혼 당시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을 한다고 알려져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현재 두사람 사이에는 두명의 아들이 있답니다.

 

자신보다 9살 연하의 젊은 남편과 결혼해서 행복해하는 박해미가 최근 남편 때문에 큰 우환을 겪고 있습니다.

 

 

박해미의 남편 황민이 827일날 갑작스럽게 뮤지컬계 후배들을 테우고 차를 몰고가던 중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827일 오후 1115분경,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구리시 강변북로에서 남양주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으로 크라이슬러 닷지 스포츠카를 몰고가던 중, 갓길에 세워진 25톤 트럭을 들이받는 커다란 사고를 냈습니다.

 

이 교통사고로 2명의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답니다.

 

황민이 운전하던 차에 동승한 배우 A(20)씨와 B(33)씨는 충돌의 충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숨진 배우 중 한명은 남자이고 다른 한명은 여자라고 합니다.

 

이 두명의 사망자는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 컴퍼니소속의 단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황민을 포함한 세명의 동승자들은 경미한 부상을 당하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운전을 하던 황민은 술에 만취해 있었다고 하며,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취소에 해당할 정도로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부인 박혜미의 해미뮤지컬 컴퍼니에서 공연기획자로 일하는 남편 황민이 후배

단원들과 술을 먹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음주운전을 하다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들이받아서 커다란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이랍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황민과 후배단원들은 뮤지컬 공연연습을 했고, 연습이 끝난 후, 축구경기를 감상한 후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까지 술을 마시고 흥이 살아난 황민과 후배단원들은 장소를 옮겨 또다시 3차 술을 마시러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이런 끔찍한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사고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그 영상에는 황민의 자동차가 다른차들을 추월하면서 빠르게 주행하는 모습이 노출되었답니다.

그리고 황민의 자동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갓길에 세워져 있는 트럭에 그대로 충돌하는 장면이 노출되었습니다.

 

아마도 황민은 빠르게 차선변경을 시도하다가. 갓길에 세워진 트럭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충돌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민의 자동차는 25톤의 화물차의 뒷부분과 1차 충돌한데 이어, 갓길에 있던 화물차 앞쪽차량과 2차 충돌까지 했다고 합니다.

 

황민이 몰던 자동차의 차량앞부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쎄게 출동을 했으면 ~

 

대중들은 황민이 만취한 상태에서 소위 칼치기운전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놀라움과 함께 분노감을 표시하고 있답니다.

 

황민이 사고를 냈을 때의 알콜농도 0.104%는 소주를 2병 정도 마셨을 때 나오는 수치라고 합니다.

사람이 소주 2병을 마신다면, 이미 만취한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만취한 상태에서, 왜 대리운전을 시키지 않고, 만취한 자신이 직접 음주운전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황민이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후배 뮤지컬배우 두명이 젊은 나이에 자신들의 꿈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목숨을 잃은 두명의 뮤지컬배우들은 아마도 공연기획자인 황민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시도했을 때에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숨진 젊은 뮤지컬배우들은 황민의 부인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 컴퍼니소속의 단원이었고, 황민과 이들간의 관계는 일종의 갑을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술에 만취해 운전을 시도하는 황민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차에 탈 수밖에 없었던 젊은 뮤지컬단원들은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어서 너무나도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황민등 일행은 사고 직전에, 술을 2차까지 마치고 난 상태에서 3차를 하러가다가 이같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번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황민과 나머지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는 황민은 자신이 후배 두명을 죽게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자해시도를 했다고 하며, 무척 괴로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남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박해미는 무척 황당해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해미는 남편의 자동차사고 소식을 듣고, ‘두명의 사망한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후배들이어서, 너무 가슴 아프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박해미는 손해배상, 장례식 등 자신의 남편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은 후배배우들에게 모든 필요한 배상을 다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배우 박해미는 오늘 뮤지컬 '! 캐롤' 프레스콜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남편의 자동차사고 소식을 듣고 불참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음주운전을 한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앞으로 경찰에 입건되어 정식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황민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 황민의 음주운전 칼치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황민을 살인죄로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칼치기 운전이란, 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을 말합니다.

 

시민들은 여태까지 음주운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음주운전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운전의 처벌을 더욱 강화해서,

앞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 잡는 행위자체를 완전 근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해미 남편 황민, 교통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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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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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신목사 피지섬의 신도감금, 집단 폭행사건으로 구속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매우 충격적인 신도 감금과 폭행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의 피지섬에서 우리나라의 신도 400명이 집단 수용되어 있는데, 신도들은 교주로부터 혹사와 폭행을 당하며, 노예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서울 과천에는 자그마한 은혜로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는 신옥주목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로교회의 신옥주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이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낙토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신옥주목사는 그곳이 바로 피지섬이라고 주장한답니다.

 

신옥주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찾아낸 피지섬은 사람이 죽지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낙원이라고 합니다. , 성경에 나오는 영원불멸의 낙원이 바로 피지섬이라는 것이지요.

 

수백명의 신도들은 신목사의 이같은 달콤한 말에 넘어가서, 4년전에 피지섬으로 떠나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엄청난 노동혹사를 당했고, 가혹한 폭행과 구타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낙원일 줄로 착각하고 집단 이주를 했던 피지섬,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집단으로 이주해갔던 피지섬에서의 생활은 낙원이 아니라, 지옥같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은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자신들의 전재산을 헌납했고, 그렇게 돈을 바치고 이주해갔던 피지섬에서 거대한 농장에 고용되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착취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서 신도들은 신목사에 의해서, 수시로 집단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낙원인 줄 알고 갔던 피지섬은 낙원이 아니라, 노동과 폭행을 당하는 지옥 같은 곳이 되고야 말았답니다.

 

신목사의 피지섬에서의 노동혹사와 집단폭행 사실은 그 피지섬에서 탈출한 신도 정씨의 증언으로 인해서, 온 세상에 폭로되었답니다.

 

환란을 피할 수 있는 낙원’은 바로 피지섬

 

그럼 신옥주목사의 신도 감금폭행사건의 전말을 알려드리겠어요!

 

서울 과천에 있는 은혜로교회의 신옥주목사는 성경은 오직 자신만이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말에 따르면 성경은 모두 방언으로 되어있는데, 자신만이 유일하게 그 방언을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신옥주목사는 이 세상은 성경의 말씀대로 심판이 올 것이며, 그 심판날이 오면 하나님을 믿지않는 많은 사람들이 불바다에 들어가게 된다고 신도들에게 설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목사는 자신은 하나님 말씀의 대언의 영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빛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라고 자신을 신격화했습니다.

 

신목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지도자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신목사의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을 은혜로교회의 많은 신도들은 그대로 믿었다고 합니다.

 

또한 신목사는 2,000년 동안 아무도 알지못했던 성경의 비밀을 자신이 풀었다고 주장했답니다.

 

신목사는 앞으로 이 세상에 곧 심판이 내려져 큰 환란이 닥치게 되는데, 무시무시한 환란을 피할 수 있는 피신처를 찾아야 한다고 자신의 신도들에게 말했습니다.

 

신목사의 주장에 의하면, 성경에 예언되었다는 환란 때에 피할 수 있는 피난처, , 낙토가 존재하는데, 그곳이 바로 피지섬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풀지못했던 이러한 성경의 비밀을 바로 자신만이 풀 수 있었다고 신목사는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신목사는 자신의 신도들에게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는 낙토 피지섬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신도 감금 및 폭행사건

 

그런데, 그녀의 이같은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에 은혜로교회의 많은 신도들이 넘어갔고, 낙원으로 착각하고 400명이나 되는 신도들이 피지섬으로 집단 이주를 했습니다.

 

 

신목사의 주장에 따르면, 환란이 닥쳤을 때, 그 환란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해줄 지도자가 바로 신목사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목사는 자신이 환난이 닥쳤을 때 민중들을 구원할 구원자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성경에서 이미 예언되어있는 내용이라고 신목사는 주장합니다.

 

이렇게 신옥주목사는 자신의 신도들을 사탕발림 같은 발언으로 꾀어서, 실제로 400명의 신도들을 피지섬으로 집단이주시키는 데 성공했답니다.

 

그리고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는 피지의 수도에 그레이스로드 푸드컴퍼니라는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는 피지의 수도에 53만평의 대지를 임대했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5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지 사용권을 확보했습니다.

 

10만평당 5년마다 5천만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임대료를 내는 조건으로 임대했고, 그 곳에 나부아농장을 조성해서 벼농사등을 짓고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목사의 꾐에 넘어가 낙원이라는 피지섬으로 집단이주해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은 과연 신목사의 주장대로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신옥주목사는 하나님의 낙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신도들을 남태평양의 피지섬으로 집단 이주시켰지만

피지 집단시설에 수용된 400명의 신도들을 노예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다고 합니다.

 

신옥주목사의 이같은 감언이설에 넘어가 피지섬에 이주했던 400명의 신도들은 피지섬의 집단수용시설에 수용된 체 여권을 모두 빼앗겼고, 하루 14시간의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서 매일같이 중노동에 동원되었던 신도들은 보수도 전혀 받지못했다고 하며, 수시로 집단폭행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신목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피지섬으로 이주해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에게는 피지섬은 낙원이 아니라, ‘지옥이었던 겁니다.

 

신목사, 신도들에게 타작마당등 집단폭행 시도

 

피지섬에서 집단수용시설에 들어가 생활했던 수백명의 신도들에게 신목사는 영혼을 맑게하고 귀신을 쫒아낸다는 명목으로 징계실이라는 곳에서 매일같이 타작마당이라는 의식을 거행했답니다.

 

타작마당은 신목사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집단폭행을 가하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타작마당은 사실상 매일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타작마당이 행해지면,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때리도록 강요했고, 특정한 신도를 정해놓고, 다른 신도들이 집단으로 폭행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피지섬의 집단시설에서 탈출했던 익명의 제보자는 한 동영상을 제공해주었는데, 그 동영상에는 신목사의 설교장면이 들어있었을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신목사가 신도들을 폭행하는 장면과 타작마당이 행해지고 장면이 들어있었답니다.

 

아래는 그 제보자가 건넨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설교를 하던 신목사가 재판한다, 미친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소리치면서, ‘거기 너, 나와!’라고 말했고, 지목된 여러명의 신도들이 단상 앞으로 나왔지요.

 

그리고 신목사는 나온 신도들을 한명씩 손바닥으로 따귀를 때리고 주먹질하고,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뜨렸습니다.

 

이렇게 모든 신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목사는 끌려나온 여러명의 남녀신도들에게 가혹할 정도로 무자비한 폭행과 구타를 가했습니다.

 

또한 신목사는 또다른 신도를 끌고나와서 이 귀신을, 이 흉악한 것을 어떻게 죽일까?’하고 말하면서, 가위로 그 여자신도의 머리를 자르고, 손으로 머리를 때렸습니다.

 

그날 여러명의 신도들이 신목사에게 얻어맞아서 쓰러지기까지 했답니다. 신목사에게 엊어맞은 사람 중에는 70대 노인도 있었으며, 10대 소녀도 있었답니다.

교회 설교 도중에 목사가 자신의 신도를 두들겨패는 기가 막힌 일이 벌어졌답니다.

 

이것은 은혜로교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동영상으로 촬영된 내용이랍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목사의 지시에 의해서, 여러명의 신도들이 한명의 신도를 포위한 체,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는 타작마당이 수시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신도에게 구타를 하는 신목사

 

타작마당은 신옥주목사가 특정신도를 지정하면, 여러명의 신도들이 한명의 신도를 둘러싸고 집단으로 두들겨패는 의식이라고 합니다.

 

여러명의 신도들에게 포위당한 체 집단폭행을 당한 그 신도들은 코피가 터지거나, 고막이 터지거나, 실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은혜로교회와 피지섬의 집단수용시설에서 이같은 타작마당은 거의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신도들이 신목사에 의해서 집단폭행을 당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저지하거나, 말리는 신도는 단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신도들이 집단폭행을 당하는 이유는 그 신도가 일을 게을리하거나 불평을 한다는 이유 때문인데

사실상 신목사가 자신의 종교적 권위를 강화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에 안드는 신도들을 골라 고의적으로 폭행하는 것이랍니다.

 

은혜로교회에서 신목사는 신같은 존재감으로 숭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모든 신도들이 그녀의 지시에 꼼짝 못하고 완전이 복종한다고 합니다.

 

신목사는 신도들을 폭행한 이유에 대해서, 성명말씀을 인용해서 설명했는데요.

 


성경에 대적의 볼기를 쳤나이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마귀가 들어가서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마귀를 쫒아내려면 때려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으며, 그런 폭행도 다 하니님의 뜻이라고 신목사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목사의 못된 성격 때문에, 잘못이 없는데도 집단폭행을 당하는 신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신도들은 변명을 하면 오히려 더 많이 얻어맞기 때문에,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잘못했다고 시인하는 게 오히려 더 났다고 합니다.

 

아니, 민주주의사회에서 어떻게 목사가 자기신도들에게 이렇게 끔찍한 집단폭행을 가할 수가 있을까요?

인간의 도리상 도저히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신옥주목사의 은혜로교회와 피지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도들 앞에서, ‘구원자처럼 행세하고 왕처럼 군림하면서, 신도들에게는 수시로 무자비한 폭행을 일삼는 신목사는 누가 보더라도 사이비종교의 교주가 분명해 보입니다.

 

이렇게 은혜로교회에서 자신의 절대적인 권위를 확립한 신옥주목사는 성도들의 돈을 모아서 피지섬에 그레이스로드 푸드컴퍼니라는 법인체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피지섬에 있는 그레이스로드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신목사의 아들 다니엘 김(김정용)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의 돈을 뜯어내서, 그 돈으로 피지섬에다 거대한 회사를 설립했고, 신목사 모자가 함께 운영해서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지섬에서 신목사가 만든 단체는 종교단체가 아니라, 신목사 모자가 돈을 벌어들일 목적으로 세운 수익단체, , 회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신목사 모자가 피지섬에 세운 회사 그레이스로드는 피지섬에서 12개업종의 60개 점포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피자집’ ‘초김밥집’ ‘화장품점’ ‘의류점60개나 되는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그레이스 로드회사는 피지섬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목사가 신도들에게 성경에 예언된 낙토라고 선전하고, 신도들을 그 낙토로 데려간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의 재산을 뜯어냈고, 그 돈으로 60개 정포의 푸드회사를 설립해서, 자신들의 이윤을 챙기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로교회의 신목사는 자신의 교인들에게 피지를 낙원이라는 말로 꾀여서 피지로 데려간다는 구실로 교인들의 재산과 돈을 헌납받았고

그 돈으로 피지섬에다 대규모 농장과 각종 푸드점들을 차려서, 자신들의 수익을 벌어들였던 것 입니다.

 

그렇지만 신도들은 피지섬에서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못하고, 매일같이 농장에서 가혹한 노동에 혹사당했고, 보수도 못받았을 뿐만아니라, 매일같이 끔찍한 집단폭행을 당했던 겁니다.

 

신목사는 과천에 있는 은혜로교회 주변에 공동숙소를 마련해서, 자신의 교인들을 남자와 여자, 어린이로 구분해서 집단숙소생활을 하도록 했습니다.

신목사의 성도들을 피지섬에서도 집단생활을 했을 뿐만아니라, 과천 은혜로교회주변에서도 집단생활을 했던 겁니다.

 

신목사는 낙토라는 피지섬에 데려가겠다는 구실로 자신의 수백명의 성도들을 세뇌시켜서, 한국에서부터 집단숙소생활을 시켰던 겁니다.

그리고 신목사는 성도들의 자녀들도 따로이 집단으로 합숙생활을 시켰는데, 그 자녀들에게는 학교도 안보냈고 집단세뇌를 시켰고, 교회의 일과 노동일을 하도록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은혜로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피지섬으로 가고자 하는 희망으로, 신목사에게 절대복종을 했다고 합니다.

 

신도들은 교회주변에 있는 원룸이나 빌라를 여러명의 신도들이 돈을 모아 개인명의로 임대를 해서 함께 생활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신도들이 피지로 가게 되었을 때, 자신들의 보증금을 그대로 남겨놓고 갔는데, 그 보증금들은 결국 신목사의 수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즉 신목사가 그렇게 낙토라고 선전하는 피지섬으로 가는 대가로 자신들의 거액의 돈을 신목사에게 헌납한 것이랍니다.

 

 

또한 70대 할머니 김명자씨는 교회로부터 피지섬에 땅을 구입하면, 피지 영주권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교회의 계속되는 압력과 재촉에 못이겨서, 12천만원의 돈을 피지의 신목사일행에게 송금시켜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으로 갔던 김명자씨는 농장에서 일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3개월만에 한국으로 쫒겨왔다고 합니다.

김명자씨는 피지섬에서 쫒겨난 상태에서, 자신의 돈 12천만원을 고스란히 교회에 뜯겨버렸습니다.

 

자신의 전재산을 교회에 뜯겨버린 김명자씨는 지금 무일푼의 거지나 다름없는 불우한 처지가 되었답니다.

 

이런식으로 피지섬에 가기 위해서 수많은 교인들이 자신의 집을 팔아 마련한 재산과 돈을 교회에 헌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지섬에 갈 수 있었던 신도들은 그 곳에서 무보수로 고된 노동에 혹사당했고, 일을 잘 못하는 노인들은 돈 만 뜯기고 그대로 쫒겨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목사가 낙원이라는 피지섬을 미끼로 해서, 수백명의 신도들의 재산과 돈을 갈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목사는 이렇게 신도들로부터 헌납받은 돈으로 피지섬에 대규모 농장과 수많은 점포들을 차려놓고, 그곳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신목사 모자가 독점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피지섬으로 데려간 수백명의 신도들은 농장이나 푸드점에서 힘든 노동에 동원되어 일하면서도, 보수를 하나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지섬의 농장과 푸드점에서 혹사당하는 신도들에게는 보수지급은 커녕, 오히려 가혹한 집단폭행이 가해지고, 무자비한 착취가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목사가 자신의 신도들을 속이고 그들에게 노동강요와 임금착취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목사의 감언이설에 속아 피지섬으로 갔던 수백명의 신도들은 자신들의 인권을 유린당하고, 철저히 이용당하고 착취를 당한 것이랍니다거기에다가 노동의 대가를 받는 대신 감금과 집단폭행을 당했던 겁니다.

 

자신의 전재산을 신목사에게 헌납하고 그대가로 영원불멸의 삶을 살 수 있다는 피지섬으로 간 수많은 신도들은 그 곳에서 4년 동안 노예 같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신도들은 하루 14시간의 고된 노동에 혹사를 당하고, 임금도 착취당하고, 집단폭행까지 당하면서 짐승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신목사, 감금과 폭행혐의로 경찰에 체포

 

이같이 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한 신옥주목사는 결국 경찰에 꼬리가 잡혔고, 724특수감금특수폭행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되었다고 하네요.

 

경기남부지방청의 국제범죄수사대는 작년부터 신목사일행의 이같은 범죄혐의를 인지한 후, 그동안 내사를 벌여왔다고 합니다.

 

신목사등 네명의 피고인들은 모두 신도들에 대한 특수폭행특수감금혐의를 받고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는 이들은 임금착취사기죄의 범행도 저질렀기 때문에, 이같은 혐의를 추가해야 할 것입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신목사사건을 내사를 벌이면서, 여러명의 신도들이 억울한 피해를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724일에 신옥주목사와 교회총무 등 4명의 관련자들을 전격 체포했고, 현재 구속해서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수사대가 이처럼 수사에 착수한 이후, 은혜로교회에 신도들이 송금한 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신도들이 무려 57억원이나 되는 거액을 교회에 송금했다고 합니다.

 

 

물론 신도들은 낙토라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피지로 가기위해 이같은 거금을 신목사에게 송금했던 겁니다.

 

57억원은 교회를 통해서 송금한 내역이며, 교회를 통하지 않고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송금한 돈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신도들이 개인적으로 송금한 금액까지 합친다면, 송금금액 규모는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거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도들이 집을 처분해서 전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며, 교회의 요구대로 철저히 따랐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목사는 교인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를 하면서, 재산을 교회에 헌납하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숨겨놓고 헌급하지 않아서, 그 자리에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신목사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자주하면서, 교인들에게 겁을 주고 압박해서, 신도들이 이처럼 자신들의 재산을 헌납하도록 유도했던 겁니다.

 

이처럼 신도들은 신목사의 사탕발림 같은 낙토이야기에 현혹되고, 신목사의 회유와 압박을 계속 받으면서, 피지섬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자신들의 재산을 내놓고 피지행 티켓을 따냈던 겁니다.

 

너희들 재산을 전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던져라!’ 이렇게 신목사는 수시로 신도들에게 설교를 해서 세뇌시켰다고 합니다.

 

체포되는 신목사

 

그렇게 신도들로부터 끌어모은 돈으로 신목사 모자는 피지섬에다 그레이스 로드라는 커다란 다목적 회사를 설립했고, 농장경영과 각종 음식점사업을 벌여서, 자신들이 그 수익을 독차지했던 겁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이 신목사의 낙원 피지이라는 꼬임에 철저히 속아서, 자신들의 재산을 탈취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도들을 착취하고 신도들로부터 이같은 거금을 탈취한 신목사는 정말 대단한 사기꾼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신도들의 낙토 피지라는 감언이설에 속은 신도들도 너무도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 같습니다.

 

이세상에 늙지도 아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런 낙원같은 세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신목사의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속아서 전재산을 신목사에게 헌납한 수많은 교인들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들은 정말 피지섬이 영원불멸의 섬이라고 확신했던 걸까요?

 

이세상에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원불멸의 섬은 결코 존재하지 않지요! 그런데도 은혜로교회의 신도들은 그러한 영원불멸의 섬이 실제로 있다는 신목사의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믿었다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신목사는 자신이 구속된 것은 전세계에 성경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 신목사는 아직도 하나도 죄책감을 느끼지못하고 있습니다.

 

인륜을 저버리는 못된 짓을 자행한 신목사는 희대의 악랄한 사기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백명의 신도들의 재산을 등쳐먹고, 끔찍한 집단폭행을 일삼았던 사이비교주 신목사가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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