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눈건강에 좋은 음식 ‘명안주스’ 만드는 법
요즘 시력이 나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매일같이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보는 것이 일상화된 세상에서 눈의 건강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미세면지는 우리의 눈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점점 눈의 건강이 나빠질 만한 환경을 처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눈으로 들어오면 눈의 망막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눈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결막염을 일으키거나, 눈의 노화현상을 앞당기게 된답니다.
특히 봄가을처럼 건조한 날씨가 노안을 더욱 촉진시키게 됩니다. 눈에는 수분이 촉촉하게 있어야 눈의 손상을 막고 눈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
건조한 날씨가 되면 눈의 수분이 많이 날라가기 때문에, 눈건강에 안좋습니다.
자외선과 황사, 미세먼지 등은 눈의 건강을 해칠 수 있고,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안좋은 요소입니다.
백내장을 발생시키는 첫번째 원인이 바로 자외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끼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주변의 여러가지 환경도 눈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사람에게도 노안현상이 더욱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이 40세 정도만 되면, 시력이 급격히 떨여져서 안경을 써야만 하는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눈의 노화현상이 젊은층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결막염에 걸린 사람들의 비율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소에 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눈의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어서, 평생 돗보기를 쓰고 살아가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답니다.
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결막염 같은 눈질환에 쉽게 걸리게 되고, 노안(눈의 노화)이 더욱 가속화되어서 시력이 더욱 나빠지게 된답니다.
자신이 현재 노안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노안(老眼) - 눈이 노화되는 현상
자신의 눈으로부터 30cm 떨어진 곳에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놓고, 주민증에 있는 주소를 읽어보세요! 주민증의 주소가 선명히 보인다면, 노안이 아니라는 할 수 있구요,.
만일 주소가 선명히 보이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노안이라고 진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눈이 노안에 해당한다면, 그사람은 눈의 시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눈의 기능이 점점 더 나빠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눈관리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엄지의 제왕’에서 안과전문의 김순현씨가 출연해서, 눈의 건강을 더 좋아지게 하고, 노안(老眼)을 예방하는 특별한 비법을 공개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노안을 방지하고 눈의 건강을 좋아지게 하고, 시력을 더 좋게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 눈의 노화를 막고 눈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게하는 방법
눈의 노안을 방지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아지게 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눈의 근육을 더 강화해주고, 눈에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랍니다.
뭐든지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이 퇴화되는 법이랍니다.
눈도 마찬가지라서, 눈 주변의 근육들을 운동시켜서, 눈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 좋게 하는 지름길이랍니다.
또하나, 눈에도 영양보충을 잘 해주어야 눈의 건강과 시력이 더욱 좋아지게 된답니다.
루테인, 베타카로틴, 칼륨 같은 눈건강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섭취해서 눈에 영양보충을 충분히 해준다면,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눈을 더욱 젊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 외출시에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착용할 것
또한 자외선이 눈건강에 매우 안 좋은데, 자외선이 백내장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밖에 외출을 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끼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바람을 눈에 맞는 것도 눈건강에 안 좋은데,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은 눈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원레 눈에는 항상 수분이 눈망악 위에 덮여있어서,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눈은 항상 수분으로 덮여서 촉촉한 상태로 있어야 하는데,
그 수분이 눈에 낀 먼지나 불순물들을 흘러내리게 하고 제거하는 기능을 하며, 눈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그러니까 눈의 수분은 눈을 보호해주는 방패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많이 맞으면 눈의 수분이 날라가서 더 이상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선글라스나 보안경을 껴서 눈을 보호해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는 눈의 각막을 손상을 초래해서, 눈건강이 나빠지고 시력도 나빠지게 된답니다.
이럴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눈을 깜박여서 눈물샘을 자극해서 눈물이 나오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눈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고, 눈운동을 자주 해서 눈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 노안을 방지해주는 명안 눈운동법
눈의 노안을 방지하고 눈 건강을 좋게하는 눈운동이 있는데요. 눈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면, 눈의 건강과 시력이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눈으로부터 30cm 앞에 놓고, 두눈으로 집중해서 처다봅니다. 검지손가락을 선명하게 보이는 곳에 놓고, 10초간 쳐다봅니다.
이때 눈을 깜박거리면 안되고. 두눈으로 초롱초롱하게 보는 상태에서 10초간 쳐다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검지손가락을 눈 가까운 곳으로 끌어당겨서 흐려지게 보이는 곳에 놓고, 다시 두눈으로 또렷하게 10초간 쳐다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눈으로 손가락 끝에 초점을 맞춰서 선명하게 처댜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두케이스의 눈운동을 하루에 5번 정도 매일같이 반복해주면, 눈건강에 좋고 노안을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 눈건강에 좋은 명안(明眼)주스 만드는 방법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도, 노안을 예방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좋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바로 눈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노안을 방지해주고 눈을 밝게 해주는 명안주스를 매일같이 만들어 마신다면, 노안을 예방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 좋게 향상시킬 수가 있답니다.
재료 - 사과 한컵(종이컵), 당근 한컵, 브로콜리 한컵, 케일 한컵, 물 한컵, 올리브오일 3스푼
당근과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손상된 시각세포를 회복시켜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답니다.
루테인은 눈의 망막을 구성하는 구성요소인데, 이 루테인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어서 60세가 되면, 50%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눈건강을 위해서는 이 루테인성분을 많이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케일에는 이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어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답니다.
그리고 사과에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칼륨은 안구의 조직을 보호해주고 눈의 노화를 방지해주는 작용을 한답니다.
결론적으로 당근과 브로콜리, 캐일, 그리고 사과 등 재료들은 노안을 방지해주고 시력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재료를 혼합해서 ‘명안주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 눈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1 당근과 브로콜리, 캐일, 사과와 물을 각각 종이컵 기준으로 1:1:1:1:1의 똑같은 비율로 맞춰줍니다.
2. 이 재료들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통째로 갈아줍니다.
3, 이렇게 갈아준 재료를 컵에 따라놓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세스푼 넣어 섞어주면 ‘명안주스’가 완성된답니다.
그런데 재료에 올리브유를 넣어주는 이유는 루테인성분은 기름의 도움이 없으면 우리몸에 흡수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루테인의 체내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올리브유를 꼭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명안주스’는 하루에 한잔씩 매일같이 계속 마시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명안주스’는 하루에 한잔씩 매일같이 꾸준히 마셔준다면, 눈의 노화를 방지하고, 눈의 건강과 시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세상이야기 속으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 포항 농약고등어추어탕사건의 전모와 범인 이씨할머니 (0) | 2018.04.23 |
---|---|
유투브의 저작권없는 무료 배경음악 다운로드하는 사이트 (0) | 2018.04.19 |
‘이만갑’을 하차한 탈북미녀 한송이의 탈북스토리와 최근근황 (37) | 2018.04.13 |
증평 아파트 모녀사망사건, 사망이유와 여동생 (0) | 2018.04.12 |
토끼굴에서 실종된 영등포 노들길 여성살인사건, 피해자와 범인 (1) | 2018.04.06 |